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衝撃!「日本語が読めない日本人」は案外いる

   

       


次の2つの文が表す内容は、「同じ」でしょうか、「異なる」でしょうか。

「幕府は、1639年、ポルトガル人を追放し、大名には沿岸の警備を命じた」

「1639年、ポルトガル人は追放され、幕府は大名から沿岸の警備を命じられた」

当然、「異なる」が正解です。しかし全国の中学生857人の正答率は、なんと57%。「2択問題」の正答率は当てずっぽうでも50%になることを考えれば、驚異的な低さと言えます。

このような「教科書が読めない子どもたち」の問題を提起し、25万部のベストセラーとなった『AI vs. 教科書が読めない子どもたち』の著者、新井紀子氏が開発した「リーディングスキルテスト」が今、教育機関や企業から熱い視線を集めています。いったいどのようなテストなのでしょうか。

11月に開催された「リーディングスキルフォーラム」で紹介されたテストの概要と、これまでに蓄積された受検者のデータ分析から明らかになったこと、テストを活用する教育機関や企業の取り組みについて、文筆家の岩本宣明氏がリポートします。

どのような問題が出されるのか

新井さんが代表を務める「教育のための科学研究所」が実施しているリーディングスキルテスト(RST)は、日本語で書かれた文章の基礎的な読解力を判定するテストです。中学校、高校の各教科の教科書や新聞の記事を素材として、問題を作成し、読解力を判定します。


問題には以下の6つのタイプがあります。

係り受け解析:文節どうしの関係性(主語と述語の関係、修飾語と被修飾語の関係)の理解

照応解決:指示代名詞が指すものや、省略された主語や目的語の理解

同義文判定:2文の意味が同一であるか

推論:文の構造を理解したうえで、常識等を動員して文の意味を理解する力

イメージ同定:文章と図形やグラフを比べて、内容が一致しているかどうかを認識する能力

具体例同定:定義を読んでそれと合致する具体例を認識する能力

それぞれの例題を紹介します。

係り受け解析



照応解決



同義文判定



イメージ同定




具体例同定




 (※問題はいずれも「教育のための科学研究所」パンフレットより)

RSTでは、例題のような問題が、分野ごとに複数出題され、正答率によって読解力の能力値が判定されます。

最新の調査によると、「イメージ同定」と「具体例同定」を苦手とする子どもが多い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イメージ同定」の正答率は中1で約3割、高1で5割弱。「具体例同定」は例題のような理数問題だと中1で2割弱、高1では3割強という低い正答率でした。

偏差値と「読めなさ」の強い関連性

RSTには、これまでに学校や企業など324機関が参加し、7万人超が受検しています。受検者の年齢層は小学校6年生から社会人まで多岐にわたります。「リーディングスキルフォーラム」では、これまでの受検者のデータの分析結果が報告されました。

偏差値が先か、「読めなさ」が先か

そこで興味深い報告がありました。全学年が参加した高校の偏差値と、正答率の相関です。RSTの能力値を偏差値表記すると、学校の偏差値と能力値の偏差値の間に強い相関関係がありました。つまり、「生徒の学力と読解力には関連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教科書を読む力がある生徒の学力が高いことは、当然のことのような気がするかもしれません。が、注目すべきはそのことではないと思われます。

RSTの分析結果は、「読解力の不足が、学力の不足の一因となっている」可能性を示唆しています。つまり、生徒の学力を向上させるには、数学の問題を解いたり、歴史上の出来事や年表を暗記したり、化学式や数学の公式を暗記したりするだけではなく、教科書を読む力を高めることも重要である可能性を示していると言えます。

市を挙げてRSTを教育に活用する動きも

RSTを教育に活用する学校も増えています。

埼玉県の戸田市教育委員会は「すべての生徒が中学校卒業段階で、教科書を正しく読めるようにすること」を目標に掲げ、RSTを活用するさまざまな活動に先駆的に取り組んでいます。2015年に実験的に中学2年生の18%に当たる203人と、3年生の13%の144人が受検したのを皮切りに、2017年からはすべての市立小中学校の小学校6年生から中学3年生までの全児童生徒がRSTを受検しています。

