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年の歴史済州みかん」日本と種子戦争に直面した理由
[現場企画]
最近日本が、「みはや」と「あすみ」の品種保護措置
済州産の94%が日本産…国産品種の開発が必要
1960年代に在日済州人がみかんの苗木を日本から持ち込んだ結果
去る27日午前、済州島西帰浦市中文洞のあるみかん農家。
農場主のキム某(44)氏が2300㎡(約700坪)規模のビニールハウスの中で熟していく果実を見てため息をついた。
キム氏が育てているみかんは「あすみ」という品種である。日本産である。
キム氏は「植物業者が日本からあすみの種を正式に輸入して農家に販売した」とし「これを信じて1年農作業をしたが、販路が詰まって虚脱するだけだ」と語った。
キム氏のみかんの主要販路が詰まった理由は、日本が自国の種子について保護権を設定したからである。
「あすみ」のような日本産の新品種みかんを栽培していた済州農家が危機に追い込まれた。
日本は自国の新品種「あすみ」と「みはや」を、1月15日、韓国政府に新品種として「品種保護」出願した。
二つのみかんは日本の国立研究開発法人が2014年に開発した新品種である。
糖度が10ブリックス(Brix)前後の一般的な柑橘類より3〜4ブリッグス以上高い。
特に「みはや」は薄くて赤い皮が特徴で、国内では「ホンミヒャン」または「ソルレッド」と呼ばれ、2〜3年前から人気を得ている。
現在済州は「あすみ」118農家、「みはや」90農家など、208の農家が二つの品種を栽培している。
栽培面積は46㏊以上、出荷量は920tに達すると推算されている。
品種保護登録は一種の特許権で、新品種の開発者は最大25年間独占的権利を行使することができる。
韓国に申請された外国の品種保護登録は、通常2年4ヶ月が経過して可否が決定される。
日本は二つのみかんの品種保護措置をしていなかったが、今年1月15日に出願を公開した。
このため最終的な決定が出るまで二つのみかんの一時的保護権が発効している。
一時保護権が発動されると、種子(苗木など)の販売が禁止される。
済州島農業協同組合は11月の臨時保護権の効力が苗木などの種子のほか、育てられた果実にもあると見た。
植物新品種保護法第131条(侵害罪)の「品種保護出願人の許可なく品種の種子を増殖・販売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内容である。
これに違反した場合、最大で懲役7年または罰金1億ウォンに処せられる。
このため一部の農協は去る11月7日、農家に「みかんを出荷すれば、2年後(品種保護登録後)に刑事罰が課せられ、民事ではロイヤリティが請求される予定」という内容の手紙まで送った。
現在大きな被害を受けているのは収穫期が12月下旬予定の「みはや」栽培農家である。
西帰浦市大静邑の農場主ソン(73)氏は、「1年間農薬の具合を見ながら実と格闘したが、実をすべて育てたのに適時収穫できなかった」と声を高めた。
彼は6600㎡(約2000坪)規模のビニールハウスで「みはや」を育ててきた。
収穫期の農協からの系統出荷(農漁民が協同組合を介して出荷)不可通知によって適時に実を収穫できず、昨年より35%ほど売り上げが減少した。
「本当に売ることができないのか」という農民の出荷問い合わせが続き、去る19日、中央政府に関連する法令について担当責任解釈を下してほしいと要請した。
その結果、去る26日、農林水産食品部が二つの日本産品種について「収穫物(果実)に対する権利効力は及ばないものと判断される」という担当責任解釈を下した。
これに対して農協済州本部の関係者は、「農林水産食品部の担当責任解釈の結果を受けただけで、再度出荷が実施できるか、各地域の農協で議論が行われている」とし「ただ、今後品種保護出願が確定すると、ロイヤリティの支払いの問題が浮き彫りになる可能性があり、注意が必要だ」と述べた。
みかん関連のロイヤリティ問題が表面化したのは今回だけではない。
冬の国民の果実であるみかんの代名詞である「済州産ミカン」は94%が日本の種子である。
済州みかんの歴史は文献上で約1000年前の高麗時代文宗6年(1052年)まで遡るが、この時の品種は現在とは非常に異なる在来種である。
現在のものは1960年代に在日済州人のみかん類苗木を送る運動を通じた品種がほとんどである。
この時に取り寄せた種子を育てたり、改良して今に至った。
日本産だが、50年以上過ぎて、関連法に基づいてロイヤリティを支払う必要がない。
しかし「みはや」「あすみ」のような最近の品種は、今後も継続して農家運営の障害になる可能性が大きい。
これにより、国内のみかん品種の開発が急がれるという指摘だ。
韓国も最近「ウィンタープリンス」「ハリチョセン」など新品種を開発したが、経済性で既存の日本産に押されるというのが大半の意見だ。
国内新品種の開発が遅れている理由は、品種、商品性、安定性などを綿密に観察する必要があるなど、開発が難しいからである。
品種開発には20年が必要である。
済州大生命資源科学大学ソンガンテョン教授は「品種が開発されたとしても、木が育つまで通常5年かかる」とし「農家の立場では、5年間収入がない品種へと切り替えるのは容易でないので、国内品種の開発と定着のためのより多くの支援策が切実だ」と述べた。
韓国人のコメント
・源泉技術の開発を無視した結果でしょう!
