やましい所がなければそんな事は言わねぇw
韓国側、当初は日本政府に公表しないよう要請
2018年12月28日 20時15分
読売新聞
【ソウル=岡部雄二郎】韓国国防省は28日夜に声明を発表し、政府間で協議を続けているさなかに防衛省が映像公開に踏み切ったとして、「深い憂慮と遺憾」の意を表明した。
声明は、韓国海軍の駆逐艦による火器管制レーダーの照射を改めて否定した上で、
「映像は単純に、日本の哨戒機が海上で旋回する場面とパイロットの会話の場面だけを収めたものだ。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したとの日本側の主張の客観的証拠と見ることは常識的に難しい」と反論した。
韓国軍関係者も記者団に、「日本側はレーダーを照射されたと言いながら、周波数の特性を一つも公開していない」と述べ、証拠は不十分との認識を示した。
むしろ海上自衛隊のP1哨戒機が駆逐艦の上空150メートルまで接近するなど、韓国側に「相当な脅威」を与えていたと主張した。
日韓関係筋によると、韓国側は当初、レーダー照射問題を公表しないよう日本政府に要請した。
日本側が受け入れず、積極的な対外発信に踏み切ることは想定外だった模様だ。
問題発覚後、韓国メディアが「日本の過剰反応だ」と反発するなど国内世論は硬化しており、韓国政府としても強気の態度で日本に臨まざるを得ない状況に陥っている。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06197/
꺼림칙한 곳이 없으면 그런 일은 말원이군요 w
한국측, 당초는 일본 정부에 공표하지 않게 요청
2018년 12월 28일 20시 15분
요미우리 신문
【서울=오카베 유우지로우】한국 국방성은 28일밤에 성명을 발표해, 정부간에서 협의를 계속하고 있기 한창일 때에 방위성이 영상 공개를 단행했다고 해서, 「깊은 우려와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성명은, 한국 해군의 구축함에 의한 화기 관제 레이더-의 조사를 재차 부정한 다음,
「영상은 단순하게, 일본의 초계기가 해상에서 선회하는 장면과 파일럿의 회화의 장면만을 거둔 것이다.화기 관제 레이더-를 조사했다는 일본측의 주장의 객관적 증거라고 보는 것은 상식적으로 어렵다」라고 반론했다.
한국군 관계자도 기자단에게, 「일본측은 레이더-를 조사되었다고 하면서, 주파수의 특성을 하나도 공개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해 증거는 불충분하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일한 관계 당국에 의하면, 한국측은 당초, 레이더-조사 문제를 공표하지 않게 일본 정부에 요청했다.
일본측이 받아 들이지 않고, 적극적인 대외 발신을 단행하는 것은 상정외였던 모양이다.
문제 발각 후, 한국 미디어가 「일본의 과잉 반응이다」라고 반발하는 등 국내 여론은 경화하고 있어, 한국 정부라고 해도 강경한 태도로 일본에 임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 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06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