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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国以来の対北姿勢、そもそも韓国の国是ってどうなったんだ?
今日の新聞を見ても、ソウルに大型の金総書記の肖像が飾られるとか、
政府関係者が ”年内に金将軍を韓国にお招きできるだろうか?” とか言っているし…
韓国の人民はこれで良いのかね?
…笑う!
70년 가까이의 대북 자세는 무엇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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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이래의 대북 자세, 원래 한국의 국시는 어떻게 되었다?
오늘의 신문을 봐도, 서울에 대형의 김총서기의 초상이 장식된다든가,
정부 관계자가 ”연내에 김 장군을 한국에 초대 할 수 있을까?” (이)라든가 말하고
한국의 인민은 이것으로 좋은 것인지?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