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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反応】韓国人「韓国側の説明は、あまりにも矛盾したナンセンスな言い訳ばか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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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常識なことをしておいて、ナンセンスな言い訳に汲々

バンダービルド

友邦の哨戒機に武器発射用レーダーを照射するという希代の非常識なことをしておいて、謝罪するどころか
「漁船救助」云々というナンセンスな言い訳に一貫し、むしろ緊張を加速させるようなずうずうしさを見せている韓国の様子は、まさに集団的「反日精神病」かかった醜い姿である。

奇妙な政権になって、国と国民そのものがますます狂っている。

バンダービルド

引用ソース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x=&id=155517&table=TNTRCGJ⊂_table=TNTR01CGJ&c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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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軍「火器管制レーダー照射」関連の疑問点

バンダービルド

21日の夜、日本政府が韓国の駆逐艦の日本哨戒機に向けた火器管制レーダー照射を問題にし、国防部は「韓国軍は通常の作戦活動中で、活動中にレーダーを運用していたが、日本の海上哨戒機を追跡する目的で運用した事実はない」と正式に発表した。

この時「漁船救助活動目的」という言及は正式にはしなかったようだ。

ただし他の海軍関係者がメディアの記者に向かって「大和堆漁場で操業をしていた他の船舶が、北朝鮮漁船と推定される船舶が遭難しているようだと申告してきたものと思われる」というふうに言及し、このような言及をもとにして韓国のメディアは「韓国側は北朝鮮の遭難漁船を探すため、通常のレーダーよりも精密な射撃管制用レーダーをオンにして、日本の哨戒機がその半径に偶然入った」(22日午前朝鮮日報)、

「ある消息筋は『遭難の申告を受けて現場に出動した海軍駆逐艦が、北朝鮮漁船を探すためにレーダーを稼動させ、その経緯を在韓日本関係者を通じて事前に説明と聞いている」と伝えた。」(22日午前東亜日報)という論調で報道した。

22日午前までの韓国メディアの報道を見ると、主に「日本『韓国のレーダー、哨戒機を狙った』…国防部「正常作戦」」(MBC、22日午前6時)などであり、「哨戒機を狙った(日本)vs正常作戦(韓国)」という対決構図の論調が主をなす。

さて、その後日本側がさらに強力に問題提起してくると、22日夜以降の韓国メディアは「『漂流していた北の漁船救助』と説明したにも関わらず…日本、レーダーの使用について連日『言いがかり』」(22日夜KBS)、

「軍『漂流した北朝鮮漁船を調査中に、海軍のレーダーが日本哨戒機に向かった』」(23日午前、京郷新聞)など<北朝鮮漁船救助>を特に強調する形に変わった。

最初の<正常作戦>の次元から<漁船救助目的>次元へと論調が変わったのだ。

ここでやや奇妙な点を発見することができる。

韓国政府とマスコミは、広開土大王艦が北朝鮮の漁船救助活動に乗り出したことを既成事実化しているが、本当に広開土王艦が北朝鮮の漁船救助を目的として出動したのが正しいのかはっきりしない。

もし北朝鮮の警備艇のようなものがエンジン故障で漂流しているという申告が受理されたのなら、事案の重大性を考慮して駆逐艦級が出動するのは理解できる。

しかし一介の小さな民間漁船が漂流して駆逐艦が動員されたというのは理解するのが難しい。
海警がいなければまだ分かる。

また、あえて海軍が出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だとしても、それなら機動力の良い高速艇などが出るのが正常である。
いったいどの国が、小さな漁船が漂流したときに、非常待機したり、作戦実行中の駆逐艦まで動員したりす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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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日東亜日報が報じた「大和堆で北朝鮮漁船漂流中」。

このような疑問は、22日の東亜日報と朝鮮日報の報道を見ると、さらに明らかになる。

東亜日報の報道によると、北朝鮮の漁船が漂流した海域は「大和堆漁場」の北西海域である。
ところで、朝鮮日報の報道によると、当時日本哨戒機は、このような「大和堆漁場」と距離がかなり離れている日本国内の土地である能登半島沖の上空にいた。

日本のEEZ内であることはもちろんのこと、自国日本の領海を飛んでい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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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日朝鮮日報が報じた広開土王艦の位置(青)と日本の哨戒機の位置(赤)。

さて、この時広開土大王艦は、どういうことか、北朝鮮漁船漂流海域の「大和堆漁場」付近を航行していたのではなく、大和堆漁場とはかなり離れた日本本土と大和堆漁場の中間地点の日本のEEZの境界線上に位置していたように見える。

そして、広開土大王艦は、そこから、北朝鮮漁船漂流海域とはまったくの正反対(180度)の方向にいる日本哨戒機に向かって火器管制用レーダーを照射したのである。

しかも、知られているところによると、2回に渡って数分間照射した。
これが現在確認されているファクトだ。

韓国海軍とメディアの主張どおり、漁船救助活動中に偶然照射されたものだとするなら、数秒程度であってこそ説得力がある。

1分という時間は、場合によっては非常に長い時間に相当する。
また軍事行動におけるなら言うまでもない。 

1、2秒(あるいは0.数秒)の差でミサイルが命中するかどうかが決まるのが現代戦である。
したがって、日本の哨戒機に向けた数分間の照射は深刻なレベルだと見ることができる。

