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レーダーを撃った証拠がある」…韓国軍「誤解を解消するための協議をする予定」
日本防衛省の発表に韓国国防部「日本、発表内容を予告」
韓国国防部は25日、日本が海上自衛隊哨戒機レーダー照準論争について連日強硬対応する現状況と関連し、「誤解を解消するための協議が行われる予定だ」と語った。
日本防衛省の発表に韓国国防部「日本、発表内容を予告」
韓国国防部は25日、日本が海上自衛隊哨戒機レーダー照準論争について連日強硬対応する現状況と関連し、「誤解を解消するための協議が行われる予定だ」と語った。
また日本防衛省がこの日、韓国国防部が前日の定例ブリーフィングで出した立場に正面から反論する声明を出したことについて、「緊張緩和の次元で発表内容を事前に通知してきた」と説明した。
外信によると、日本防衛省はこの日、A4 1枚組の声明で、「韓国国防部が前日に見解を発表したが、日本防衛省側は韓国側が事実関係の一部について誤認していると思っている」と語った。
日本防衛省は、海上哨戒機P-1が火器管制レーダー特有の電波を一定時間の間継続して受けており、韓国側の発表とは違って韓国海軍駆逐艦の上空を低空飛行などしていなかったと主張した。
特に韓国海軍側がレーダーを撃ったという証拠があると主張した。
また国際VHFや緊急周波数など計3つの周波数で3回も韓国海軍の艦艇を呼び出して、レーダーを撃った意図を確認したと反論した。
また国際VHFや緊急周波数など計3つの周波数で3回も韓国海軍の艦艇を呼び出して、レーダーを撃った意図を確認したと反論した。
日本防衛省は、このような事案が発生して遺憾という意を見せつつも、韓日防衛当局間で必要に応じて協議をする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これに先だってアンサンミン合同参謀本部作戦2処長（海軍准将）は前日の会見で、「我が国の軍艦上を哨戒機が通過するのは異例の飛行だ」と日本側を批判していた。
また「日本の哨戒機の異常な行動があったので、遭難船舶の捜索のために運用していた追跡レーダー（STIR）についた光学カメラを回し、哨戒機を監視した」とし「レーダー照射は一切していない」と強調していた。
日本が広開土大王艦に対し、レーダーを撃った意図を尋ねる無線交信をしたという主張については、「一部の通信内容を認知した」と言いつつも、「微弱でノイズがひどく、『コリアコスト』（海警）という単語だけしか認知できなかった」と述べていた。
引用ソース
韓国人のコメント
・親日でも反日でも、記事を読んでコメントをつけよう。
日本が反論したら、国防部は何も言い返せず尻尾を下ろしたということだ。
これは国防部に怒るべき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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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でさえ軍事強国を夢見ている日本に名分を与えたね…エヒ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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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蛮な朝鮮が申し訳ありません。
侵略だけはご遠慮くださいご主人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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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災害がチョッパリにイチャモンをつけて反日感情を使ってショーしようとしたが、チョッパリにわけもなく弱点を握られ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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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に憤慨すべき状況でも政府のせいにするのか？
本当に親日ゴミが多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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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協議するな。
いっそ戦争しろ。
私は志願入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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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猿たちのこと無視して踏みつけてやれば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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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災害が日本を利用して反日感情で支持率を上げようとしてるね…
本当に絶望的である。
わざわざショーまで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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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ヒョ…韓国軍はどんどん言葉を変えて、ついに協議しようと言い出した…
個人的に、日本は嘘を言い張っているわけじゃないと思う。日本はそんな国ではないからだ。
私の推測だが、おそらく韓国軍人で反日感情に狂った馬鹿が、日本の航空機が見えたおで、思わずロックオンしたのではないか？
もちろんそいつも事件がここまで大きくなるとは思わず、軽い行動をした。
エヒョ、なんという醜い姿なのか。
日本は憎くても可愛くても、米国の同盟で離れることはできない友好国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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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もそも日本の領海まで韓国海軍が北朝鮮漁船のためになぜ行ったの？
私たちの領海でもなく、日本の領海に近い公海上だ。
日本の自衛隊機が飛んでくるのは当然ではないか？
自国の領海の近くに軍艦が来たら、不審に思うのは当然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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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論せずごまかすのを見ると、韓国海軍が間違っていたようだね。
共感5 非共感2
・韓国の発表が嘘だった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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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いまいな対応をするな。
間違っていたのなら今後はしないと言えばいい。
韓国は堂々とし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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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証拠があっても日本の悪口をいうだけ…
私の祖国、大韓民国が恥ずか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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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持率が墜落してるムン災害政権がまたショーをしているような気がする…
日本を挑発して反日を悪化させるのが目標…
とにかく今の政権は信じられない…スパイ主体思想派政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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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年にソ連が大韓航空機を撃墜させたとき、ソ連は言い逃れをした。
