例の南青山の児童相談所の件
賛成・反対両論報道には好感が持てる。
それに比べて、テロ朝ときたら....
※あの「進撃の嫁殺し講談社」系の光文社発行の雑誌にDisられるってw
ローラの“政治的発言”はタブー? テレ朝報道に異論相次ぐ
2018年12月20日 18時1分
女性自身
モデルのローラ(28)らが呼びかけ大きな話題となっている、名護市辺野古の新基地建設工事の中止を求める署名。
12月18日には、アメリカ政府から何らかの返答を求められる10万筆に達した。
一方で、この問題を取り上げた『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テレビ朝日系)が物議を醸している。
20日放送の『モーニングショー』は「ローラ 突然の政治的発言“辺野古にNOを”」と題してこの問題を特集。
ローラが自身のInstagramで署名を呼びかけたことが「波紋を呼んでいる」とし、「仕事がなくなる心配はありませんか」「CMの契約条項に抵触しないか心配」といったネット上の声を紹介した。
こうした『モーニングショー』の取り上げ方にTwitter上では批判が相次いでいる。
《ローラさんが「政治的発言」をすることによってCM出演などに影響が出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言説は「心配」しているふりをして「抑圧」しているだけ》(法政大学教授・上西充子氏)
《芸能人は政治的発言はタブーみたいなテロップの出し方やめてほしい。こういう報道を見たら若い人はやっぱり政治の話はしちゃいけないんだなと思うし、無関心が蔓延するだけ、投票率だって上がらない。ローラかっこいいよ!》(越谷市議・山田裕子氏)
《松本人志やつるの剛士、小籔など、現政権にゴマをする政治的発言は「政治的発言」としてカウントされない。
他方でローラさんのように現政権の目指す方向と違う発言をするだけで「政治的発言」としてテレビで吊し上げられる》(政治学者・五野井郁夫氏)
番組内で高木美保(56)は
「芸能人の政治的発言はタブーという考えはもう変える時代」「別に政治家を倒そうということではなくて、この国をよくしたいという純粋さでは」
と訴えた。
「そもそも”政治的”な話題を避けているのはワイドショーのほうでしょう。テレビが沖縄の基地問題をまともに取り上げないから、ローラさんが自ら署名を呼びかけた側面もあるわけです。むしろ、ローラさんを揶揄するような取り上げ方をした『モーニングショー』のようなマスコミの姿勢こそ、問い直されるべきではないでしょうか」(マスコミ関係者)
예의 미나미아오야마의 아동상담소의 건
찬성·반대 양론 보도에는 호감을 가질 수 있다.
거기에 비교하고, 테러아침이라고 하면....
※그 「진격의 신부 살인 코단샤」계열의 코우분사 발행의 잡지에 Dis는 w
롤러의“정치적 발언”은 터부? TV 아사히 보도에 이론 잇따른다
2018년 12월 20일 18시 1분
여성 자신
모델의 롤러(28) 등이 호소해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나고시 헤노코의 신기지 건설공사의 중지를 요구하는 서명.
12월 18일에는, 미국 정부로부터 어떠한 대답이 구할 수 있는 10만필에 이르렀다.
한편, 이 문제를 채택한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텔레비 아사히계)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20일 방송의 「모닝 쇼」는 「롤러 갑작스런 정치적 발언“헤노코에 NO를”」이라고 제목을 붙여 이 문제를 특집.
롤러가 자신의 Instagram로 서명을 호소했던 것이 「파문을 부르고 있다」라고 해, 「일이 없어질 걱정은 없습니까」 「CM의 계약 조항에 저촉하지 않을까 걱정」이라는 넷상의 소리를 소개했다.
이러한 「모닝 쇼」의 다루는 방법에 Twitter상에서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연예인은 정치적 발언은 터부같은 텔롭의 내는 방법 그만두면 좋겠다.이런 보도를 보면 젊은 사람은 역시 정치의 이야기는 하면 안 된다 응이다라고 생각하고, 무관심이 만연할 뿐(만큼), 투표율도 오르지 않는다.롤러나 진한 있어서!》(코시가야시의·야마다 유코씨)
《마츠모토 히토시나 매다는 것 타카시, 소수 등, 현정권에 참깨를 하는 정치적 발언은 「정치적 발언」으로서 카운트 되지 않는다.
한편으로 롤러씨와 같이 현정권이 목표로 할 방향과 다른 발언을 하는 것만으로 「정치적 발언」으로서 텔레비전으로 매달아 올려진다》(정치학자·고노이 이쿠오씨)
프로그램내에서 타카기 미호(56)는
이라고 호소했다.
「원래”정치적”화제를 피하고 있는 것은 와이드쇼 쪽이지요.텔레비전이 오키나와의 기지 문제를 온전히 채택하지 않기 때문에, 롤러씨가 스스로 서명을 호소한 측면도 있는 것입니다.오히려, 롤러씨를 야유하는 채택하는 방법을 한 「모닝 쇼」와 같은 매스컴의 자세야말로, 다시 질문받아서는 안될까요」(매스컴 관계자)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69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