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き【粋】
[名・形動]《「意気」から転じた語》
1 気質・態度・身なりなどがさっぱりとあかぬけしていて、しかも色気があること。また、そのさま。「粋な姿」「粋な柄」「粋な店」⇔野暮(やぼ)。
2 人情の機微、特に男女関係についてよく理解していること。また、そのさま。「粋な計らい」⇔野暮。
3 花柳界の事情に通じていること。また、花柳界。「粋筋」⇔野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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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い【粋】
[名・形動]
1 まじりけのないこと。また、そのもの。純粋。
2 すぐれているもの。えりぬき。「日本文化の粋」「科学技術の粋を集める」
3 世情や人情に通じ、ものわかりがよく、さばけていること。特に、遊里の事情などによく通じていて、言動や姿のあかぬけていること。また、そのさま。いき。「粋をきかす」⇔無粋(ぶすい)。
「―な捌(さば)きに口数きかせず」〈露伴・椀久物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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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い【粋〔粹〕】[漢字項目]
[常用漢字] [音]スイ(呉)(漢) [訓]いき
1 まじりけがない。「生粋(きっすい)・純粋」
2 質が良くすぐれている。すぐれたもの。エッセンス。「国粋・精粋・抜粋」
3 いき。「粋人/無粋」
[名のり]きよ・た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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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 小学館/デジタル大辞泉
ネットで人生が… カンボジアの土産物店の少年の話
2018年12月19日 18時12分
テレ朝news
世界遺産「アンコールワット」に土産物を売る、決して裕福でない少年がいた。
ただ、15カ国語を操るとネット上で話題になったことから、人生の転機を迎えた。
すでに才能の一端をのぞかせる少年。
カンボジアのアンコールワットで家族を助けるために土産物を売っていたのだが、いつの間にか15カ国語を身に着けることになったという。
客の心をつかむ一言も忘れない。中国語で歌も披露。この真っすぐな瞳。
こうした映像はSNSなどで拡散。瞬く間に世界中で評判となり、赤十字が支援を申し出たほか、
学校にも通っていなかったサーリィ君に大学卒業までサポートしようというカンボジア人会社経営者も現れた。
そして、先週。初めての海外旅行もプレゼントされた。
訪れたのはタイ・バンコクの遊園地。まるで失われた少年時代を取り戻すように童心に帰るサーリィ君。
ポップコーンを買ってアイスを注文。品物があふれるおもちゃ屋では、慎重に吟味したうえでタランチュラのフィギュアと小さな駄菓子をそっとカウンターに差し出した。
ひょんなことから運命が変わった少年。だが、カンボジアにはこうした支援を必要とする子どもたちが他にもたくさんいる。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6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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粋だねぇ。
本当の金持ちは「銭の使い方」を知っている。
恐らくこのカンボジア人会社経営者には何倍もの銭が戻ってくるんだろうなあ?
いや、銭では絶対に得ることの出来ない物が既に集まったのかも知れない。
それに比べて「グリーンシード先生」ときたら....
삶【멋짐】
[명·형 동]《「기개」로부터 바꾼 말》
1 기질·태도·옷차림등이 전혀 세련되어 하고 있고, 게다가 섹시한 것.또, 그님.「세련된 모습」 「세련된 모양」 「세련된 가게」⇔촌스러움().
2 인정의 기미, 특히 남녀관계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것.또, 그님.「세련된 조치」⇔촌스러움.
3 화류계의 사정에 통하고 있는 것.또, 화류계.「화류계 방면」⇔촌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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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마셔【멋짐】
[명·형 동]
1 가 없는 것.또, 그것.순수.
2 뛰어난 것.으뜸.「일본 문화의 멋짐」 「과학기술의 멋짐을 모은다」
3 세정이나 인정에 통해 이해력이 좋고, 처리되고 있는 것.특히, 유곽의 사정등에 잘 통하고 있고, 언동이나 모습이 세련되고 있는 것.또, 그님.삶.「멋짐을 나무 빌려준다」⇔무 멋짐(못난이 있어).
「―팔(고등어) 나무에 말수 귀댁 하지 않고」〈로반·완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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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마셔【멋짐〔멋〕】[한자 항목]
[상용한자] [소리]스이(오)(한) [훈]삶
1 섞여 부상 없다.「생수(흘수)·순수」
2 질이 잘 뛰어나다.뛰어난의.엣센스.「국 수·정수·발췌」
3 삶.「풍류인/무 멋짐」
[다 자칭해서]·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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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쇼우갓칸/디지털대말샘
넷에서 인생이
캄보디아의 선물 가게의 소년의 이야기
2018년 12월 19일 18시 12분
TV 아사히 news
세계 유산 「앵콜 와트」에 선물물을 판다, 결코 유복하지 않은 소년이 있었다.
단지, 15개국어를 조종하면 넷상에서 화제가 된 것으로부터,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했다.
벌써 재능의 일단을 내비치는 소년.
캄보디아의 앵콜 와트로 가족을 돕기 위해서 선물물을 팔고 있었지만,어느새인가 15개국어를 몸에 대게 되었다고 한다.
손님의 마음을 잡는 한마디도 잊지 않는다.중국어로 노래도 피로.이 곧은 눈동자.
이러한 영상은 SNS등에서 확산.순식간에 온 세상에서 평판이 되어, 적십자가 지원을 신청한 것 외,
학교에도 지나지 않았던 서리군에게 대학졸업까지 서포트하려는 캄보디아인 회사 경영자도 나타났다.
그리고, 지난 주.첫 해외 여행도 선물 되었다.
방문한 것은 타이·방콕의 유원지.마치 없어진 소년 시대를 되찾도록(듯이) 동심에 돌아가는 서리군.
팝콘을 사 아이스를 주문.물건이 넘치는 장난감가게에서는, 신중하게 음미한 위에 타란츄라의 피겨와 작은 막과자를 살그머니 카운터에 내밀었다.
엉뚱한 일로부터 운명이 바뀐 소년.하지만, 캄보디아에는 이러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그 밖에도 많이 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64338/
세련되다.
진짜 부자는 「전의 사용법」을 알고 있다.
아마 이 캄보디아인 회사 경영자에게는 몇배의 전이 돌아오는 것일까?
아니, 전으로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것이 이미 모였을지도 모르다.
거기에 비교해 「그린 배정 선생님」이라고 오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