RST活用と並行し、2015年からは教員の有志が自主的な勉強会に参加し、RSTの問題を作成することを通して、RSTについて学んでいます。2018年には教員の25%が参加しました。また、全児童生徒が参加する全国学力調査や県の学力・学習状況調査の誤答の理由を、リーディングスキルの観点から分析・考察し、授業設計に生かす研修会も行い、市内2校の研究委嘱校などで、研究授業を実施しています。

「リーディングスキルフォーラム」にパネリストとして参加した戸田市教育委員会教育長の戸ヶ粼勤さんは、「従来の教育は、教員の経験と勘、気合の『3K』に負うところが大きかったことは否めませんが、県学力調査、RSTの結果、指導方法の三者の関係を検証し、3Kではなく、エビデンスに基づく授業づくりを確立していくことが今後の課題」と語りました。戸田市の他にも、福島県も県教育センターが拠点となり、RSTを教育に活用する取り組みが始まっています。

社会人にも広まるリーディングスキルテスト

企業や病院などでも、RST導入が広がりつつあります。採用における適性診断、研修、企業内やパートナー企業間で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エラーの原因解明などに活用している企業があります。

大企業社員でも「教科書が読めない大人」がいる

フォーラムでは、一部上場企業の社員のRST正答率の一部が紹介され、RSTの能力値が中学生の平均並みの社員がいた事例が紹介されました。

こうしたタイプの人材について、新井さんは「面接でとても元気があったから、営業向きだと評価されて採用されたのだと思いますが、約款や契約書が理解できないから、コンプライアンスが守れない危険性がある」と指摘しました。

RSTを導入した一部上場企業全体では、6つのタイプの問題のうち1つ以上のカテゴリーで能力値が中学生の平均を下回る評価を受けた社員が、8%から30%含まれている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

病院で、職種によって「読む力」が違うリスク

RSTを導入した病院の事例も報告されました。職種別のRST能力値は「医師、看護師(大卒)、看護師(専門学校卒)・事務、介護福祉士(専門学校卒)」の順でした。

このような場合、医師や大卒のベテラン看護師の指示をそれ以外のスタッフが正確に理解できていない可能性があり、「適切に指示をしたはずなのに、指示とは異なる処置が悪意なく行われるリスクがある」と新井さんは指摘します。職種間でRSTの能力値に差がある事例は、工場を持つ二次産業の企業や、金融・不動産の企業にも見られました。

「教科書が読めない」人の未来はどうなるのか

「AI技術は四則演算と確率・統計的手法による情報処理であり、AIには言葉の意味を理解することはできない。


しかし、その情報処理能力は非常に高く、AI技術とロボット技術の進展により、遠くない将来に事務職を中心に仕事の半分以上がAIに取って代わられる時代が来ると予想されている。そうした時代には、AIには代替えできない、読解力を要する仕事ができる人材が求められる。

一方で、教科書が読めない中学・高校生が多くいる。教科書の読解力がなければ、AIに職を奪われる時代に、新しい職種に移動することはできない。

結果、労働力不足なのに失業者が増え、格差が拡大し内需が低下する社会となる――」

これが、新井さんのAIに対する現状分析と、未来予想図です。

「高校を卒業して社会に出るまでに、学生が高校の教科書を読んで理解できるようにすることが教育の使命であり、AI時代の組織にとっては、教科書を読める人材を雇用することが、最大のリスクヘッジになる」

フォーラムの最後に、新井さんはそう訴えまし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92428/




더욱 돈 w


충격!「일본어를 읽을 수 없는 일본인」은 의외로 있는


다음의 2살의 문장이 나타내는 내용은, 「같다」입니까, 「다르다」입니까.
「막부는, 1639년, 포르투갈인을 추방해, 오나에는 연안의 경비를 명했다」
「1639년, 포르투갈인은 추방되어 막부는 오나에서 연안의 경비를 명령받았다」
당연, 「다르다」가 정답입니다.그러나 전국의 중학생 857명의 정답율은, 무려 57%.「2택문제」의 정답율은 억측에서도 50%가 되는 것을 생각하면, 경이적인 낮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과서를 읽을 수 없는 아이들」의 문제를 제기해, 25만부의 베스트셀러가 된 「AI vs. 교과서를 읽을 수 없는 아이들」의 저자, 아라이 노리코씨가 개발한 「리딩 스킬 테스트」가 지금, 교육기관이나 기업으로부터 뜨거운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도대체 어떠한 테스트일까요.
11월에 개최된 「리딩 스킬 포럼」으로 소개된 테스트의 개요와 지금까지 축적된 수검자의 데이터 분석으로부터 밝혀진 것, 테스트를 활용하는 교육기관이나 기업의 대전에 관하여, 문필가 이와모토 선명씨가 리포트 합니다.

