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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俺も冗談としてマクロンが言ったとレスに書いたけどさ。

マジで言ったのかよw


「エリートが地球の終わりを語る時、僕たちは月末に苦しんでいる」仏・黄色ベストは何に怒っているのか



木村正人  | 在英国際ジャーナリスト 12/4(火) 12:08


仏、燃料増税に各地で抗議デモ(写真:ロイター/アフロ)


80歳おばあちゃん巻き添え死、死者計4人

燃料税引き上げに対する抗議デモが暴徒化しているフランスの南部マルセイユで、80歳のおばあちゃんが窓の覆いを閉めようとして催涙ガス缶の直撃を受け、亡くなりました。

11月17日に始まったこの抗議デモは「黄色ベスト(イエロージャケット)運動」と呼ばれていますが、死者はこれで4人目です。

仏内務省によると、12月2日の日曜日には蛍光色の安全ベストを着用した13万6000人がフランス全土で抗議デモに参加しました。

彼らは地球温暖化対策のため、燃料税をどんどん引き上げるエマニュエル・マクロン大統領の辞任を要求しています。

発端はディーゼル車やガソリン車を使う運転手の生活困窮です。

3日、マクロン大統領は緊急会議を開き、非常事態宣言を除く、すべての対応を協議しました。

極右政党「国民連合(旧国民戦線)」のマリーヌ・ルペン党首は「マクロンはこの半世紀で自国民に対し発砲する初の大統領になる恐れがある」と批判、燃料税引き上げの廃止を求めています。

「黄色ベスト運動」はベルギー、オランダ、イタリアにも飛び火し、フランス国内ではマクロン大統領の教育改革や社会保障・医療改革に対する抗議活動へと拡大しています。

1968年にフランスで起きた大衆の一斉蜂起「5月危機」を思い起こさせるという仏メディアの論評も出ています。

「黄色ベスト」の意味

「黄色ベスト」は車が路上で故障して車外に降りる時、事故を防止するため着用が義務付けられているベストです。

2008年以降、すべての運転手が車に積んでいます。「黄色ベスト」は車の運転を生業にする労働者のシンボルなのです。

パリのシャンゼリゼ通りを占拠した「イエロージャケット」(Jeremie Hallez氏提供)
パリのシャンゼリゼ通りを占拠した「イエロージャケット」(Jeremie Hallez氏提供)


トラック運転手は世界中どこでも厳しい競争を強いられています。

ヒト・カネ・モノ・サービスの自由移動が認められている欧州連合(EU)域内ではその競争は一段と激しくなります。


EU統計局(ユーロスタット)で加盟国ごとに運輸・倉庫就業者の時間当たり労働費用を見てみましょう。

デンマークが一番高く40.4ユーロ、フランスは32.8ユーロ。EUの新参組ルーマニアは6.1ユーロ、ブルガリアは4.6ユーロです。

これだけ賃金格差のある労働者が単一市場で働くことは使用者や会社側には労働費用を抑える大きなメリットがありますが、労働者にとっては賃下げにつながる悪夢以外の何物でもありません。

これはなにも運輸・倉庫就業者に限った話ではありません。

仏国立統計経済研究所(INSEE)によると、2008年から16年にかけフランスの世帯当たり平均可処分所得は年440ユーロも下がったそうです。最も影響を受けた5%に絞って見ると、2500ユーロも減っています。

国民連合やジャン=リュック・メランション氏率いる急進左派がフランスで台頭している背景にはこうした生活困窮があるのです。

マクロン大統領は「現代のマリー・アントワネット」

新たな地球温暖化対策の国際的な枠組み「パリ協定」を受け、マクロン大統領は「脱炭素」経済への移行による雇用創出を宣言。

今年、燃料税を、ディーゼル車の燃料となる軽油は1リットル当たり7.6セント、ガソリン燃料は3.9セント引き上げました。

さらに来年1月1日から軽油は6.5セント、ガソリン燃料は2.9セント、燃料税をさらに引き上げる方針を表明したため、トラック運転手たちが「そんなことをされると生活ができなくなる」と抗議の声を上げたのが「黄色ベスト運動」のきっかけです。

反政府デモ隊「イエロージャケット」は廃材に火を放った(Jeremie Hallez氏提供)
反政府デモ隊「イエロージャケット」は廃材に火を放った(Jeremie Hallez氏提供)


この1年で軽油は23%、ガソリン燃料は15%も値上がりしました。燃料価格の内訳は原価30~35%、輸送費8%、燃料税や付加価値税(VAT)が56~60%を占めています。燃料税を引き上げられるとさらに運転手の負担が増えてしまいます。

