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季節感のないエセ日本人が必死なので、一応書いておくかw
聖者が街にやってくる! パンクロックで祝うクリスマス5選
フジジュン
早いもんで、12月も中旬! 街はイルミネーションに彩られ、クリスマスムード満載。マライア・キャリーの「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や、今年のクリスマスの定番曲となったback numberの「クリスマスソング」が街中で繰り返し流れてますが、「クリスマスが近づくと、この曲が聴きたくなる」という自分の中の定番曲が必ずあるはず。今回は数多あるクリスマスソングから、クリスマス・パンクソング&名カバーをセレクト。独り身くんもこれでクリスマスが寂しくない!
1.「サンタクロース」(“02)/ELLE GARDEN
パンクバンドのクリスマスソングと言って、この曲が思い浮かぶ人も多いはず。02年発売の1stアルバム『DON"T TRUST ANYONE BUT US』に収録された、ELLE GARDENのクリスマスソング。《起こしちゃったかい じゃあちょうどいいや》とささやくような歌声で始まり、重厚なパンクサウンドに乗せて、“年に一度だけだから”と大切なキミへの切実な想いを歌に乗せて届ける。結局、記念日なんちゅうのはそういうもんで、大切な物ってのは、何かきっかけがないと思い出さないもんだから。クリスマスという記念日やこの歌をきっかけに、聖なる夜くらいは大切なあの人に全部捧げちゃってください!
2.「白いクリスマス」(“89)/JUN SKY WALKER(S)
89年リリース、“ビートパンク”とジャンル分けされ、2ndシングル「歩いていこう」で全国区となったジュンスカの人気を不動のものとした大名曲。“ビートパンク”の言葉が表すように、エネルギッシュで勢いのあるイメージの強いバンドだが、この曲のようなセンチでメロウな歌や世界観にこそ、ジュンスカの真骨頂があると思ってて。熱狂的な女性ファンが多かったのも、そこに理由があるのでは?と勝手に分析してる。05年には175Rがカバーし、両A面シングルとしてリリース。ちなみにジュンスカが歴代シングルで1位を獲ったのはこの曲だけ。
3.「HAPPY X"MAS(WAR IS OVER)」(“71)/ジョンレノン
71年発表、ジョンのソロとして代表曲のひとつで、今もクリスマスシーズンになると、必ず流れる大名曲。パンクバンドじゃねぇじゃねえか!とツッコミが入りそうだが、“思想や姿勢がパンク”とかいう話じゃなくて。97年にリリースされた、Hi-STANDARDのこの曲のカバーがiTunesになかったので、オリジナル曲のほうをセレクトしました。ハイスタの洋楽カバーセンスは俺ごときが改めて言うことではないけど、この季節になるとどうしても聴きたくなる名カバー! 当時はWIZOとのスプリットEPとして、7インチで発売。あの時購入した7インチは、当時好きだった子にカッコ付けてプレゼントしちゃいました(笑)。この曲はLOVE PSUCHEDELICOや槇原敬之、flumpool、あと『ウッチャンナンチャンのウリナリ!!』の企画ユニット・ウリナリオールスターズもカバーしてます。
4.「Merry Christmas Mr. Lawrence」(“83)/坂本龍一
83年リリース、大島渚監督作品『戦場のメリークリスマス』サウンドトラックに収録された、坂本龍一の楽曲の中で“もっとも知名度が高い”と言われる大名曲。こちらもパンクバンドじゃねぇですが、ぜひ聴いてほしいのがROTTEN GRAFFTYが03年にリリースした、ミニアルバム『Synchronicitizm』に収録された、この曲のマッシュアップ曲「悪巧み ●Merry Christmas Mr. Lawrence」。初めて聴いた時は、この大ネタを使った発想とセンス、そしてカッコ良さにぶっ飛んだ名曲! さらに09年、FACTがアルバム『FACT』にて、この曲をカバー。こちらもめちゃくちゃカッコ良いのですが、カバーセンスとともに色褪せることのない普及の名曲の凄まじさにも、改めて感涙。オリジナルと合わせて、ぜひ聴いてください。
5.「聖者が町にやってきた」(“85)/LAUGHIN” NOSE
パンクロックのクリスマス・カバーといったら、これを外すわけにはいかない! 85年4月、今も伝説として語り継がれる、新宿アルタ前の“ソノシート無料配布事件”で配られたソノシートに収録されていた楽曲。86年リリース、ミニアルバム『SOS』にも収録されているこの曲、《俺の街はゴミ溜めのようさ》と始まる歌詞がとにかく最高で、パンクロックと聖なる夜を結び付けたこの曲こそ、クリスマス・パンクソングの最高峰! 余談ですが、原曲である「聖者の行進」はアントニオ猪木がモハメド・アリとの対戦で入場曲に使用。それ以前も使ってたらしいが、世紀の一戦の入場曲が「聖者の行進」ってセンスが最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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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감이 없는 에세 일본인이 필사적이어서, 일단 써 둘까 w
성자가 거리에 온다! 펑크락음악으로 축하하는 크리스마스 5선거
후지 쥰
빠른 걸로, 12월이나 중순! 거리는 일루미네이션에 물들여져 크리스마스 무드 가득.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나, 금년의 크리스마스의 정평곡이 된 backnumber의 「크리스마스 송」이 거리에서 반복해 흐르고 있습니다만,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이 곡을 듣고 싶어진다」라고 하는 자신안의 정평곡이 반드시 있다는 두.이번은 다수 있다 크리스마스 송으로부터, 크리스마스·펑크 송&명 커버를 셀렉트.독신 군도 이것으로 크리스마스가 외롭지 않다!
