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ー・シェパード創設者が非難 「日本は海賊捕鯨国になった」
2018年12月22日 10時31分
共同通信
【ロサンゼルス共同】
反捕鯨団体「シー・シェパード」の創設者ポール・ワトソン容疑者=国際手配中=は21日までに、日本政府の国際捕鯨委員会(IWC)脱退方針について
「これで日本は『海賊捕鯨国』となった。これまでの調査捕鯨という口実をやめ、自らの違法な捕鯨活動を宣言した」と強く非難する声明を発表した。
シー・シェパードは2005年から日本の調査捕鯨船への妨害活動を実施。ワトソン容疑者を巡っては、日本などの要請で国際刑事警察機構(ICPO)が国際手配している。
역시 「반포경」은 범죄였다 w
시·shepherd 창설자가 비난 「일본은 해적 포경국이 되었다」
2018년 12월 22일 10시 31분
쿄오도통신
【로스앤젤레스 공동】
반포경 단체 「시·shepherd」의 창설자 폴·왓슨 용의자=국제 수배중=는 21일까지, 일본 정부의 국제포경위원회(IWC) 탈퇴 방침에 대해
「이것으로 일본은 「해적 포경국」이 되었다.지금까지의 조사 포경이라고 할 구실을 그만두어 스스로의 위법한 포경 활동을 선언했다」라고 강하게 비난 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shepherd는 2005년부터 일본의 조사 포경선에의 방해 활동을 실시.왓슨 용의자를 둘러싸서는, 일본등의 요청으로 국제 형사 경찰 기구(ICPO)가 국제 수배하고 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77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