仏政府は2040年までにガソリン車、ディーゼル車の販売を停止する方針です。

電気自動車に買い替えると最高6000ユーロを補助しますが、電気自動車は安くても2万ユーロもするのです。

マクロン大統領の「(軽油やガソリンを買うお金がなければ)電気自動車を買えばいい」という発言は今や、最後の絶対君主ルイ16世の王妃マリー・アントワネットの「パンがなければお菓子を食べればいい」という言葉に比せられています。

トラクターから馬に切り替える農家も

仏紙ルモンドは「エリートが地球の終わりを語る時、僕たちは月末に苦しんでいる」というルポを掲載しました。

仏東部の人口5500人の村を訪れ、若者たちにインタビューしています。

チーズ産業で働く22歳のヴィクトル・マルゴンさんは「1700ユーロの給料のうち500ユーロを燃料費として払っている。

毎朝3時に起きて、月末に苦しむなんて、もううんざりだ」と語っています。トラクターのガソリン代を節約するために馬を使用するようになった農家もあるそうです。

マクロン大統領の支持率は26%まで急落しています。

今年、ノーベル経済学賞に選ばれた米エール大学のウィリアム・ノードハウス教授は「気候変動経済学の父」と呼ばれ、経済成長と地球温暖化の関係をモデル化し、温室効果ガスを減らすため炭素税の導入を提唱してきたことで知られています。

石炭産業を支持基盤にする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は「パリ協定」から離脱しました。

米国が「パリ協定」に参加しなくても、他の国々が苦労して達成した恩恵をただで享受できるからです。

こうした「ナショナリストのジレンマ」から抜け出すためには国際社会が足並みをそろえる必要があります。


しかし「ブラジルのトランプ」と呼ばれるジャイル・ボルソナロ次期大統領もパリ協定からの離脱を示唆。

ブラジル政府は、来年の気候変動枠組み条約第25回締約国会議(COP25)の開催誘致を断念すると表明しました。

現実社会は猛烈に逆回転を始めています。

(おわり)


https://news.yahoo.co.jp/byline/kimuramasato/20181204-00106489/





마크로 그것을 「진짜」로 말했는지 w

아니, 나도 농담으로서 마크로가 말했다고 레스에 썼지만.

진짜로 말했는지w


「엘리트가 지구의 마지막을 말할 때, 우리들은 월말에 괴로워하고 있다」불·황색 베스트는 무엇에 화나 있는 것인가



키무라 마사토 | 재영국때져널리스트 12/4(화) 12:08


불, 연료 증세에 각지에서 항의 데모(사진:로이터/아후로)


80세 할머니 연루사, 사망자계 4명

연료 세금제외 인상에 대한 항의 데모가 폭도화하고 있는 프랑스의 남부 마르세유에서, 80세의 할머니가 창의 덮개를 닫으려고 최루 가스캔의 직격을 받아 돌아가셨습니다.

11월 17일에 시작한 이 항의 데모는 「황색 베스트(옐로우 쟈켓) 운동」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만, 사망자는 이것으로 4명째입니다.

불내무성에 의하면, 12월 2일의 일요일에는 형광색 안전 베스트를 착용한 13만 6000명이 프랑스 전 국토에서 항의 데모에 참가했습니다.

그들은 지구 온난화 대책 때문에, 연료세를 자꾸자꾸 끌어올리는 에마뉴엘·마크로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발단은 디젤차나 가솔린차를 사용하는 운전기사의 생활 곤궁입니다.

3일, 마크로 대통령은 긴급 회의를 열어, 비상사태 선언을 제외한, 모든 대응을 협의했습니다.

극우 정당 「국민 연합(구국민 전선)」의 마리누·르펜 당수는 「마크로는 이 반세기에 자국민에 대해 발포하는 첫 대통령이 될 우려가 있다」라고 비판, 연료 세금제외 인상의 폐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황색 베스트 운동」은 벨기에, 네델란드, 이탈리아에도 비화해, 프랑스 국내에서는 마크로 대통령의 교육개혁이나 사회 보장·의료 개혁에 대한 항의 활동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1968년에 프랑스에서 일어난 대중의 일제 봉기 「5월 위기」를 생각나게 한다고 하는 불미디어의 논평도 나와 있습니다.

「황색 베스트」의 의미

「황색 베스트」는 차가 노상에서 고장나고 차 밖에 내릴 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때문에) 착용이 의무지워지고 있는 베스트입니다.

2008년 이후, 모든 운전기사가 차에 싣고 있습니다.「황색 베스트」는 차의 운전을 생업으로 하는 노동자의 심볼입니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를 점거한 「옐로우 쟈켓」(JeremieHallez씨 제공)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를 점거한 「옐로우 쟈켓」(Jeremie Hallez씨 제공)


트럭 운전기사는 온 세상 어디에서라도 어려운 경쟁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사람·돈·물건·서비스의 자유 이동이 인정되고 있는 유럽연합(EU) 역내에서는 그 경쟁은 한층 격렬해집니다.