韓国が輸出すれば、日本は座ったままお金を得る!
対日貿易赤字が毎年増加しています。
何十年も増えています。
共感427非共感3
・スイカやイチゴなどの韓国産の品種を日本に輸出しているが、日本で品種保護措置の申請はしているのか?
共感195非共感5
・↑我が国は開発はせず、他国が開発したものを盗んでくるのが得意だ。
農産物の場合も、このようなケースがたくさんある。
種子を持って来て勝手に栽培したり、日本と契約したにもかかわらず、契約を守らずに周辺の農家や団体に勝手にばら撒いたり。
日本が好きか嫌いかを離れて、品種一つを開発するどれだけ長い時間とお金がかかるか。
・これまで農民の血を吸って怠惰に国を運営していた為政者たちをうらみなさい。
共感193非共感6
・イチゴを他山の石として、今からでも遅くないので、徹底的に準備しろ。
90%以上が日本産の種子だったなんて、これまで何をしていたのか。涙
共感59非共感1
・ソメイヨシノ(王桜)の起源は韓国である!
日本の桜の木についてロイヤリティを受けろ!
日本はお金を払えないならすべての桜の木を抜きなさい!
共感37非共感4
・↑日本の「someiyoshino」と王桜は完全に違った品種だと結論が出ています。
勉強してください。
・↑日本が我が国の桜の花の種子改良などして自分のものにしたのだろう。
日本はそういう国である。
・驚く!
こんなに長期間、品種開発をしなかったなんて。
農村振興院はなぜ存在するのか。
共感27非共感1
・だから何なんだ。
日本のやつらは苗木を収穫するまで待ってから特許登録した。
愚かにもやられた政府が問題だ。
一体過去の政府は何をしていたのか…
共感19非共感3
・ファック…
ずっと韓国のみかんを食べてきたと思っていたのに…すべてが列島産だったなんて…
これは詐欺である…
共感16非共感5
・イチゴを見てください。
牛が逃げてから牛舎をなおすのが自慢なのか?
長期的な視点を持って済州政府や中央政府に要求すべき。
共感8非共感0
・これは日本の侵略の始まりだ。
親日派が国論を分裂させている。
親日派は日本の韓半島侵略の手先だ。
共感8非共感1
・↑馬鹿話。
・私たちは誇らしい大韓民国国民である。
みかんは売るのではなく、みかん狩り体験にしよう。
そしてみかんは無償で与えるということにして、みかんを入れる籠の代金としてお金を受け取ればいい。
共感8非共感1
・これは日本の悪口を言うことじゃなく、そもそも品種の開発を怠って他国の種にただ乗りして、結局は後頭部を殴られてるんだ。
イチゴも似たようなことを経験したが、日本の品種を上回る韓国産のイチゴを開発した。
同じようにみかんも国産品種を開発しなければならない。
イチゴは早い収穫が可能なため品種の開発も早いが、みかんは木なので時間がかかる。
とにかく早く品種開発すべきだ。
共感5非共感0
・絶対に日本とは共存できない。
得することは0.0000000001%もない。
覚えておいておいて。
わずか50年前までzosen人を耐え難い目にあわせた部族である。
あいつらは必ず攻めて来る。
共感4非共感0
・日本人たちは、お前らが絶滅させた「独島アシカ」を返せ!
独島アシカのことを考えると夜も眠れない!
共感3非共感1
・日本はお前らの国花に指定した王桜(ソメイヨシノ)の原産国が済州島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のか?
日本にある王桜(ソメイヨシノ)の木をすべて抜くか、あるいは咲く花一つあたりについてロイヤリティを支払え。
共感2非共感1
・グローバルひとりぼっちに対する日本の無慈悲な経済報復が始まったな。
共感2非共感1
・正当にロイヤルリィを払いながら栽培するのが解決策だろう。
共感2非共感1
・いったい韓国は何をしてるんだ…本当に…
共感1非共感0
・これまで種子の開発もせず、他国のものを盗んでたということか?
