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の外交中心が大移動…日本を抜いて「中国局」新設へ
韓国外交部が来年初めに組織改編を通じて中国局（仮称）を新設することで内部決定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
１０日、外交消息筋は「中国外交の重要性が大きくなって業務が増えたことにより、外交部内で中国業務だけを別途に扱う局単位の組織を新設することにした」と明らかにした。
消息筋によると、行政安全部と職制改編のための調整もある程度終わっている。
企画財政部からの大きな反対がない限り、早ければ来年１月に新組織を立ち上げるという腹案だ。
改編案によると、「中国局」は中国や台湾、香港、マカオなどいわゆる中華圏地域の国々を専門的に担当する。
現在は東北アジア局で２つの課が担当していた業務を局単位に格上げして運営する方案だ。
ところで、外交部で事実上、一国中心で運営されている組織は米国業務が中心の北米局が唯一だ。
このため、外交界内外では「中国局の拡大改編は北米局に次ぐ水準の格上げ」という言葉が出ている。
ただし、特定国家の名前を付けるのは適切ではないとみて、正式な名称は調整中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反面、東北アジア局内にある北東ア１課が担当していた日本業務はインド・オーストラリア地域業務と一緒になり別途の局で運営される。
既存の東北アジア局が中国関連業務で独立編成されながら、はみ出た日本業務と西南アジア太平洋局のインド・オーストラリア業務が一つにまとめられるという意味だ。
外交部関係者は「日本・インド・オーストラリアなど多国間外交を強化するための組織改編」と説明した。
「中国局」新設の必要性は対中外交業務の比重が大きくなりながら繰り返し議論されてきた。
高高度ミサイル防衛（ＴＨＡＡＤ）体系配備による葛藤など、韓中間の外交安保懸案が重要視されているうえ、貿易取り引き１位であることから、経済問題の比重もこれまで以上に大きくなったためだ。
特に今年に入ってから、中朝関係など対中外交の重要性が強調されながら在北京韓国大使館を中心に担当局の組織新設と人材拡充に対する要求が繰り返し入ってきていたという。
だが、中国局新設が計画通り進められるかに関しては、依然として変数がある。
ひとまず政府内部でも他の部署から反発が出る可能性がある。
外交部だけに局新設を許容すると言って政府部署が反発する場合、行政安全部としては負担になる。
隠れた変数は国外にある。
外交部内の組織新設は外交部次元でなく周辺国に対する対外的な性格を持っているためだ。
現在、北米局があるが、特定国家を対象にする局を作るということ自体が、韓半島（朝鮮半島）周辺国に意図しないメッセージを与える可能性もあるという懸念だ。
政府が中国をより意識した外交政策を展開すると見なされかねないという指摘だ。
これに関して日本が敏感に反応しているという話も出ている。
東京のある現地外交消息筋は「韓国政府が日本よりも中国を優先視するという組織改編案と受け取られる可能性がある。日本とオーストラリア、インドを一緒に構成する発想が不自然なのは事実」と主張した。
また別の東京の外交消息筋は「日本から見ると、これまで日本・中国を同じように考えていた韓国政府の外交の重心が変わるように映りかねない」と話した。
一部では中国局新設案をめぐり、外交部内で「チャイナスクール（中国専門家）」が「ジャパンスクール（日本専門家）」を明らかに圧倒し始めた兆候という解釈もある。
最近、在日韓国大使館書記官募集に申込者が一人も出てこないなど、若手外交官級ではジャパンスクールに対する関心が薄れている兆候が現れていた。
引用ソース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869869&date=20181211&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
韓国人のコメント
・ムン災害は共産国家が好きなアカです。
共感1377 非共感107
・親中親北して対北支援だけしていたら、世界から孤立して国が滅びる。
共感1218 非共感66
・今、ファーウェイ発の米中貿易戦争が勃発してるのに、こういうことをするのは本当にクレイジーだと思う。
共感241 非共感6
・中国は適度に共に進む国だ。
通常の国と緊密な絆を結ぶべきであって、中国、北朝鮮、ロシアのような異常国にオールインすれば、予測不可能な状況になる確率が非常に高くなる。
なぜ米国と欧州先進国が私たちを情けなく見ているのかまだ分からないのか？
共感201 非共感5
・親中=反米。同じことです。
北中露同盟と韓米日同盟の戦いで、中国側につきたいということになるが、このままでは朝鮮半島がまたも戦場に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