EU통계국(유로스탓트)에서 가맹국 마다 운수·창고 취업자의 시간 당 노동 비용을 봅시다.

덴마크가 제일 높고 40.4 유로, 프랑스는 32.8 유로.EU의 신참조루마니아는 6.1 유로, 불가리아는 4.6유로입니다.

이만큼 임금 격차가 있는 노동자가 단일 시장에서 일하는 것은 사용자나 회사 측에는 노동 비용을 억제하는 큰 메리트가 있어요가, 노동자에게 있어서는 임금인하로 연결되는 악몽 이외의 무엇이기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굳이 운수·창고 취업자에게 한정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프랑스립 통계 경제 연구소(INSEE)에 의하면, 2008년부터 16년에 내기 프랑스의 세대 당 평균 가처분 소득은 연 440 유로도 내렸다고 합니다.가장 영향을 받은5%에 좁혀 보면, 2500 유로도 줄어 들고 있습니다.

국민 연합이나 쟌=륙·메란션씨 인솔하는 급진 좌파가 프랑스에서 대두하고 있는 배경에는 이러한 생활 곤궁이 있다의입니다.

마크로 대통령은 「현대의 메리·앙뜨와네뜨」

새로운 지구 온난화 대책의 국제적인 골조 「파리 협정」을 받아 마크로 대통령은 「탈탄소」경제에의 이행에 의한 고용 창출을 선언.

금년, 연료세를, 디젤차의 연료가 되는 경유는 1리터 당 7.6 센트, 가솔린 연료는 3.9 센트 인상했습니다.

한층 더 내년 1월 1일부터 경유는 6.5 센트, 가솔린 연료는 2.9센트, 연료세를 한층 더 끌어올릴 방침을 표명했기 때문에, 트럭 운전기사들이 「그런 일을 하시면 생활을 할 수 없게 된다」라고 항의가 소리를 높인 것이 「황색 베스트 운동」의 계기입니다.

반정부 데모대 「옐로우 쟈켓」은 폐재에 불을 질렀다(Jeremie Hallez씨 제공)
반정부 데모대 「옐로우 쟈켓」은 폐재에 불을 질렀다(Jeremie Hallez씨 제공)


이 1년에 경유는23%, 가솔린 연료는15%도 가격이 올랐습니다.연료 가격의 내역은 원가30~35%, 수송비8%, 연료세나 부가가치세(VAT)가56~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연료세를 끌어 올려지면 한층 더 운전기사의 부담이 증가해 버립니다.

불정부는 2040년까지 가솔린차, 디젤차의 판매를 정지할 방침입니다.

전기 자동차에 사서 바꾸면 최고 6000 유로를 보조합니다만, 전기 자동차는 싸도 2만 유로도 합니다.

마크로 대통령의 「(경유나 가솔린을 살 돈이 없으면) 전기 자동차를 사면 된다」라고 하는 발언은 지금, 마지막 절대 군주 루이 16세의 왕비 메리·앙뜨와네뜨의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된다」라고 하는 말에 비 다투어지고 있습니다.

트랙터로부터 말로 전환하는 농가도

불지 르몽드는 「엘리트가 지구의 마지막을 말할 때, 우리들은 월말에 괴로워하고 있다」라고 하는 르포를 게재했습니다.

불동부의 인구 5500명의 마을을 방문해 젊은이들에게 인터뷰 하고 있습니다.

치즈 산업으로 일하는 22세의 빅토르·마르곤씨는 「1700 유로의 급료중 500 유로를 연료비로서 지불하고 있다.

매일 아침 3시에 일어나고, 월말에 괴로워하다니 이제(벌써) 지긋지긋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트랙터의 가솔린대를 절약하기 위해서 말을 사용하게 된 농가도 있다고 합니다.

마크로 대통령의 지지율은26%까지 급락하고 있습니다.

금년, 노벨 경제학상으로 선택된 미 예일 대학의 윌리엄·노드 하우스 교수는 「기후 변동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려 경제성장과 지구 온난화의 관계를 모델화해, 온실 효과 가스를 줄이기 위해 탄소세의 도입을 제창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석탄산업을 지지 기반으로 하는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은 「파리 협정」으로부터 이탈했습니다.

미국이 「파리 협정」에 참가하지 않아도, 다른 나라들이 고생해 달성한 혜택을 공짜로 향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내셔널리스트의 딜레마」로부터 빠져 나가기 위해서는 국제사회를 보조를 갖출 필요가 있어요.


그러나 「브라질의 트럼프」라고 불리는 쟈일·보르소나로 차기대통령도 파리 협정으로부터의 이탈을 시사.

브라질 정부는, 내년의 기후 변동 골조 조약 제 25회 체결국 회의(COP25)의 개최 유치를 단념하면 표명했습니다.

현실 사회는 맹렬하게 역회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끝)


https://news.yahoo.co.jp/byline/kimuramasato/20181204-0010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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