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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反応】韓国人「法王の訪朝が決まったとし、ムンジェイン外交は大成功だったと大騒ぎしていた韓国マスコミやムンイスラムの狂気を記憶している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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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王の訪朝計画はない

「無明」というブログの人

「事実上、法王(教皇)は北朝鮮を訪問すると言った」とし、ムンジェイン外交は大成功だったと大騒ぎしていたマスコミやムンイスラムの狂気を記憶しているだろう。

人格も魂もアイデンティティもない主体思想派一味にとって、誇張(針小棒大)と誇大広告は、基本的な手段の一つというだけ。


法王「金委員長が公式招待状を送れば訪朝できる」…事実上受け入れ


ムン大統領、法王という「友軍」を得て世界中を説得…法王、事実上訪朝を受け入れ
法王、事実上訪朝決定…力を得るムン大統領「韓半島の平和プロセス」
法王の訪朝がなぜ神の一手か?


上記のリンクは、2ヶ月前に韓国メディアが大騒ぎしていたソルレバル(*何かが起こる前に、あらかじめそれが起きるだろうと確信して、一人ではしゃいで大騒ぎする行為)である。

法王の発言は常識のラインで出てきた儀礼的な発言だったが、これにしがみついたマスコミは、誇張しつつ、あらゆる扇動をしまくった。

ムンイスラムギャングがムンジェインを賛美したのはもちろんのことである。

北朝鮮は宗教の自由を否定し、キリスト教を弾圧しており、今もまったく改善していないというのが厳然たる事実だ。

北朝鮮にもキリスト教が存在する?
厳密に言えば存在していない。

監視されたり強制収容所に連行されて死んだり、今も奴隷というのが、主体思想派が語らない不都合な真実だ。

それでも統一すれば強制収容所がなくなると主張する自称嫌韓には大きな問題に見えないだろう。


「北朝鮮の50万人のクリスチャンのうち10万人が収容所生活」


https://www.voakorea.com/a/3467133.html
「北朝鮮の人権蹂躙最大の被害者はクリスチャン…宗教の問題を超えて、国際社会の関心切実」


https://www.rfa.org/korean/weekly_program/hr_rights_first/fe-mj-01162018090029.html
北朝鮮、16年間ずっと最悪のクリスチャン迫害国
北朝鮮のクリスチャン弾圧の実態「一年にクリスチャン400人処刑」


このような現実なのに、法王が訪朝(訪北)するということは、キリスト教を弾圧しても法王庁は北朝鮮を認めるという誤ったメッセージを全世界に与える非常に否定的なオウンゴールであり、法王自身の立場も悪くなる結果をもたらす。

それなのに、訪朝すると大騒ぎしていたムンジェイン。

ムンジェインが信じている宗教は、果たして彼が主張するようにカトリックであり、カトリックの神ということができるのか?

 
Today、in the Vatican Apostolic Palace、the Holy Father Francis received
in audience H.E. Mr. Moon Jae-in、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who
subsequently met with His Eminence Cardinal Secretary of State Pietro
Parolin、and with H.E. Msgr。 Paul Richard Gallagher、Secretary for
Relations with States。

 
During the cordial discussions、the parties evoked the good bilateral
relations and the positive contribution offered by the Church in the
social、education and healthcare sectors、as well as the promotion of
dialogue and reconciliation between Koreans。 Strong appreciation was
expressed for the common commitment to fostering all useful initiatives
to overcome the tensions that still exist in the Korean Peninsula、in
order to usher in a new season of peace and development。

  
  Finally、some matters of a regional nature were discussed。
  
  18 October 2018、15:52


以上は当時法王広報室が出した全文だ。
ムンジェイン連中が言っていた内容とはかなりの距離がある。

だから、すでに2ヶ月前、まともな思考力のある人は、「またムンジェイン一味が嘘をついている」と予測して嘲笑していたが、最終的に予想したとおりの結果が出た。


[単独]法王庁「法王、来年の訪朝計画はない」
法王庁「法王、来年の訪朝計画はない」…青瓦台は「嘘つき」?


