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韓国人(スレ主)
韓国の男女平等、149カ国中115位…中国と日本よりも遅れている
2018-12-18 08:54
世界経済フォーラム(WEF)が18日(現地時間)にまとめた「2018年世界ジェンダー(性)格差報告書(Global Gender Gap Report 2018)」で、韓国が全体149カ国のうち115位と、依然として下位圏にとどまった。
報告書によると、韓国はジェンダー格差指数が0.657であり、103位の中国(0.673)、110位の日本(0.662)よりも低い順位にとどまった…(省略)
WEFは、2006年から、「経済参加・機会」「教育の成果」「保健」「政治権限」の4つの部門で国別の性別格差を数値化して毎年順位を発表している。
韓国は今年も、経済参加・機会部門(0.549)、政治権限(0.134)部門では、特に、低性平等指数を記録し、それぞれ124位、92位を記録した。
経済参加・機会部門では、男女の賃金平等指数は0.532で、世界平均0.632を下回った。
推定勤労所得(購買力基準)レベルは、男性が5万2590ドルだが、女性は2万4054ドルにとどまった。
政治権限部門では、女性議員の割合は102位、女性閣僚の割合は、119位など下位にとどまった。女性の最高指導者執権期間は昨年同様28位だった。
教育部門は、初・中等教育の機会でそれぞれ1位を占めたが、高校卒業後の3次教育平等は昨年より一段下がった113位と改善されなかった。
保健部門でも、期待寿命平等は昨年のように1位を占めたが、出生の男女比の不均衡は137位で、昨年の132位より悪化した…(省略)
▲世界経済フォーラム・ジェンダー格差報告書
ソース:http://naver.me/xmkOUpmj
wwwwwwwwwww
2. 韓国人
ルワンダ6位wwwwwwww
女性割引とか、あらゆるショーをしながら、いまだ男女平等が100位圏とか抜かしてるのな
最悪の似非国家である
移民が答えだ
3. 韓国人
>>2
どこに移民するのか?
4. 韓国人
>>3
おそらくルワンダに行くのだろう
5. 韓国人
>>2
お前に移民するだけの能力があるのか?
6. 韓国人
>>2
ルワンダの男は、内戦で多くが死に、女の割合が圧倒的に多い
男がいないから自然と女の社会参加率が高くなる
カイカイ関連記事:韓国人「世界33カ国に関するちょっとした豆知識」
30. ルワンダ
ルワンダの国会議員の64%は、女性議員であり、世界で最も女性議員の割合が高い。
7. 韓国人
>>7
良い国であると認める
8. 韓国人
>>8
特に良いことはない
女が男の代わりに、人々を利用し酷使しまくっている
数値化されていないが、全体的な人権は最低クラスである
9. 韓国人
韓国の性平等が100位圏なのは正しい
男がこれだけ差別されているのだから、当然115位程度になるだろう
10. 韓国人
>>9
お前が正しい
あれは女性差別順位ではなく、男性差別順位と見てもいいようだ
11. 韓国人
文災害の支持率が80%というのと同レベルの話だね
12. 韓国人
政治、経済、参加格差ってwwwww
自分たちに能力がないから参加できないんだろ
それを差別ってwwwwww
13. 韓国人
去年の順位を見てきたが、強姦被害を申告した人を暴行して焼き殺すインドよりも、韓国の方が順位が低かった
西洋の価値観における男女平等を押し付けると言うのはどうなのかなぁと思うね。
イスラム圏でバスに乗った時、結構混んでいて私も立っていたのだが、そこに
16才くらいの女の子が乗ってきた。
そして女の子から一番近い席に座っていた老人(男)が「あわてて」立ち上がり
彼女に席を譲った。
女の子は舌打ちして老人を一瞥し、ありがとうも言わないでその席に座った。
イスラム圏では女性を差別していると言うのはフェイクであって、おそらく
レディファーストの起源は彼らだろうなと思ったよ。
女性を大切に思うから、働かなくてもいいし、学校に行かなくてもいい
安全なお家にいなさい、そんな感じなんだよな。
だからイスラム圏では、男女平等に反対するのは、実は女性が多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
それぞれの国で問題なくやっていることは、無理やり変えなくても良い気がするね。
1. 한국인(스레주)
한국의 남녀 평등, 149개국중 115위 중국과 일본보다 지각하고 있다
2018-12-18 08:54
세계경제 포럼(WEF)이 18일(현지시간)로 정리한 「2018년 세계 성(성) 격차 보고서(Global Gender Gap Report 2018)」로, 한국이 전체 149개국중 115위로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렀다.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은 성 격차 지수가 0.657이며, 103위의 중국(0.673), 110위의 일본(0.662)보다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 (생략)
WEF는, 2006년부터, 「경제 참가·기회」 「교육의 성과」 「보건」 「정치권한」의 4개의 부문에서 국별의 성별 격차를 수치화해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은 금년도, 경제 참가·기회 부문(0.549), 정치권한(0.134) 부문에서는, 특히, 저성 평등 지수를 기록해, 각각 124위, 92위를 기록했다.