過去70年間、戦争せずに生きてこれたのが誰のおかげなのか、絶対に知っておくべきです。
朝鮮半島は強大国の戦場でした。
歴史を繰り返させないために歴史を知って賢明な選択をしてください。
共感147 非共感9
・西側諸国を抜いて中国と近づくのは完全に災害です。
大統領を間違って選んだ罰をそのうち受けるような気がします。
共感129 非共感7
・企画財政部のすべての政策があまりにも極端だ。
すべてにおいてバランスがなく、あまりにも片側のみに傾いている。
安保と経済で理念的な政策をして、経済も深刻な状況なのに、外交まで…
大韓民国は自由民主主義国家だ。
私たちは今まで苦しみながら守ってきて、私たちの子供に譲り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変わらない最高の価値は自由民主主義である！
共感93 非共感3
・韓国は中国についても属国扱いされるだけで、言うことを聞かなけば経済制裁される。
むしろ中国 - 日本のほうが、お互いに対立しつつも経済的な協力についてはうまくやってる。
日本のようにすべきだ。
韓国のように卑屈な属国外交をしていたら、中国も韓国を無視する。
共感89 非共感3
・日本が憎くても、国益のためには日本との外交関係を維持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でこそ米国とも仲良くできる。
愚かな外交で世界からの外交孤立を招いた無能政府。
共感83 非共感4
・ムン罪人政権弾劾。
共感50 非共感4
・日本は自由民主主義国家、中国は共産国家で、韓国を属国扱いする国なのに…
親中がそんなにいいか？！
無能極まりない〜！
共感49 非共感5
・自由陣営を捨てて独裁類似国と親しみたいというのか？
共感22 非共感2
・だから国民が中国発の微細粉塵で死んでいっても声をあげられないんだな。
習近平の忠犬。
共感21 非共感1
・今日本は民主主義です。
日本とアメリカと力を合わせて、中国と北朝鮮と戦って勝たなければならない。
中国と親しくなるのは、国が滅びる近道です。
親中で栄えた国はありません。
親米で滅びた国はありません。
ムン氏は裏切り者です。
共感17 非共感0
・日本は憎いが利用すべきだ。
本当にあまりにも無能…
共感17 非共感3
・日本は憎いが離れることはできない！
中国より日本と近づか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13 非共感2
・外交はどこかに重点を置かず、均等にして実利を取りまとめなければならない。
遠慮なく私はあなたが嫌いとか、あなたは好きとか、こんな小学生の交友関係のように外交をするなんて…
共感12 非共感1
・日本も嫌いだが、中国はもっと嫌いなのに…
ああ、本当に中国になぜ付くのか？？？？
共感11 非共感0
・韓米日協力を破るんだ。
そうすると、米国も遠ざかるのに…
未来が真っ暗である。本物の災害だね！
共感11 非共感0
・クレイジーなムン災害の馬鹿行進。
共感11 非共感1
・ムンジェインを弾劾する必要があります。
共感9 非共感0
・ムンジェインに投票した国民は反省しろ…
共感10 非共感2
・非常識な政権を阻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
特定の集団の歪曲した理念が国益を毀損して国民を危険にさらしている。
共感9 非共感1
・うーん…日本は嫌いだが、それでも離せない隣国なのに。
克日をするなら、その国の専門家をたくさん排出するべきで、その国の外交にも気を遣わなくちゃ。
もちろん中華圏の影響が過去に比べて大きくなったのは認めるが、大陸は政治的リスクが高すぎる。
親中親米親日かどうかに関係なく、外交は客観的にすべきだ。
共感7 非共感0
・伝統の自由民主同盟を捨てて中国の属国になろうとするのか…
対価は大きくなるものである。
共感7 非共感1
・共産国家だけが好きなんだね。
共感6 非共感0
・狂ってる。
共感6 非共感0
・国民の決断が必要です。
共感6 非共感0
・アカ政権の無限の北朝鮮愛+中国の夢〜
共感6 非共感0
・「国家不渡りの日」という映画を見ると、左派が真実と歴史を歪曲し、民衆をどれだけ欺瞞と扇動をしたのか知ることができる。
共感6 非共感1
・日本植民地時代の40年には激しく抗議し、中国に踏みにじられた数百年はなぜ簡単に容認するのか。
国民情緒が奇妙なのか？
それとも中国共産主義が好きなのか？
共感6 非共感1
・ムンジェインは狂った売国奴。
共感6 非共感1
・世界の権力地図がどうなっているのか知らない朝鮮事大主義の亡霊が復活した。
旧韓末と同じである。
指導者と誤って出会うと民が苦しむ。
共感6 非共感1
・過去の親日より現在の親中のほうが千倍悪い。
共感6 非共感1
・ムンジェイン政府が情けない…言葉を失った…
共感7 非共感3
・主体思想派は世界情勢が読めないのか。
今中国につくのが国益にすばらしいと思うのか？
