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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反応】「進撃の和食」 ソウルの繁華街はまるで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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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撃の和食」 ソウルの繁華街はまるで日本

20年前に日本の大衆文化が開放された時、「韓国の文化が日本のコンテンツに占領されてしまう」という懸念の声があふれたが、結果は逆だった。
韓国が日本に輸出したコンテンツ産業(13億7600万ドル=約1548億1400万円)=以下、2016年時点=は、日本が韓国に輸出した額(1億5000万ドル=約168億7700万円)の約9倍となっている。

しかし、K-POPなどの韓流コンテンツが日本を強襲している間に、韓国の中の「日流」は全く予期しない所に忍び込んでいた。
主な歓楽街がまるで日本の街のような風景に変わるほど「和食」ブームが巻き起こっているのだ。

■今一番注目の街は「ジャパンタウン」

2006年に5272店だった「和食専門店」の数は、今年8月に1万7290店と3倍以上に増えた。
ソウル市内の弘大入口駅・江南駅・ソウル大入口駅など若者が多く訪れる街には、日本風の建物に日本語の看板をつけた飲食店が並んでいる。
20-30代の若者や外国人観光客の間で、弘大入口は「韓国のジャパンタウン」として有名だ。
弘大入口、つまり弘益大学前の通りには和食専門店や日本風のスイーツ店が軒を連ねている。

旅行レビューのアプリで「弘大」と検索すると、「店員が日本の伝統的な服を着て、日本語であいさつする店」「日本の食文化を正しく楽しめる店」など、外国人が書き残したレビューが多数ヒットする。

和食専門店の開業は、最近の30-40代脱サラ組が最も希望する起業アイテムだ。
11月15日午後、ソウル市江南区にある和食を専門に教える料理学校に行ってみると、受講生25人が日本料理や日本の製菓・製パン技術を教わっていた。
情報技術(IT)企業で18年間働き、会社を今年辞めたソン・ウヒョンさん(45)は「手に職もないのに会社を辞めたら、結局は競争が飽和状態のチキン店を出すしかなくなるのではないかと心配になった。日本のドラマ『深夜食堂』のように得意メニューに絞り、職人魂を持ってやれば、少なくともつぶれることはないだろうと思って日本料理を教わっている」と語った。

受講生のほとんどは大企業・製薬会社・IT企業などを辞めた人々だ。この料理学校の理事長を務める中村哲氏は「受講生の70%以上が開業を準備中の30-40代。9年前に料理学校を始めたころは、韓国の和食店と言えば刺身店やすし屋だけだったが、今では日本の家庭料理からスイーツ専門店まで多種多様だ」と言った

■韓国人の舌をとりこにした「和食」

「和食」は韓国人の舌をとりこにした。
仁川市内で暮らしているキム・ミンギョンさん(38)は一日3食のほとんどが日本の家庭料理だ。
キムさんは「簡単に1人で食べられる物を探していて、好きになった。香辛料をたくさん使わずに素材の味を生かしているので、口によく合う」と言った。
ソウル大学農経済社会学部のムン・ジョンフン教授(フードビジネス・ラボ所長)は「1-2人と少人数で食べる食文化が韓国でも定着してきたことから、ひっそりと『1人飯』をするのが好きな日本の家庭料理が人気を集めているのだろう。中華料理屋や洋食が『たらふく食べた』という感じだとすると、和食は『あっさり食べた』という印象なので、昼食などで油っ気の多い物を避けて小食にとどめる最近のトレンドにも合っている」と分析している。

魚介類を好む「魚食文化」の流行も原因の1つと言われる。2016年の国民1人当たりの年間魚介類摂取量は、韓国が58.4キログラムと世界1位で、2位ノルウェー(53.3キログラム)、3位日本(50.2キログラム)より多い。

ムン・ジョンフン教授は「魚介類を好む食文化のトレンドが韓国に定着したことから、魚料理のレシピが発達している和食が人気を集めている」と説明した。

日本旅行ブームの影響も大きい。昨年日本を訪れた韓国人観光客714万人のうち、73.6%が日本を旅行した目的について「日本の食べ物を食べること」と答え、「ショッピング」(53.4%)や「観光地訪問」(38.2%)を上回った。日本政府観光局(JNTO)ソウル事務所のユジン課長は「これまでは東京・新宿で買い物をしたり、温泉旅行などを目的にしたりしていたが、今は日本のミシュラン掲載店グルメツアーなど、グルメを主な目的とする旅行者が大幅に増えている」と語った。







