てめぇらの気に食わねぇ言論は封殺ってか?
変態
立憲民主党は22日の政調審議会で、
外国人労働者の受け入れ拡大に関して「多文化共生庁(仮称)」の設置や、総数を規制する新制度の創設を柱とする中間報告をまとめた。
旧民進党系の野党3党派でつくる議員連盟がまとめた入管難民法などの改正案の対案に近い内容。
拙速な議論は避け、今国会中は最終報告を出さない見通し。
新制度は、受け入れ枠について国内労働者では充足できない状況かどうか客観データを基に判断。
一定の在留期間の経過後、日本語レベルなどの基準を満たす場合に限り、在留資格の延長や更新ができるようにする。
家族の帯同や移動は、必要な制限を検討した上で緩和する方針だ。
https://mainichi.jp/articles/20181124/k00/00m/010/046000c
何勝手に言ってるんだ?
4:ななしさん
やっぱ自民を支持するしか選択肢無いんだな(´・ω・`)
8:ななしさん
よくこんな気持ち悪い名前思いつくな
9:ななしさん
意味不明
頭おかしい
13:ななしさん
永久に野党だな
26:ななしさん
他文化強制庁?
27:ななしさん
馬鹿だなこいつら
35:ななしさん
なんか、おぞましさを感じる名前やな
47:ななしさん
初代長官:白眞勲
49:ななしさん
>>1
おまえらのは「多文化(中韓に限る)」だろ、どうせ(´・ω・`)
60:ななしさん
寄生庁やろ
65:ななしさん
多文化=支那朝鮮
うんざり
92:ななしさん
移民ダメって主張してたのに、不思議な政党だな
145:ななしさん
朝鮮強制庁の間違いだろうにwww
150:ななしさん
まず与党と共生してみろよw
151:ななしさん
他文化強制庁はno thank you
(이)라고 째등의 기분에 음식원이군요 언론은 봉살은인가?
변태
입헌 민주당은 22일의 정조 심의회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수락 확대에 관해서「다문화 공생청(가칭)」의 설치나, 총수를 규제하는 신제도의 창설을 기둥으로 하는 중간 보고를 정리했다.
구민 진당계의 야당 3 당파로 만드는 의원 연맹이 정리한 입관난민법등의 개정안의 대안에 가까운 내용.
졸속인 논의는 피해 이번 국회중은 최종보고를 내지 않을 전망.
신제도는, 수락범위에 대해 국내 노동자로는 충족 할 수 없는 상황인지 어떤지 객관 데이터를 기본으로 판단.
일정한 재류 기간의 경과후, 일본어 레벨등의 기준을 만족 시키는 경우에 한정해, 재류 자격의 연장이나 갱신을 할 수 있도록(듯이) 한다.
가족의 대동이나 이동은, 필요한 제한을 검토한 다음 완화할 방침이다.
https://mainichi.jp/articles/20181124/k00/00m/010/046000c
무엇 마음대로 말하고 있어?
4:인 이루어씨
역시 자민을 지지할 수 밖에 선택사항 없다(′·ω·`)
8:인 이루어씨
자주(잘) 이런 기분 나쁜 이름 생각나지 말아라
9:인 이루어씨
의미 불명
머리 이상하다
13:인 이루어씨
영구히 야당이다
26:인 이루어씨
타문화 강제청?
27:인 이루어씨
바보같다 진한 개등
35:인 이루어씨
어쩐지, 무서움을 느끼는 이름이네
47:인 이루어씨
초대 장관:백진훈
49:인 이루어씨
>>1
너등의 것은 「다문화(중한에 한정한다)」이겠지, 어차피(′·ω·`)
60:인 이루어씨
기생청
65:인 이루어씨
다문화=시나 조선
지긋지긋
92:인 이루어씨
이민 안된다는 것은 주장했었는데, 신기한 정당이다
145:인 이루어씨
150:인 이루어씨
우선 여당과 공생해 봐라w
151:인 이루어씨
타문화 강제청은 no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