しかし米国はソ連の仕業で証拠もあると言った。
そうして出した証拠は、日本が持っていたものだった。
ソ連の通信を日本がキャッチして録音していた。
早めに謝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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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海上でミサイルレーダーをつける国がどこにある？
私たちの領海でもなく公海上で…
北朝鮮のゴムボート一つを見つけるために軍艦まで動員する国は大韓民国だけだろう。
今後韓国海軍は北朝鮮海軍と名乗り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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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犯国で謝罪もしないやつらのくせに、イチャモンをつける資格があ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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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に馬鹿である。
国防部は認めるべきだ。
相手が日本だからプライドを立てたのか？
私たちが間違ったのなら間違いを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うしてこそ相手にも堂々とできる。
こんな小さなことを認められないで、日本がやらかしたより大きなことについて、日本に認めろと言え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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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理もなく感情的に対応するからこうなるんだ。
今回は私たちが事故を起こして被害者のふりをし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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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はや外交もめちゃくちゃだね。
ムンジェインは準備された大統領？馬鹿げてる。
日本も中国も、なんだかんだいっても外交は上手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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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どん説明せずに黙っておけ。
他国を侵略した奴らのくせに、その程度のことで噛み付いてくるなんて。
日本の下心は軍事武装の準備の名分を積む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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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と戦争になれば、私は戦闘服にすぐ着替える。
除隊してから24年目だが！
共感3 非共感3
・誤解の解消のための協議？？？？？
どんな協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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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首相、官房長官、内閣全体で声明を出しているが、韓国は国防部だけだね。
問題が深刻になれば、国防部を処罰するつもりのようだ。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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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インがまた日本の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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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醜い韓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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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ーダーを撃ったのは事実のようだね…
ところで何を協議するのか…苦し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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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詳細は分からないが、国防部の解明が明確ではない。
そもそも民間船舶の救助というが、その件を事前に日本に通報しなかった理由は？
日本の抗議を受ける口実をあまりにも多く提供している。
共感8 非共感1
・日本が「証拠」を持ち出すと、韓国は「誤解」といって尻尾を下ろ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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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ジェインの計画通り、わざわざ日本を挑発して反日感情を起こすことに成功し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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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を売って食べる奴らが多いね…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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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と日本を敵に回すムン災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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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を殺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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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ーダーを撃ったら死ぬ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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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津波で一掃され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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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に北朝鮮船舶の救助のためだったのなら、どうしてこっそり作戦遂行していたのか？
日本に助けを求めるか、事前に知らせておくべきなのに、何を隠そうとしていたのか？
共感8 非共感1
・日本軍は悪いが、私たちの海軍の言葉、特にムン災害政府の言葉は信頼できない。
北朝鮮、中国にはしがみついて、日本は憎み、米国から離れようとする左派政府。
共感11 非共感5
・レーダー照射自体はファクトのようだ。
言い返せず誤解と弁明。ふふ
共感14 非共感1
・こういうものを見ても、国防力を強化すべきであって、絶対に縮小してはいけない！
