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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軍なら即座に撃沈、韓国駆逐艦の危険すぎるレーダー照射 韓国政府は開き直るだけだが...

 
2018年12月25日 12時36分
J-CASTテレビウォッチ   
 

能登半島沖の日本海で20日(2018年12月)、韓国海軍の駆逐艦が海上自衛隊の哨戒機に向けて射撃レーダーを照射した問題で、

日韓政府が真っ向から対立している。

韓国政府「勝手にマスコミに情報を流すとは遺憾だ」

韓国側は当初、「遭難した北朝鮮の船を、射撃用と捜索用の両方のレーダーを使って捜索していたところ、レーダー範囲に哨戒機が入ってきた」と説明していたが、

24日(2018年12月)になり「射撃用レーダーは使ってない。カメラ撮影をしただけ」と言い分を変更。

自衛隊からの無線の呼びかけに反応しなかったのは「通信が微弱で雑音がひどく、聞き取れなかった」と釈明した。


さらに、「攻撃直前の動きで、不測の事態を招きかねない危険な行為だ」(岩屋毅防衛大臣)という日本側の抗議に、

「救助のための活動で、日本側が威嚇と感じるようないかなる措置もしていない。事実関係の明確な確認をせず自分たちの立場をマスコミに主張したことは遺憾に感じる」と反論する有様。

元自衛艦隊司令官の香田洋二さんは自衛隊が撮影した写真から「射撃用レーダーは上を向いていて、自衛隊機をとらえている」と分析。

無線の呼びかけに反応しなかった理由についても「無線の周波数は世界で決まっている。これが聞こえないというのは疑問だ」と話した。

相手にピストルを向ける行為で国際ルールでは禁止

問題は「なぜ」射撃用のレーザーを照射したかだ。これは、相手にピストルを向けるようなもので、国際ルールでもタブーだ。

仮に照射されたのが米軍だったとしたら、敵対行為とみなされ、即座に撃沈されてもおかしくない。


香田さんは「あまり考えられないことだが」と前置きした上で、「文在寅政権になって外国の軍隊と遭遇した時のルールが変わった可能性もゼロとは言えない」と話す。

そして「2つ目の可能性は指揮系統のゆるみ、3つ目は現場の誤操作です」と続けた。

玉川徹(テレビ朝日解説委員)「現場の跳ねっ返りがやったとしても、誤操作だとしても、政府がかばうのはおかしいです。その時点で国がやったのと同じことになってしまう」

青木理(ジャーナリスト)「どのレベルの暴走でこういうことが起きるのか。現場の1人なのか、軍人なのか、中間クラスなのか、艦長クラスなのか、艦隊の司令官なのか...」

香田さん「艦長以下だと思います。物理的には現場のレーダー操作員がやることはできますが、それでは軍隊としての機能をなしていないことになってしまうので」

青木「友好国なのだから、本来なら日本の防衛省と韓国の国防省の間でまずは事実確認すべき。国同士の関係が悪化している時はこういう政府レベルで跳ね上がるのが一番危ない」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8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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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線の周波数は世界で決まっている。これが聞こえないというのは疑問だ」

その後の防衛庁の発表資料より

> 加えて、海自P-1は、国際VHF(156.8MHz)と緊急周波数(121.5MHz及び243MHz)の計3つの周波数を用いて、

「韓国海軍艦艇、艦番号971(KOREA SOUTH NAVAL SHIP, HULL NUMBER 971)」と英語で計3回呼びかけ、レーダー照射の意図の確認を試みました。

http://www.mod.go.jp/j/press/news/2018/12/25b.html


この周波数は民間でも軍用でも緊急事態交信用の周波数

それが聞こえない?

嘘を言え、嘘をw




그 「타마카와」에마저 안 됨 내 되는 w


미군이라면 즉석에서 격침, 한국 구축함의 너무 위험한 레이더-조사 한국 정부는 정색할 뿐(만큼)이지만...


