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軍が自衛隊機にレーダー照射、
「米軍なら即座に撃沈」 レーダー照射、日韓関係さらに冷え込み
韓国海軍の駆逐艦が海上自衛隊のP1哨戒機に対して行った火器管制用レーダーは「攻撃予告」ともいえる危険な行為だ。
韓国側は「海自の哨戒機を追跡する目的でレーダーを使った事実はない」などと釈明するが、照射された側が先に攻撃したとしても、国際法上は何ら問題が生じないほどの事案だ。折しも日韓関係は、いわゆる徴用工訴訟の問題などで最悪の状況にあるが、さらなる冷え込みは避けられそうにない。
「攻撃直前の行為だ」。岩屋毅防衛相は21日夜のBSフジ番組で、レーダー照射に危機感を示した。
火器管制用レーダーは「FCレーダー」とも呼ばれ、ミサイルや火砲を発射する際、目標の距離や針路、速力、高度などを正確に捕捉し自動追尾する「ロックオン」に用いる。発射ボタンを押せば攻撃可能な状態だ。防衛省幹部は「米軍なら敵対行為とみなし即座に撃沈させてもおかしくない」と語る。
複数の韓国メディアは韓国国防省関係者の話として「レーダー使用は遭難した北朝鮮船舶捜索のためで、海自の哨戒機を狙ったわけではない」と報じた。しかし、海自幹部は「意図しなければ起こりえない事態だ」と怒りをにじませる。
日韓関係を考えると、レーダー照射は最悪のタイミングで起きたといえる。
徴用工訴訟では、韓国最高裁の確定判決で賠償命令を受けた新日鉄住金に対し、原告代理人が24日までに回答を得られなければ、年内に韓国の資産の差し押さえ手続きに入る考えを示す。防衛関係でも、自衛艦旗「旭日旗」の掲揚自粛問題や、韓国軍による竹島(島根県隠岐の島町)周辺での訓練など、韓国側の不適切な行為が続いている。
外務省幹部は「韓国の意図は分からないが、日韓関係が悪化して喜ぶのは中国や北朝鮮だ」と嘆く。(石鍋圭、原川貴郎)
韓国海軍のレーダー照射 防衛省幹部は「米軍なら即座に撃沈」
動画
https://www.youtube.com/watch?v=UASjiNgRcU8
https://www.youtube.com/watch?v=SY02SminuNc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23&aid=000341758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1&aid=00105406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469&aid=0000351577
以下韓国人の反応↓
・日本の自衛隊機にレーダー照射するなんて韓国軍は最高だ!
・レーダー照射は当然のことだ。
・韓国軍はよくやった!
・我々の敵は北朝鮮だけだろうか?韓国の領土を狙っている国は全て敵国だろ。
・北朝鮮が敵国でなくなった以上、日本が宿敵になるのは当然のことだろ?
・日本は我々の領土を狙う最も邪悪で卑劣な敵国だ。今回の件、韓国軍は非常によくやったと言えるだろう。
・撃墜しちゃえば良かったのに。
・↑(笑)
・これ日本ではテレビ放送中に緊急速報まで流れて、ヤフージャパンなどのニュースサイトでは日本国民のコメントが殺到してるぞ。
・もしミサイルを撃っていたら、奴らはどのような反応をしたのだろうか?
・韓国はいつから中露のようなチンピラ国家のようになったのか(笑)
・韓国軍は中国軍にもレーダー照射しろよ!
・なぜ韓国軍は中国軍機が領空侵犯してきた時にレーダー照射をしないのか?ご主人様には逆らえないってことか?
・中国には強気に出れないのに、日本にだけは威勢よく強気に出る。
正直韓国のやっていることは普通ではないよ。
・文在寅は日本を挑発して戦争を誘発させようとしているのか?
・ちょっとまて、そもそもなんで韓国軍が北朝鮮の遭難船を捜索していたのか!?
・まぁ文在寅からすれば日本は敵国だろうからな。そして北朝鮮は同胞だからな。
・韓国はいよいよ狂ってきたようだ。
・俺は北朝鮮と力を合わせて日本に徹底対抗するべきだと思う!
