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ずは、このたび『血別』を書こうと思われた動機は何ですか？
太田守正氏（以下、太田） それは、盛力（09年に山口組から除籍された元直系組長の盛力健児・元盛力会会長）が、2年前に出した『鎮魂
さらば、愛しの山口組』【1】（宝島社）の内容が、まるで事実と違っていたからですよ。ワシらみたいに長いことヤクザやってきた人間、特に山口組にいた者なら、何行か読んだだけで「ああ、これはウソやな」ってわかります。しかし、ヤクザの世界を知らん人も読むんで、ウソが真実として世間でまかり通りつつありました。それを止めたかったんです。
――『鎮魂』を書かれた盛力元会長とはどのようなご関係ですか？
太田 盛力のほうが歳は4つ下やが、山健組では先輩やったので当初は（顔を）立てていました。事実、当時はまともやったし、渡辺五代目、杉秀夫さん（初代健心会会長＝05年引退）と並んで「山健組の三羽ガラス」と呼ばれてました。
ところが、抗争で長い懲役に行ってから人が変わってしまったんです。おかしな人間とばかり付き合うようになり、中でも「ミナミの帝王」のモデルだと言い触らす和田アキ子の叔父【2】という男は最悪でした。インチキばかり言うサギ師で、ワシも手形を勝手に回されたり、若い衆をこき使われたことがあるから、盛力にも何度も付き合うのをやめるように忠告したんですが、ずっと付き合うてましたな。もしかしたら、かなりの額を騙されてるかもしれません。
――太田元組長が除籍処分を受け、他に10人の直系組長も処分されることになった08年に開かれた会合は、『鎮魂』では謀議とされていますね。
太田 謀議という認識はなく、単なる直系組長だけの話し合いと思って出席しました。ある日、信頼していた井奥文夫・元井奥会会長（絶縁）から、「これから若い衆を連れず直系組長だけで会いたい。仲のいい直系組長がいれば連れて来て欲しい」と電話で誘われました。そこで、川﨑昌彦・元二代目一心会会長（除籍）と、浅井昌弘・元浅井組組長（謹慎）の2人に連絡して一緒に神戸のある場所へ向かったんです。その部屋には、なぜか奈須幸則・元三代目大門会会長（絶縁）ら、十数名の直系組長がおりましたよ。
盛力本では、その席で謀反の企てが行われて、ワシらが「司忍六代目と髙山清司若頭を殺す」と言ったと書いてありましたが、そんなことは言っていません。盛力はおらんかったくせに、よう書けるもんですわ。
【2】和田アキ子の叔父
〈4年間付き合ったけど、ただの1度も美味しい目に遭わせてもらえんどころか、うちの若い衆をタダで使いよるんですわ。（中略）東京へも四国に行くにも、小遣い渡さんと旅費も宿泊費もわしら持ちですわ〉
『血別』第4部「斃れざる者たち」P243より
以上、下記サイトより抜粋
https://www.excite.co.jp/news/article/Cyzo_201508_post_18844/
和田アキ子の叔父 ← ヤクザからもボロクソ言われててワロタw
――우선은, 이번에 「혈별」을 쓰려고 생각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오오타 마모루 타다시씨(이하, 오오타) 그것은, 성력(09년에 야마구치조로부터 제적된 원직계 조장의 성력 건아·원성력회 회장)이, 2년전에 낸 「진혼
안녕히, 사랑해의 야마구치조」【1】(타카라지마사)의 내용이, 마치 사실과 달리 있었기 때문에예요.와시등같이 긴 일야쿠자 온 인간, 특히 야마구치조에 있던 사람이라면, 몇행인가 읽은 것만으로 「아, 이것은 거짓말이네」는 압니다.그러나, 야쿠자의 세계를 모르는 사람도 읽기 때문에, 거짓말이 진실로서 세상빌려 대로 있었습니다.그것을 멈추고 싶었습니다.
――「진혼」을 쓰여진 성력 전 회장이란 어떠한 관계입니까?
오오타성력 쪽이 나이는 4개하나가, 산건조에서는 선배 했으므로 당초는(얼굴을) 세우고 있었습니다.사실, 당시는 정면 했고, 와타나베 고다이눈, 스기 히데오씨(초대건심회 회장=05년 은퇴)와 함께 「산건조의 3마리 유리」라고 불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 항쟁으로 긴 징역에 가고 나서 사람이 바뀌어 버렸습니다.이상한 인간과(뿐)만 교제하게 되어, 안에서도「미나미의 제왕」의 모델이라고 말을 퍼뜨리는 와다 아키코의 숙부【2】라고 하는 남자는최악이었습니다.사기만 말한다
――오오타 겐 조장이 제적 처분을 받아 그 밖에 10명의 직계 조장도 처분되게 된 08년에 열린 회합은, 「진혼」에서는 모의로 되어 있군요.
오오타 모의라고 하는 인식은 없고, 단순한 직계 조장만의 대화라고 생각해 출석했습니다.있다 일, 신뢰하고 있던 정오후미오·못토이오회 회장(절연)으로부터, 「지금부터 젊은이를 동반하지 않고 직계 조장만으로 만나고 싶다.사이가 좋은 직계 조장이 있으면 데려 왔으면 좋겠다」라고 전화로 권해졌습니다.거기서, 강?마사히코·겐2대째 일심회 회장(제적)과 아사이 마사히로·겐 아사이조조장(근신)의 2명에 연락해 함께 코베가 있는 장소로 향했습니다.그 방에는, 왠지 나수행칙·설날 대째 다이몬회 회장(절연) 외, 수십명의 직계 조장이 내렸어요.
성력본에서는, 그 자리에서 모반의 기획을 하고, 와시등이 「사인로쿠다이눈과?산키요시 젊은 두를 죽인다」라고 했다고 써 있었습니다만, 그런 일은 말(이)라고 없습니다.성력은 있지 않았다 주제에, 나름 쓸 수 있는 것이예요.
【2】와다 아키코의 숙부
〈4년간 교제했지만, 단순한 한번도 맛있는 눈을 당하게 해 줄 수 있는은 커녕, 우리 젊은이를 공짜로 사용 밤응이예요.(중략) 도쿄에도 시코쿠에 가기에도, 용돈 건네주지 않아와 여비나 숙박비도 우리들 소유예요〉
「혈별」 제4부 「폐바구니자들」P243보다
이상, 아래와 같이 사이트에서 발췌
https://www.excite.co.jp/news/article/Cyzo_201508_post_18844/
와다 아키코의 숙부 ← 야쿠자로부터도 고물 똥 말해지고 있어 와로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