韓国人のコメント


・まともな精神になりましょう。
和食の店を出すことについては何もいえないが、看板を日本語にする必要はないだろう?
無茶苦茶だ。
共感2972 非共感646


・興味深い事実の一つは、政治では日本を罵りまくるのに、現実では日本製品と文化を好むことだ。
めっちゃ二重的。
共感1682 非共感98


・味コラムニストのファンキョイクだって日本食を賛美して韓国料理を侮辱するのに。ふふふ
共感940 非共感126


・頭は反日、心は親日。
共感686 非共感44


・少女像や強制徴用でグクポン(*国+ヒロポン/愛国中毒)しながら、日本旅行に行って日本の食品を食べて日本文化に熱狂する2、30代の奴らの二重性を見るとため息だけが出る。
共感252 非共感23


・看板を日本語で書かないでください…
ここは韓国であって日本ではない。
共感152 非共感30


・野蛮な韓国人たち。
日本にあれだけやられても、日本の食べ物を食べて旅行して。
愚かなのか思考力がないのか情けない。
共感89 非共感18


・もともとあのへんは、ソウルの中でも馬鹿が集まる所だから…
共感46 非共感6


・日本に対して必要以上に敵意を持つのではなくて、なぜ代表的な反日国家なのに「日本風」が流行しているのか、それを研究しなさい。
きれいなお店、きれいなインテリア、和食特有の清潔感、一人飯のお客様にも親切そうなこと、そういうものがお客様の心に届いたのだろう。
共感41 非共感8


・ただの一時的な流行。
共感31 非共感3


・毎日のように日本が嫌いだとキーボードで発狂しながら、日本の看板は指数関数的に増えている。ふふふ
とにかく口だけ人間ばかり。ふふふ
共感22 非共感2


・口では日本の悪口を言うが、日本が一番好きなのは韓国人たちである。ふふふ
共感21 非共感3


・日本の再浮上…ユニクロ感謝祭は大当たり、芸能人の広告が大当たり…
口では日本をめちゃくちゃ嫌っているが、製品は日本製をみんな使用。
共感17 非共感3


・根性のない人々。
より大きな問題はテレビの日本食賛美である。
さらに実力なく商売する韓国料理店の反射利益もあるようだ。
嫌いだが理解はできる。
共感12 非共感0


・率直に言って韓国料理はおいしいものがほとんどない。価格が高いだけ。
共感11 非共感1


・反日を叫びながら、食べるものは寿司、酒、ラーメン、餃子、牛丼。ふふふ
これが朝鮮インのレベル。
共感10 非共感2


・韓国人は、世界の誰よりも日本人を愛しながら、なぜ本音を隠すのか?
共感19 非共感12


・私は日本よりも北朝鮮が嫌いだ。
共感8 非共感1


・すごく偽善的ではないか?
慰安婦少女像の前で写真を撮って、弘大に行って和食を食べて、日本旅行に行って写真を撮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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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大よりむしろ誠信女子大前の方が日本のレストランが多くてびっくりする。
韓食堂なんてまったくなくて、ことごとく寿司屋、和食、とんかつ屋など…
共感7 非共感0


・!進撃?
もうこの言語は使わ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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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半身は大韓独立、下半身は親日。
共感8 非共感2


・うどんやラーメンなど、すでに韓国の最高麺料理が日本料理じゃないの。ふふふ
共感7 非共感2


・誰よりも日本を愛するのが韓国人。ふふふ
反日感情を利用する政治家たちですら、会食で和食の店に行く。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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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時代の食べ物は今と同じではない。
朝鮮王が食べていた食べ物も、今の基準だと酷い水準だ。
朝鮮時代のスープは今の味覚だと食べられない。
日本は、近代化が私たちよりもずっと先で、日本は元から商業が発達していて、食べ物が発展していた。
日本には数百年の飲食店が多いが、韓国はそもそも商業を蔑んでいて、商業食堂のようなものが皆無だった。
我が国の食文化は、日本支配の後、日本が開発した調味料のおかげで韓国人の食文化も発展した。
認めるものは認めよう。
共感6 非共感2


