舛添要一氏、南青山児相建設紛糾に怒り「成金趣味」
2018年12月18日 11時30分
日刊スポーツ
舛添要一前東京都知事(70)が、南青山の一等地に児童相談所(児相)を含む複合児童施設を建設する計画に対し
近隣住民から「ブランド落ちる」などと反対の声があがっている問題について、「成金趣味」と批判した。
「厚労大臣、都知事として、児童虐待問題に取り組んできた」という舛添氏。
18日更新のツイッターで、南青山の児相建設をめぐる問題に言及し、
「かつて青山に住んでいたが、青山ブランドなどまだあるのか」と疑問を呈した。
東京・港区が14、15日の2日間で行った大規模説明会では、近隣住民が「青山のブランドイメージが落ちる」などと建設に強く反発。
舛添氏は「成金趣味よりも、『虐待された子ども救う日本一の町』としてのブランドのほうが住民の誇りになる」とつづっ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5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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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ハゲゾエでさえ
>「成金趣味よりも、『虐待された子ども救う日本一の町』としてのブランドのほうが住民の誇りになる」
あまりにもド正論すぎるわw
※勿論児童相談所に賛成する真っ当な区民も居ることは認識している。
마스조에 카나메 이치우지, 미나미아오야마아상건설 분규에 화내 「벼락 부자 취미」
2018년 12월 18일 11시 30분
일간 스포츠
마스조에 카나메일전도쿄도 지사(70)가, 미나미아오야마의 일등지에 아동상담소(아상)를 포함한 복합 아동 시설을 건설할 계획에 대해
근린 주민으로부터 「브랜드 떨어진다」 등과 반대가 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벼락 부자 취미」라고 비판했다.
「후생노동성 대신, 토쿄지사로서 아동학대 문제에 임해 왔다」라고 하는 마스조에씨.
18일 갱신의 트잇타로, 미나미아오야마의 아상건설을 둘러싼 문제에 언급해,
「일찌기 아오야마에 살고 있었지만, 아오야마 브랜드등 아직 있다 의 것인지」라고 의문을 나타냈다.
도쿄·미나토구가 14, 15일의 2일간으로 간 대규모 설명회에서는, 근린 주민이 「아오야마의 브랜드 이미지가 떨어진다」 등과 건설에 강하게 반발.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5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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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게조에조차
>「벼락 부자 취미보다, 「학대된 아이 구하는 일본 제일의 마을」로서의 브랜드 쪽이 주민의 자랑이 된다」
너무 드 정론 지나요 w
※물론 아동상담소에 찬성하는 정당한 구민도 있는 것은 인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