경제 참가·기회 부문에서는, 남녀의 임금 평등 지수는 0.532로, 세계 평균 0.632를 밑돌았다.
추정 근로 소득(구매력 기준) 레벨은, 남성이 5만 2590 달러이지만, 여성은 2만 4054 달러에 머물렀다.
정치권한부문에서는, 여성 의원의 비율은 102위, 여성 각료의 비율은, 119위 등 하위에 머물렀다.여성의 최고 지도자 집권 기간은 작년 같이 28위였다.
교육부문은, 처음·중등 교육의 기회에 각각 1위를 차지했지만, 고교 졸업 후의 3차 교육 평등은 작년부터 일단 내린 113위로 개선되지 않았다.
보건 부문에서도, 기대 수명 평등은 작년과 같이 1위를 차지했지만, 출생의 남녀비의 불균형은 137위로, 작년의 132위부터 악화되었다 (생략)
▲세계경제 포럼·성 격차 보고서
소스:http://naver.me/xmkOUp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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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인
르완다 6위 wwwwwwww
여성 할인이라든지, 모든 쇼를 하면서, 아직도 남녀 평등이 100위권이라든지 빠뜨려
최악의 사이비 국가이다
이민이 대답이다
3. 한국인
>>2
어디에 이민하는지?
4. 한국인
>>3
아마 르완다에 갈 것이다
5. 한국인
>>2
너에게 이민할 만한 능력이 있다 의 것인지?
6. 한국인
>>2
르완다의 남자는, 내전에서 대부분이 죽어, 여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다
남자가 없기 때문에 자연과 여자의 사회참가율이 높아진다
조개 조개 관련 기사:한국인 「세계 33개국에 관한 약간의 잔 지식」
30. 르완다
르완다의 국회 의원의64%는, 여성 의원이며, 세계에서 가장 여성 의원의 비율이 높다.
7. 한국인
>>7
좋은 나라이다고 인정한다
8. 한국인
>>8
특히 좋은 것은 없다
여자가 남자 대신에, 사람들을 이용해 혹사 마구 하고 있다
수치화되어 있지 않지만, 전체적인 인권은 최저 클래스이다
9. 한국인
한국의 성 평등이 100위권인 것은 올바르다
남자가 이만큼 차별되고 있으니까, 당연히 115위 정도가 될 것이다
10. 한국인
>>9
너가 올바르다
저것은 여성 차별 순위가 아니고, 남성 차별 순위로 봐도 좋은 것 같다
11. 한국인
문장 재해의 지지율이80%라고 하는 것동레벨의 이야기구나
12. 한국인
정치, 경제, 참가 격차는 wwwww
스스로에게 능력이 없기 때문에 참가 성과인 있는이겠지
그것을 차별은 wwwwww
13. 한국인
작년의 순위를 봐 왔지만, 강간 피해를 신고한 사람을 폭행해 구워 죽이는 인도보다, 한국 분이 순위가 낮았다
서양의 가치관에 있어서의 남녀 평등을 꽉 누른다고 하는 것은 어떤가라고 생각하는군.
이슬람권으로 버스를 탔을 때, 상당히 혼잡하고 나도 서있었지만, 거기에
16세정도의 여자 아이가 타 왔다.
그리고 여자 아이로부터 제일 가까운 자리에 앉아 있던 노인(남자)이 「당황해서」첫 시작
그녀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여자 아이는 혀를 차 노인을 시선을 돌림 해, 고마워요도 말하지 말고 그 자리에 앉았다.
이슬람권에서는 여성을 차별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페이크이며, 아마
레이디 퍼스트의 기원은 그들일 것이다라고 생각했어.
여성을 소중히 생각하기 때문에, 일하지 않아도 괜찮고, 학교에 가지 않아도 괜찮은
안전한 집에 있으세요, 그런 느낌이야.
그러니까 이슬람권에서는, 남녀 평등하게 반대하는 것은, 실은 여성이 많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각각의 나라에서 문제 없게 하고 있는 것은, 억지로 바꾸지 않아도 좋은 생각이 드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