現役軍人の数を削減しないで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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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権を維持するために反日感情を利用するムンジェインこそ戦争狂の独裁者だ。
共感6 非共感1
・よく知らない方のために、ファクトを書いておく。
1、平時の状態での火器管制レーダーの使用は米国主導のcues規範で禁止している。中国はこれに違反している。しかし韓国がやらかした。
2、最初国防部は、「北朝鮮漁船を探す目的でレーダーを使用した」と言っていたが、途中で「日本の哨戒機が脅威飛行をしたから撮影しただけ」と言葉を変えて、今回は「誤解」と言ってまた主張を変えた。
3、事件が起きた場所は日本の排他的水域であり、日本の近海。ムンジェイン政府は隣国に銃の照準を合わせて脅迫しておいて、被害者コスプレ中。
4、こういうファクトを言うと、ムンイスラムたちが親日扱いしてくる。お前らは従北アカか？
共感8 非共感4
・韓国人のふりをする日本帝国の臣民が多いね。
お前らは祖国に帰れ。
共感4 非共感2
・戦争したくてたまらない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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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日世論を造成しようとして意図的に挑発したようだ。
共感3 非共感0
・ふふふ、韓国軍が言い返せないのを見ると、嘘ついたのは確実だ。
大韓民国国民として恥ずかしい。
共感2 非共感0
・撃墜すべきだった～～～
見せしめとして次は撃墜しろ～～～
共感4 非共感0
・強者に弱く弱者に強い典型的な薄汚いチョッパリ根性！
政府がどのように対処するか見ものである！
共感2 非共感0
・日本政府はあまり好きではないが、これは韓国が事故を起こしておいて被害者コスプレ中。
国際的に恥ずかしいことである。
共感2 非共感4
・韓国軍は言うたびに違うことを言ってるね。
韓国の肩を持ちたいが、信じられない…涙
そもそも北朝鮮の木船一つを救助するために3200トン級の艦艇が遠くまで出動するとかヘン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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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には日本の肩を持つ逆賊たちが多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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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と繋がり、日本に引きずられ、中国に何も言えず…
一言でいうと病身政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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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味方をしたいが、あまりにもムン政府が信じら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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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力が弱い証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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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軍が勝利したのか？＾＾
한국측에 축 늘어차는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협의를 할 예정」
인용 소스
한국인의 코멘트
·친일에서도 반일에서도, 기사를 읽고 코멘트를 적자.
일본이 반론하면, 국방부는 아무것도 말대답하지 못하고 꼬리를 내렸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국방부에 화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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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군사 강국을 꿈꾸고 있는 일본에 명분을 주었군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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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스러운 조선이 죄송합니다.
침략만은 사양해 주십시오 남편 님.
·문 재해가 에게 이체몬을 붙여 반일 감정을 사용해 쇼 하려고 했지만, 에게 까닭없이 약점을 잡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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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분개해야 할 상황에서도 정부의 탓으로 하는지?
정말로 친일 쓰레기가 많다!
·협의하지 말아라.
차라리 전쟁해라.
나는 지원 입대한다.
·원숭이들무시해 짓밟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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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가 일본을 이용해 반일 감정으로 지지율을 올려나름으로 하고 있구나…
정말로 절망적이다.
일부러 쇼까지 해…
·에효…한국군은 자꾸자꾸 말을 바꾸고, 마침내 협의하려고 말하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일본은 거짓말을 우기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일본은 그런 나라는 아니기 때문이다.
나의 추측이지만, 아마 한국 군인으로 반일 감정에 미친 바보가, 일본의 항공기가 보인 로, 무심코 레이더 추적 한 것은 아니겠는가?
물론 그 녀석도 사건이 여기까지 커진다고는 무심코, 가벼운 행동을 했다.
에효, 뭐라고 하는 보기 흉한 모습인가.
일본은 미워도 귀여워도, 미국의 동맹에서 떨어질 수 없는 우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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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본의 영해까지 한국 해군이 북한 어선을 위해서 왜 갔어?
우리의 영해도 아니고, 일본의 영해에 가까운 공해상이다.
일본의 자위대기가 날아 오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자국의 영해의 근처에 군함이 오면, 의심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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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하지 않고 속이는 것을 보면, 한국 해군이 잘못되어 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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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발표가 거짓말이었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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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대응을 하지 말아라.
