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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困難に直面している他人を助けるのが好きな日本という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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困難に直面している他人を助けるのが好きな国

バンダービルド


¶1609年に千葉県沖で嵐に帆船が沈没して遭難したメキシコ人317人を、住民と海女などが献身的に救助。


¶1890年、和歌山県沖で嵐に座礁して転覆したトルコ軍艦の乗組員69人を住民が献身的に救助。


¶1920年、シベリアの地に放置されたポーランド孤児765人を、ほとんどの国が知らん顔したが、唯一救いたいとして、2年間ポーランド孤児を引き受けて、ポーランドへ帰国措置。


¶1920年、ウラジオストクの一時施設に収容されていたロシア人の子ども800人をヨーロッパに移送することに、世界のすべての船会社が知らん顔したが、唯一この国の船舶会社が引き受けて献身的に移送完了。


¶1938年満州に駐屯していた将軍が、命をかけて極東まで避難してきた数千〜2万人に達するユダヤ難民たちに満州入国ビザを発給し、各種便宜を提供し、ナチス虐殺から救出。


¶1940年代、リトアニア駐在領事代理が6000人余りのユダヤ人たちに日本へのビザを発給し、ナチス虐殺から救出。


¶1942年、東南アジアの海上で戦闘中に軍艦が沈没し、広い海で飢えとサメの群れに苦しんでいた敵軍英軍海軍422名を、この国の駆逐艦長が決断して異例の全員救助。


この国は、政府や民間レベルで、困難に直面している他人を助ける人道的な仕事に積極的である。
かれらの品性が国際的に知られたためか、数年前に致命的な伝染病の流行危機に直面したアフリカの国家元首が「日本だけが私たちを助けることができる。助けてほしい」と公然と要求したことがあった。
17年前は国際会議の席上で、インドネシアの将軍級の兵士が、「もし日本という国が地球上から消えたら、アジアとアフリカは困難になる」という言及をしたりした。


P.S)
さて、困難に直面している他国の人々を救出した歴史がほとんどない、まさに隣国の「ある国」は、政府と民間レベルでこの国を謀略し中傷するのに熱心である。

バンダービルド

引用ソース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x=&id=154597&table=TNTRCGJ⊂_table=TNTR01CGJ&c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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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ーモア)韓国人たちに一針?

バンダービルド


「本庶佑」京都大特別教授は、癌免疫治療に寄与した功労で、2018年ノーベル生理学・医学賞受賞者に決定した。 
10日に行われるノーベル賞授賞式に出席するため、8日ストックホルムに到着した「本庶佑」教授は、現地メディアとのインタビューの中でこのような言及をした。


<ノーベル賞は目標ではない。結果である。>


普段から硏究への関心はなく、賞のみに執着する傾向の強い韓国人たちへの一針になりそうだ。



困った人を助けるの人間特有の「人間性」の一つだよね。
ノーベル賞をとった人も、「助けたい」これがモチベーションにな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

癌で苦しんでいる人に比べれば自分の苦労など、遊んでいるのと同じだと自分自身に叱咤激励しないと成し遂げられない。

そしてその行為というものは尊いよねえ。。
1mmでも神に近づく努力が人間性を追求することなんだと思う。

そう考えると韓国人の人間性は非常に薄い。韓国人は修行が足りないので来世も朝鮮ジングで生まれるが辛抱しなさい。


한국인 「곤란에 직면하고 있는 것 외 사람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

한국인 「곤란에 직면하고 있는 것 외 사람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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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에 직면하고 있는 것 외 사람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나라

반들 빌드


�해에 치바현바다에서 폭풍우에 범선이 침몰해 조난한 멕시코인 317명을, 주민과 해녀등이 헌신적으로 구조.


�해, 와카야마현바다에서 폭풍우에 좌초 해 전복한 터키 군함의 승무원 69명을 주민이 헌신적으로 구조.


�해, 시베리아의 땅에 방치된 폴란드 고아 765명을, 대부분의 나라가 모른 척 했지만, 유일 구하고 싶다고 하고, 2년간 폴란드 고아를 맡고, 폴란드에 귀국 조치.


�해, 블라디보스토그의 일시 시설에 수용되고 있던 러시아인의 아이 800명을 유럽에 이송하는 것에, 세계의 모든 선박 회사가 모른 척 했지만, 유일 이 나라의 선박 회사가 인수해 헌신적으로 이송 완료.


�해만주에 주둔 하고 있던 장군이, 목숨을 걸어 극동까지 피난해 온 수천~2만명에 이르는 유태 난민 서에 만주 입국 비자를 발급해, 각종 편의를 제공해, 나치스 학살로부터 구출.


�넨다이, 리투아니아 주재 영사 대리가 6000명 남짓의 유태인 서에 일본에의 비자를 발급해, 나치스 학살로부터 구출.


�해, 동남아시아의 해 융`운나 전투중에 군함이 침몰해, 넓은 바다에서 굶주림과 상어의 무리에 괴로워하고 있던 적군영군해군 422명을, 이 나라의 구축함장이 결단해 이례의 전원 구조.


이 나라는, 정부나 민간 레벨로, 곤란에 직면하고 있는 것 외 사람을 돕는 인도적인 일에 적극적이다.
그들의 품성이 국제적으로 알려졌기 때문에인가, 몇 년전에 치명적인 전염병의 유행 위기에 직면한 아프리카의 국가원수가 「일본만이 우리를 도울 수 있다.도우면 좋겠다」라고 공공연하게 요구했던 적이 있었다.
17년전은 국제 회의의 석상에서, 인도네시아의 장군급의 병사가, 「만약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가 지구상으로부터 사라지면, 아시아와 아프리카는 곤란하게 된다」라고 하는 언급을 하거나 했다.


P.S)
그런데, 곤란에 직면하고 있는 타국의 사람들을 구출한 역사가 거의 없는, 확실히 이웃나라의 「있다 나라」는, 정부와 민간 레벨로 이 나라를 모략 해 중상하는데 열심이다.

반들 빌드

인용 소스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x=&id=154597&table=TNTRCGJ⊂_table=TNTR01CGJ&c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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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국인들에게 1침?

반들 빌드


「본서우」쿄토대 특별 교수는, 암면역 치료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10일에 행해지는 노벨상 수상식에 출석하기 위해(때문에), 8일 스톡홀름에 도착한 「본서우」교수는,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 중(안)에서 이러한 언급을 했다.


<노벨상은 목표는 아니다.결과이다.>


평상시부터?구에의 관심은 없고, 상에만 집착 하는 경향이 강한 한국인들에게의 1침이 될 것 같다.



곤란한 사람을 돕는 것 인간 특유의 「인간성」의 하나지요.
노벨상을 받은 사람도, 「돕고 싶다」이것이 모티베이션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암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에 비하면 자신의 고생 등, 놀고 있는 것과 같다면 자기 자신에게 질타 격려하지 않으면 완수할 수 없다.

그리고 그 행위라는 것은 고귀하지요..
1 mm에서도 코우에 가까워지는 노력이 인간성을 추구하는 것이야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한국인의 인간성은 매우 얇다.한국인은 수행이 부족하기 때문에 와 세상도 조선 징으로 태어나지만 참고 견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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