共感6 非共感2
・日本より中国を優先するというより、韓国国民より中国と北朝鮮を優先するんだ。
共感5 非共感1
・共産主義ロマンチックに陥った病身低能。
共感4 非共感0
・私は共産党が嫌いです。
共感4 非共感0
・ああ、本当に大嫌い。
共感4 非共感0
・親中反米〜国が滅びて行く～～
共感4 非共感0
・親中親露親北外交は滅びる近道です。逆行するんです。
共感4 非共感0
・党名を変えろ。「共に共産党」に。
共感4 非共感0
・ムンジェイン外交大惨事
共感4 非共感0
日本もアメリカも頭が痛いなｗ
ところで在日大使に誰もなりたがらないのは、関心がないと言う理由ではない。
国際条約を平気で破る韓国に対して、日本人のクレームは当然であってそれに対応するのがきついからだろうｗ
문제인 외교대참사 w
한국 외교부가 내년 초에 조직 개편을 통해서 중국국(가칭)을 신설하는 것으로 내부 결정했던 것이 확인되었다.
10일, 외교 소식통은 「중국 외교의 중요성이 커지고 업무가 증가한 것에 의해, 외교 부내에서 중국 업무만을 별도로 취급하는 국 단위의 조직을 신설하기로 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행정 안전부와 직제 개편을 위한 조정도 어느 정도 끝나 있다.
기획 재정부로부터의 큰 반대가 없는 한, 빠르면 내년 1월에 신조직을 시작한다고 하는 복안이다.
개편안에 의하면, 「중국국」은 중국이나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이른바 중국권 지역의 나라들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현재는 토호쿠 아시아국에서 2개의 과가 담당하고 있던 업무를 국 단위에 격상해 운영하는 분 안이다.
그런데, 외교부에서 사실상, 일국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조직은 미국 업무가 중심의 북미국이 유일하다.
이 때문에, 외교계 내외에서는 「중국국의 확대 개편은 북미국에 뒤잇는 수준의 격상」이라고 하는 말이 나와 있다.
다만, 특정 국가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정식적 명칭은 조정중인 것을 알았다.
반면, 토호쿠 아시아 국내에 있는 북동아 1과가 담당하고 있던 일본 업무는 인도·오스트레일리아 지역 업무와 함께 되어 별도의 국에서 운영된다.
기존의 토호쿠 아시아국이 중국 관련 업무로 독립 편성되면서, 초과한 일본 업무와 서남아시아 태평양국의 인도·오스트레일리아 업무가 하나에 정리한다고 하는 의미다.
외교부 관계자는 「일본·인도·오스트레일리아 등 다국간 외교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중국국」신설의 필요성은 대 중국 외교 업무의 비중이 커지면서 반복 논의되어 왔다.
기껏해야 번미사일 방위(THAAD) 체계 배치에 의한 갈등 등, 한중간의 외교안보 현안이 중요시되고 있고, 무역 거래 1위인 것부터, 경제문제의 비중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커졌기 때문이다.
특별히 금년에 들어오고 나서, 중 · 북 관계 등 대 중국 외교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재북경 한국 대사관을 중심으로 담당국의 조직 신설과 인재 확충에 대한 요구가 반복해 들어 오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중국국 신설이 계획대로 진행될까에 관해서는, 여전히 변수가 있다.
일단 정부내부에서도 다른 부서로부터 반발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외교부에만 국 신설을 허용 한다고 말해 정부 부서가 반발하는 경우, 행정 안전부로서는 부담이 된다.
숨은 변수는 국외에 있다.
외교 부내의 조직 신설은 외교부 차원이 아니고 주변국에 대한 대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현재, 북미국이 있다가,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국을 만드는 것 자체가, 한반도(한반도) 주변국에 의도하지 않는 메세지를 줄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 염려다.