日本の哨戒機が(必死の?)回避行動までしたのを見ると、非常に緊迫した状況だったと見ることができる。

結論として、広開土大王艦が漁船の救助に動員されていたというのがファクトかどうか、もし広開土大王艦が漁船の救助に動員されたというのが事実なら、どうして航法装置などの先端装備が搭載された駆逐艦が、方向もまともに決められないまま、漁船漂流現場から遠く離れたところにいたのか、さまざまな説明が必要である。

もし漁船救助とは無関係な作戦(訓練)を行っていたのなら、一体どのような理由で友好国の哨戒機に向かって、結果的に敵対的な行為をすることになったのか、その経緯を明確にするのが必ず必要である。

そうしてこそ友邦(米日)からの不必要な誤解や疑惑を買わないだろう。 

「漁船の救助」を掲げて逃げられる事案では決してないという話だ。
一点の疑いもないようありのままを話すことが、今後の韓国の安保と韓米日共助のために望ましい。

バンダービルド

引用ソース




いや、もう遅い。
日米は韓国を疑っている。信用なんてないんだよ。

米国は韓国が国際合意に従わず、北を支援しているを知っていることだろう。
日本政府が追及を緩めたのは、米国のアドバイスがあ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

おい、ちょっと待て。北の思うつぼではないか。
韓国を突き放すのではなく、バランスを取りながら友邦のふりをするのだ。
韓国政府が裏切っている証拠を集めて、裏で韓国にも圧力をかける計画である。

もう少しの間、我慢してくれ。 こんな感じではないかな。
河野さんが不自然に軟化しているのはこのような背景があると思う。



【한국의 반응】한국인 「한국측의 설명은, 너무 모순된 넌센스인 변명 뿐이다」

【한국의 반응】한국인 「한국측의 설명은, 너무 모순된 넌센스인 변명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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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인 일을 해 두고, 넌센스인 변명에 급들

반들 빌드

우방의 초계기에 무기 발사용 레이더-를 조사한다고 하는 희세의 비상식적인 일을 해 두고, 사죄하기는 커녕
「어선 구조」운운이라고 하는 넌센스인 변명에 일관해, 오히려 긴장을 가속시키는 뻔뻔스러움을 보이고 있는 한국의 님 아이는, 확실히 집단적 「반일 정신병」걸린 보기 흉한 모습이다.

기묘한 정권이 되고, 나라와 국민 그 자체가 더욱 더 미치고 있다.

반들 빌드

인용 소스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x=&id=155517&table=TNTRCGJ⊂_table=TNTR01CGJ&c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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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화기 관제 레이더-조사」관련의 의문점

반들 빌드

21일의 밤, 일본 정부가 한국의 구축함의 일본 초계기를 향한 화기 관제 레이더-조사를 문제삼아, 국방부는 「한국군은 통상의 작전 활동중에서, 활동중에 레이더-를 운용하고 있었지만,일본의 해상 초계기를 추적하는 목적으로 운용한 사실은 없다」라고 정식으로 발표했다.

이 때 「어선 구조 활동 목적」이라고 하는 언급은 정식으로는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다만 다른 해군 관계자가 미디어의 기자를 향해 「야마토 흙더미 어장에서 조업을 하고 있던 다른 선박이, 북한 어선과 추정되는 선박이 조난하고 있는 것 같다고 신고해 온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하는 식으로 언급해, 이러한 언급을 기초로 해서 한국의 미디어는 「한국측은 북한의 조난 어선을 찾기 위해, 통상의 레이더-보다 정밀한 사격 관제용 레이더-를 온으로 하고, 일본의 초계기가 그 반경에 우연히 들어갔다」(22일 오전 조선일보),

「있다 소식통은 「조난의 신고를 받아 현장에 출동한 해군 구축함이, 북한 어선을 찾기 위해서 레이더-를 가동시켜, 그 경위를 주한 일본 관계자를 통해서 사전에 설명이라고 듣고 있다」라고 전했다.」(22일 오전 동아일보)이라고 하는 논조로 보도했다.

22일 오전까지의 한국 미디어의 보도를 보면, 주로 「일본 「한국의 레이더-, 초계기를 노렸다」…국방부 「정상 작전」」(MBC, 22일 오전 6시) 등이어, 「초계기를 노린(일본) vs정상 작전(한국)」이라고 하는 대결 구도의 논조가 주를 이룬다.

그런데, 그 후 일본측이 한층 더 강력하게 문제 제기해 오면, 22일밤 이후의 한국 미디어는 「「표류하고 있던 북쪽의 어선 구조」라고 설명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일본, 레이더-의 사용에 대해 연일 「트집」」(22일밤 KBS),

「군 「표류한 북한 어선을 조사중에, 해군의 레이더-가 일본 초계기로 향했다」」(23일 오전, 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 등<북한 어선 구조>를 특히 강조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최초의<정상 작전>의 차원으로부터<어선 구조 목적>차원으로 논조가 바뀌었던 것이다.

