含み損1500万円に「見るのイヤになってきた…」、ソフトバンク株に1億6000万円を投資した男性に密着
携帯電話大手のソフトバンクが19日、東証一部に上場した。
調達金額は過去最大の約2兆6000億円、
今年最後の超大型上場で注目を集めていたが、初値は売り出し価格1500円を下回る1463円となった。
そんな中、ソフトバンク株に約1億6000万円(10万6600株)を投資した男性がいる。
AbemaTV『けやきヒルズ』では、個人投資家・たけしさんのソフトバンク上場の瞬間に密着した。
東京株式市場が始まる前の8時50分、「始まったら多分ドキドキすると思う」と話していたたけしさん。
売出し価格を下回る1463円の初値がつくと、「申し込む前からそれぐらいの覚悟はしていないと」と話す。
その後、株価が1400円前後まで下がると、この時点で含み損は約1000万円に。「1000万円とびましたね。ここからですよね。なんか見るのイヤになってきた…」と思わず心境を吐露した。
たけしさんは初値を「1460円ぐらい、運がよければ1560円くらい」とみていたというが、午前の終値は1360円。
約1500万円の含み損に「なんかもう眠たい。見たくないです。ふて寝したいですね」と語った。
初値が売り出し価格を下回ったことにたけしさんは「ワーストシナリオですね。通信障害やファーウェイの問題など説明はできるレベルなので、仕方がないかな」とコメント。
その後の値動きについては「動きを見ながら個人投資家等は売ってくるだろうという予想はあったので、その通りに売られた。恐らくこれまでは個人投資家の動きだけなので、値動きにあまり意味はない」との見方を示した。
また、今後の動きについては「今日の損切りはないです。短期でいくと思っていても長期になることもあるので、今回に限らず常にそういう目線でやってきた。パッシブと言われるTOPIXとMSCIのインデックス買いが入ってくるのは間違いないので、今のところはそれに期待。それを見てからの判断」とした。
(AbemaTV/『けやきヒルズ』より)
잠재손해 1500만엔에 「보는 것 싫게 되었다 」, 소프트뱅크주에 1억 6000만엔을 투자한 남성에게 밀착
휴대 전화 대기업의 소프트뱅크가 19일, 도쿄증권 일부에 상장했다.
조달 금액은 과거 최대의 약 2조 6000억엔,
금년 마지막 초대형 상장에서 주목을 끌고 있었지만, 시초가는 팔기 시작해 가격 1500엔을 밑도는 1463엔이 되었다.
그런 가운데, 소프트뱅크주에 약 1억 6000만엔(10만 6600주)을투자한 남성이 있다.
AbemaTV 「느티나무 힐즈」에서는, 개인투자가·타케시씨의 소프트뱅크 상장의 순간에 밀착했다.
도쿄 주식시장이 시작되기 전의 8시 50분 , 「시작되면 아마 두근두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던 타케시씨.
판매 가격을 밑도는 1463엔의 시초가가 붙으면, 「신청하기 전부터 그것 정도의 각오는 하고 있지 않으면」이라고 이야기한다.
그 후, 주가가 1400엔 전후까지 내리면, 이 시점에서 잠재손해는 약 1000만엔에.「1000만엔 날았어요.여기로부터군요.어쩐지 보는 것 싫게 되었다 」라고 무심코 심경을 토로했다.
타케시씨는 시초가를 「1460엔 정도로, 운이 좋다면 1560엔 정도」라고 보고 있었다고 하지만, 오전의 종가는 1360엔.
약 1500만엔의 잠재손해에 「무슨 이제(벌써) 졸리다.보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잠 하고 싶네요」라고 말했다.
시초가가 팔기 시작해 가격을 밑돌았던 것에 타케시씨는 「워스트 시나리오군요.통신 장해나 퍼 웨이의 문제 등 설명은 할 수 있는 레벨이므로, 어쩔 수 없을까」라고 코멘트.
그 후의 가격변동에 대해서는 「움직임을 보면서 개인투자가등은 팔아 올 것이라고 하는 예상은 있었으므로, 그대로 팔렸다.아마 지금까지는 개인투자가의 움직임 뿐이므로, 가격변동에 별로 의미는 없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또, 향후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오늘의 손절은 없습니다.단기에 간다고 생각해도 장기가 되는 일도 있다의로, 이번에 한정하지 않고 항상 그러한 시선으로 왔다.패시브라고 해지는 TOPIX와 MSCI의 인덱스 구매가 들어 오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현재는 거기에 기대.그것을 보고 나서의 판단」이라고 했다.
(AbemaTV/「느티나무 힐즈」보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6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