共感1非共感0
・以前とはまた味が違ってすごく美味しくなったというが…それも日本産だったなんて…
共感1非共感0
・これは韓国が間違ってる…
私が日本でもロイヤリティ要求したい…
共感1非共感0
・私たちの農協は何をしているのか?政府は????
共感1非共感0
・済州のみかん研究センターの役割は何ですか?
共感1非共感0
・マッコリも伝統的な方法は大量生産に不利なのでほぼ消えた。
今のマッコリは事実上、解放後に日本人の酒工場で働いていたzosen人たちが技術伝授を受けてマッコリ生産したもの。
事実上、マッコリはサケに近い。
まあ食べ物に罪はない。食べ物は食べ物だ…
共感1非共感0
・済州みかんは韓国の済州固有の果物であり、文献にも記載されている。
これを海賊の日本の奴らが壬申wa乱のときに侵略して侵奪していった。
共感1非共感0
・日本は収奪と戦争と徴用連行について補償しろ。
あんなみかんの木などと比較にもならないぐらい巨額である。
共感2非共感2
・日本の奴らは他人のものを自分のものと言い張る奴らだから無視しても良い。
日本人が吠えても独島は韓国の地。
済州みかんは私たちのもの。
共感1非共感1
・日本人たちを征伐するべき…
共感0非共感0
・大韓民国は何ーつ信じられない状態である。
共感0非共感0
・当然の権利要求に対する泣き言。
共感0非共感0
・日本人たちの種子をなぜ植えるのか?
共感0非共感0
・90%以上が日本産の状況…
外国の種なのに韓国の名前を付けておくのも問題だ。
共感0非共感0
・日本も脱退してクジラを捕獲するんだ。韓国もそのまま日本なんて無視しろ。
共感0非共感0
・済州産の日本みかんだね。
共感0非共感0
・みかんの植民地。ふふふ
共感0非共感0
・私がこれまで食べてきた済州みかんは日本産だったのか。
共感0非共感0
ミカンだけではない。
韓国の「文化」とよばれるものの殆どが日本の真似だから。
しかしまあ、「盗人猛々しい」とはまさにこのことだな。
日本ではほとんど見られない事象なので、この言葉を説明するのに
韓国人はびったりだ。
【한국의 반응】1000년의 역사의 「제주 귤」, 94%가 일본산과 판명
「일본과의 종자 전쟁에 직면한 이유는?」
[현장 기획]
최근 일본이, 「봐는이나」와「내일 봐」의 품종 보호 조치
제주산의 94%가 일본산 국산품종의 개발이 필요
1960년대에 재일 제주인이 귤의 묘목을 일본에서 반입한 결과
지난 27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중문동이 있는 귤농가.
농장주의 김모(44) 씨가 2300 m^2( 약 700평) 규모의 비닐 하우스 중(안)에서 익어 가는 과실을 보고 있었던 째 한숨 돌렸다.
김씨가 기르고 있는 귤은 「내일 봐」라고 하는 품종이다.일본산이다.
김씨는 「식물 업자가 일본으로부터 내일 봐의 종을 정식으로 수입해 농가에 판매했다」라고 해 「이것을 믿어 1년 농사일을 했지만, 판로가 막혀 허탈 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김씨만 관의 주요 판로가 막힌 이유는, 일본이 자국의 종자에 대해 보호권을 설정했기 때문에이다.
「내일 봐」와 같은 일본산의 신품종 귤을 재배하고 있던 제주 농가가 위기에 몰렸다.
일본은 자국의 신품종 「내일 봐」와「봐는이나」를, 1월 15일, 한국 정부에 신품종으로서 「품종 보호」출원했다.
둘만 관은 일본의 국립 연구 개발 법인이 2014년에 개발한 신품종이다.
당도가 10 브릭스(Brix) 전후의 일반적인 감귤류보다 3~4 브릿그스 이상 높다.
특히 「봐는이나」는 얇고 붉은 가죽이 특징으로, 국내에서는 「혼미할」또는 「솔 레드」라고 불려 2~ 3년 전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제주는 「내일 봐」118 농가, 「봐는이나」90 농가 등, 208의 농가가 두 개의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재배 면적은 46 ha이상, 출하량은 920 t에 이르면 추산되고 있다.
품종 보호 등록은 일종의 특허권으로, 신품종의 개발자는 최대 25년간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한국에 신청된 외국의 품종 보호 등록은, 통상 2년 4개월이 경과해 가부가 결정된다.
일본은 두 개만 관의 품종 보호 조치를하지 않았지만, 금년 1월 15일에 출원을 공개했다.
