阪神淡路も東日本も政権側だったよなぁ?
野党に落ちても、ピンポイントで地元が震源でどういうことだよ(怒
逮捕者26人の「関西生コン」は「辻元清美」のスポンサーだった!?
2018年12月20日 5時59分
デイリー新潮
生コン業界の労組「全日本建設運輸連帯労働組合関西地区生コン支部」。
名称のややこしさとは反対に、逮捕者26人の容疑は恐喝未遂や威力業務妨害と、いたってシンプル。
要は人々を脅して捕まったのだ。が、そんなコワモテも、彼女には連帯感を抱く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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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生(かんなま)支部」や「関西生コン」と呼ばれるこの労組。動画サイトでも数多くみられるように、迫力満点の大声で因縁をつける。囲む。
「近年、警察は彼らに手を焼いていましたが、今夏から順次、大阪府警と滋賀県警が逮捕しました」
と、社会部デスク。
「組合非加入業者への攻撃はすさまじい。その強気の根源は、生コン業界の“ドン”と呼ばれる執行委員長の武建一が君臨してきたこと。彼は政治家のカネも票も握っているとされます」
ブーメランの“女王”
そのドンが8月に逮捕されたことは、永田町でも注目された。政治部記者の話。
「目下、執行委員長と昵懇なのは立憲民主党の辻元清美国対委員長です。彼女が公に関係を認めることはありませんけれど、1999年の辻元氏の政治資金管理団体『ポリティカ=きよみと市民』の収支報告書には、関西生コンがパーティー券50万円分を購入したことが記載されている。翌2000年にも、幹部2人が計100万円の寄付をしていることが記載されています」
それ以降、関西生コンは、収支報告書に出てこないが、
「国対委員長は決して、“関西生コンとの関係はない”と言わない。それが、両者の関係が続いている、スポンサーである証拠だと見る政界関係者は多いです」
個人献金、いてます
ならば、関西生コンは辻元議員をどうとらえているのか。幹部が軒並み逮捕されたものの、関係者の言葉は力強い。
「運動面で、彼女も含めて当時の民主党とか社民党とかの方と、お付き合いさせてもらってます。組織としては献金できませんが、運動面で協力させてもらってます。個人で献金している者がいるかどうか? 個人的には、いてますよ」
運動面、とは?
「たとえば演説するときにみんなで聞きに行くとか、声を上げるとかそういうことさせてもらいます。怒鳴り散らすとかじゃなくね」
「辻元」の名は口にしなかったものの、関係を認めた格好だ。そんな辻元議員のことを、
「そんなことだから、世論の支持が得られないんです」
と、政治アナリストの伊藤惇夫氏が指摘する。
「現在の野党は非力で、数の力では勝てません。だから与党のスキャンダルを追及することしかできない。したがって野党議員は身辺を身綺麗にすべきなのですがね。今回の辻元議員のケースは、政治資金規正法上は問題ないですけれども、道義的には返金するべきでしょう」
こんな意見に狼狽したか、“ブーメラン”が返ってきたと焦ったか。野党が「法案は生煮えだ」などと入管法審議に猛反発するなか、囲み取材に応じた彼女は、
「問題が目の前に見えている法案をそのまま通せと言う。こんなベルトコンベアどころか、トコロテンどころかですね。もう、なんだろうね」
と、ウマい喩えも言えず、鼻息ばかりが荒かった。
2018年12月13日号 掲載
한신 아와지나 동일본도 정권측이었다 좋은?
야당에 떨어져도, 핀 포인트로 현지가 진원에서 무슨 일이야(로
체포자 26명의 「칸사이 생콘크리트」는 「츠지모토 키요미」의 스폰서였다!?
2018년 12월 20일 5시 59분
데일리 신쵸 출판사
생콘크리트 업계의 노조 「전일본 건설 운수 연대 노동조합 칸사이 지구 생콘크리트 지부」.
명칭의 까다로움과는 반대로, 체포자 26명의 용의는 공갈 미수나 위력 업무 방해와 매우 심플.
요점은 사람들을 위협해 잡혔던 것이다.하지만, 그런 코와모테도, 그녀에게는 연대감을 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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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생(인가 날것) 지부」나 「칸사이 생콘크리트」라고 불리는 이 노조.동영상 사이트에서도 많이 볼 수 있도록(듯이), 박력 만점의 큰 소리로 생트집을 잡는다.둘러싼다.
「근년, 경찰은 그들에게 애를 먹고 있었습니다만, 올여름부터 차례차례, 오사카부경과 시가현경이 체포했습니다」
라고 사회부 데스크.
부메랑의“여왕”
그 돈이 8월에 체포된 것은, 나가다쵸에서도 주목받았다.정치부 기자의 이야기.
「목하, 집행위원장과 일간인 것은 입헌 민주당의 츠지모토 키요미 국회대책 위원장입니다.그녀가 공에 관계를 인정할 것은 없지만, 1999년의 츠지모토씨의 정치 자금 관리 단체 「포리티카=키요미와 시민」의 수지 보고서에는, 칸사이 생콘크리트가 파티권 50만엔분을 구입했던 것이 기재되어 있다.다음 2000년에도, 간부 2명이 합계 100만엔의 기부를 하고 있는 것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 이후, 칸사이 생콘크리트는, 수지 보고서에 나오지 않지만,
개인 헌금, 있고 있습니다
(이)라면, 칸사이 생콘크리트는 츠지모토 의원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 것인가.간부가 일제히 체포되었지만, 관계자의 말은 강력하다.
「운동면에서, 그녀도 포함해 당시의 민주당이라든지 사민당이라든지의 분과 교제시켜 주고 있습니다.조직으로서는 헌금할 수 없습니다만, 운동면에서 협력시켜 주고 있습니다.개인으로 헌금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 개인적으로는, 있고 있어요 」
운동면, 이란?
「예를 들어 연설할 경우에 모두 들으러 간다든가, 소리를 높인다든가 그런 것 시켜 줍니다.마구 고함친다든가 가 아니게」
「츠지모토」의 이름은 입에 대지 않기는 했지만, 관계를 인정한 모습이다.그런 츠지모토 의원을,
「그런 일이니까, 여론의 지지를 얻을 수 없습니다」
라고 정치 어널리스트 이토 아쯔시부씨가 지적한다.
「현재의 야당은 힘이 약하고, 수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그러니까 여당의 스캔들을 추궁할 수 밖에 할 수 없다.따라서 야당 의원은 신변을 몸 깨끗이 해야 합니다만.이번 츠지모토 의원의 케이스는, 정치자금 규정법상은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도의적으로는 환불해야 겠지요」
이런 의견에 낭패 했는지, “부메랑”이 되돌아 왔다고 초조해 했는지.야당이 「법안은 모호하다」 등과 입관법 심의에 맹반발 하는 가운데, 포위 취재에 응한 그녀는,
「문제가 눈앞으로 보이고 있는 법안을 그대로 통하라고 말한다.이런 벨트 컨베이어는 커녕, 우무는 커녕이군요.이제(벌써), 일까」
라고 말 있어 비유해도 말하지 못하고, 콧김만이 난폭했다.
2018년 12월 13일호게재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65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