잘못되어 있던 것이라면 향후는 하지 않는다고 하면 된다.
한국은 당당해라.
·증거가 있어도 일본의 욕을 말할 뿐…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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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이 추락하고 있는 문 재해 정권이 또 쇼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일본을 도발해 반일을 악화시키는 것이 목표…
어쨌든 지금의 정권은 믿을 수 없는…스파이 주체 사상파 정권…
·1983년에 소련이 대한항공기를 격추시켰을 때, 소련은 발뺌을 했다.
그러나 미국은 소련의 조업으로 증거도 있다고 했다.
그렇게 해서 낸 증거는, 일본이 가지고 있던 것이었다.
소련의 통신을 일본이 캐치 해 녹음하고 있었다.
빨리 사과하자.
·공해상에서 미사일 레이더-를 붙이는 나라가 어디에 있어?
우리의 영해도 아니게 공해상에서…
북한의 고무 보트 하나를 찾아내기 위해서 군함까지 동원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일 것이다.
향후 한국 해군은 북한 해군과 자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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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국으로 사죄도 하지 않는 녀석들인 주제에, 이체몬을 붙이는 자격이 있다 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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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바보같다.
국방부는 인정해야 한다.
상대가 일본이니까 프라이드를 세웠는지?
우리가 잘못한 것이라면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해서야말로 상대에게도 당당할 수 있다.
이런 작은 일을 인정받지 못하고, 일본이든지 빌려주었던 것보다 큰 일로 대해서, 일본으로 인정하라고 말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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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도 없게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
이번은 우리가 사고를 내 피해자의 행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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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외교도 엄청이구나.
문제인은 준비된 대통령?어리석게 생각되고 있다.
일본이나 중국도, 이러니 저러니 말해도 외교는 능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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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설명하지 않고 입다물고 두어라.
타국을 침략한 놈등인 주제에, 그 정도로 씹어 붙어 오다니.
일본의 속셈은 군사 무장의 준비의 명분을 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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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전쟁이 되면, 나는 전투복에 곧 갈아 입는다.
제대하고 나서 24년째이지만!
·오해의 해소를 위한 협의?
어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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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수상, 관방장관, 내각 전체로 성명을 내고 있지만, 한국은 국방부만이구나.
문제가 심각하게 되면, 국방부를 처벌할 생각의 같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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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이 또 일본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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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흉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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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를 공격한 것은 사실같다…
그런데 무엇을 협의하는지…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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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국방부의 해명이 명확하지 않다.
원래 민간 선박의 구조라고 하지만, 그 건을 사전에 일본에 통보하지 않았던 이유는?
일본의 항의를 받을 구실을 너무 많이 제공하고 있다.
·일본이 「증거」를 꺼내면, 한국은 「오해」라고 하고 꼬리를 내린다.
·문제인의 계획대로, 일부러 일본을 도발해 반일 감정을 일으키는 것에 성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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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팔아 먹는 놈등이 많다…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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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을 적으로 돌리는 문 재해.
·일본인을 죽여라.
·일본은 해일로 일소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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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북한 선박의 구조를 위해였던 것이라면, 어째서 몰래 작전 수행하고 있었는지?
일본에 도움을 요구하는지, 사전에 알려 두어야 하는 것인데, 무엇을 숨기려 하고 있었는지?
·일본군은 나쁘지만, 우리의 해군의 말, 특히 문 재해 정부의 말은 신뢰할 수 없다.
북한, 중국에는 매달리고, 일본은 미워해, 미국에서 멀어지려고 하는 좌파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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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조사 자체는 팩트같다.
말대답하지 못하고 오해와 변명.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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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봐도, 국방력을 강화해야 하고 , 반드시 축소해 안 된다!
현역 군인의 수를 삭감하지 말아 주세요!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일 감정을 이용하는 문제인이야말로 전쟁광의 독재자다.
·잘 모르는 분을 위해서, 팩트를 써 둔다.
1, 평시 상태로의 화기 관제 레이더-의 사용은 미국 주도의 cues 규범으로 금지하고 있다.중국은 이것에 위반하고 있다.그러나 한국이든지 빌려주었다.