이 때문에 최종적인 결정이 나올 때까지 둘만 관의 일시적 보호권이 발효하고 있다.
일시 보호권이 발동되면, 종자(묘목등)의 판매가 금지된다.
제주도 농업 협동 조합은 11월의 임시 보호권의 효력이 묘목등의 종자외, 자란 과실에도 있다라고 보았다.
식물 신품종 보호법 제 131조(침해죄)의 「품종 보호 출원인의 허가없이 품종의 종자를 증식·판매할 수 없다」라고 하는 내용이다.
이것에 위반했을 경우, 최대로 징역 7년 또는 벌금 1억원에 처해진다.
이 때문에 일부의 농협은 지난 11월 7일, 농가에 「귤을 출하하면, 2년 후(품종 보호 등록 후)에 형사처벌이 부과되어 민사에서는 로열티가 청구될 예정」이라고 하는 내용의 편지까지 보냈다.
현재 큰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은 수확기가 12월 하순 예정의 「봐는이나」재배 농가이다.
서귀포시대정읍의 농장주손(73) 씨는, 「1년간 농약의 상태를 보면서 열매와 격투했지만, 열매를 모두 길렀는데 적시 수확할 수 없었다」라고 소리를 높였다.
그는 6600 m^2( 약 2000평) 규모의 비닐 하우스에서 「봐는이나」를 길러 왔다.
수확기의 농협으로부터의 계통 출하(농어민이 협동조합을 개입시켜 출하) 불가 통지에 의해서 적시에 열매를 수확하지 못하고, 작년보다 35% 정도 매상이 감소했다.
그 결과, 지난 26일, 농림 수산 식품부가 두 개의 일본 산품종에 대해 「수와`n물(과실)에 대할 권리 효력은 미치지 않은 것이라고 판단된다」라고 하는 담당 책임 해석을 내렸다.
이것에 대해서 농협 제주 본부의 관계자는, 「농림 수산 식품부의 담당 책임 해석의 결과를 받은 것만으로, 재차 출하를 실시할 수 있는지, 각지역의 농협에서 논의를 하고 있다」라고 해 「단지, 향후 품종 보호 출원이 확정하면, 로열티의 지불의 문제가 부각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겨울의 국민의 과실인 귤의 대명사인 「제주산 귤」은 94%가 일본의 종자이다.
제주 귤의 역사는 문헌상에서 약 1000년전의 고려시대 문종 6년(1052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이 때의 품종은 현재와는 매우 다른 재래종이다.
현재의 것은 1960년대에 재일 제주인만 관류 나에기를 보내는 운동을 통한 품종이 대부분이다.
이 때에 들여온 종자를 기르거나 개량해 곧 도달했다.
일본산이지만, 50년 이상 지나고, 관련법에 근거하고 로열티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봐는이나」 「내일 봐」와 같은 최근의 품종은, 향후도 계속해 농가 운영의 장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것에 의해, 국내만 관품종의 개발이 급해진다고 하는 지적이다.
한국도 최근 「윈터 프린스」 「하리쵸센」 등 신품종을 개발했지만, 경제성으로 기존의 일본산에 밀린다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이다.
품종 개발에는 20년이 필요하다.
제주 대생생명 자원 과학 대학 손간테 교수는 「품종이 개발되었다고 해도, 나무가 자랄 때까지 통상 5년 걸린다」라고 해 「농가의 입장에서는, 5년간 수입이 없는 품종으로 바꾸는 것은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국내 품종의 개발과 정착을 위한 보다 많은 지원책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v.daum.net/v/20181228060042279
한국인의 코멘트
·원천 기술의 개발을 무시한 결과지요!
한국이 수출하면, 일본은 앉은 채로 돈을 얻는다!
대일무역 적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몇 십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박이나 딸기등의 한국산의 품종을 일본에 수출하고 있지만, 일본에서 품종 보호 조치의 신청은 하고 있는지?
·↑우리 나라는 개발은 하지 않고, 타국이 개발한 것을 훔쳐 오는 것이 자신있다.
농산물의 경우도, 이러한 케이스가 많이 있다.
종자를 가져 와 마음대로 재배하거나 일본과 계약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지키지 않고 주변의 농가나 단체에 마음대로 장미 뿌리거나.
일본을 좋아하는가 싫은가를 떨어지고, 품종 하나를 개발하는 얼마나 긴 시간으로 돈이 들까.
·지금까지 농민의 피를 빨아들여 나태하게 나라를 운영하고 있던 위정자들을 원망하세요.
공감 193비공감 6
·딸기를 타산지석으로서 지금부터에서도 늦지 않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해라.
