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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反応】韓国人「言葉をどんどん変えていく韓国政府と海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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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ならをした奴が騒ぐ>

バンダービルド

<おならをした奴が騒ぐ>という言葉がある。
非常識な行動をしておいて、これに抗議する相手(日本)に対してむしろ腹を立てる韓国の典型的な慢性病がまた再発した。

火器管制用(射撃用)レーダー照射と関連した日本側の正当な抗議が続くと、日本に謝罪するどころか、国を挙げて団結し、むしろ日本に向けた非難の砲門を開き始めたようだ。

23日、韓国メディアは一斉に、「日本の過剰反応」云々いって反日記事を量産し始めた。

「韓国の行ったレーダー調査には危険はない…大騒ぎすることじゃない」という式のタイトルで、一部のごく少数の意見(「危険じゃない」)が、まるで一般論のように報道したし、「光学追跡装置を稼働させただけ」という「本質を曇らせる」報道が出て、「むしろ日本の哨戒機が脅威飛行をした」という「居直り式」の報道も登場した。

韓日関係の慢性的な公式がまた始まったのだ。


(韓日関係の慢性的な公式)

①韓国が日本に間違ったことをする(=韓国が先に日本を挑発する)

②それで日本が韓国に抗議

③韓国は、日本側の抗議が間違っていると主張しつつ、さらに反日を煽る

 

過去の経験上、韓国メディアは今後、韓国の駆逐艦のレーダー照射行為を正当化するために、ファクトチェックもしない各種の歪曲と捏造、本質を濁らせる(「光学追跡装置の稼働」)、居直り(「むしろ哨戒機が脅威飛行」)などをもとにして、反日の記事を量産し、扇動しまくるだろう。

「韓国の行ったレーダー照射には危険はない…大騒ぎすることじゃない」というタイトルで報道したマスコミ(23日、世界日報)記者は、自分たちの記事内容のとおり、誰かに拳銃で自分の頭を狙われても、平然としておくべきである。なぜなら拳銃をまだ撃っていない状態なので、全く危険がない安全な状況だからである。
もし記者が拳銃を向けた人に対して抗議するなら、これは明らかに「過剰反応」に該当することになる。

韓国の反日は一種の精神病である。

バンダービルド

引用ソース


韓国人のコメント


未来指向(ハンドルネーム)
天安艦テロしておいて、とぼけて居直りに出た北朝鮮と違うのは何ですか。
確かに北と南は同じ民族です。
一世紀前の日本の先覚者、福沢諭吉の洞察力に再び膝を打ちます。
今、日本は韓国とやむを得ず国交を維持しているが、心では断交することにしそうです。


正解と不正解(ハンドルネーム)
申し訳なさを知らない無知と破廉恥の所産です。
民族の良識が人間のレベルに足りません。
おならをしたなら少しくらいは申し訳ないと思うのが正常ですが、むしろ腹を立てる民族性ということです。

한국인 「말을 자꾸자꾸 바꾸어 가는 한국 정부와 해군…」

【한국의 반응】한국인 「말을 자꾸자꾸 바꾸어 가는 한국 정부와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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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를 한 놈이 떠든다>

반들 빌드

<방귀를 한 놈이 떠드는>라는 말이 있다.
비상식적인 행동을 해 두고, 이것에 항의하는 상대(일본)에 대해서 오히려 화를 내는 한국의 전형적인 만성병이 또 재발했다.

화기 관제용(사격용) 레이더-조사와 관련한 일본측의 정당한 항의가 계속 되면, 일본에 사죄하기는 커녕, 거국적으로 단결해, 오히려 일본으로 향한 비난의 포문을 열기 시작한 것 같다.

23일, 한국 미디어는 일제히, 「일본의 과잉 반응」운운 말해 반일 기사를 양산하기 시작했다.

「한국이 간 레이더-조사에는 위험은 없는…소란을 피우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는 식의 타이틀로, 일부의 극히 소수의 의견( 「위험하지 않다」)이, 마치 일반론과 같이 보도했고,「광학 추적 장치를 가동시켰을 뿐」이라고 하는「본질을 흐리게 한다」보도가 나오고,「오히려 일본의 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했다」라고 하는 「바로 앉아 식」의 보도도 등장했다.

한일 관계의 만성적인 공식이 또 시작되었던 것이다.


(한일 관계의 만성적인 공식)

①한국이 일본에 잘못한 것을 한다(=한국이 먼저 일본을 도발한다)

②그래서 일본이 한국에 항의

③한국은, 일본측의 항의가 잘못되어 있다고 주장하면서, 한층 더 반일을 부추긴다


과거의 경험상, 한국 미디어는 향후, 한국의 구축함의 레이더-조사 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팩트 체크도 하지 않는 각종의 왜곡과 날조, 본질을 탁해지게 하는( 「광학 추적 장치의 가동」), 바로 앉아( 「오히려 초계기가 위협 비행」) 등을 기초로 해서, 반일의 기사를 양산해, 마구 선동할 것이다.

「한국이 간 레이더-조사에는 위험은 없는…소란을 피우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는 타이틀로 보도한 매스컴(23일, 세계 일보)기자는, 스스로의 기사 내용대로, 누군가에게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표적이 되어도, 태연하게 두어야 하는 것이다.왜냐하면 권총을 아직 쏘지 않은 상태이므로, 전혀 위험이 없는 안전한 상황이니까이다.
만약 기자가 권총을 향한 사람에 대해서 항의한다면, 이것은 분명하게 「과잉 반응」에 해당하게 된다.

한국의 반일은 일종의 정신병이다.

반들 빌드

인용 소스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x=&id=155536&table=TNTRCGJ⊂_table=TNTR01CGJ&cPage=1


한국인의 코멘트


·미래 지향(핸들 네임)
천안함테러 해 두고, 시치미를 떼어 바로 앉으러 나온 북한과 다른 것은 무엇입니까.
확실히 북쪽과 남쪽은 같은 민족입니다.
일세기 전날책의 선각자, 후쿠자와유키치의 통찰력에 다시 굴복합니다.
지금, 일본은 한국과 어쩔수 없이 국교를 유지하고 있지만, 마음에서는 단교하는 것에 할 것 같습니다.


·정답과 부정해(핸들 네임)
미안함을 모르는 무지와 파렴치의 소산입니다.
민족의 양식이 인간의 레벨 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방귀를 했다면 조금 정도는 미안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적입니다만, 오히려 화를 내는 민족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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