2, 최초 국방부는, 「북한 어선을 찾는 목적으로 레이더-를 사용했다」라고 했지만 , 도중에 「일본의 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했기 때문에 촬영했을 뿐」이라고 말을 바꾸고, 이번은 「오해」라고 해 또 주장을 바꾸었다.
3,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일본의 배타적 수역이며, 일본의 근해.문제인 정부는 이웃나라에 총이 조준을 맞추어 협박해 두고, 피해자 코스프레중.
4, 이런 팩트를 말하면, 문이스람들이 친일 취급하고 온다.너희들은 종북 아카인가?
·한국인의 행세를 하는 일본 제국의 신민이 많다.
너희들은 조국에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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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는 일본.
·반일 여론을 조성하려고 해 의도적으로 도발한 것 같다.공감 3 비공감 0
·후후후, 한국군이 말대답할 수 없는 것을 보면, 거짓말 한 것은 확실하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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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추해야 했다~~~
보여 제한 표지로서 다음은 격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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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에 약하게 약자에게 강한 전형적인 추레한 근성!
정부가 어떻게 대처할까 볼 만하다!
·일본 정부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것은 한국이 사고를 내 두어 피해자 코스프레중.
국제적으로 부끄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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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은 말할 때마다 다른 것을 말하고 있구나.
한국의 편을 듣고 싶지만, 믿을 수 없는…눈물
원래 북한의 목선 하나를 구조하기 위해서 3200톤급의 함정이 먼 곳까지 출동한다든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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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일본이 편을 듣는 역적들이 많다.
·북한과 연결되어, 일본에 끌려가 중국에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고…
한마디로 하면 병든 몸 정권!
·국력이 약한 증거.
일본 「레이더-를 공격한 증거가 있다」…한국군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협의를 할 예정」
일본 방위성의 발표에 한국 국방부 「일본, 발표 내용을 예고」
한국 국방부는 25일, 일본이 해상 자위대 초계기 레이더-조준 논쟁에 대해 연일 강경 대응하는 현상황과 관련해,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협의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일본 방위성의 발표에 한국 국방부 「일본, 발표 내용을 예고」
한국 국방부는 25일, 일본이 해상 자위대 초계기 레이더-조준 논쟁에 대해 연일 강경 대응하는 현상황과 관련해,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협의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일본 방위성이 이 일본, 한국 국방부가 전날의 정례 브리핑으로 낸 입장에 정면에서 반론하는 성명을 냈던 것에 대해서, 「긴장완화의 차원에서 발표 내용을 사전에 통지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외신에 의하면, 일본 방위성은 이 날, A41매 셋트의 성명으로, 「한국 국방부가 전날에 견해를 발표했지만, 일본 방위성측은 한국측이 사실 관계의 일부에 도착해 오인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일본 방위성은, 해상 초계기 P-1이 화기 관제 레이더-특유의 전파를 일정시간의 사이 계속해 받고 있어 한국측의 발표와는 달라 한국 해군 구축함의 상공을 저공 비행 등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국 해군측이 레이더-를 공격했다고 하는 증거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국제 VHF나 긴급 주파수 등 합계 3개의 주파수로 3회나 한국 해군의 함정을 호출하고, 레이더-를 공격한 의도를 확인했다고 반론했다.
또 국제 VHF나 긴급 주파수 등 합계 3개의 주파수로 3회나 한국 해군의 함정을 호출하고, 레이더-를 공격한 의도를 확인했다고 반론했다.
일본 방위성은, 이러한 사안이 발생해 유감이라고 하는 뜻을 보이면서도, 한일 방위 당국간에 필요에 따라서 협의를 한다고 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것에 앞서 안산민 합동 참모본부 작전 2 청장(해군 준장)은 전날의 회견에서, 「우리 나라의 군함상을 초계기가 통과하는 것은 이례의 비행이다」라고 일본측을 비판하고 있었다.