ほぼ毎日嘘をついているムンジェイン一味とメディア。
簡単なパターンを要約すると次の通りである。

1.ソルレバルしながら誇張する。
2.問題提起されるとフェイクニュースと言い張る。
3.真実が明らかになると態勢転換する。
4.再び1へ

金正恩のために法王まで利用しようとしていたムンジェインのどこがカトリックか?
神ではなく金日成とその子に仕える異端者である。

ムンイスラムは今後も嘘をずっと言い続けるだろう。

どんな嘘をほざいたところで、ムンジェイン主体思想派の信仰がカトリックなのか主体思想なのかは、認知症患者ではないなら誰でも分かる。

韓国が正常国家なら、主体思想派一味が権力を握ることはない。
韓国は正常国家ではないのだ。

自称保守という人からして保守の皮を使った三流の利益集団で、国家安全保障を地方区予算のためにないがしろにするレベルの低質中の低質なので、主体思想派が政権をとることも可能なのである。

ベトナムより良いこともない卑劣なゴミなのに、歴史の教訓といってベトナムの失敗を口にするのは欺瞞でありコメディである。


「無明」というブログの人

引用ソース
https://blog.naver.com/zero53



*で、法王は来年日本訪問するそうです。

ブーメランなんだよね。
訪朝が決まったと騒いでた当時、韓国マスコミが「神の一手!!」とか言ってムンジェイン外交を誉めたたえてたんだけど、
それによって「法王の訪問」を実際以上にすごいことだと韓国人が勘違いしたというのもある。
この大騒ぎの結果、「法王の日本訪問」を世界で最も重大なことだと考えるのも韓国ということになった。
影響ないとはいわない、すごいことだと思うけど、韓国人は間違いなく実際以上に見積もっている。


한국인 「석가 여래의 북한 방문이 정해졌다고 해, 문제인 외교는 대성공이었다고 소란을 피우고 있던 한국 매스컴이나 문이스람의 광기를 기억하고 있을까」

【한국의 반응】한국인 「석가 여래의 북한 방문이 정해졌다고 해, 문제인 외교는 대성공이었다고 소란을 피우고 있던 한국 매스컴이나 문이스람의 광기를 기억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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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 여래의 북한 방문 계획은 없다

「무명」이라고 하는 브로그의 사람

「사실상, 석가 여래(교황)는 북한을 방문한다고 말했다」라고 해, 문제인 외교는 대성공이었다고 소란을 피우고 있던 매스컴이나 문이스람의 광기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인격도 영혼도 아이덴티티도 없는 주체 사상파 한가닥에 있어서, 과장(침소봉대)과 과대 광고는, 기본적인 수단의 하나라고 할 뿐.


http://news.jtbc.joins.com/html/528/NB11712528.html
석가 여래 「김 위원장이 공식 초대장을 보내면 북한 방문할 수 있다」…사실상 수락


https://www.sedaily.com/NewsView/1S5YNPBBZ5
문 대통령, 석가 여래라고 하는 「우군」을 얻어 온 세상을 설득…석가 여래, 사실상 북한 방문을 수락


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81018/92467551/1
석가 여래, 사실상 북한 방문 결정…힘을 얻는 문 대통령 「한반도의 평화 프로세스」


http://www.nocutnews.co.kr/news/5048144
석가 여래의 북한 방문이 왜 신의 한 방법인가?


상기의 링크는, 2개월전에 한국 미디어가 소란을 피우고 있던 소르레발(*무엇인가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그것이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하고, 혼자서 까불며 떠들어 소란을 피우는 행위)이다.

석가 여래의 발언은 상식의 라인으로 나온 의례적인 발언이었지만, 이것에 매달린 매스컴은, 과장하면서, 모든 선동을 마구 했다.

문이스람개그가 문제인을 찬미 한 것은 물론이다.

북한은 종교의 자유를 부정해, 크리스트교를 탄압하고 있어, 지금도 전혀 개선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북한에도 크리스트교가 존재해?
엄밀하게 말하면 존재하고 있지 않다.

감시되거나 강제 수용소에 연행되어 죽거나 지금도 노예라고 하는 것이, 주체 사상파가 말하지 않는 무례한 진실하다.

