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き【粋】
[名・形動]《「意気」から転じた語》
1 気質・態度・身なりなどがさっぱりとあかぬけしていて、しかも色気があること。また、そのさま。「粋な姿」「粋な柄」「粋な店」⇔野暮(やぼ)。
2 人情の機微、特に男女関係についてよく理解していること。また、そのさま。「粋な計らい」⇔野暮。
3 花柳界の事情に通じていること。また、花柳界。「粋筋」⇔野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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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い【粋】
[名・形動]
1 まじりけのないこと。また、そのもの。純粋。
2 すぐれているもの。えりぬき。「日本文化の粋」「科学技術の粋を集める」
3 世情や人情に通じ、ものわかりがよく、さばけていること。特に、遊里の事情などによく通じていて、言動や姿のあかぬけていること。また、そのさま。いき。「粋をきかす」⇔無粋(ぶすい)。
「―な捌(さば)きに口数きかせず」〈露伴・椀久物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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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い【粋〔粹〕】[漢字項目]
[常用漢字] [音]スイ(呉)(漢) [訓]いき
1 まじりけがない。「生粋(きっすい)・純粋」
2 質が良くすぐれている。すぐれたもの。エッセンス。「国粋・精粋・抜粋」
3 いき。「粋人/無粋」
[名のり]きよ・た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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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 小学館/デジタル大辞泉
高級車に衝突、賠償金の支払い抱えた勤労青年に寄付集まる 台湾
2018年12月20日 23時33分
AFPBB News
【AFP=時事】台湾で、母親の商売を手伝うために大学を中退した青年が、車で商品の配達中にフェラーリ(Ferrari)3台と衝突する事故を起こして多額の賠償金の支払いを抱えた。
ただその青年の元に、窮状を知った市民から寄付が集まっているという。
リン・チンシャン(Lin Chin-hsiang)さん(20)は5年ほど前に父親を亡くし、母親が営む香の販売店を手伝うため今夏大学をやめた。近所の飲食店でも掛け持ちで働いている。
16日未明、近くの寺に香の配達に向かっていたリンさんは、強風が吹く中、台北北郊の山道を走っていて居眠り運転。その際、道路脇に駐車されていたフェラーリ3台と衝突し、フェラーリも自分の車も壊してしまった。
事故による負傷者はいなかったが、リンさんが運転していた車の保険には損害賠償額の上限があり、リンさんの身にその支払いが降り掛かった。
地元メディアが台北のフェラーリ販売業者の話として報じたところによると、3台の修理費は1200万台湾元(約4350万円)に達する可能性があり、リンさんが完済するには数十年かかるとみられる。
母親によると、リンさんは事故当日、午前3時まで飲食店で働いて仮眠を取った後、体調不良の母親に代わって午前5時ごろから配達を始めたという。AFPの取材に応じたリンさんは20日、「寝てしまったに違いない。何が起きたのか分からない」「賠償金を支払うため、一生懸命働く」と語った。
ただリンさんの苦境を知った市民が支援を申し出ており、市当局によると、これまでに81万4000ドル台湾元(約300万円)の寄付金が寄せられた。寄付をした人の多くが、豊かな暮らしを送るフェラーリ所有者と、働きずくめのリンさんとの境遇の差を気の毒に思ったと話しているという。
【翻訳編集】AFPBB News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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粋だねぇ。台湾市民。
その心意気やよし。
それに比べて南青山と来たら....
삶【멋짐】
[명·형 동]《「기개」로부터 바꾼 말》
1 기질·태도·옷차림등이 전혀 세련되어 하고 있고, 게다가 섹시한 것.또, 그님.「세련된 모습」 「세련된 모양」 「세련된 가게」⇔촌스러움().
2 인정의 기미, 특히 남녀관계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것.또, 그님.「세련된 조치」⇔촌스러움.
3 화류계의 사정에 통하고 있는 것.또, 화류계.「화류계 방면」⇔촌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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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마셔【멋짐】
[명·형 동]
1 가 없는 것.또, 그것.순수.
2 뛰어난 것.으뜸.「일본 문화의 멋짐」 「과학기술의 멋짐을 모은다」
3 세정이나 인정에 통해 이해력이 좋고, 처리되고 있는 것.특히, 유곽의 사정등에 잘 통하고 있고, 언동이나 모습이 세련되고 있는 것.또, 그님.삶.「멋짐을 나무 빌려준다」⇔무 멋짐(못난이 있어).
「―팔(고등어) 나무에 말수 귀댁 하지 않고」〈로반·완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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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마셔【멋짐〔멋〕】[한자 항목]
[상용한자] [소리]스이(오)(한) [훈]삶
1 섞여 부상 없다.「생수(흘수)·순수」
2 질이 잘 뛰어나다.뛰어난의.엣센스.「국 수·정수·발췌」
3 삶.「풍류인/무 멋짐」
[다 자칭해서]·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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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쇼우갓칸/디지털대말샘
고급차에 충돌, 배상금의 지불해 안은 근로 청년에게 기부 모이는 대만
2018년 12월 20일 23시 33분
AFPBB News
【AFP=시사】대만에서, 모친의 장사를 돕기 위해서 대학을 중퇴한 청년이, 차로 상품의 배달중에 페라리(Ferrari) 3대로 충돌하는 사고를 내 고액의 배상금의 지불을 안았다.
단지 그 청년의 곁으로, 궁상을 안 시민으로부터 기부가 모여 있다고 한다.
인·틴살(LinChin-hsiang)씨(20)는 5년 정도 전에 부친을 잃어, 모친이 영위하는 향기의 판매점을 돕기 위해 올여름 대학을 그만두었다.근처의 음식점이라도 겸임으로 일하고 있다.
16일 미명, 가까운 절에 향기의 배달을 향하고 있던 인씨는, 강풍이 부는 중, 타이뻬이북교의 산길을 달리고 있어 졸음 운전.그 때, 도로겨드랑이에 주차되고 있던 페라리 3대로 충돌해, 페라리도 자신의 차도 부수어 버렸다.
사고에 의한 부상자는 없었지만, 인씨가 운전하고 있던 차의 보험에는 손해배상액의 상한이 있어, 인씨의 몸에 그 지불이 내려 걸렸다.
현지 미디어가 타이뻬이의 페라리 판매업자의 이야기로서 알린바에 의하면, 3대의 수리비는 1200만 대만원( 약 4350만엔)에 이를 가능성이 있어, 인씨가 완제하려면 수십 년 걸린다고 보여진다.
모친에 의하면, 인씨는 사고 당일, 오전 3시까지 음식점에서 일하고 선잠을 취한 후, 컨디션 불량의 모친에 대신해 오전 5시경부터 배달을 시작했다고 한다.AFP의 취재에 응한 인씨는 20일, 「자 버린 것임에 틀림없다.무엇이 일어났는지 모른다」 「배상금을 지불하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라고 말했다.
【번역 편집】AFPBB News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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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다.대만 시민.
그 기상이나 좋아.
거기에 비교하고 미나미아오야마와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