또 「일본의 초계기의 비정상인 행동이 있었으므로, 조난선박의 수색을 위해서 운용하고 있던 추적 레이더(STIR)에 붙은 광학 카메라를 돌려, 초계기를 감시했다」라고 해 「레이더-조사？`헤 일절 하고 있지 않다」라고 강조하고 있었다.
일본이 광개토대왕함에 대해, 레이더-를 공격한 의도를 묻는 무선 교신을 했다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일부의 통신 내용을 인지했다」라고 하면서도, 「미약하고 노이즈가 몹시, 「코리아 코스트」(해경)이라고 하는 단어 밖에 인지할 수 없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0&oid=421&aid=0003755134
한국인의 코멘트
·친일에서도 반일에서도, 기사를 읽고 코멘트를 적자.
일본이 반론하면, 국방부는 아무것도 말대답하지 못하고 꼬리를 내렸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국방부에 화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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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군사 강국을 꿈꾸고 있는 일본에 명분을 주었군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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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스러운 조선이 죄송합니다.
침략만은 사양해 주십시오 남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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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가 에게 이체몬을 붙여 반일 감정을 사용해 쇼 하려고 했지만, 에게 까닭없이 약점을 잡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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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분개해야 할 상황에서도 정부의 탓으로 하는지?
정말로 친일 쓰레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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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하지 말아라.
차라리 전쟁해라.
나는 지원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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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들무시해 짓밟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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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가 일본을 이용해 반일 감정으로 지지율을 올려나름으로 하고 있구나…
정말로 절망적이다.
일부러 쇼까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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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한국군은 자꾸자꾸 말을 바꾸고, 마침내 협의하려고 말하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일본은 거짓말을 우기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일본은 그런 나라는 아니기 때문이다.
나의 추측이지만, 아마 한국 군인으로 반일 감정에 미친 바보가, 일본의 항공기가 보인 로, 무심코 레이더 추적 한 것은 아니겠는가?
물론 그 녀석도 사건이 여기까지 커진다고는 무심코, 가벼운 행동을 했다.
에효, 뭐라고 하는 보기 흉한 모습인가.
일본은 미워도 귀여워도, 미국의 동맹에서 떨어질 수 없는 우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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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본의 영해까지 한국 해군이 북한 어선을 위해서 왜 갔어?
우리의 영해도 아니고, 일본의 영해에 가까운 공해상이다.
일본의 자위대기가 날아 오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자국의 영해의 근처에 군함이 오면, 의심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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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하지 않고 속이는 것을 보면, 한국 해군이 잘못되어 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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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발표가 거짓말이었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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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대응을 하지 말아라.
잘못되어 있던 것이라면 향후는 하지 않는다고 하면 된다.
한국은 당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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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가 있어도 일본의 욕을 말할 뿐…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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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이 추락하고 있는 문 재해 정권이 또 쇼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일본을 도발해 반일을 악화시키는 것이 목표…
어쨌든 지금의 정권은 믿을 수 없는…스파이 주체 사상파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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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에 소련이 대한항공기를 격추시켰을 때, 소련은 발뺌을 했다.
그러나 미국은 소련의 조업으로 증거도 있다고 했다.
그렇게 해서 낸 증거는, 일본이 가지고 있던 것이었다.
소련의 통신을 일본이 캐치 해 녹음하고 있었다.
빨리 사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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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상에서 미사일 레이더-를 붙이는 나라가 어디에 있어?
우리의 영해도 아니게 공해상에서…
북한의 고무 보트 하나를 찾아내기 위해서 군함까지 동원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일 것이다.
향후 한국 해군은 북한 해군과 자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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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국으로 사죄도 하지 않는 녀석들인 주제에, 이체몬을 붙이는 자격이 있다 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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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바보같다.
국방부는 인정해야 한다.
상대가 일본이니까 프라이드를 세웠는지?
우리가 잘못한 것이라면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해서야말로 상대에게도 당당할 수 있다.
이런 작은 일을 인정받지 못하고, 일본이든지 빌려주었던 것보다 큰 일로 대해서, 일본으로 인정하라고 말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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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도 없게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
이번은 우리가 사고를 내 피해자의 행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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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외교도 엄청이구나.