2018년 12월 25일 12시 36분
J-CAST TV 워치


노토반도바다의 일본해에서 20일(2018년 12월), 한국 해군의 구축함이 해상 자위대의 초계기를 향해서 사격 레이더-를 조사한 문제로,

일한 정부가 정면으로부터 대립하고 있다.

한국 정부 「마음대로 매스컴에 정보를 흘린다고는 유감스럽다」

한국측은 당초, 「조난한 북한의 배를, 사격용과 수색용의 양쪽 모두의 레이더-를 사용해 수색하고 있었는데, 레이더-범위에 초계기가 들어 왔다」라고 설명하고 있었지만,

24일(2018년 12월)이 되어 「사격용 레이더-는 사용하지 않다.카메라 촬영을 한만큼」이라고 해 분을 변경.

자위대로부터의 무선의 요청에 반응하지 않았던 것은 「통신이 미약하고 잡음이 몹시, 알아 들을 수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게다가 「공격 직전의 움직임으로, 불측의 사태를 부를 수도 있는 위험한 행위다」(이와야 타케시 방위 대신)이라고 하는 일본측의 항의에,

「구조를 위한 활동으로, 일본측이 위협이라고 느끼는 어떠한 조치도 하고 있지 않다.사실 관계의 명확한 확인을 하지 않고 스스로의 입장을 매스컴에 주장한 것은 유감스럽게 느낀다」라고 반론하는 모양.

원자위함대 사령관 코우다 요우지씨는 자위대가 촬영한 사진으로부터 「사격용 레이더-는 위를 향하고 있고, 자위대기를 호랑이?`라고 있다」라고 분석.

무선의 요청에 반응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도 「무선의 주파수는 세계에서 정해져 있다.이것이 들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의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상대에게 피스톨을 향하는 행위로 국제 룰에서는 금지

문제는 「왜」사격용의 레이저를 조사했는지다.이것은, 상대에게 피스톨을 향하는 것으로, 국제 룰에서도 터부다.

만일 조사된 것이 미군이었다고 하면, 적대 행위로 간주해져 즉석에서 격침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코우다씨는 「별로 생각할 수 없는 것이지만」이라고 서론 한 다음, 「문 재인정권이 되어 외국의 군대와 조우했을 때의 룰이 바뀐 가능성도 제로라고는 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2번째의 가능성은 지휘 계통의 느슨해져, 3번째는 현장의 오조작입니다」라고 계속했다.

타마카와철(텔레비 아사히 해설 위원) 「현장의 되튀어오기가 했다고 해도, 오조작이라고 해도, 정부가 감싸는 것은 이상합니다.그 시점에서 나라가 한 것과 같은 것이 되어 버린다」

아오키 사토시(져널리스트) 「어느 레벨의 폭주로 이런 것이 일어나는 것인가.현장의 1명인가, 군인인가, 중간 클래스인가, 함장 클래스인가, 함대의 사령관인가...」

코우다씨 「함장 이하라고 생각합니다.물리적으로는 현장의 레이더-조작원이 할 수 있습니다만, 그러면 군대로서의 기능을 이루지 않게 되어 버리므로」

청목 「우호국이기 때문에, 본래라면 일본의 방위성과 한국의 국방성의 사이에 우선은 사실 확인해야 할.나라끼리의 관계가 악화되고 있을 때는 이런 정부 레벨로 튀는 것이 제일 위험하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8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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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의 주파수는 세계에서 정해져 있다.이것이 들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의문이다」

그 후의 방위청의 발표 자료보다

> 더하고, 해상자위대 P-1은, 국제 VHF(156.8 MHz)와 긴급 주파수(121.5 MHz 및 243 MHz)의 합계 3개의 주파수를 이용하고,

「한국 해군 함정, 함번호 971(KOREA SOUTH NAVAL SHIP, HULL NUMBER 971)」(이)라고 영어로 합계 3회 호소해 레이더-조사의 의도의 확인을 시도했습니다.

http://www.mod.go.jp/j/press/news/2018/12/25b.html


이 주파수는 민간이라도 군용에서도 긴급사태 교신용의 주파수

그것이 들리지 않아?

거짓말을 말할 수 있어 거짓말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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