1.「산타클로스」("02)/ELLE GARDEN
펑크 밴드의 크리스마스 송이라고 말하고, 이 곡이 생각해 떠오르는 사람도 많을 것.02년 발매의 1 st앨범 「DON"T TRUST ANYONE BUT US」에 수록된, ELLE GARDEN의 크리스마스 송.《일으켜 버렸다 보람 자 딱 좋아》라고 속삭이는 가성으로 시작되어, 중후한 펑크 사운드에 싣고, “해에 한 번만이니까”라고 중요한 너에게의 절실한 구상을 노래에 실어 보낸다.결국, 기념일 고생의 구렁텅이의 것은 그러한 것으로, 중요한 것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계기가 없다고 생각해 내지 않는 걸이니까.크리스마스라고 하는 기념일이나 이 노래를 계기로, 성스러운 밤 정도는 중요한 그 사람에게 전부 바쳐 버려서 주세요!
2.「흰 크리스마스」("89)/JUN SKY WALKER(S)
89년 릴리스, “비트 펑크”라고 장르별 분류되어 2 nd싱글 「걸어가자」로 전국구가 된 즐스카의 인기를 부동의 것으로 한 오나곡.“비트 펑크”의 말이 나타내도록(듯이), 정력적으로 기세가 있는 이미지의 강한 밴드이지만, 이 곡과 같은 센치로 메로우인 노래나 세계관에야말로, 즐스카의 진면목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열광적인 여성 팬이 많았던 것도, 거기에 이유가 있다의에서는?(와)과 마음대로 분석하고 있다.05년에는 175 R가 커버해, 양A면싱글로서 릴리스.덧붙여서 즐스카가 역대 싱글로 1위획의 것은 이 곡만.
3.「HAPPY X"MAS(WAR IS OVER)」("71)/존 레논
71년 발표, 존의 솔로로서 대표곡의 하나로, 지금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반드시 흐르는 오나곡.펑크 밴드그럼 그럼 인가!(와)과 특코미가 들어갈 것 같지만, “사상이나 자세가 펑크”라든가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97년에 릴리스 된, Hi-STANDARD의 이 곡의 커버가 iTunes에 없었기 때문에, 오리지날곡 쪽을 셀렉트 했습니다.하이 스튜디오의 서양 음악 커버 센스는 나 마다 나무가 재차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계절이 되면 아무래도 듣고 싶어지는 명커버! 당시는 WIZO와의 스프릿트 EP로서 7 인치로 발매.그 때 구입한 7 인치는, 당시를 좋아했던 아이에게 외모 붙여 선물 해 버렸습니다 (웃음).이 곡은 LOVE PSUCHEDELICO나 마키하라 타카유키, flumpool, 나머지 「웃체난체의 우리나리!!」의 기획 유닛·우리나리오르스타즈도 커버하고 있습니다.
4.「Merry Christmas Mr. Lawrence」("83)/사카모토 류이치
83년 릴리스, 오시마나기사 감독 작품 「전장의 메리 크리스마스」사운드 트랙에 수록된, 사카모토 류이치의 악곡 중(안)에서“가장 지명도가 높다”라고 해지는 오나곡.이쪽도 펑크 밴드그럼 입니다만, 꼭 들으면 좋은 것이 ROTTEN GRAFFTY가 03년에 릴리스 한, 미니 앨범 「Synchronicitizm」에 수록된, 이 곡의 매쉬 업곡 「흉계 ●Merry Christmas Mr. Lawrence」.처음으로 들었을 때는, 이 대재료를 사용한 발상과 센스, 그리고 멋짐 무디어져 난 명곡! 게다가 09년, FACT가 앨범 「FACT」에서, 이 곡을 커버.이쪽도 엄청 멋집니다만, 커버 센스와 함께 퇴색할리가 없는 보급의 명곡의 굉장함에도, 재차 감격의 눈물.오리지날과 합하고, 꼭 들어 주세요.
5.「성자가 마을에 왔다」("85)/LAUGHIN" NOSE
펑크락음악의 크리스마스·커버라고 하면, 이것을 제외할 수는 없다! 85년 4월, 지금도 전설로서 구전되는, 신쥬쿠 아르타전의“소노시트 무료 배포 사건”으로 배부된 소노시트에 수록되고 있던 악곡.86년 릴리스, 미니 앨범 「SOS」에도 수록되고 있는 이 곡,《나의 거리는 쓰레기 모아의 같음》과 시작되는 가사가 어쨌든 최고로, 펑크락음악과 성스러운 밤을 연결시킨 이 곡이야말로, 크리스마스·펑크 송의 최고봉! 여담입니다만, 원곡인 「성자의 행진」은 안토니오 이노키가 모하메드·아리와의 대전에서 입장곡에 사용.그 이전도 사용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세기의 일전의 입장곡이 「성자의 행진」은 센스가 최고!
http://music-book.jp/music/news/column/10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