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人はどんなラーメン食べてるか、自分で分かってるか?
ラーメンでいえば、
奈良や滋賀作のほうがよほど繊細だろう。
「京都は薄味」などというのは、京都人のええかっこしいみたいなもん。
쿄토는 박미 ← ?
쿄토인은 어떤 라면 먹고 있어, 스스로 알고 있어?
라면으로 말하면,
나라나 시가작 쪽이 상당히 섬세할 것이다.
「쿄토는 박미」등이라고 하는 것은, 쿄토인의 예나 고사 금기 싶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