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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青山児相建設騒動 これが住民の本音だ 「騒いでいる人は“中の下”」「“ブランド”なんて言う人は何かをはき違えている」




 
2018年12月25日 17時1分
ZAKZAK(夕刊フジ)   
 

「自警団をつくって正当防衛をさせていただきたい」「この辺のランチ単価知ってますか? 1600円くらい」…。

連日ワイドショーやネットを騒がせる格好の材料となっている東京・南青山の児童相談所(児相)建設問題。


住民説明会では反対派の「南青山に児相に通うような子供が増えることはふさわしくない」といった声が強調されるが、

実際に地元住民に聞いてみると、意外な本音が聞こえてきた。

 港区が地下鉄表参道駅から徒歩3分の敷地で建設を計画しているのは「港区子ども家庭総合支援センター(仮称)」。

施設面積約3200平方メートル、建設費用約107億円の施設で、2021年4月開設を目指している。

児相としての機能のほか、児童虐待などの問題を抱える子供と家族も利用できる施設も併設されており、区が開いた説明会で一部住民が「南青山ブランドに傷が付く」と猛反発している。

 周囲は高級ブランド店が立ち並び、おしゃれに敏感な人たちが行き来する街だけに、説明会では治安の悪化を懸念し、

「(同じ港区の)田町に広いところがあるじゃない」との発言もあった。

 ただ、警視庁が公表している今年1月から11月までの犯罪発生状況のデータをみると、建設予定地の「南青山5丁目」の万引の認知件数は29件で、JR田町駅のある「芝5丁目」は5件にとどまっている。

 児相が建設されるとブランドイメージが低下し、地価の下落を懸念する声もあったが、

住宅ジャーナリストの榊淳司氏は「たしかに南青山周辺は、銀座のようにほとんど売買されない土地を除くと日本で一番の土地といえる。だが、児相の施設ができるという理由で地価が下がるということはない」と明言する。

 実際に南青山周辺の住民は今回の問題をどう考えているのか。

子供の頃から南青山に住んでいるという70代の女性は

  「(施設が)あってもいいと思うよ。何も問題ない。“ブランド”なんていう人は何かをはき違えているんじゃないの? 反対する人は人間として寂しい感じするし、残念

と児相建設にウエルカムだった。

建設計画を知った当初は驚いたという南青山住民の50代女性は

 「ずっと南青山に住んでいるような人はあんなふうに騒がない。

 騒ぐ人は、ここら辺でも安いローン組んで、無理して公立小学校に子供を入れたいような人。

 私立とかインターナショナルスクールに子供を入学させる親が多いのに、そんな人ははっきり言って南青山では中の下よ」

と辛辣だ。

 子供が南青山の保育園に入園予定だという40代男性は「子供にとっては大事な施設だから良いことだと思う。“南青山ブランド”などと主張する人は、一部の活動家なのか…」と騒動にウンザリしている様子だった。

 区では来年8月から計画通り着工予定だが、「電話などで反対の声が後を絶たない」といい、

新たに説明会を開く可能性もなくはないという。


 ちなみに記者が取材の合間に食べたランチは1080円だっ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90092/


[미나미아오야마] ~다.여기에 깃들이는 사이비 일본인과 같은가. [아동상담소]


미나미아오야마아상건설 소동 이것이 주민의 본심이다 「떠들고 있는 사람은“안아래”」 「“브랜드”라고 말하는 사람은 무엇인가를 입어 달리하고 있다」





2018년 12월 25일 17시 1분
ZAKZAK(석간 후지)


「자경단을 만들어 정당방위를 하고 싶다」 「이 근처의 런치 단가 압니까? 1600엔 정도」….

연일 와이드쇼나 넷을 시끄럽게 하는 모습의 재료가 되고 있는 도쿄·미나미아오야마의 아동상담소(아상) 건설 문제.


주민 설명회에서는 반대파의 「미나미아오야마에 아상에 다니는 아이가 증가하는 것은 적격이지 않다」라는 소리가 강조되지만,

실제로 현지 주민에게 (들)물어 보면, 뜻밖의 본심이 들려 왔다.

 미나토구가 지하철 오모테산도역으로부터 도보 3 분의 부지에서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미나토구 아이 가정 종합 지원 센터(가칭)」.

시설 면적 약 3200평방 미터, 건설비용 약 107억엔의 시설에서, 2021년 4월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상으로서의 기능외, 아동학대등의 문제를 떠안는 아이와 가족도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병설되고 있어 구가 열린 설명회에서 일부 주민이 「미나미아오야마 브랜드에 상처가 난다」라고 맹반발 하고 있다.

 주위는 고급 브랜드가게가 나란히 서, 세련되게 민감한 사람들이 왕래하는 거리에만, 설명회에서는 치안의 악화를 염려해,

「(같은 미나토구의) 다마치에 넓은 곳이 있다가 아니다」라는 발언도 있던/`B

 단지, 경시청이 공표하고 있는 금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범죄 발생 상황의 데이터를 보면, 건설 예정지의 「미나미아오야마 5가」의 만인의 인지 건수는 29건으로, JR타쵸역이 있는 「잔디 5가」는 5건에 머무르고 있다.

 아상이 건설되면 브랜드 이미지가 저하해, 지가의 하락을 염려하는 소리도 있었지만,

주택 져널리스트 사카키 쥰지씨는 「분명히 미나미아오야마 주변은, 긴자와 같이 거의 매매되지 않는 토지를 제외하면 일본에서 제일의 토지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아상의 시설이 생긴다고 하는 이유로 지가가 내리는 것은 없다」라고 명언한다.

 실제로 미나미아오야마 주변의 주민은 이번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어릴 적부터 미나미아오야마에 살고 있다고 하는 70대의 여성은

  「(시설이)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아무것도 문제 없다.“브랜드”라고 하는 사람은 무엇인가를 입어 달리하고 있지 않아? 반대하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외로운 느낌 하고, 유감

과 아상건설에 웰컴이었다.

건설 계획을 안 당초는 놀랐다고 하는 미나미아오야마 주민의 50대 여성은

 「쭉 미나미아오야마에 살고 있는 사람은 그런 식으로 떠들지 않는다.

 떠드는 사람은, 이 근처옆에서도 싼 론 짜고, 무리해 공립 초등학교에 아이를 넣고 싶은 듯한 사람.

 사립이라든지 인터내셔널 스쿨에 아이를 입학시키는 부모가 많은데, 그런 사람은 분명히 말해 미나미아오야마에서는 안아래야」

와 신랄하다.

 아이가 미나미아오야마의 보육원에 입원 예정이라고 하는 40대 남성은 「아이에게 있어서는 소중한 시설이니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미나미아오야마 브랜드” 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일부의 활동가인가…」라고 소동에 운자리 하고 있는 님 아이였다.

 구에서는 내년 8월부터 계획대로 착공 예정이지만, 「전화등에서 반대의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라고 해,

새롭게 설명회를 열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고 한다.


 덧붙여서 기자가 취재의 사이에 먹은 런치는 1080엔이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9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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