90%이상이 일본산의 종자였다는,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우
공감 59비공감 1
·왕벚꽃나무(왕앵)의 기원은 한국이다!
일본의 벚꽃나무에 대하고 로열티를 받아라!
일본은 돈을 지불할 수 없으면 모든 벚꽃나무를 뽑으세요!
·↑일본의 「someiyoshino」라고 왕앵은 완전하게 다른 품종이라고 결론이 나와 있습니다.
공부해 주세요.
·↑일본이 우리 나라의 벚꽃의 종자 개량등 해 자신의 것으로 했을 것이다.
일본은 그러한 나라이다.
·놀란다!
이렇게 장기간, 품종 개발을 하지 않았다니.
농촌 진흥원은 왜 존재하는 것인가.공감 27비공감 1
·이니까 무엇이야.
일본의 녀석들은 묘목을 수확할 때까지 기다리고 나서 특허 등록했다.
어리석게도 당한 정부가 문제다.
도대체 과거의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공감 19비공감 3
·성교
쭉 한국만 캔을 먹어 왔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것이 열도산이었다는
이것은 사기이다
공감 16비공감 5
·딸기를 봐 주세요.
소가 도망치고 나서 외양간을 치료하는 것이 자랑인가?
장기적인 시점을 가져 제주 정부나 중앙정부에 요구해야 할.
·이것은 일본의 침략의 시작이다.
친일파가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
친일파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의 손끝이다.공감 8비공감 1
·↑바보이야기.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다.
귤은 파는 것이 아니라, 귤사냥 체험으로 하자.
그리고 귤은 무상으로 주기로 하고, 귤을 넣는 롱의 대금으로 해서 돈을 받으면 된다.
공감 8비공감 1
·이것은 일본의 욕을 하는 것이 아니고, 원래 품종의 개발을 게을리해 타국의 종에 무임승차 하고, 결국은 후두부를 맞고 있어.
딸기도 비슷한 일을 경험했지만, 일본의 품종을 웃도는 한국산의 딸기를 개발했다.
똑같이 귤도 국산품종을 개발해야 한다.
딸기는 빠른 수확이 가능하기 때문에 품종의 개발도 빠르지만, 귤은 나무이므로 시간이 걸린다.
어쨌든 빨리 품종 개발해야 한다.
공감 5비공감 0
·절대로 일본과는 공존할 수 없다.
득을 보는 것은 0.0000000001%도 없다.
기억해 두고 두어.
불과 50년전까지 zosen인을 참기 어려운 눈에 맞춘 부족이다.
저 애들은 반드시 공격해 온다.
·일본인들은, 너희들이 멸종시킨 「독도 강치」를 돌려주어라!
독도 강치를 생각하면 밤에도 잘 수 없다!
·일본은 너희들의 국화로 지정한 왕앵(왕벚꽃나무)의 원산국이 제주도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는지?
일본에 있는 왕앵(왕벚꽃나무)의 나무를 모두 뽑는지, 있다 있어는 피는 꽃 하나 근처에 도착하고 로열티를 지불해라.
공감 2비공감 1
·글로벌 외톨이에 대한 일본의 무자비한 경제 보복이 시작되었군.
공감 2비공감 1
·정당하게 로이야르리를 지불하면서 재배하는 것이 해결책일 것이다.
공감 2비공감 1
·도대체 한국은 무엇을 하고 있어 정말로
공감 1비공감 0
·지금까지 종자의 개발도 하지 않고, 타국의 것을 훔치고 있었던이라고 하는 것인가?
공감 1비공감 0
·이전과는 또 맛이 달라 몹시 맛있어졌다고 하지만 그것도 일본산이었다는
공감 1비공감 0
·이것은 한국이 잘못되어 있다
내가 일본에서도 로열티 요구하고 싶다
공감 1비공감 0
·우리의 농협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정부는?
공감 1비공감 0
·제주만 관연구 센터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막걸리도 전통적인 방법은 대량생산에 불리해서 거의 사라졌다.
지금의 막걸리는 사실상, 해방 후에 일본인의 술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zosen 사람들이 기술 전수를 받아 막걸리 생산한 것.
사실상, 막걸리는 연어에 가깝다.
뭐음식에 죄는 없다.음식은 음식이다
공감 1비공감 0
·제주 귤은 한국의 제주 고유의 과일이며, 문헌에도 기재되어 있다.
이것을 해적의 일본의 놈등이 임신wa란 때에 침략해 침탈 하고 갔다.
공감 1비공감 0
·일본은 수탈과 전쟁과 징용 연행에 대해 보상해라.
저런 귤의 나무등과 비교도 안 될 정도 거액이다.