・これは非常に愚かな行為だ、一歩間違えば紛争が起こってもおかしくない状況だぞ・・・
・このようなことをしても何の国益にもつながらない。一言で言えば愚かな行為でしかない。このようなことをするのなら韓米日同盟を破棄すると宣言し、中国や北朝鮮と同盟を組むと言うべきだ。そもそも日米韓同盟は中国や北朝鮮を牽制する為にあるのに、同盟側の日本に銃を向けたとなれば、日本やアメリカから報復されることになるだけだぞ。このようなことをして一番大喜びするのは中国だ。韓国は反日だけを叫ぶのではなく、親中売国奴も処分するべきだ。過去の政権が親日売国奴なら、現在の政権は親中売国奴だぞ。
・今回の件は我々の海洋警察と海軍の駆逐艦が出動し、北朝鮮の遭難船を捜索している過程で発生したそうだ。韓国軍関係者は「当時は波が高く、気象条件が悪かったので駆逐艦のすべてのレーダーを総動員していた」と語ってるそして「その過程で射撃統制レーダーについたナビゲーションレーダーが360度回転しながら発していた信号を、日本の海上自衛隊のP1哨戒機に検出されたのだろう」と述べたらしい。つまり日本の主張のように射撃統制レーダーがP1哨戒機を直接狙ったものではないだろう。
・遭難船を探すのに射撃用のレーダーを使うなんてそんなことあるのか?
・捜索レーダーではなくなぜ射撃用の統制レーダーを使ったのか?
・火器管制用のレーダーと探索用のレーダーじゃ指向性も周波数もすべてが異なるんだよ。つまりこれに関しては言い訳は通用しない。韓国政府がどのように弁明するか興味あるね。
・これは日本の安倍の支持率が落ちてるから、日本が国民の気を引こうとして韓国の領空を侵犯し、レーダー照射を誘導したと見るのが合理的だろう。韓国軍が日本相手にわざわざレーダー照準などする理由がないのだから。
・これは韓国側の誤ちだ。日本は領空侵犯していなかったのだからな。
・これは文在寅の低下した支持率を補う為に、また反日カードを使ったんだろ。レーダー照射は攻撃する一歩手前ってことだからな。
・支持率を取り戻すために反日を扇動するなんて狂った政権だ!
・これもし事実であれば非常に危険な行動だ。いくら日本が嫌いでも、この行為は同盟国に対する背信行為とみなされるかも知れない。
これは大変なことになるかもな。
以前から言っているように、韓国には言っても理解しない。知能が低いのだ。「キチガイに刃物」とは朝鮮インに兵器を意味する。
言っても理解しないのだから叩くしかない。どちらが上なのかを棒で教えるべきだ。
「미군이라면 즉석에서 격침」레이더-조사, 일한 관계 한층 더 차가워져
한국 해군의 구축함이 해상 자위대의 P1초계기에 대해서 간 화기 관제용 레이더-는 「공격 예고」라고도 말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다.
「공격 직전의 행위다」.이와야 타케시 방위상은 21일밤의 BS후지 프로그램에서, 레이더-조사에 위기감을 나타냈다.
화기 관제용 레이더-는 「FC레이더-」(이)라고도 불려 미사일이나 대포를 발사할 때, 목표의 거리나 침로, 속력, 고도의 를 정확하게 포착해 자동 추적 하는 「레이더 추적」에 이용한다.발사 버튼을 누르면 공격 가능한 상태다.방위성 간부는 「미군이라면 적대 행위로 간주해 즉석에서 격침시켜도 이상하지 않다」라고 말한다.
복수의 한국 미디어는 한국 국방성 관계자의 이야기로서 「레이더-사용은 조난한 북한 선박 수색을 위해로, 해상자위대의 초계기를 노린 것은 아니다」라고 알렸다.그러나, 해상자위대 간부는 「의도하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사태다」라고 분노를 배이게 한다.
일한 관계를 생각하면, 레이더-조사는 최악의 타이밍에 일어났다고 말할 수 있다.
징용공 소송에서는, 한국 최고재판소의 확정 판결로 배상 명령을 받은 신일본 제철주금에 대해, 원고대리인이 24일까지 회답을 얻을 수 있지 않으면, 연내에 한국의 자산의 압류 수속에 들어갈 생각을 나타낸다.방위 관계에서도, 자위함기 「욱일기」의 게양 자숙 문제나, 한국군에 의한 타케시마(시마네현 오키의 시마쵸) 주변에서의 훈련 등, 한국측의 부적절한 행위가 계속 되고 있다.
외무성 간부는 「한국의 의도는 모르지만, 일한 관계가 악화되고 기뻐하는 것은 중국이나 북한이다」라고 한탄한다.(이시나베 케이, 하라가와귀낭)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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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ASjiNgRc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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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23&aid=000341758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1&aid=00105406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469&aid=0000351577
이하 한국인의 반응↓
·일본의 자위대기에 레이더-조사하다는 한국군은 최고다!