어떠한 문제가 나오는지

아라이씨가 대표를 맡는 「교육을 위한 과학 연구소」가 실시하고 있는 리딩 스킬 테스트(RST)는, 일본어로 쓰여진 문장의 기초적인 독해력을 판정하는 테스트입니다.중학교, 고등학교의 각 교과의 교과서나 신문의 기사를 소재로서 문제를 작성해, 독해력을 판정합니다.


문제에는 이하의 6개의 타입이 있어요.

관계되어 접수 해석:문절 끼리의 관계성(주어와 술어의 관계, 수식어와 피수식어의 관계)의 이해

조응 해결:지시대명사가 가리키는 것이나, 생략 된 주어나 목적어의 이해

동의문 판정:2문의 의미가 동일한가

추론:문의 구조를 이해한 데다가, 상식등을 동원해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는 힘

이미지 분류:문장과 도형이나 그래프를 비교하고, 내용이 일치하고 있을지를 인식하는 능력

구체적인 예 분류:정의를 읽어 그것과 합치하는 구체적인 예를 인식하는 능력

각각의 예제를 소개합니다.

관계되어 접수 해석



조응 해결



동의문 판정



이미지 분류




구체적인 예 분류




 (※문제는 모두 「교육을 위한 과학 연구소」팜플렛보다)

RST에서는, 예제와 같은 문제가, 분야 마다 복수 출제되어 정답율에 의해서 독해력의 능력치가 판정됩니다.

최신의 조사에 의하면, 「이미지 분류」와「구체적인 예 분류」를 골칫거리로 하는 아이가 많은 것을 알 수 있고 있습니다.「이미지 분류」의 정답율은 중 1으로 약 3할, 고1으로 5할약.「구체적인 예 분류」는 예제와 같은 이수 문제라면 중 1으로 2할약, 고1에서는 3할강이라고 하는 낮은 정답율이었습니다.

편차치와 「읽을 수 없음」이 강한 관련성

RST에는, 지금까지 학교나 기업 등 324 기관이 참가해, 7만명초가 수검하고 있습니다.수검자의 연령층은 초등학교 6 학년으로부터 사회인까지 다방면에 걸칩니다.「리딩 스킬 포럼」에서는, 지금까지의 수검자의 데이터의 분석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편차치가 앞인가, 「읽을 수 없음」이 앞인가

거기서 흥미로운 보고가 있었습니다.전학년이 참가한 고등학교의 편차치라고 정답율의 상관입니다.RST의 능력치를 편차치 표기하면, 학교의 편차치와 능력치의 편차치의 사이에 강한 상관관계가 있었습니다.즉,/`u학생의 학력과 독해력에는 관련이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읽는 힘이 있다 학생의 학력이 높은 것은, 당연한 일과 같은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주목 해야 할 것은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RST의 분석 결과는, 「독해력의 부족이, 학력의 부족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즉, 학생의 학력을 향상시키려면 , 수학의 문제를 풀거나 역사상의 사건이나 연표를 암기 하거나 화학식이나 수학의 공식을 암기 하거나 하는 것 만이 아니고, 교과서를 읽는 힘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를 올려 RST를 교육에 활용하는 움직임도

RST를 교육에 활용하는 학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이타마현의 토다시 교육위원회는 「모든 학생이 중학교 졸업 단계에서, 교과서를 올바르게 읽을 수 있도록(듯이) 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어 RST를 활용하는 다양한 활동에 선구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2015년에 실험적으로 중학 2 학년의 18%에 해당되는 203명으로 3 학년의 13%의 144명이 수검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는 모든 시립 초중학교의 초등학교 6 학년으로부터 중학 3 학년까지의 전아동 학생이 RST를 수검하고 있습니다.

