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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リスマス、カップルなんて見たくない 「入店拒否」してもいい?



 
2018年12月21日 9時57分
弁護士ドットコム   
 

2018年のクリスマスが近づいてきた。今年の12月24日は休日ともあって、なんだかカップルたちが浮ついている気がするーーというのは、当日を独りで過ごすであろう記者のひがみだろうか。

この時期になると、一部の飲食店などが「カップル入店お断り」の表示を掲げ、SNSで話題になる。記者としても、断然応援したい所存だ。

今年もすでに、吉祥寺どんぶり」(東京都武蔵野市)や「スパゲッティPiaPia」(東京都八王子市)などの写真が拡散されている。


例年この手の企画をしている店だ。


このほか、SNSで検索しただけでも、「クリスマスイブは営業しますが17時以降のカップルの入店はお断り」、

「クリスマスイベントはカップルの入店はお断り」などを打ち出している店を見かけることができる。


本日カフェな。は定休日です。次の定休日は25(火)、年末年始は30(日)~1/4(金)お休みさせていただきます。

12/24(振替休日の月曜)クリスマスイブは営業しますが17時以降のカップルの入店はお断りさせていただきます〓
— cafe” na. (@cafe_na) 2018年12月17日


12月24日の夜はファムデクリスマスイベントです完全予約制のコース料理です冬休み帰省する予定のない人などもし良かったら当店でワイワイしませんか?当店のクリスマスイベントはカップルの入店はお断りしておりますご了承下さいませ pic.twitter.com/rlLt9ato9j
— ファームデザインズ帯広畜産大学店 (@farmdesigns3) 2018年12月18日


店側がどこまで本気かはわからないが、カップルの入店を拒否することは「適法」の範囲内だと考えられる。

店側にも「客を選ぶ権利」があるからだ。

西口竜司弁護士は、「法律上、店は管理権に基づいて『誰を店に入れるか、入れないか』という選択権を持っています」と説明する。

「せっかくのクリスマス、固いことを言わず、ジョークとして楽しんでもい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西口弁護士)

ただし、人種や障害などを理由とした入店拒否は、たとえば、安全性の確保など特別な事情がない限り、NGとなる可能性が高い。

(弁護士ドットコムニュース)

【取材協力弁護士】
西口 竜司(にしぐち・りゅうじ)弁護士
法科大学院1期生。「こんな弁護士がいてもいい」というスローガンのもと、気さくで身近な弁護士をめざし多方面で活躍中。予備校での講師活動や執筆を通じての未来の法律家の育成や一般の方にわかりやすい法律セミナー等を行っている。SASUKE2015本戦にも参戦した。
事務所名:神戸マリン綜合法律事務所
事務所URL:http://www.kobemarin.com/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7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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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店側にも「客を選ぶ権利」があるからだ。

と、言うことは客側も「こんな店には絶対行かねぇ」と言う権利も有るわなw


마치 「Inter」나 「챠오바카」와 같은 가게다 w


크리스마스, 커플은 보고 싶지 않다 「입점 거부」해도 괜찮아?




2018년 12월 21일 9시 57분
변호사 닷 컴


2018년의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 왔다.금년의 12월 24일은 휴일이나 있고, 어쩐지 커플들이 들뜨고 있는 것 같다--라고 하는 것은, 당일을 혼자로 보낼 기자의 히가 봐일까.

이 시기가 되면, 일부의 음식점등이 「커플 입점 거절」의 표시를 내걸고 SNS로 화제가 된다.기자로서도, 단연 응원하고 싶은 생각이다.

금년도 벌써,키치죠우지 풍덩」(도쿄도 무사시노시)이나 「스파게티 PiaPia」(도쿄도 하치오지시)등의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예년 이 손의 기획을 하고 있는 가게다.


이 외 , SNS로 검색한 것만으로도, 「크리스마스 이브는 영업합니다만 17시 이후의 커플의 입점은 거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커플의 입점은 거절」등을 밝히고 있는 가게가 보일 수 있다.


오늘 카페인.(은)는 정기 휴일입니다.다음의 정기 휴일은 25 (화), 연말 연시는 30 (일)~1/4(금) 잘 자요 하겠습니다.

12/24(대체 휴일의 월요일) 크리스마스 이브는 영업합니다만 17시 이후의 커플의 입점은 거절하겠습니다=
— cafe" na. (@cafe_na) 2018년 12월 17일


12월 24일의 밤은 팜데크리스마스이벤트입니다 완전 예약제의 코스 요리입니다 겨울 방학 귀성할 예정이 없는 사람등 만약 좋았으면 당점에서 와글와글 하지 않겠습니까?당점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커플의 입점은 거절하고 있는 승낙 주십시오 pic.twitter.com/rlLt9ato9j
— 파무데자인즈 오비히로 축산대학점 (@farmdesigns3) 2018년 12월 18일


점측이 어디까지 진심인가는 모르지만, 커플의 입점을 거부하는 것은 「적법」의 범위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가게 측에도 「손님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부터다.

니시구치 류지 변호사는, 「법률상, 가게는 관리권에 근거해 「누구를 가게에 넣든가, 넣지 않는가」라고 하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모처럼의 크리스마스, 단단한 말을 하지 않고, 농담으로서 즐겨도 괜찮은 것이 아닐까요」(니시구치 변호사)

다만, 인종이나 장해등을 이유로 한 입점 거부는, 예를 들어, 안전성의 확보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NG가 될 가능성이 높다.

(변호사 닷 컴 뉴스)

【취재 협력 변호사】
서쪽 출구 류지(로 해 푸념·구더기) 변호사
법과 대학원 1 기생.「이런 변호사가 있어도 괜찮다」라고 하는 슬로건의 아래, 상냥하고 친밀한 변호사를 목표로 해 다방면에서 활약중.예비학교로의 강사 활동이나 집필을 통한 미래의 법률가의 육성이나 일반(분)편에 알기 쉬운 법률 세미나등을 실시하고 있다.SASUKE2015본전에도 참전했다.
사무소명:코베 마린 종합 법률 사무소
사무소 URL:http://www.kobemarin.com/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7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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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측에도 「손님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부터다.

라고 말하는 것은 객측도 「이런 가게에는 절대행인가 」(이)라고 할 권리도 있어요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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