・誰よりも日本が好きだが表面上は日本を罵る国民性。ふふふふふふ
共感6 非共感2


・日本の食べ物はあまりおいしくないのに…雰囲気がいいから…
共感6 非共感2


・率直に言って日本料理より韓国料理のほうがおいしい。
共感5 非共感1


・あれが現在の韓国の大学生のレベ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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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食文化と美的感覚は韓中日の中で最高だと思う。
可愛らしいインテリア、辛さでごまかさない、材料を生かしたしっかりした食べ物…
最近開業する全国のレストラン、のり巻き天国以外は、みんな日本の小さなレストランをコピーしてる。
共感4 非共感1


・ファクト)韓国人の食事の半分は和食である(トンカツ、うどん、寿司、おでん等)
共感4 非共感1


・ドイツが謝罪するまで、イスラエルはドイツ車を輸入しなかったのに…
共感3 非共感0


・弘大に住んでいるが、ことごとく和食である…ジャパンタウンでもないのに…
共感3 非共感0


・親日は三族を滅ぼすべきである。
店主も客も生かしてはならない民族反逆者である。
共感3 非共感0


・なぜ安倍が私たちを嘲笑するか、これで分かるだろう?
共感3 非共感0


・弘大前だけか?江南も和食だらけだけど。ふふふ
共感3 非共感0


・日食はすでに生活全般に浸透して意識もしない水準である。
す韓国人がたくさん食べるラーメン、のり巻き、とんかつ、うどん、おでん、かまぼこなど、避けるのが難しいレベルだ。
共感3 非共感0


・歴史の勉強を正しくしてないせいだ。
共感3 非共感0


・韓国料理は唐辛子粉だらけだ。
だから食品本来の味ではなく、唐辛子が強くなる。
ところで唐辛子は壬辰wa乱の時に日本からもたらされたものだ。
共感3 非共感0






我軍は圧倒的ではないか^^

닭갈비라면?웃긴데 w

【한국의 반응】「진격의 일식」서울의 번화가는 마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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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일식」서울의 번화가는 마치 일본

20년전에 일본의 대중문화가 개방되었을 때, 「한국의 문화가 일본의 컨텐츠에 점령되어 버린다」라고 하는 염려의 소리가 넘쳤지만, 결과는 역이었다.
한국이 일본에 수출한 컨텐츠 산업(13억 7600만 달러= 약 1548억 1400만엔)=이하, 2016년 시점=는, 일본이 한국에 수출한 액(1억 5000만 달러= 약 168억 7700만엔)의 약 9배가 되고 있다.

그러나, K-POP등의 한류컨텐츠가 일본을 강습하고 있는 동안에, 한국안의 「일류」는 전혀 예기치 않은 곳에 잠입하고 있었다.
주된 환락가가 마치 일본의 거리와 같은 풍경으로 바뀌는 만큼 「일식」붐이 일어나고 있다.

■지금 제일 주목의 거리는 「재팬 타운」

2006년에 5272점이었다 「일식 전문점」의 수는, 금년 8월에 1만 7290점과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서울시내의 홍대입구역·강남역·서울대 입구역 등 젊은이가 대부분 방문하는 거리에는, 일본풍의 건물에 일본어의 간판을 붙인 음식점이 줄지어 있다.
20-30대의 젊은이나 외국인 관광객의 사이로, 홍대입구는 「한국의 재팬 타운」으로서 유명하다.
홍대입구, 즉 홍대 학 전대로는 일식 전문점이나 일본풍의 스이트점이 처마를 나란히 하고 있다.

여행 리뷰의 어플리로 「홍대」라고 검색하면, 「점원이 일본의 전통적인 옷을 입고, 일본어로 인사하는 가게」 「일본의 식생활 문화를 올바르게 즐길 수 있는 가게」 등, 외국인이 못 쓰고 남긴 리뷰가 다수 히트 한다.

