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的にはそんな住民を濃縮したおがオマエの様に思うのだがw
古市氏、“青山ブランド”バッサリ「世界でみたら大したことない」
社会学者、古市憲寿氏(33)が21日、番組コメンテーターを務めるフジテレビ系「とくダネ!」(月~金曜前8・0)に生出演。
南青山での児童相談所建設をめぐる騒動について「南青山っていっても世界でみたら大したことない」と指摘した。
番組では東京・港区南青山での児童相談所などの施設建築をめぐる問題について特集。
番組では東京・港区南青山での児童相談所などの施設建築をめぐる問題について特集。
先日行われた住民説明会で参加者から「子供のレベルが高い」「土地の価値を下げないでいただきたい」といった反対意見が出たこと。
さらに住民100人を対象に行なった賛否調査の結果を放送。100人中、建設賛成が73人、反対が16人、どちらでもないが11人だった。
また、それぞれの調査で得た住民の意見も紹介。
また、それぞれの調査で得た住民の意見も紹介。
反対派からは「物価が高い。ギャップがあり、来た人がみじめな思いをする」や「刑務所を作るのに等しい」といった意見があった一方で、
賛成派からは「子供のため。反対する理由がない。港区にお金があるならやらないと」や「“青山ブランド”というのは新しく港区に転入してこられた方たちが勝手に作り上げたイメージなんじゃないか」とする声があったとした。
これらの意見に古市氏は
これらの意見に古市氏は
「児童相談所っていうのは必ずしも貧しい人たちのための施設ではない。豊かな人でも子供について相談があることもあるでしょうし、虐待のある豊かな家も多いと思う。そういうことのためにある施設であってイメージが誤解されている」と指摘。
さらに反対派住民が主張する“青山ブランド”の価値についても「南青山っていっても世界でみたら大したことない」とバッサリ。
世界的な一等地である米ニューヨークの五番街や英ロンドンのニュー・ボンド・ストリートを引き合いに「世界でみたら東京っていう田舎の一個の場所じゃないですか。ブランド価値あるかなと思う」と疑問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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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ジレスすれば、確かに言えるな。
ラルフローレン(だっけ?指摘上棟)着ていても、それ日本発祥のブランドじゃねぇしw
有名ブランドの店が有るっていっても「日本支店」だしw
もう一個w
「とくダネ!」直撃に南青山住民「児相は〝刑務所〟を造るのに等しい」
21日のフジテレビ系「とくダネ!」は、児童相談所の建設で揺れる東京・南青山の住民100人を現地で取材した結果を放送した。
100人中、建設に賛成が73人、反対が16人、どちらでもないが11人の結果となった。
反対意見には「一番の理由はその人たちが気の毒。物価が高い。疎外感を感じるんじゃないか」(70代女性)、
100人中、建設に賛成が73人、反対が16人、どちらでもないが11人の結果となった。
反対意見には「一番の理由はその人たちが気の毒。物価が高い。疎外感を感じるんじゃないか」(70代女性)、
「刑務所じゃないですけど、そういうの造るのに等しいと思う。全然そぐわない」(30代女性)との声があった。
一方、賛成には「私の周りで反対する人はいない。ちゃんとした方はひけらかさないですから」(40代女性)、
一方、賛成には「私の周りで反対する人はいない。ちゃんとした方はひけらかさないですから」(40代女性)、
「青山ブランドは港区に転入して来られた方たちが勝手につくり上げたイメージ」(70代女性)との意見が寄せられた。
社会学者の古市憲寿氏(33)は「南青山と言っても、世界で見たら、たいしたことない。ブランド価値あるかなと思う」と、
社会学者の古市憲寿氏(33)は「南青山と言っても、世界で見たら、たいしたことない。ブランド価値あるかなと思う」と、
とにかく街のイメージを気にする反対派の意見を一蹴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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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地(第2新東京市)にも有るがな?
刑務所(タンスとかに使う木材の付いた所)
唯一中学校がある刑務所として良くマスゴミに取り上げられるから、知っているやつは知っていると思うがw
その事で治安が悪くなったとか、ましてや地価が下がったなんて話は聞いたことがねぇw
후루이치의 견해
한층 더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행한 찬부 조사의 결과를 방송.100인중, 건설 찬성이 73명, 반대가 16명, 어느 쪽도 아니지만 11명이었다.
또, 각각의 조사에서 얻은 주민의 의견도 소개.