·레이더-조사는 당연한 일이다.
·한국군은 잘 했다!
·우리의 적은 북한 뿐일까?한국의 영토를 노리고 있는 나라는 모두 적국이겠지.
·북한이 적국이 아니게 된 이상, 일본이 숙적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
·일본은 우리의 영토를 노리는 가장 사악하고 비열한 적국이다.이번 건, 한국군은 매우 잘 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격추해버리면 좋았는데.
·↑(웃음)
·이것 일본에서는 텔레비전 방송중에 긴급 속보까지 흐르고, 야후 재팬등의 뉴스 사이트에서는 일본국민의 코멘트가 쇄도해 있어.
·만약 미사일을 쏘고 있으면, 놈등은 어떠한 반응을 한 것일까?
·한국은 언제부터 중로와 같은 시정잡배 국가와 같이 되었는지 (웃음)
·한국군은 중국군에게도 레이더-조사해라!
·왜 한국군은 중국군기가 영공 침범해 왔을 때에 레이더-조사를 하지 않는 것인지?남편 님에는 거역할 수 없다는 것인가?
·중국에는 강하게 나올 수 없는데, 일본에 만은 위세 좋게 강하게 나온다.
정직 한국이 하고 있는 것은 보통은 아니야.
·문 재인은 일본을 도발해 전쟁을 유발 시키려고 하고 있는지?
·라고, 원래이니까 한국군이 북한의 조난선을 수색하고 있었는가!
·아무튼문 재인으로부터 하면 일본은 적국일까들인.그리고 북한은 동포이니까.
·한국은 드디어 미쳐 온 것 같다.
·나는 북한과 힘을 합해 일본에 철저 대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매우 어리석은 행위다, 한 걸음 잘못하면 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일을 해도 아무 국익에도 연결되지 않는다.한마디로 말하면 어리석은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이러한 일을 한다면 한미일 동맹을 파기한다고 선언해, 중국이나 북한과 동맹을 짠다고 해야 한다.원래 일·미·한 동맹은 중국이나 북한을 견제하기 위해 있다의에, 동맹측의 일본에 총을 겨누었다고 되면, 일본이나 미국으로부터 보복되게 될 뿐(만큼)이다.이러한 일을 해 제일 매우 기뻐하는 것은 중국이다.한국은 반일만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친중 매국노도 처분해야 한다.과거의 정권이 친일 매국노라면, 현재의 정권은 친중 매국노다.
·이번 건은 우리의 해양 경찰과 해군의 구축함이 출동해, 북한의 조난선을 수색하고 있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한다.한국군 관계자는 「당시는 물결이 높고, 기상 조건이 나빴기 때문에 구축함의 모든 레이더-를 총동원하고 있었다」라고 말하고 있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격 통제 레이더-에 붙은 네비게이션 레이더-가 360도 회전하면서 발하고 있던 신호를, 일본의 해상 자위대의 P1초계기에 검출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한 것 같다.즉 일본의 주장과 같이 사격 통제 레이더-가 P1초계기를 직접 노린 것은 아닐 것이다.
·조난선을 찾는데 사격용의 레이더-를 사용하다니 그런 일이 있는지?
·수색 레이더-는 아니고 왜 사격용의 통제 레이더-를 사용했는지?
·화기 관제용의 레이더-와 탐색용의 레이더-는 지향성도 주파수도 모든 것이 달라.즉 이것에 관해서는 변명은 통용되지 않는다.한국 정부가 어떻게 변명할까 흥미 있다.
·이것은 일본의 아베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으니, 일본이 국민의 관심을 끌려고 한국의 영공을 침범해, 레이더-조사를 유도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한국군이 일본 상대에게 일부러 레이더-조준등 할 이유가 없으니까.
·이것은 한국측의 오다.일본은 영공 침범하지 않았던 것이다 매운.
·이것은 문 재인이 저하한 지지율을 보충하기 위해, 또 반일 카드사응이겠지.레이더-조사는 공격하는 일보직전은 것이니까.
·지지율을 되찾기 위해서 반일을 선동한다고 미친 정권이다!
·이것도 해 사실이면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아무리 일본이 싫어도, 이 행위는 동맹국에 대한 배신 행위로 간주해질지도 모르다.
이것은 큰일날지도.
이전부터 말하도록(듯이) , 한국에는 말해도 이해하지 않는다.지능이 낮은 것이다.「미치광이에게 칼날」이란 조선 인에 병기를 의미한다.
말해도 이해하지 않으니까 두드릴 수 밖에 없다.어느 쪽이 위인가를 봉으로 가르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