공감 2비공감 2
·일본의 놈등은 타인의 것을 자신의 것이라고 말해 치는 놈등이니까 무시해도 좋다.
일본인이 짖어도 독도는 한국의 땅.
제주 귤은 우리의 것.
·일본인들을 정벌 해야 한다
공감 0비공감 0
·대한민국은 무엇-개 믿을 수 없는 상태이다.
·당연한 권리 요구에 대한 푸념.
공감 0비공감 0
·일본인들의 종자를 왜 심는지?
공감 0비공감 0
·90%이상이 일본산의 상황
외국의 종인데 한국의 이름을 붙여 두는 것도 문제다.
·일본도 탈퇴해 고래를 포획 한다.한국도 그대로 일본은 무시해라.
공감 0비공감 0
·제주산의 일본 귤이구나.
·귤의 식민지.후후후
·내가 지금까지 먹어 온 제주 귤은 일본산이었는가.
귤 만이 아니다.
「1000년의 역사 제주 귤」일본과 종자 전쟁에 직면한 이유
[현장 기획]
최근 일본이, 「봐는이나」와「내일 봐」의 품종 보호 조치
제주산의 94%가 일본산 국산품종의 개발이 필요
1960년대에 재일 제주인이 귤의 묘목을 일본에서 반입한 결과
지난 27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중문동이 있는 귤농가.
농장주의 김모(44) 씨가 2300 m^2( 약 700평) 규모의 비닐 하우스 중(안)에서 익어 가는 과실을 보고 있었던 째 한숨 돌렸다.
김씨가 기르고 있는 귤은 「내일 봐」라고 하는 품종이다.일본산이다.
김씨는 「식물 업자가 일본으로부터 내일 봐의 종을 정식으로 수입해 농가에 판매했다」라고 해 「이것을 믿어 1년 농사일을 했지만, 판로가 막혀 허탈 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김씨만 관의 주요 판로가 막힌 이유는, 일본이 자국의 종자에 대해 보호권을 설정했기 때문에이다.
「내일 봐」와 같은 일본산의 신품종 귤을 재배하고 있던 제주 농가가 위기에 몰렸다.
일본은 자국의 신품종 「내일 봐」와「봐는이나」를, 1월 15일, 한국 정부에 신품종으로서 「품종 보호」출원했다.
당도가 10 브릭스(Brix) 전후의 일반적인 감귤류보다 3~4 브릿그스 이상 높다.
특히 「봐는이나」는 얇고 붉은 가죽이 특징으로, 국내에서는 「혼미할」또는 「솔 레드」라고 불려 2~ 3년 전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제주는 「내일 봐」118 농가, 「봐는이나」90 농가 등, 208의 농가가 두 개의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재배 면적은 46 ha이상, 출하량은 920 t에 이르면 추산되고 있다.
한국에 신청된 외국의 품종 보호 등록은, 통상 2년 4개월이 경과해 가부가 결정된다.
일본은 두 개만 관의 품종 보호 조치를하지 않았지만, 금년 1월 15일에 출원을 공개했다.
이 때문에 최종적인 결정이 나올 때까지 둘만 관의 일시적 보호권이 발효하고 있다.
일시 보호권이 발동되면, 종자(묘목등)의 판매가 금지된다.
제주도 농업 협동 조합은 11월의 임시 보호권의 효력이 묘목등의 종자외, 자란 과실에도 있다라고 보았다.
식물 신품종 보호법 제 131조(침해죄)의 「품종 보호 출원인의 허가없이 품종의 종자를 증식·판매할 수 없다」라고 하는 내용이다.
이 때문에 일부의 농협은 지난 11월 7일, 농가에 「귤을 출하하면, 2년 후(품종 보호 등록 후)에 형사처벌이 부과되어 민사에서는 로열티가 청구될 예정」이라고 하는 내용의 편지까지 보냈다.
현재 큰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은 수확기가 12월 하순 예정의 「봐는이나」재배 농가이다.
서귀포시대정읍의 농장주손(73) 씨는, 「1년간 농약의 상태를 보면서 열매와 격투했지만, 열매를 모두 길렀는데 적시 수확할 수 없었다」라고 소리를 높였다.
그는 6600 m^2( 약 2000평) 규모의 비닐 하우스에서 「봐는이나」를 길러 왔다.
수확기의 농협으로부터의 계통 출하(농어민이 협동조합을 개입시켜 출하) 불가 통지에 의해서 적시에 열매를 수확하지 못하고, 작년보다 35% 정도 매상이 감소했다.
