数日前の某動画での皇室芸人（たけだ）の発言
（意訳
いわゆる高学歴な奴に左な奴が多いのは、教育課程で使われる教科書が左だから
私は更にその上を行く教科書を作って今検定中
（極力文章を多くして、写真の版権の料金を抑えて１５０万円位で出来たらしい。
ヤフコメの「ヘイト表現」問題視 弁護士会がヒアリング
ネット上に広がる「ヘイト表現」の問題点を議論するシンポジウム「インターネットとヘイトスピーチ」が12月12日、東京・霞が関の弁護士会館であった。
第二東京弁護士会が主催し、国内最大級のアクセス数があるヤフーニュースにつく「ヘイトコメント」について、ヤフー側にヒアリングをした結果が報告された。
●コメント欄の閉鎖に「否定的」報告に立ったのは、大沼卓朗弁護士（第二東京弁護士会・人権擁護委員会委員）。今年8月、ヤフーに対して直接ヒアリングした結果を説明した。
それによると、ヤフーニュースにつくコメントは1日あたり約28万件。
コメント欄について、ヤフーからは「ユーザーが思考を進め、意見交換し社会をより良い方向に前進させるきっかけを作る」「記事を執筆した記者に対して投稿がフィードバックになる」との意義があると、回答があったという。
そのうえでヤフーは、「コメントの廃止は建設的な議論を奪うため、対策を講じながらコメント欄の改善を続ける」と説明。ヘイトスピーチを大きな社会問題と認識しているものの、コメント欄の閉鎖には否定的だったとした。
●削除方針の公表に「消極的」また、ヤフーによる対策としては、24時間体制で「人の目」で自主的パトロールを実施しているほか、ユーザーへの注意喚起や悪質ユーザーのアカウント停止、違反報告の受付などをおこなっているとの説明を受けたという。
一方、ヤフーではコメントの削除方針を社内で策定しているが、その内容は公表しておらず、今後の公表についても消極的な姿勢だったとした。
●「善悪の判断、極力するべきでない」最後に、大沼弁護士からは、ヤフー側担当者から以下のような発言があったと報告された。
「ヘイトスピーチは大きな社会問題と認識しており、表現の自由に配慮しつつ、サービスの利用実態に即した実効的な対応を講じていきたい」
「ヘイトスピーチには多種多様な考え方がある。表現の場を提供する事業者が個別の内容に踏み込んで『善い・悪い』の判断をするのは極力するべきではない」
●「不当な差別的言動は許されない」「在日コリアンをはじめとするマイノリティに深刻な被害が生じている」。第二東京弁護士会の桑村竹則・副会長はシンポジウムの冒頭でこう述べた。ヘイトスピーチをめぐる問題意識は広がっているものの、禁止などの踏み込んだ法整備はされていないのが現状だ。
2016年6月には「ヘイトスピーチ対策法」が施行され、国外出身者やその子孫に対する差別を助長・誘発する著しい侮辱などを「不当な差別的言動」と定義した。
同法では「このような不当な差別的言動は許されない」と宣言したが、禁止規定や罰則は設けられず、国や自治体に相談体制の整備や教育活動の充実を求める内容となっている。
法務省ではヘイトスピーチ関連のリーフレットを作成。そのなかで「例えば、特定の国の出身の人々について一律に『日本から叩き出せ』や『殺せ』というものが、ヘイトスピーチに当たると言われています」とし、「決してあってはならない」と注意を呼びかけている。
（弁護士ドットコムニュース）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33311/
—————————————————————————————————————-
＞「例えば、特定の国の出身の人々について一律に『日本から叩き出せ』や『殺せ』というものが、ヘイトスピーチに当たると言われています」
その「特定の国出身」の奴がそれだけ言われるからには、それなりの理由が有るだろうに
全ての国の奴に出て行けと言っているわけでなく。
※それ以前に、俺達は「思想言論の自由」はその「特定の国」の様に蔑ろにされているわけじゃないだろ？
あ！忘れていた
で、死刑は反対ニダと騒いでいた弁護士協会の偉い奴が身内（奥さんだったか？）を殺されたら、手のひらを返したように
死刑賛成派に回ったそうな。
結局自分の身に置き換えてみれば、てめぇらの考えは全く間違っていたと言うオチ。
몇일전의 모동영상으로의 황실 연예인(사나워져다)의 발언
(의역
이른바 고학력인 놈에게 왼쪽인 놈이 많은 것은, 교육과정으로 사용되는 교과서가 왼쪽이니까
나는 더욱 게다가를 가는 교과서를 만들어 지금 검정중
(극력 문장을 많이 하고, 사진의 판권의 요금을 억제해 150만엔정도로 만든 것 같다.
