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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もそもそんなに社を上げて日本が嫌だと騒ぐならば、何故全社全員シナに移住しないのだろうか???



玉川徹氏「ローラVS日本、米国」の構図の背景を指摘「日本政府は誰も聞く耳を持たない」


 
2018年12月20日 11時25分
東スポWeb

   
 20日放送のテレビ朝日系「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は、モデルのローラ(28)が18日にインスタグラムで、

沖縄の米軍普天間飛行場の名護市辺野古への移設に関し、工事中止の嘆願書への署名を呼びかけた話題を特集した。

 署名はホワイトハウスへの嘆願書サイトで8日にスタート。30日以内に10万人集めると、米政府が内容を検討する決まりになっており、ローラの投稿後、2日で4万5000人の署名が集まり、目標の10万人を突破する反響となった。

 取材生活30年のテレビ朝日解説委員・玉川徹氏は、署名運動の背景を解説。

「辺野古の問題で言うと、日本政府は聞く耳を持たないんですよ。沖縄の人たちがいろいろな選挙の結果として『ノー』と言っている。

この前の選挙で選ばれた沖縄の代表である知事が『ダメだ』と言っているのに、言うこと聞かないでこうやってやっちゃう。

日本政府はこの件に関しては誰の(発言も)聞く耳も持たない」と指摘した。

 そして「そうなった時、できることは何かと言ったら、アメリカ政府に働きかけるしかない」と署名活動の意義を強調。

「沖縄の玉城(デニー)知事だって、アメリカに行く。アメリカの国民に直接訴える、アメリカの政府に直接訴えるということでしか、結局動かない。アメリカが『やめる』って言ったら日本政府は『あーそうですか、やめましょうね』ってなるんですよ。

別にないんだから、主体性なんか、この件に関して」と、政権が米国に追従する以上、他に策がないことを訴えた。

 玉川氏は「タレントさんのっていう問題だけじゃなくて、ホワイトハウスに働きかける形自体がなるほどなって思えるところはありますね」とローラを含めた署名活動に納得の表情を浮かべ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6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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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城県出身。1982年3月、仙台第二高校、1987年3月、京都大学農学部農業工学科卒業、

1989年、同大学大学院農学研究科修士課程を修了後の4月テレビ朝日に入社。


報道局主任として、『内田忠男モーニングショー』、『サンデープロジェクト』、『ザ・スクープ』、『スーパーモーニング』等のディレクターを経て、『情報満載ライブショー モーニングバード!』のコメンテーター(解説員)を務める。

2015年4月よりテレビ朝日『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のレギュラーコメンテーターを務めている。

木曜日レギュラーコーナー「そもそも総研」担当


그러면, 파랑 아버지씨의 「원래 총연」입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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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렇게 회사를 올려 일본이 싫다고 떠든다면, 왜 전사 전원 세멘시나에 이주하지 않는 것일까?



타마카와 토오루씨 「롤러 VS일본, 미국」의 구도의 배경을 지적 「일본 정부는 아무도 (듣)묻는 귀를 가지지 않는다」



2018년 12월 20일 11시 25분
동쪽 스포 Web


 20일 방송의 텔레비 아사히계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는, 모델의 롤러(28)가 18일에 인스타 그램으로,

오키나와의 미군 후텐마 비행장의 나고시 헤노코에의 이전에 관해, 공사중지의 탄원서에의 서명을 호소한 화제를 특집했다.

 서명은 백악관에의 탄원서 사이트에서 8일에 스타트.30일 이내에 10만명 모으면, 미 정부가 내용을 검토하는 결정이 되어 있어, 롤러의 투고 후, 2일에 4만 5000명의 서명이 모여, 목표의 10만명을 돌파하는 반향이 되었다.

 취재 생활 30년의 텔레비 아사히 해설 위원·타마카와 토오루씨는, 서명 운동의 배경을 해설.

「헤노코의 문제로 말하면, 일본 정부는 (듣)묻는 귀를 가지지 않아요.오키나와의 사람들이 여러가지 선거의 결과로서 「노우」라고 말한다.

지난 번의 선거로 선택된 오키나와의 대표인 지사가 「안된다」라고 말하는데 , 말하는 것 (듣)묻지 말고 이렇게 해 치운다.

일본 정부는 이 건에 관해서는 누가(발언도) (듣)묻는 귀도 가지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을 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말해야, 미국 정부에 제의할 수 밖에 없다」라고 서명 활동의 의의를 강조.

「오키나와의 타마구스쿠(데니) 지사도, 미국에 간다.미국의 국민에게 직접 호소하는, 미국의 정부에 직접 호소하는 것으로 밖에, 결국 움직이지 않는다.미국이 「그만둔다」라고 말하면 일본 정부는 「아-그렇습니까, 그만두어요」는 됩니다.

별로 없기 때문에, 주체성은, 이 건에 관해서」라고, 정권이 미국에 추종 하는 이상, 그 밖에 방책이 없는 것을 호소했다.

 타마카와씨는 「탤런트씨의 것이라고 하는 문제만이 아니고, 백악관에 제의하는 형태 자체가 그렇구나 되고 생각되어?`효니무렵은 있어요」(이)라고 롤러를 포함한 서명 활동에 납득의 표정을 띄웠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6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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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 출신.1982년 3월, 센다이 제2 고교, 1987년 3월, 쿄토 대학 농학부 농업 공학과 졸업,

1989년, 같은 대학학 대학원 농학 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 후의 4월 텔레비 아사히에 입사.


보도국 주임으로서 「우치다 타다오 모닝 쇼」, 「선데이 프로젝트」, 「더·스쿠프」, 「슈퍼 모닝」등의 디렉터를 거치고, 「정보 가득 라이브 쇼 모닝 버드!」의 해설자(해설원)를 맡는다.

2015년 4월부터 텔레비 아사히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의 레귤러 해설자를 맡고 있다.

목요일 레귤러 코너 「원래 총연」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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