札幌爆発、スプレー缶120本は全て新品 一度に噴射か
2018年12月18日 18時45分
産経新聞
札幌市豊平区で16日夜に発生した爆発事故で、発生元とみられる不動産仲介「アパマンショップ平岸駅前店」を運営する
アパマンショップリーシング北海道(同市北区)の佐藤大生社長が18日、記者会見し、
ガス抜きをした消臭スプレー缶約120本は全て新品だったと明らかにした。
佐藤社長は、負傷した従業員から聞き取りを行ったところ「2日後の店舗改装を前に荷物の整理をしていた際、スプレー缶の在庫を処分した」との説明を受けたと話した。
店内には消臭スプレーが約160本あり、廃棄予定の約120本のガス抜きをしたという。
ガス抜きは、缶に穴を開ける方法ではなく、中身を一度に噴射した可能性があり、
北海道警は、店内で急速にガスが充満し、爆発に至った可能性があるとみて調べる。
スプレーの販売会社などによると、缶を床に置いて噴射するタイプで、ボタンを押すと約4分間にわたり中身が出続けるという。
道警によると、爆発当時、アパマンショップのドアや窓は閉め切られていたとみられる。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58625/
삿포로 폭발, 스프레이캔 120개는 모두 신품 한 번에 분사인가
2018년 12월 18일 18시 45분
산케이신문
삿포로시 토요히라구에서 16일밤에 발생한 폭발 사고로, 발생원으로 보여지는 부동산 중개 「아파맨 숍 히라기시 역전점」을 운영하는
아파만숍리싱 홋카이도(동시 키타구)의 사토 다이생 사장이 18일, 기자 회견해,
가스 빼기를 한 소취 스프레이관약 120개는 모두 신품이었다고 분명히 했다.
사토 사장은, 부상한 종업원으로부터 청취를 실시했는데 「2일 후의 점포 개장을 앞두고 짐의 정리를 하고 있었을 때, 스프레이캔의 재고를 처분했다」라고의 설명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점내에는 소취 스프레이가 약 160개 있어, 폐기 예정의 약 120개의 가스 빼기를 했다고 한다.
홋카이도경은, 점내에서 급속히 가스가 충만해, 폭발에 이른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고 조사한다.
스프레이의 판매 회사등에 의하면, 캔을 마루에 두어 분사하는 타입으로, 버튼을 누르면 약 4분간에 걸쳐 내용이 계속 나온다고 한다.
도경에 의하면, 폭발 당시 , 아파맨 숍의 도어나 창은 꼭 닫아지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58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