야후코메의 「헤이트 표현」문제시 변호사회가 히어링
넷상에 퍼지는 「헤이트 표현」의 문제점을 논의하는 심포지엄 「인터넷과헤이트 스피치」가12월 12일, 도쿄·가스미가세키의 변호사회관에서 만났다.
제2 도쿄 변호사회가 주최해, 국내 최대급의 액세스수가 있다 야후 뉴스에 붙는 「헤이트코먼트」에 대해서, 야후 측에 히어링을 한 결과가 보고되었다.
●코멘트란의 폐쇄에 「부정적」보고에 선 것은, 오누마탁 아키라 변호사(제2 도쿄 변호사회·인권옹호위원회 위원).금년 8월, 야후에 대해서 직접 히어링 한 결과를 설명했다.
그것에 따르면, 야후 뉴스에 대하는 코멘트는 1 양지 약 28만건.
코멘트란에 도착하고, 야후에서는 「유저가 사고를 진행시켜 의견교환 해 사회를 보다 좋을 방향으로 전진시키는 계기를 만든다」 「기사를 집필한 기자에 대해서 투고가 피드백이 된다」라고의 의의가 있다라고 회답이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야후는, 「코멘트의 폐지는 건설적인 논의를 빼앗기 위해, 대책을 강구하면서 코멘트란의 개선을 계속한다」라고 설명.헤이트 스피치를 큰 사회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코멘트란의 폐쇄에는 부정적이었다고 했다.
●삭제 방침의 공표에 「소극적」또, 야후에 의한 대책으로서는, 24시간 체제로 「사람의 눈」으로 찬`주적 패트롤을 실시하고 있는 것 외에 유저에게의 주의 환기나 악질 유저의 어카운트 정지, 위반 보고의 접수등을 행하고 있다라는 설명을 받았다고 한다.
한편, 야후에서는 코멘트의 삭제 방침을 사내에서 책정하고 있지만, 그 내용은 공표하고 있지 않고, 향후의 공표에 대해서도 소극적인 자세였다고 했다.
●「선악의 판단, 극력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마지막으로, 오누마 변호사에서는, 야후측 담당자로부터 이하와 같은 발언이 있었다고 보고되었다.
「헤이트 스피치는 큰 사회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어, 표현의 자유에 배려하면서, 서비스의 이용 실태에 맞은 실효적인 대응을 강의(강구)해 가고 싶다」
「헤이트 스피치에는 다종 다양한 생각이 있다.표현의 장소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개별의 내용에 발을 디뎌 「좋은·나쁘다」의 판단을 하는 것은 극력 해서는 안된다」
●「부당한 차별적 언동은 용서되지 않는다」「재일 코리안을 시작으로 하는 minority에 심각한 피해가 생기고 있다」.제2 도쿄 변호사회의 쿠와무라죽칙·부회장은 심포지엄의 첫머리에서 이렇게 말했다.헤이트 스피치를 둘러싼 문제 의식은 퍼지고 있지만, 금지등의 발을 디딘 법정비는 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상이다.
2016년 6월에는 「헤이 토스 피치 대책법」이 시행되어 국외 출신자나 그 자손에 대한 차별을 조장·유발하는 현저한 모욕등을 「부당한 차별적 언동」이라고 정의했다.
동법에서는 「이러한 부당한 차별적 언동은 용서되지 않는다」라고 선언했지만, 금지 규정이나 벌칙은 설치되지 않고, 나라나 자치체에 상담 체제의 정비나 교육 활동의 충실을 요구하는 내용이 되고 있다.
법무성에서는 헤이트 스피치 관련의 리플릿을 작성.그 안에서「예를 들면, 특정의 나라의 출신의 사람들에 대해 일률적으로 「일본에서 내쫓을 수 있다」나 「죽일 수 있다」라는 것이, 헤이트 스피치에 해당된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로 해, 「결코 있어서는 안된다」라고 주의를 호소하고 있다.
(변호사 닷 컴 뉴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733311/
---------------------------------------------------------------------------
＞「예를 들면, 특정의 나라의 출신의 사람들에 대해 일률적으로 「일본에서 내쫓을 수 있다」나 「죽일 수 있다」라는 것이, 헤이트 스피치에 해당된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 「특정의 나라 출신」의 놈이 그 만큼 말해지는 이상,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에
모든 나라의 놈에게 나가라고 하는 것으로 않고.
※그 이전에, 우리들은 「사상 언론의 자유」는 그 「특정의 나라」와 같이 멸로 되고 있는 것이 아니지?
아!잊고 있었다
로, 사형은 반대 니다라고 떠들고 있던 변호사 협회의 훌륭한 놈이 가족(부인이었는지?)(을)를 살해당하면, 손바닥을 뒤집은 것처럼
사형 찬성파로 돌았다고 하는.
결국 자신의 몸에 옮겨놓아 보면, 이라고 째등의 생각은 완전히 잘못되어 있었다고 하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