정부가 중국을 보다 의식한 외교 정책을 전개한다고 보여질 수도 있다고 말하는 지적이다.
이것에 관해서 일본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 있다.
도쿄가 있는 현지 외교 소식통은 「한국 정부가 일본보다 중국을 우선시 한다고 하는 조직 개편안이라고 받아 들여질 가능성이 있다.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를 함께 구성하는 발상이 부자연스러운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도쿄의 외교 소식통은 「일본에서 보면, 지금까지 일본·중국을 똑같이 생각하고 있던 한국 정부의 외교의 중심이 바뀌도록(듯이) 비칠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일부에서는 중국국 신설안을 둘러싸고, 외교 부내에서 「차이나 스쿨(중국 전문가)」가 「재팬 스쿨(일본 전문가)」를 분명하게 압도하기 시작한 징조라고 하는 해석도 있다.
최근, 재일 한국 대사관서기관 모집에 신청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는 등, 신진 외교관급에서는 재팬 스쿨에 대한 관심이 희미해져 있는 징조가 나타나고 있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869869&date=20181211&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
한국인의 코멘트
·문 재해는 공산 국가를 좋아하는 아카입니다.
·친중 친북 해 대북 지원만 하고 있으면, 세계로부터 고립하고 나라가 멸망한다.
·지금, 퍼 웨이발의 미 중 무역 전쟁이 발발하고 있는데, 이런 것을 하는 것은 정말로 크레이지라고 생각한다.
·중국은 적당히 모두 진행되는 나라다.
통상의 나라와 긴밀한 정을 묶어야 하는 것에서 만나며, 중국, 북한, 러시아와 같은 이상국에 올 인 하면,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되는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왜 미국과 유럽 선진국이 우리를 한심하게 보고 있는지 아직 모르는 것인지?
·친중=반미.같은 것입니다.
키타쥬우이슬 동맹과 한미일 동맹의 싸움으로, 중국 측에 다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되지만, 이대로는 한반도가 다시 또 전장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과거 70년간, 전쟁하지 않고 생이라고 이것의 것이 누구의 덕분인가,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강대국의 전장이었습니다.
역사를 반복하게 한 없기 위해(때문에) 역사를 알아 현명한 선택을 해 주세요.
·서방제국을 뽑고 중국과 가까워지는 것은 완전하게 재해입니다.
대통령을 틀려 선택한 벌을 그 중 받는 것 같습니다.
·기획 재정부의 모든 정책이 너무 극단적이다.
모두에 있어 밸런스가 없고, 너무 한쪽 편에만 기울고 있다.
안보와 경제로 이념적인 정책을 하고, 경제도 심각한 상황인데, 외교까지…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다.
우리는 지금까지 괴로워하면서 지켜 오고, 우리의 아이에게 양보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변하지 않는 최고의 가치는 자유 민주주의이다!공감 93 비공감 3
·한국은 중국에 대해서도 속국 취급해 되는 것만으로, 말하는 것을 (들)물어 울면 경제 제재 된다.
오히려 중국 - 일본 쪽이, 서로 대립하면서도 경제적인 협력에 대해서는 잘 하고 있다.
일본과 같이 해야 한다.
한국과 같이 비굴한 속국 외교를 하고 있으면, 중국도 한국을 무시한다.
·일본이 미워도, 국익을 위해서는 일본과의 외교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래서야말로 미국과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
어리석은 외교로 세계로부터의 외교 고립을 부른 무능 정부.
공감 83 비공감 4
·문 죄인 정권 탄핵.
·일본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 중국은 공산 국가에서, 한국을 속국 취급하는 나라인데…
친중이 그렇게 좋은가?
무능 마지막 없다∼！
공감 49 비공감 5
·자유 진영을 버려 독재 유사국을 즐기고 싶다고 하는지?
·이니까 국민이 중국발의 미세 분진으로 죽어 가도 소리를 지를 수 없다.
습긴뻬이의 충견.
공감 21 비공감 1
·지금 일본은 민주주의입니다.
일본과 미국과 힘을 합하고, 중국과 북한과 싸워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중국과 친해지는 것은, 나라가 멸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친중에서 번창한 나라는 없습니다.
친미로 멸망한 나라는 없습니다.
문씨는 배반해 사람입니다.
·일본은 밉지만 이용해야 한다.