문제인은 준비된 대통령?어리석게 생각되고 있다.
일본이나 중국도, 이러니 저러니 말해도 외교는 능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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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설명하지 않고 입다물고 두어라.
타국을 침략한 놈등인 주제에, 그 정도로 씹어 붙어 오다니.
일본의 속셈은 군사 무장의 준비의 명분을 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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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전쟁이 되면, 나는 전투복에 곧 갈아 입는다.
제대하고 나서 24년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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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해소를 위한 협의?
어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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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수상, 관방장관, 내각 전체로 성명을 내고 있지만, 한국은 국방부만이구나.
문제가 심각하게 되면, 국방부를 처벌할 생각의 같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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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이 또 일본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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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흉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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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를 공격한 것은 사실같다…
그런데 무엇을 협의하는지…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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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국방부의 해명이 명확하지 않다.
원래 민간 선박의 구조라고 하지만, 그 건을 사전에 일본에 통보하지 않았던 이유는?
일본의 항의를 받을 구실을 너무 많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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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증거」를 꺼내면, 한국은 「오해」라고 하고 꼬리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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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의 계획대로, 일부러 일본을 도발해 반일 감정을 일으키는 것에 성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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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팔아 먹는 놈등이 많다…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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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을 적으로 돌리는 문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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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을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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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를 공격하면 죽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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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해일로 일소 되어라.
·정말로 북한 선박의 구조를 위해였던 것이라면, 어째서 몰래 작전 수행하고 있었는지?
일본에 도움을 요구하는지, 사전에 알려 두어야 하는 것인데, 무엇을 숨기려 하고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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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은 나쁘지만, 우리의 해군의 말, 특히 문 재해 정부의 말은 신뢰할 수 없다.
북한, 중국에는 매달리고, 일본은 미워해, 미국에서 멀어지려고 하는 좌파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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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조사 자체는 팩트같다.
말대답하지 못하고 오해와 변명.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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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봐도, 국방력을 강화해야 하고 , 반드시 축소해 안 된다!
현역 군인의 수를 삭감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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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일 감정을 이용하는 문제인이야말로 전쟁광의 독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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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분을 위해서, 팩트를 써 둔다.
1, 평시 상태로의 화기 관제 레이더-의 사용은 미국 주도의 cues 규범으로 금지하고 있다.중국은 이것에 위반하고 있다.그러나 한국이든지 빌려주었다.
2, 최초 국방부는, 「북한 어선을 찾는 목적으로 레이더-를 사용했다」라고 했지만 , 도중에 「일본의 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했기 때문에 촬영했을 뿐」이라고 말을 바꾸고, 이번은 「오해」라고 해 또 주장을 바꾸었다.
3,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일본의 배타적 수역이며, 일본의 근해.문제인 정부는 이웃나라에 총이 조준을 맞추어 협박해 두고, 피해자 코스프레중.
4, 이런 팩트를 말하면, 문이스람들이 친일 취급하고 온다.너희들은 종북 아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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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행세를 하는 일본 제국의 신민이 많다.
너희들은 조국에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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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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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여론을 조성하려고 해 의도적으로 도발한 것 같다.
·후후후, 한국군이 말대답할 수 없는 것을 보면, 거짓말 한 것은 확실하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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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추해야 했다~~~
보여 제한 표지로서 다음은 격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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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에 약하게 약자에게 강한 전형적인 추레한 근성!
정부가 어떻게 대처할까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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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것은 한국이 사고를 내 두어 피해자 코스프레중.
국제적으로 부끄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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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은 말할 때마다 다른 것을 말하고 있구나.
한국의 편을 듣고 싶지만, 믿을 수 없는…눈물
원래 북한의 목선 하나를 구조하기 위해서 3200톤급의 함정이 먼 곳까지 출동한다든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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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일본이 편을 듣는 역적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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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연결되어, 일본에 끌려가 중국에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고…
한마디로 하면 병든 몸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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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군을 하고 싶지만, 너무 문 정부를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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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력이 약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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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이 승리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