「정말로 팔 수 없는 것인가」라고 하는 농민의 출하 문의가 계속 되어, 지난 19일, 중앙정부에 관련하는 법령에 대해 담당 책임 해석을 내리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그 결과, 지난 26일, 농림 수산 식품부가 두 개의 일본 산품종에 대해 「수와`n물(과실)에 대할 권리 효력은 미치지 않은 것이라고 판단된다」라고 하는 담당 책임 해석을 내렸다.
이것에 대해서 농협 제주 본부의 관계자는, 「농림 수산 식품부의 담당 책임 해석의 결과를 받은 것만으로, 재차 출하를 실시할 수 있는지, 각지역의 농협에서 논의를 하고 있다」라고 해 「단지, 향후 품종 보호 출원이 확정하면, 로열티의 지불의 문제가 부각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귤관련의 로열티 문제가 표면화한 것은 이번 만이 아니다.
겨울의 국민의 과실인 귤의 대명사인 「제주산 귤」은 94%가 일본의 종자이다.
제주 귤의 역사는 문헌상에서 약 1000년전의 고려시대 문종 6년(1052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이 때의 품종은 현재와는 매우 다른 재래종이다.
현재의 것은 1960년대에 재일 제주인만 관류 나에기를 보내는 운동을 통한 품종이 대부분이다.
일본산이지만, 50년 이상 지나고, 관련법에 근거하고 로열티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봐는이나」 「내일 봐」와 같은 최근의 품종은, 향후도 계속해 농가 운영의 장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것에 의해, 국내만 관품종의 개발이 급해진다고 하는 지적이다.
한국도 최근 「윈터 프린스」 「하리쵸센」 등 신품종을 개발했지만, 경제성으로 기존의 일본산에 밀린다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이다.
국내 신품종의 개발이 뒤떨어지고 있는 이유는, 품종, 상품성, 안정성등을 면밀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등, 개발이 어렵기 때문에이다.
제주 대생생명 자원 과학 대학 손간테 교수는 「품종이 개발되었다고 해도, 나무가 자랄 때까지 통상 5년 걸린다」라고 해 「농가의 입장에서는, 5년간 수입이 없는 품종으로 바꾸는 것은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국내 품종의 개발과 정착을 위한 보다 많은 지원책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v.daum.net/v/20181228060042279
한국인의 코멘트
·원천 기술의 개발을 무시한 결과지요!
한국이 수출하면, 일본은 앉은 채로 돈을 얻는다!
대일무역 적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몇 십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감 427비공감 3
·수박이나 딸기등의 한국산의 품종을 일본에 수출하고 있지만, 일본에서 품종 보호 조치의 신청은 하고 있는지?
공감 195비공감 5
·↑우리 나라는 개발은 하지 않고, 타국이 개발한 것을 훔쳐 오는 것이 자신있다.
농산물의 경우도, 이러한 케이스가 많이 있다.
종자를 가져 와 마음대로 재배하거나 일본과 계약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지키지 않고 주변의 농가나 단체에 마음대로 장미 뿌리거나.
일본을 좋아하는가 싫은가를 떨어지고, 품종 하나를 개발하는 얼마나 긴 시간으로 돈이 들까.
·지금까지 농민의 피를 빨아들여 나태하게 나라를 운영하고 있던 위정자들을 원망하세요.
·딸기를 타산지석으로서 지금부터에서도 늦지 않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해라.
90%이상이 일본산의 종자였다는,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우
공감 59비공감 1
·왕벚꽃나무(왕앵)의 기원은 한국이다!
일본의 벚꽃나무에 대하고 로열티를 받아라!
일본은 돈을 지불할 수 없으면 모든 벚꽃나무를 뽑으세요!
공감 37비공감 4
·↑일본의 「someiyoshino」라고 왕앵은 완전하게 다른 품종이라고 결론이 나와 있습니다.
공부해 주세요.
·↑일본이 우리 나라의 벚꽃의 종자 개량등 해 자신의 것으로 했을 것이다.
일본은 그러한 나라이다.
·놀란다!
이렇게 장기간, 품종 개발을 하지 않았다니.
농촌 진흥원은 왜 존재하는 것인가.
·이니까 무엇이야.
일본의 녀석들은 묘목을 수확할 때까지 기다리고 나서 특허 등록했다.
어리석게도 당한 정부가 문제다.
도대체 과거의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공감 19비공감 3
·성교
쭉 한국만 캔을 먹어 왔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것이 열도산이었다는
이것은 사기이다
공감 16비공감 5
·딸기를 봐 주세요.
소가 도망치고 나서 외양간을 치료하는 것이 자랑인가?
장기적인 시점을 가져 제주 정부나 중앙정부에 요구해야 할.