정말로 너무 무능…
공감 17 비공감 3
·일본은 밉지만 멀어질 수 없다!
중국에서(보다) 일본과 가까워지지 않으면 안 된다!
·외교는 어디엔가 중점을 두지 않고, 균등하게 하고 실리를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양말고 나는 당신이 싫다든가, 당신은 좋아라든지, 이런 초등 학생의 교우 관계와 같이 외교를 하다니…
공감 12비공감 1
·일본도 싫지만, 중국은 더 싫은데…
아, 정말로 중국에 왜 붙는지?
공감 11 비공감 0
·한미일 협력을 찢는다.
그렇다면, 미국도 멀어지는데…
미래가 깜깜하다.진짜 재해구나!
·크레이지인 문 재해의 바보 행진.
·문제인을 탄핵 할 필요가 있어요.
·문제인에 투표한 국민은 반성해라…
공감 10 비공감 2
·비상식적인 정권을 저지해야 한다.
특정의 집단의 왜곡한 이념이 국익을 훼손하고 국민을 위험에 처하고 있다.
·응…일본은 싫지만, 그런데도 떼어 놓을 수 없는 이웃나라인데.
극일을 한다면, 그 나라의 전문가를 많이 배출해야 하는 것으로, 그 나라의 외교에도 배려를 해야지.
물론 중국권의 영향이 과거에 비해 커진 것은 인정하지만, 대륙은 정치적 리스크가 너무 높다.
친중 친미 친일인지 어떤지에 관계없이, 외교는 객관적으로 해야 한다.
·전통의 자유 민주 동맹을 버려 중국의 속국이 되려고 하는 것인가…
대가는 커지는 것이다.
·공산 국가만이 좋아하구나.
·미치고 있다.
공감 6 비공감 0
·국민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아카 정권의 무한의 북한사랑+중국의 꿈~
·「국가 부도의 날」이라고 하는 영화를 보면, 좌파가 진실과 역사를 왜곡해, 민중을 얼마나 기만과 선동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일본 식민지 시대의 40년에는 격렬하게 항의해, 중국에 유린해진 수백년은 왜 간단하게 용인하는 것인가.
국민 정서가 기묘한가?
그렇지 않으면 중국 공산주의를 좋아하는가?
·문제인은 미친 매국노.
·세계의 권력 지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는 조선 사대주의의 망령이 부활했다.
구한말과 같다.
지도자와 잘못해 만나면 백성이 괴로워한다.
공감 6 비공감 1
·과거의 친일부터 현재의 친중 쪽이 천배 나쁘다.
·문제인 정부가 한심한…말을 잃은…
·주체 사상파는 세계 정세를 읽을 수 없는 것인가.
지금 중국에 도착하는 것이 국익에 훌륭하다고 생각하는지?
공감 6 비공감 2
·일본에서(보다) 중국을 우선한다고 하는 것보다, 한국 국민보다 중국과 북한을 우선한다.
·공산주의 로맨틱하게 빠진 병든 몸 저능.
공감 4 비공감 0
· 나는 공산당을 싫습니다.
·아, 정말로 너무 싫다.
·친중 반미~나라가 멸망해서 간다~~
공감 4 비공감 0
·친중 친로친북 외교는 멸망하는 지름길입니다.역행합니다.
·당명을 바꾸어라.「 모두 공산당」에.
·문제인 외교대참사
한국 정부의 외교 중심이 대이동…일본을 제쳐 「중국국」신설에
한국 외교부가 내년 초에 조직 개편을 통해서 중국국(가칭)을 신설하는 것으로 내부 결정했던 것이 확인되었다.
10일, 외교 소식통은 「중국 외교의 중요성이 커지고 업무가 증가한 것에 의해, 외교 부내에서 중국 업무만을 별도로 취급하는 국 단위의 조직을 신설하기로 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행정 안전부와 직제 개편을 위한 조정도 어느 정도 끝나 있다.
기획 재정부로부터의 큰 반대가 없는 한, 빠르면 내년 1월에 신조직을 시작한다고 하는 복안이다.
개편안에 의하면, 「중국국」은 중국이나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이른바 중국권 지역의 나라들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현재는 토호쿠 아시아국에서 2개의 과가 담당하고 있던 업무를 국 단위에 격상해 운영하는 분 안이다.
그런데, 외교부에서 사실상, 일국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조직은 미국 업무가 중심의 북미국이 유일하다.