여기서 약간 기묘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한국 정부와 매스컴은, 광개토대왕함이 북한의 어선 구조 활동에 나선 것을 기성 사실화하고 있지만, 정말로 광개토왕함이 북한의 어선 구조를 목적으로 해 출동한 것이 올바른 것인지 확실치 않다.

만약 북한의 경비정과 같은 것이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고 하는 신고가 수리된 것이라면,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축함급이 출동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일개의 작은 민간 어선이 표류해 구축함이 동원되었다는 것은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
해경이 없으면 아직 안다.

또, 굳이 해군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고 해도, 그렇다면 기동력의 좋은 고속정등이 나오는 것이 정상적이다.
도대체 어느 나라가, 작은 어선이 표류했을 때에, 비상 대기하거나 작전 실행중의 구축함까지 동원하거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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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닛토아일보가 알린 「야마토 흙더미로 북한 어선 표류중」.

이러한 의문은, 22일의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보도를 보면, 한층 더 밝혀진다.

동아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북한의 어선이 표류한 해역은 「야마토 흙더미 어장」의 북서 해역이다.
그런데, 조선일보의 보도에 의하면,당시 일본 초계기는, 이러한 「야마토 흙더미 어장」이라고 거리가 꽤 떨어져 있는 일본내의 토지인 노토반도바다의 상공에 있었다.

일본의 EEZ내인 것은 물론, 자국 일본의 영해를 날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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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침선일보가 알린 광개토왕함의 위치(파랑)와 일본의 초계기의 위치(빨강).

그런데, 이 때 광개토대왕함은, 무슨 일인가, 북한 어선 표류 해역의 「야마토 흙더미 어장」부근을 항행하고 있던 것은 아니고, 야마토 흙더미 어장과는 꽤 떨어진 일본 본토와 야마토 흙더미 어장의 중간 지점의 일본의 EEZ의 경계선상에 위치하고 있던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광개토대왕함은, 거기로부터, 북한 어선 표류 해역과는 완전한 정반대(180도)의 방향으로 있는 일본 초계기로 향해 화기 관제용 레이더-를 조사했던 것이다.

게다가, 알려지는데 밤과 2회에 걸쳐 몇 분간 조사했다.
이것이 현재 확인되고 있는 팩트다.

한국 해군과 미디어의 주장 대로, 어선 구조 활동중에 우연히 조사된 것이라고 한다면, 몇 초 정도여야만 설득력이 있다.

1분이라고 하는 시간은,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긴 시간에 상당한다.
또 군사 행동에 있어서의라면 말할 필요도 없다.

1, 2초(있다 있어는 0.몇 초)의 차이로 미사일이 명중할지가 정해지는 것이 현대전이다.
따라서, 일본의 초계기를 향한 몇 분간의 조사는 심각한 레벨이라고 볼 수 있다.

일본의 초계기가(필사의?) 회피 행동까지 한 것을 보면, 매우 긴박한 상황이었다고 볼 수 있다.

결론으로서 광개토대왕함이 어선의 구조에 동원되고 있었다는 것이 팩트인지 어떤지, 만약 광개토대왕함이 어선의 구조에 동원되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어째서 항법 장치등의 첨단 장비가 탑재된 구축함이, 방향도 온전히 결정할 수 없는 채, 어선 표류 현장에서 멀게 멀어진 것에 있었는지, 다양한 설명이 필요하다.

만약 어선 구조와는 무관계한 작전(훈련)을 실시하고 있던 것이라면, 도대체 어떠한 이유로 우호국의 초계기로 향하고, 결과적으로 적대적인 행위를 하게 되었는지, 그 경위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게 해서야말로 우방(미 일)으로부터의 불필요한 오해나 의혹을 사지 않을 것이다.

「어선의 구조」를 내걸어 도망가는 사안에서는 결코 없다고 하는 이야기다.
일점의 혐의도 없게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하는 것이, 향후의 한국의 안보와 한미일 공조를 위해서 바람직하다.

반들 빌드

인용 소스




있어아니, 이미 늦다.
일·미는 한국을 의심하고 있다.신용은 없어.

미국은 한국이 국제 합의에 따르지 않고, 북쪽을 지원하고 있는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일본 정부가 추궁을 느슨하게한 것은, 미국의 어드바이스가 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두어 조금 기다려라.북쪽의 생각한 바가 아닌가.
한국을 떨쳐 내는 것이 아니라, 밸런스를 취하면서 우방의 행세를 한다.
한국 정부가 배반하고 있는 증거를 모으고, 뒤에서 한국에도 압력을 가할 계획이다.

좀 더의 사이, 참아 줘. 이런 식으로는 없을까.
코노씨가 부자연스럽게 연화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배경이 있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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