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オシャレな街に児童相談所は不要ざます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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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産価値が減るニダ。いらないニダby不動産屋
タッグを組んで児童相談所反対をよりによって不動産屋「グリーンシード」内で宣言ｗ
俺を含めた下々とバカにしているネット民に散々ｄｉｓられて消すｗ
懲りずにとても「セレブ」と言えない言動で反対
羽鳥（モーニングショー）、TOKIO太一（ビビット）、オズラ（とくダネ）、恵（ひるおび）、酒乱坂上（バイキング）
等のワイドショーで散々叩かれるｗ
懲りずに反対するｗ
よりによってニュースステーションで．．．
不動産鑑定士（意訳）
児童相談所が出来て土地の価格が下がったなんて聞いたことがないし、ありえない ← 今ココｗ
南青山に児相 一部の反対の声に港区長は…
2018年12月19日 19時1分
日テレNEWS24
都心の一等地、東京・港区の南青山に児童相談所を建設する計画を巡る問題。
先日行われた説明会では、参加した住民から反対が相次いだが、１９日に港区の区長は会見で、「計画通り進めていく」と話した。
◇
住民側「子供を保護して連れて来ました。それで泣き叫ぶ。近所迷惑になると思う」「土地の価値を下げないでほしいと思っております」
東京・港区の南青山に建設される予定の「児童相談所」を巡り、一部の住民が反発。１９日、港区の区長は会見で――
港区・武井雅昭区長「区民のみなさん全体に必要な施設であると思っておりまして、計画通り建設ができるようにこれからも努力していく」
施設については計画通りに進めていくと話した。
表参道駅から徒歩５分にある児童相談所の建設予定地。建設される建物は４階建てで、総工費は約１００億円。
相談機関以外にもシングルマザーやＤＶ被害にあっている母親が子供と一緒に暮らせる入居施設もつくられるという。
地域の住民は――
住民「もうちょっと活用できることがあるのに、なんでそういう施設を建てるのかっていうのが疑問」
建設予定地の周辺は有名ブランドショップが建ち並ぶ一等地。住民からはこの土地に児童相談所はそぐわないとの声が上がっている。
住民への説明会では児童相談所の子供たちが街になじめないのではとの声も…。
住民側「入れられたお子様が休日なんかに外に出ると、あまりにも幸せな家族、着飾った両親、そういう場面と自分の家庭を見た時のギャップをどう思われるかということを私はすごく心配しております」
３人の子を育てる女性「子供も習い事もたくさんしていて、レベルも高いです。もし（施設の）子たちがお金ギリギリで（南青山の）青南小学校にいらっしゃるとなった時に、とてもついてはこられないし、とてもつらい思いを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むしろちょっとかわいそうなのではないかなと思います」
こうした声に区長は――
武井雅昭区長
「どこの地域でこういう子供を支援する施設が適当でないということはないと思っております。現実に児童の虐待ですとか相談事例、兆候事例が増えておりますし、経済的には決して不自由しないと申しますが、そういう方々でもネグレクト、育児放棄、そういう状況というのは地域の中で実際に起きている情報がございます」
国の統計では、児童相談所における虐待の相談は昨年度は１３万３７７８件と過去最多を更新。
港区でも「子ども家庭支援センター」に寄せられた相談件数が昨年度１０００件を突破（２０１６年度９４８件、２０１７年度１０８８件）するなど年々増え続けている状況だ。
説明会では建設を推進する意見も上がっている。
建設賛成側
「この問題に対して反対するということは、やっぱり今まさにこの時もどこかで虐待をされている子供がいるかもしれない。その親と一緒になって子供を虐待していることと変わらないと思っています」
今後も住民への説明を続けるとした港区。来年度から建設工事を始め、２０２１年の４月に施設を開きたいという。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6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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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設賛成な正常な精神を持つ住民が居るのは解っているが
俺的には....