「아동상담소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궁핍한 사람들을 위한 시설은 아니다.풍부한 사람이라도 아이에 대해 상담이 있다 일도 있을 것이고, 학대가 있는 풍부한 집도 많다고 생각한다.그런 것을 위해서 있다 시설이며 이미지가 오해 받고 있다」라고 지적.
내 생각으로는 그런 주민을 농축한 오가 너와 같이 생각하지만 w
후루이치씨, “아오야마 브랜드”싹독 「세계에서 보면 별일 아니다」
사회학자, 후루이치헌수씨(33)가 21일, 프로그램 해설자를 맡는 후지텔레비계 「푸는 다네!」(달~금요일전 8·0)에 생출연.
미나미아오야마에서의 아동상담소 건설을 둘러싼 소동에 대해「미나미아오야마라고 해도 세계에서 보면 별일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도쿄·미나토구 미나미아오야마에서의 아동상담소등의 시설 건축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 특집.
프로그램에서는 도쿄·미나토구 미나미아오야마에서의 아동상담소등의 시설 건축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 특집.
요전날 행해진 주민 설명회에서 참가자로부터 「아이의 레벨이 높다」 「토지의 가치를 내리지 말고 해 주셨으면 싶다」라는 반대 의견이 나온 것.
또, 각각의 조사에서 얻은 주민의 의견도 소개.
반대파에게서는 「물가가 비싸다.갭이 있어, 온 사람이 비참한 생각을 한다」나 「형무소를 만드는데 동일하다」라는 의견이 있던 한편,
찬성파에게서는 「아이를 위해.반대할 이유가 없다.미나토구에 돈이 있다라면 하지 않으면」이나 「“아오야마 브랜드”라고 하는 것은 새롭게 미나토구에 전입해 올 수 있던 (분)편들이 마음대로 만들어낸 이미지가 아닌가」라고 하는 소리가 있었다고 했다.
이러한 의견에 후루이치씨는
이러한 의견에 후루이치씨는
한층 더 반대파 주민이 주장하는“아오야마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서도 「미나미아오야마라고 해도 세계에서 보면 별일 아니다」라고 싹독.
세계적인 일등지인 미국 뉴욕의 오번가나 영런던의 뉴·본드·스트리트를 인례에 「세계에서 보면 도쿄라고 하는 시골의 한 개의 장소가 아닙니까.브랜드 가치 있다일까라고 생각한다」라고 의문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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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레스 하면, 확실히 말할 수 있군.
랄프로렌(던가?지적 상량) 입고 있어도, 그것 일본 발상의 브랜드그럼 해 w
유명 브랜드의 매장이 있다고 해도 「일본 지점」이고 w
더 한 개 w
「푸는 다네!」직격에 미나미아오야마 주민 「아상은?형무소?(을)를 만드는데 동일하다」
21일의 후지텔레비계 「푸는 다네!」(은)는, 아동상담소의 건설로 흔들리는 도쿄·미나미아오야마의 주민 100명을 현지에서 취재한 결과를 방송했다.
100인중, 건설에 찬성이 73명, 반대가 16명, 어느 쪽도 아니지만 11명의 결과가 되었다.
반대 의견에는 「제일의 이유는 그 사람들이 불쌍함.물가가 비싸다.소외감을 느끼지 않은가」(70대 여성),
100인중, 건설에 찬성이 73명, 반대가 16명, 어느 쪽도 아니지만 11명의 결과가 되었다.
반대 의견에는 「제일의 이유는 그 사람들이 불쌍함.물가가 비싸다.소외감을 느끼지 않은가」(70대 여성),
「형무소가 아니지만, 그러한 것 만드는데 동일하다고 생각한다.전혀 맞지 않다」(30대 여성)이라는 소리가 있었다.
한편, 찬성에는 「 나의 주위에서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제대로 한 (분)편은 끌 수 있는들이나 없으니까」(40대 여성),
한편, 찬성에는 「 나의 주위에서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제대로 한 (분)편은 끌 수 있는들이나 없으니까」(40대 여성),
사회학자의 후루이치헌수씨(33)는 「미나미아오야마라고 말해도, 세계에서 보면, 대단한 것도 아니다.브랜드 가치 있다일까라고 생각한다」라고,
어쨌든 거리의 이미지를 신경쓰는 반대파의 의견을 일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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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지( 제2 신토쿄시)에도 있지만?
형무소(장이라든지에 사용하는 목재가 붙은 곳)
유일 중학교가 있다 형무소로서 자주(잘) 매스 쓰레기로 다루어지기 때문에, 알고 있는 녀석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w
그 일로 치안이 나빠졌다든가, 하물며 지가가 내렸다라고 이야기는 들었던 것이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