공감 8비공감 0
·이것은 일본의 침략의 시작이다.
친일파가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
친일파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의 손끝이다.
·↑바보이야기.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다.
귤은 파는 것이 아니라, 귤사냥 체험으로 하자.
그리고 귤은 무상으로 주기로 하고, 귤을 넣는 롱의 대금으로 해서 돈을 받으면 된다.
공감 8비공감 1
·이것은 일본의 욕을 하는 것이 아니고, 원래 품종의 개발을 게을리해 타국의 종에 무임승차 하고, 결국은 후두부를 맞고 있어.
딸기도 비슷한 일을 경험했지만, 일본의 품종을 웃도는 한국산의 딸기를 개발했다.
똑같이 귤도 국산품종을 개발해야 한다.
딸기는 빠른 수확이 가능하기 때문에 품종의 개발도 빠르지만, 귤은 나무이므로 시간이 걸린다.
어쨌든 빨리 품종 개발해야 한다.
공감 5비공감 0
·절대로 일본과는 공존할 수 없다.
득을 보는 것은 0.0000000001%도 없다.
기억해 두고 두어.
불과 50년전까지 zosen인을 참기 어려운 눈에 맞춘 부족이다.
저 애들은 반드시 공격해 온다.
공감 4비공감 0
·일본인들은, 너희들이 멸종시킨 「독도 강치」를 돌려주어라!
독도 강치를 생각하면 밤에도 잘 수 없다!
공감 3비공감 1
·일본은 너희들의 국화로 지정한 왕앵(왕벚꽃나무)의 원산국이 제주도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는지?
일본에 있는 왕앵(왕벚꽃나무)의 나무를 모두 뽑는지, 있다 있어는 피는 꽃 하나 근처에 도착하고 로열티를 지불해라.
공감 2비공감 1
·글로벌 외톨이에 대한 일본의 무자비한 경제 보복이 시작되었군.
공감 2비공감 1
·정당하게 로이야르리를 지불하면서 재배하는 것이 해결책일 것이다.
공감 2비공감 1
·도대체 한국은 무엇을 하고 있어 정말로
·지금까지 종자의 개발도 하지 않고, 타국의 것을 훔치고 있었던이라고 하는 것인가?
공감 1비공감 0
·이전과는 또 맛이 달라 몹시 맛있어졌다고 하지만 그것도 일본산이었다는
공감 1비공감 0
·이것은 한국이 잘못되어 있다
내가 일본에서도 로열티 요구하고 싶다
공감 1비공감 0
·우리의 농협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정부는?
공감 1비공감 0
·제주만 관연구 센터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공감 1비공감 0
·막걸리도 전통적인 방법은 대량생산에 불리해서 거의 사라졌다.
지금의 막걸리는 사실상, 해방 후에 일본인의 술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zosen 사람들이 기술 전수를 받아 막걸리 생산한 것.
사실상, 막걸리는 연어에 가깝다.
뭐음식에 죄는 없다.음식은 음식이다
·제주 귤은 한국의 제주 고유의 과일이며, 문헌에도 기재되어 있다.
이것을 해적의 일본의 놈등이 임신wa란 때에 침략해 침탈 하고 갔다.
공감 1비공감 0
·일본은 수탈과 전쟁과 징용 연행에 대해 보상해라.
저런 귤의 나무등과 비교도 안 될 정도 거액이다.
공감 2비공감 2
·일본의 놈등은 타인의 것을 자신의 것이라고 말해 치는 놈등이니까 무시해도 좋다.
일본인이 짖어도 독도는 한국의 땅.
제주 귤은 우리의 것.
공감 1비공감 1
·일본인들을 정벌 해야 한다
공감 0비공감 0
·대한민국은 무엇-개 믿을 수 없는 상태이다.
공감 0비공감 0
·당연한 권리 요구에 대한 푸념.
공감 0비공감 0
·일본인들의 종자를 왜 심는지?
·90%이상이 일본산의 상황
외국의 종인데 한국의 이름을 붙여 두는 것도 문제다.
공감 0비공감 0
·일본도 탈퇴해 고래를 포획 한다.한국도 그대로 일본은 무시해라.
공감 0비공감 0
·제주산의 일본 귤이구나.
공감 0비공감 0
·귤의 식민지.후후후
공감 0비공감 0
·내가 지금까지 먹어 온 제주 귤은 일본산이었는가.
공감 0비공감 0
한국의 「문화」라고 불리지만 대부분이 일본의 흉내이니까.
그러나 뭐, 「도둑맹들주위」란 확실히 이것이다.
일본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사상이므로, 이 말을 설명하는데
한국인충분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