RST 활용과 병행해, 2015년이나 들은 교원 유시가 자주적인 스터디 그룹에 참가해, RST의 문제를 작성하는 것을 통하고, RST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2018년에는 교원의 25%가 참가했습니다.또, 전아동 학생이 참가하는 전국 학력 조사나 현의 학력·학습 상황 조사의 오답의 이유를, 리딩 스킬의 관점으로부터 분석·고찰해, 수업 설계에 활용하는 연수회도 실시해, 시내 2교의 연구 위촉교등에서, 연구 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리딩 스킬 포럼」에 패널리스트로서 참가한 토다시 교육위원회 교육장의 문?츠토무씨는, 「종래의 교육은, 교원의 경험과 감, 기합의 「3 K」에 지는 곳(중)이 컸던 (일)것은 거절할 수 없습니다만, 현 학력 조사, RST의 결과, 지도 방법의 삼자의 관계를 검증해, 3 K가 아니고, 에비덴스에 근거하는 수업 만들기를 확립해 나가는 것이 향후의 과제」라고 말했습니다.토다시 외에도, 후쿠시마현도 현 교육 센터가 거점이 되어, RST를 교육에 활용하는 대처가 시작되어 있습니다.

사회인에게도 퍼지는 리딩 스킬 테스트

기업이나 병원등에서도, RST 도입이 퍼지고 있습니다.채용에 있어서의 적성 진단, 연수, 기업내나 파트너 기업간으로의 커뮤니케이션 에러의 원인 해명 등에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요.

대기업 사원이라도 「교과서를 읽을 수 없는 어른」이 있는

포럼에서는, 일부상장 기업의 사원의 RST 정답율의 일부가 소개되어 RST의 능력치가 중학생의 평균 수준의 사원이 있던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이러한 타입의 인재에게 대해서, 아라이씨는 「면접으로 매우 건강했기 때문에, 영업 방향이라고 평가되어 채용되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약관이나 계약서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컴플리언스를 지킬 수 없는 위험성이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RST를 도입한 일부상장 기업 전체에서는, 6개의 타입의 문제중 1개이상의 카테고리에서 능력치가 중학생의 평균을 밑도는 평가를 받은 사원이, 8%에서 30%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직종에 의해서 「읽는 힘」이 다른 리스크

RST를 도입한 병원의 사례도 보고되었습니다.직종별의 RST 능력치는 「의사, 간호사(대졸), 간호사(전문학교졸)·사무, 개호 복지사(전문학교졸)」의 순서였습니다.

이러한 경우, 의사나 대졸의 베테랑 간호사의 지시를 그 이외의 스탭이 정확하게 이해 되어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적절히 지시를 했을 것인데, 지시와는 다른 처치가 악·`모 없게 행해지는 리스크가 있다」라고 아라이씨는 지적합니다.직종간에 RST의 능력치에 차이가 있다 사례는, 공장을 가지는 2차 산업의 기업이나, 금융·부동산의 기업에도 볼 수 있었습니다.

「교과서를 읽을 수 없다」사람 미래는 어떻게 되는지

「AI기술은 사칙 연산과 확률·통계적 수법에 따르는 정보처리이며, AI에는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정보처리 능력은 매우 높고, AI기술과 로봇 기술의 진전에 의해, 멀지 않은 장래에 사무직을 중심으로 일의 반이상이 AI에 교체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그러한 시대에는, AI에는 대체 할 수 없는, 독해력을 필요로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인재가 요구된다.

한편, 교과서를 읽을 수 없는 중학·고교생이 대부분 있다.교과서의 독해력이 없으면, AI에 일자리를 빼앗기는 시대에, 새로운 직종으로 이동하는 것은 할 수 없다.

결과, 노동력 부족한데 실업자가 증가하고 격차가 확대해 내수가 저하하는 사회가 된다--」

이것이, 아라이씨의 AI에 대한 현상분석과 미래 예상도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기까지, 학생이 고등학교의 교과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사명이며, AI시대의 조직에 있어서는, 교과서를 읽을 수 있는 인재를 고용하는 것이, 최대의 위험 분산이 된다」

포럼의 마지막으로, 아라이씨는 그렇게 호소했습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92428/





TOTAL: 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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