이 때문에, 외교계 내외에서는 「중국국의 확대 개편은 북미국에 뒤잇는 수준의 격상」이라고 하는 말이 나와 있다.
다만, 특정 국가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정식적 명칭은 조정중인 것을 알았다.
반면, 토호쿠 아시아 국내에 있는 북동아 1과가 담당하고 있던 일본 업무는 인도·오스트레일리아 지역 업무와 함께 되어 별도의 국에서 운영된다.
기존의 토호쿠 아시아국이 중국 관련 업무로 독립 편성되면서, 초과한 일본 업무와 서남아시아 태평양국의 인도·오스트레일리아 업무가 하나에 정리한다고 하는 의미다.
외교부 관계자는 「일본·인도·오스트레일리아 등 다국간 외교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중국국」신설의 필요성은 대 중국 외교 업무의 비중이 커지면서 반복 논의되어 왔다.
기껏해야 번미사일 방위(THAAD) 체계 배치에 의한 갈등 등, 한중간의 외교안보 현안이 중요시되고 있고, 무역 거래 1위인 것부터, 경제문제의 비중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커졌기 때문이다.
특별히 금년에 들어오고 나서, 중 · 북 관계 등 대 중국 외교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재북경 한국 대사관을 중심으로 담당국의 조직 신설과 인재 확충에 대한 요구가 반복해 들어 오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중국국 신설이 계획대로 진행될까에 관해서는, 여전히 변수가 있다.
일단 정부내부에서도 다른 부서로부터 반발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외교부에만 국 신설을 허용 한다고 말해 정부 부서가 반발하는 경우, 행정 안전부로서는 부담이 된다.
숨은 변수는 국외에 있다.
외교 부내의 조직 신설은 외교부 차원이 아니고 주변국에 대한 대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현재, 북미국이 있다가,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국을 만드는 것 자체가, 한반도(한반도) 주변국에 의도하지 않는 메세지를 줄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 염려다.
정부가 중국을 보다 의식한 외교 정책을 전개한다고 보여질 수도 있다고 말하는 지적이다.
이것에 관해서 일본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 있다.
도쿄가 있는 현지 외교 소식통은 「한국 정부가 일본보다 중국을 우선시 한다고 하는 조직 개편안이라고 받아 들여질 가능성이 있다.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를 함께 구성하는 발상이 부자연스러운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도쿄의 외교 소식통은 「일본에서 보면, 지금까지 일본·중국을 똑같이 생각하고 있던 한국 정부의 외교의 중심이 바뀌도록(듯이) 비칠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일부에서는 중국국 신설안을 둘러싸고, 외교 부내에서 「차이나 스쿨(중국 전문가)」가 「재팬 스쿨(일본 전문가)」를 분명하게 압도하기 시작한 징조라고 하는 해석도 있다.
최근, 재일 한국 대사관서기관 모집에 신청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는 등, 신진 외교관급에서는 재팬 스쿨에 대한 관심이 희미해져 있는 징조가 나타나고 있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869869&date=20181211&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
한국인의 코멘트
·문 재해는 공산 국가를 좋아하는 아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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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친북 해 대북 지원만 하고 있으면, 세계로부터 고립하고 나라가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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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퍼 웨이발의 미 중 무역 전쟁이 발발하고 있는데, 이런 것을 하는 것은 정말로 크레이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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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적당히 모두 진행되는 나라다.
통상의 나라와 긴밀한 정을 묶어야 하는 것에서 만나며, 중국, 북한, 러시아와 같은 이상국에 올 인 하면,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되는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왜 미국과 유럽 선진국이 우리를 한심하게 보고 있는지 아직 모르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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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반미.같은 것입니다.
키타쥬우이슬 동맹과 한미일 동맹의 싸움으로, 중국 측에 다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되지만, 이대로는 한반도가 다시 또 전장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과거 70년간, 전쟁하지 않고 생이라고 이것의 것이 누구의 덕분인가,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강대국의 전장이었습니다.
역사를 반복하게 한 없기 위해(때문에) 역사를 알아 현명한 선택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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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제국을 뽑고 중국과 가까워지는 것은 완전하게 재해입니다.
대통령을 틀려 선택한 벌을 그 중 받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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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재정부의 모든 정책이 너무 극단적이다.
모두에 있어 밸런스가 없고, 너무 한쪽 편에만 기울고 있다.