일식 전문점의 개업은, 최근의30-40대 탈 샐러리맨조가 가장 희망하는 기업 아이템이다.
11월 15일 오후, 서울 이치에 마나미구에 있는 일식을 전문에 가르치는 요리 학교에 가 보면, 수강생 25명이 일본 요리나 일본의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고 있었다.
정보기술(IT) 기업에서 18년간 일해, 회사를 금년 그만둔 손·우홀씨(45)는 「손에 일자리도 없는데 회사를 그만두면, 결국은 경쟁이 포화 상태의 치킨점을 낼 수 밖에 없어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으로 되었다.일본의 드라마 「심야 식당」과 같이 이익 메뉴에 좁혀, 직공영혼을 들어 주면, 적어도 부서질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일본 요리를 배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수강생의 대부분은 대기업·제약회사·IT기업등을 그만둔 사람들이다.이 요리 학교의 이사장을 맡는 나카무라 테쓰씨는 「수강생의 70%이상이 개업을 준비중의30-40대.9년전에 요리 학교를 시작했을 무렵은, 한국의 일식점이라고 하면 생선회점이나 초밥집 뿐이었지만, 지금은 일본의 가정 요리로부터 스이트 전문점까지 다종 다양하다」라고 했다

■한국인의 혀를 포로로 한 「일식」

「일식」은 한국인의 혀를 포로로 했다.
인천 시내에서 살고 있는 김·민골씨(38)는 하루 3식의 대부분이 일본의 가정 요리다.
김씨는 「간단하게 혼자서 먹을 수 있는 것을 찾고 있고, 좋아하게 되었다.향신료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소재의 맛을 살리고 있으므로, 입에 잘 맞는다」라고 했다.
서울 대학농경제사회 학부의 문·존 분 교수(후드 비즈니스·레버러토리 소장)는 「1-2사람과 소인원수로 먹는 식생활 문화가 한국에서도 정착해 온 것으로부터, 적막하게 「1명밥」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일본의 가정 요리가 인기를 끌고 있을 것이다.중화 요리가게나 양식이 「배불리 먹었다」라고 하는 느낌이라고 하면, 일식은 「시원시럽게 먹었다」라고 하는 인상이므로, 점심 식사등에서 기름기분이 많은 것을 피해 소식하게 세우는 최근의 트랜드에도 맞고 있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어패류를 좋아하는 「물고기 식생활 문화」의 유행도 원인의 하나라고 말해진다.2016년의 국민 1 인당의 연간 어패류 섭취량은, 한국이 58.4킬로그램과 세계 1위로, 2위 노르웨이(53.3킬로그램), 3위 일본(50.2킬로그램)보다 많다.

문·존 분 교수는 「어패류를 좋아하는 식생활 문화의 트랜드가 한국에 정착한 것으로부터, 물고기 요리의 레시피가 발달하고 있는 일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일본 여행 붐의 영향도 크다.작년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714만명 가운데, 73.6%가 일본을 여행한 목적에 대해 「일본의 음식을 먹는 것」이라고 대답해 「쇼핑」(53.4%)이나 「관광지 방문」(38.2%)을 웃돌았다.일본 정부 관광국(JNTO) 서울 사무소의 유진 과장은 「지금까지는 도쿄·신쥬쿠에서 쇼핑을 하거나 온천 여행등을 목적으로 하거나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일본의 미쉐린 게재점 음식 투어 등, 음식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여행자가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3&oid=023&aid=0003410754