マスゴミ共のゴミ溜め（民放キー局全て存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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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業者のバカ息子が脱税で逮捕されて二年も臭い飯を食った挙げ句モナコに逃げた、輸送用機械会社の本社がある
（ナマポじゃないエネポとか言う発電機どころか耕運機も作っているｗ）
という時点でお断りだがなｗ
이런 멋진 거리에 아동상담소는 불요w
＆
자산가치가 줄어 드는 니다.필요 없는 니다 by부동산 소개소
팀을 이루어 아동상담소 반대를 하필이면부동산 소개소 「그린 배정」내에서 선언 w
나를 포함한 하들과 바보 취급하고 있는 넷민에게 산들dis라고 지우는 w
질리지 않고 매우 「세레부」라고 할 수 없는 언동으로 반대
하토리(모닝 쇼), TOKIO 타이이치(비빗트), 오즈라(푸는 다네), 혜(낮 띠어), 주정 사카가미(바이킹)
등의 와이드쇼로 산들 얻어맞는 w
질리지 않고 반대하는 w
하필이면 뉴스 스테이션에서. . .
부동산 감정사(의역)
아동상담소가 되어있어 토지의 가격이 내렸다라고 (들)물었던 적이 없고, 있을 수 없다 ← 지금 코코 w
미나미아오야마에 아상일부의 반대의 소리에 미나토구장은…
2018년 12월 19일 19시 1분
일본 테레비 NEWS24
도심의 일등지, 도쿄·미나토구의 미나미아오야마에 아동상담소를 건설할 계획을 둘러싼 문제.
◇
주민측 「아이를 보호해 데려 왔습니다.그래서 울부짖는다.근처 폐가 된다고 생각한다」 「토지의 가치를 내리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도쿄·미나토구의 미나미아오야마에 건설될 예정의 「아동상담소」를 둘러싸, 일부의 주민이 반발.19일, 미나토구의 구장은 회견에서--
미나토구·타케이아 아키라 구장 「구민의 여러분 전체에 필요한 시설이다고 생각해서, 계획대로 건설을 할 수 있듯이 앞으로도 노력해 간다」
시설에 대해서는 계획대로에 진행시켜 나간다고 이야기했다.
오모테산도역으로부터 도보 5분에 있는 아동상담소의 건설 예정지.건설되는 건물은 4층건물에서, 총공비는 약 100억엔.
상담 기관 이외에도 싱글 마더나 DV피해를 당하고 있는 모친이 아이와 함께 살 수 있는 입주 시설도 만들어진다고 한다.
지역의 주민은--
주민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있다의에, 어째서 그러한 시설을 짓는지라고 하는 것이 의문」
주민에게의 설명회에서는 아동상담소의 아이들이 거리에 친숙해질 수 없어서는이라는 소리도….
주민측 「넣을 수 있던 아드님이 휴일같은 것에(이) 밖에 나오면, 너무 행복한 가족, 몸치장한 부모님, 그러한 장면과 자신의 가정을 보았을 때의 갭을 어떻게 생각되는가 하는 것을 나는 몹시 걱정하고 있습니다」
3명의 아이를 기르는 여성 「아이도 배워 일도 많이 하고 있고, 레벨도 높습니다.만약(시설의) 아이들이 돈 빠듯이로(미나미아오야마의) 청남 초등학교에 계(오)신다고 되었을 때에, 도저히 붙고는 오지 않고, 매우 괴로운 마음을 하시는 것은 아닐까, 오히려 조금 불쌍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소리에 구장은--
타케이아 아키라 구장
나라의 통계에서는, 아동상담소에 있어서의 학대의 상담은 작년도는 13만 3778건과 과거 최다를 갱신.
미나토구에서도 「아이 가정 지원 센터」에 전해진 상담 건수가 작년도1000건을 돌파(2016년도 948건, 2017년도 1088건)하는 등 해마다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설명회에서는 건설을 추진하는 의견도 오르고 있다.
건설 찬성측
향후도 주민에게의 설명을 계속한다고 한 미나토구.내년도부터 건설공사를 시작해 2021년의 4월에 시설을 열고 싶다고 한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6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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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찬성인 정상적인 정신을 가지는 주민이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내 생각으로는....
매스 쓰레기모두의 쓰레기 모아(민방 키국 모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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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바보 아들이 탈세로 체포되어 2년이나 냄새난 밥을 먹은 끝구 모나코에 도망친, 수송용 기계 회사의 본사가 있다
(나마포가 아닌 에네포라든가 말하는 발전기는 커녕 경운기도 만들고 있는 w)
그렇다고 하는 시점에서 거절이지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