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軍事関係筋によれば、韓国の国防、外交両省は２１日午後、それぞれソウルの日本大使館の抗議を受け、釈明をした。外交省は国防省と協議するとしたうえで、日本側に抗議の事実を公表しないよう求め、問題の拡大を防ぎたい考えをにじませたという。国防省は、駆逐艦が付近の海域で操業中に遭難信号を送ってきた北朝鮮漁船を捜索中だったと説明。
ソース https://www.asahi.com/articles/ASLDQ36H5LDQUHBI00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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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군사 관계자에 의하면,한국의국방, 외교 양성은 21일 오후, 각각 서울의 일본 대사관의 항의를 받고 해명을 했다.외교성은 국방성이라고 협의한다고 한 데다가,일본측에항의의 사실을공표하지 않게요구해 문제의 확대를 막고 싶은 생각을 배이게 했다고 한다.국방성은, 구축함이 부근의 해역에서 조업중에 조난 신호를 배웅하고 온 북한 어선을 수색중이었다고 설명.
소스 https://www.asahi.com/articles/ASLDQ36H5LDQUHBI00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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