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なくてもその分だけ数字が減るわなぁw
そうすれば、お前がdisっている奴が銭を出していなくても(スポンサーでなくても)他の企業が銭を出さなく成る可能性が増えるわけだw
※DHCの様に自前で番組もってみw
ウーマン村本、ローラCM「降ろす」高須氏を批判
ウーマンラッシュアワーの村本大輔(38)が、
政治的発言で物議をかもしているモデルのローラ(28)に対する美容外科「高須クリニック」の高須克弥院長(73)の発言を批判した。
ローラは米軍普天間飛行場(沖縄県宜野湾市)の名護市辺野古移設工事中止を求める署名を呼び掛けたことで賛否を呼んでいる。
多数のCMに出演中であるだけに、スポンサーの意向で降板させられるのではといった臆測も広がっているが、
23日放送のTBS系「サンデー・ジャポン」ではテリー伊藤が「この程度の発言でコマーシャル降ろすような会社って何なの?」とローラを擁護していた。
高須氏はテリーの発言を受け、25日にツイッターで「テリーさんのおっしゃる通りスポンサーの自由です。僕なら降ろします」と発言した。
村本は高須氏の発言について同日ツイッターで「興味ない女からわたしならあなたをふります、と言われてる感じ」とたとえ、
「おれはそもそも高須さんのその考えは好きではないので高須クリニックがスポンサーの番組一生出なくていい。断る。仕事と思想を絡めるやつの怖さ」と批判。
「スポンサーの頭が高い。稼がせてやってんだから対等だろ」と私見を述べた。
一方の高須氏も、村本の発言を受け「スポンサーが選ぶ側です。逆はありません」と強調した。
적어도 그 만큼 숫자가 줄어 들어요w
그러면, 너가 dis는 있는 놈이 전을 내지 않아도(스폰서가 아니어도) 다른 기업이 전을 내지 않게 완성될 가능성이 증가하는 것이다 w
※DHC와 같이 자기 부담으로 프로그램 가지고 봐 w
우먼촌본, 롤러 CM 「내린다」타카스씨를 비판
우먼 러시아워의촌본다이스케(38)가,
정치적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모델의롤러(28)에 대한 미용 외과 「타카스 클리닉」의타카스극미원장(73)의 발언을 비판했다.
롤러는 미군 후텐마 비행장(오키나와현 기노완시)의 나고시 헤노코 이전 공사중지를 요구하는 서명을 부른 것으로 찬부를 부르고 있다.
다수의 CM에 출연중인 만큼, 스폰서의 의향으로 강판 당하는 것은이라고 하는 억측도 퍼지고 있지만,
23일 방송의 TBS계 「선데이·일본」에서는 텔리 이토가 「이 정도의 발언으로 코머셜 내리는 회사는 무엇이야?」라고 롤러를 옹호 하고 있었다.
촌본은 타카스씨의 발언에 대해 동일 트잇타로 「흥미없는 여자로부터 나라면 당신을 거절합니다, 라고 해지고 있는 느낌」이라고 비록,
「나는 원래 타카스씨의 그 생각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타카스 클리닉이 스폰서의 프로그램 일생 나오지 않아 좋다.거절한다.일과 사상을 관련되는 녀석의 무서움」이라고 비판.
「스폰서의 건방지다.벌게 해 주고 있는건지들 대등하겠지」라고 사견을 말했다.
한편의 타카스씨도, 촌본의 발언을 받아 「스폰서가 선택하는 측입니다.역은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9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