그런데도 통일하면 강제 수용소가 없어진다고 주장하는 자칭혐한에는 큰 문제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https://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nk_christian-12072009173854.html
「북한의 50만명 크리스챤중 10만명이 수용소 생활」


https://www.voakorea.com/a/3467133.html
「북한의 인권 유린 최대의 피해자는 크리스챤…종교의 문제를 넘고, 국제사회의 관심절실」


https://www.rfa.org/korean/weekly_program/hr_rights_first/fe-mj-01162018090029.html
북한, 16년간 쭉 최악의 크리스챤 박해국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112100067
북한의 크리스챤 탄압의 실태 「일년에 크리스챤 400명 처형」


이러한 현실인데, 석가 여래가 북한 방문(방북)하는 것은, 크리스트교를 탄압해도 교황청은 북한을 인정한다고 하는 잘못된 메세지를 전세계에게 주는 매우 부정적인 자살골이며, 석가 여래 자신의 입장도 나빠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런데도, 북한 방문하면 소란을 피우고 있던 문제인.

문제인이 믿고 있는 종교는, 과연 그가 주장하도록(듯이) 카톨릭이며, 카톨릭의 신이라고 할 수 있는지?

Today, in the Vatican Apostolic Palace, the Holy Father Francis received in audience H.E. Mr. Moon Jae-in,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who subsequently met with His Eminence Cardinal Secretary of State Pietro Parolin, and with H.E. Msgr. Paul Richard Gallagher, Secretary for Relations with States.
During the cordial discussions, the parties evoked the good bilateral relations and the positive contribution offered by the Church in the social, education and healthcare sectors, as well as the promotion of dialogue and reconciliation between Koreans. Strong appreciation was expressed for the common commitment to fostering all useful initiatives to overcome the tensions that still exist in the Korean Peninsula, in order to usher in a new season of peace and development.
Finally, some matters of a regional nature were discussed.
18 October 2018,15:52


이상은 당시 석가 여래 홍보실이 낸 전문이다.
문제인 무리가 말한 내용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그러니까, 벌써 2개월전, 착실한 사고력이 있는 사람은, 「또 문제인 한가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예측해 조소하고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예상했던 대로의 결과가 나왔다.


https://www.voakorea.com/a/4691196.html
[단독]교황청 「석가 여래, 내년의 북한 방문 계획은 없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85
교황청 「석가 여래, 내년의 북한 방문 계획은 없다」…청와대는 「거짓말쟁이」?


거의 매일 거짓말을 하고 있는 문제인 한가닥과 미디어.
간단한 패턴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소르레발 하면서 과장한다.
2.문제 제기되면 페이크 뉴스라고 말해 친다.
3.진실이 밝혀지면 태세 전환한다.
4.다시 1에

김 타다시 은혜를 위해서 석가 여래까지 이용하려고 하고 있던 문제인의 어디가 카톨릭인가?
신은 아니고 김일성과 그 아이를 시중드는 이단자이다.

문이스람은 향후도 거짓말을 쭉 계속 말할 것이다.

어떤 거짓말자리 있었더니, 문제인 주체 사상파의 신앙이 카톨릭인가 주체 사상인가는, 인지증환자는 아니면 누구라도 안다.

한국이 정상 국가라면, 주체 사상파 한가닥이 권력을 잡을 것은 없다.
한국은 정상 국가는 아닌 것이다.

자칭 보수라고 하는 사람부터 보수의 가죽을 사용한 삼류의 이익 집단에서, 국가 안전 보장을 지방구 예산을 위해서 소홀히 하는 레벨의 저질중의 저질이므로, 주체 사상파가 정권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베트남 보다 좋은 일도 없는 비열한 쓰레기인데, 역사의 교훈이라고 해 베트남의 실패를 입에 대는 것은 기만이며 코메디이다.


「무명」이라고 하는 브로그의 사람

인용 소스
https://blog.naver.com/zero53


*로, 석가 여래는 내년 일본 방문한다고 합니다.

부메랑이야.
북한 방문이 정해졌다고 떠들고 있었던 당시 , 한국 매스컴이 「신의 한 방법!」라고말해 문제인 외교를 칭찬한 참고 있었는데,
거기에 따라 「석가 여래의 방문」을 실제 이상으로 대단한 일이라면 한국인이 착각 했다는 것도 있다.
이 큰소란의 결과, 「석가 여래의 일본 방문」을 세계에서 가장 중대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한국이라는 것이 되었다.
영향 없다고는 말하지 않는,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인은 틀림없이 실제 이상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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