안보와 경제로 이념적인 정책을 하고, 경제도 심각한 상황인데, 외교까지…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다.
우리는 지금까지 괴로워하면서 지켜 오고, 우리의 아이에게 양보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변하지 않는 최고의 가치는 자유 민주주의이다!
·한국은 중국에 대해서도 속국 취급해 되는 것만으로, 말하는 것을 (들)물어 울면 경제 제재 된다.
오히려 중국 - 일본 쪽이, 서로 대립하면서도 경제적인 협력에 대해서는 잘 하고 있다.
일본과 같이 해야 한다.
한국과 같이 비굴한 속국 외교를 하고 있으면, 중국도 한국을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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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미워도, 국익을 위해서는 일본과의 외교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래서야말로 미국과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
어리석은 외교로 세계로부터의 외교 고립을 부른 무능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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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죄인 정권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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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 중국은 공산 국가에서, 한국을 속국 취급하는 나라인데…
친중이 그렇게 좋은가?
무능 마지막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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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진영을 버려 독재 유사국을 즐기고 싶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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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까 국민이 중국발의 미세 분진으로 죽어 가도 소리를 지를 수 없다.
습긴뻬이의 충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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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민주주의입니다.
일본과 미국과 힘을 합하고, 중국과 북한과 싸워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중국과 친해지는 것은, 나라가 멸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친중에서 번창한 나라는 없습니다.
친미로 멸망한 나라는 없습니다.
문씨는 배반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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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밉지만 이용해야 한다.
정말로 너무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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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밉지만 멀어질 수 없다!
중국에서(보다) 일본과 가까워지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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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는 어디엔가 중점을 두지 않고, 균등하게 하고 실리를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양말고 나는 당신이 싫다든가, 당신은 좋아라든지, 이런 초등 학생의 교우 관계와 같이 외교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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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싫지만, 중국은 더 싫은데…
아, 정말로 중국에 왜 붙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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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협력을 찢는다.
그렇다면, 미국도 멀어지는데…
미래가 깜깜하다.진짜 재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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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인 문 재해의 바보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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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을 탄핵 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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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에 투표한 국민은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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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인 정권을 저지해야 한다.
특정의 집단의 왜곡한 이념이 국익을 훼손하고 국민을 위험에 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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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일본은 싫지만, 그런데도 떼어 놓을 수 없는 이웃나라인데.
극일을 한다면, 그 나라의 전문가를 많이 배출해야 하는 것으로, 그 나라의 외교에도 배려를 해야지.
물론 중국권의 영향이 과거에 비해 커진 것은 인정하지만, 대륙은 정치적 리스크가 너무 높다.
친중 친미 친일인지 어떤지에 관계없이, 외교는 객관적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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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자유 민주 동맹을 버려 중국의 속국이 되려고 하는 것인가…
대가는 커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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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 국가만이 좋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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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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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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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 정권의 무한의 북한사랑+중국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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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부도의 날」이라고 하는 영화를 보면, 좌파가 진실과 역사를 왜곡해, 민중을 얼마나 기만과 선동을 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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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민지 시대의 40년에는 격렬하게 항의해, 중국에 유린해진 수백년은 왜 간단하게 용인하는 것인가.
국민 정서가 기묘한가?
그렇지 않으면 중국 공산주의를 좋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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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은 미친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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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권력 지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는 조선 사대주의의 망령이 부활했다.
구한말과 같다.
지도자와 잘못해 만나면 백성이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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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친일부터 현재의 친중 쪽이 천배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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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정부가 한심한…말을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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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사상파는 세계 정세를 읽을 수 없는 것인가.
지금 중국에 도착하는 것이 국익에 훌륭하다고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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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보다) 중국을 우선한다고 하는 것보다, 한국 국민보다 중국과 북한을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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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로맨틱하게 빠진 병든 몸 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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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공산당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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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로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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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반미~나라가 멸망해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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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친로친북 외교는 멸망하는 지름길입니다.역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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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을 바꾸어라.「 모두 공산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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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외교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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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미국도 머리가 아프다 w
그런데 재일 대사에 아무도 되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관심이 없다고 하는 이유는 아니다.
국제 조약을 아무렇지도 않게 찢는 한국에 대해서, 일본인의 클레임은 당연해 거기에 대응하는 것이 나무 바로로부터일 것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