한국인의 코멘트


·착실한 정신이 됩시다.
일식의 가게를 내는 것에 대하여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지만, 간판을 일본어로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터무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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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사실의 하나는, 정치에서는 일본을 마구 매도하는데 , 현실에서는 일본 제품과 문화를 좋아하는 것이다.
굉장히 이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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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칼럼니스트의 판쿄이크도 일식을 찬미 해 한국요리를 모욕하는데.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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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반일, 마음은 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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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이나 강제 징용으로 그크폰(*국+히로뽕/애국 중독) 하면서, 일본 여행에 가서 일본의 식품을 먹어 일본 문화에 열광하는 2, 30대의 놈등의 이중성을 보면 한숨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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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을 일본어로 쓰지 말아 주세요…
여기는 한국에서 만나며 일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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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스러운 한국인들.
일본에 있을 수 있는 만 당해도, 일본의 음식을 먹어 여행해.
어리석은가 사고력이 없는 것인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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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 근처는, 서울안에서도 바보가 모이는 곳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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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해서 필요이상으로 적의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왜 대표적인 반일 국가인데 「일본풍」이 유행하고 있는지, 그것을 연구해 주세요.
깨끗한 가게, 예쁜 인테리어, 일식 특유의 청결감, 일인밥의 고객에게도 친절할 것 같은 일, 그러한 것이 고객의 마음에 닿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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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일시적인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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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일본이 싫다면 키보드로 발광하면서, 일본의 간판은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후후후
어쨌든 입만 인간(뿐)만.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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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는 일본의 욕을 하지만, 일본을 제일 좋아하는 것은 한국인들이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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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재부상…유니크로 감사제는 적중, 연예인의 광고가 적중…
입에서는 일본을 엄청 싫어 하고 있지만, 제품은 일본제를 모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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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이 없는 사람들.
보다 큰 문제는 텔레비전의 일식 찬미이다.
한층 더 실력 없게 장사하는 한국요리점의 반사 이익도 있는 것 같다.
싫지만 이해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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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해 한국요리는 맛있는 것이 거의 없다.가격이 비싼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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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을 외치면서, 먹는 것은 스시, 술, 라면, 교자, 소고기 덮밥.후후후
이것이 조선 인의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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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세계의 누구보다 일본인을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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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일본보다 북한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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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위선적이지 않을까?
위안부 소녀상의 앞에서 사진을 찍고, 홍대에 가서 일식을 먹고, 일본 여행에 가서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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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보다) 오히려 성심 여자 오오마에가 일본의 레스토랑이 많아서 놀란다.
한식당은 전혀 없어서, 죄다 초밥집, 일식, 돈까스가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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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
더이상 이 언어는 사용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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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신은 대한 독립, 하반신은 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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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이나 라면 등, 벌써 한국의 최고면요리가 일본 요리가 아닌거야.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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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일본을 사랑하는 것이 한국인.후후후
반일 감정을 이용하는 정치가들로조차, 회식으로 일식의 가게에 간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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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음식은 지금과 같지 않다.
조선왕이 먹고 있던 음식도, 지금의 기준이라면 심한 수준이다.
조선시대의 스프는 지금의 미각이라고 먹을 수 없다.
일본은, 근대화가 우리보다 쭉 앞으로, 일본은 원으로부터 상업이 발달하고 있고, 음식이 발전하고 있었다.
일본에는 수백년의 음식점이 많지만, 한국은 원래 상업을 업신여기고 있고, 상업 식당과 같은 것이 전무였다.
우리 나라의 식생활 문화는, 일본 지배의 뒤, 일본이 개발한 조미료 덕분에 한국인의 식생활 문화도 발전했다.
인정하는 것은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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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일본을 좋아하지만 표면상은 일본을 매도하는 국민성.후후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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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음식은 별로 맛있지 않은데…분위기가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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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해 일본 요리보다 한국요리 쪽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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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이 현재의 한국의 대학생의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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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식생활 문화와 미적 감각은 한중일 중(안)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사랑스러운 인테리어, 괴로움 로 얼거무리지 않는, 재료를 살렸고 빌려 한 음식…
최근 개업하는 전국의 레스토랑, 김밥 천국 이외는, 모두 일본의 작은 레스토랑을 카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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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한국인의 식사의 반은 일식인(돈까스, 우동, 스시, 오뎅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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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사죄할 때까지, 이스라엘은 독일차를 수입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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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살고 있지만, 죄다 일식인…재팬 타운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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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은 삼족을 멸해야 하는 것이다.
점주나 손님도 살려서는 안 되는 민족 반역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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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베가 우리를 조소하는지, 이것으로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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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오오마에만인가?강남도 일식 투성이이지만.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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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은 벌써 생활 전반에 침투해 의식도 하지 않는 수준이다.
한국인이 많이 먹는 라면, 김밥, 돈까스, 우동, 오뎅, 어묵 등, 피하는 것이 어려운 레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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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공부를 올바르게 하지 않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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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리는 고추가루 투성이다.
그러니까 식품 본래의 맛이 아니고, 고추가 강해진다.
그런데 고추는 임진wa란때에 일본으로부터도 늘어뜨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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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은 압도적이지 않은가^^


TOTAL: 1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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