ノーベル賞の日本教授「癌、2030年には人の命を奪う病気ではなくなるだろう」
（東京=連合ニュース）キムビョンギュ特派員
今年のノーベル生理学医学賞受賞者である本庶佑（76）京都大特別教授が「2030年には癌は人の命を奪う病気でなくなるだろう」とと述べた。
9日NHKなど日本のマスコミによると、本庶教授はノーベル賞授賞式を控えた7日（現地時間）、スウェーデンのストックホルムで開かれた受賞記念講演で、「現在の癌治療は外科手術と抗がん剤が大部分を占めているが、2020年には免疫療法が治療の中心になるだろう」と言った。
免疫療法の研究の権威の本庶教授は、癌患者に免疫療法を行うとき「PD 1」というタンパク質が作用して治療を妨げることを発見した功労でノーベル賞受賞者に選ばれた。
彼の研究の結果は癌治療薬「オプジーボ」の誕生につながるなど癌治療の可能性を大きく広げたという評価を受けている。
本庄教授は8日、ストックホルムで日本の記者に会って、趣味のゴルフとつなげてノーベル賞受賞の喜びを表現した。
彼は「ノーベル賞受賞は、（ゴルフの）ホールインワンより難しいと思う」とし「すでにホールインワンをしたので、ゴルフと科学、二つの夢を達成した」と述べた。
彼はまた「ノーベル賞受賞は名誉だが、研究者としての目標ではない」とし「欲張りだから研究を続けていきたい」と強調した。
韓国人のコメント
・現在76歳…長く生きて癌を征服してください。
共感2056 非共感21
・製薬会社は既存の抗がん剤を販売してくて必死だが、その鎖を断ち切らなくてはならない。
共感602 非共感32
・韓国では毎年のように我が国の学者が癌治療薬を発見したというニュースを出しているが、一人もノーベル賞を取れないし、市販で商用化された抗がん剤も一つもない。
共感529 非共感36
・本当に素晴らしい…
長く健康に生きて研究に励んでください！
共感373 非共感20
・36歳で二人の子持ちの肺がん患者です。
今日入院して明日手術する予定です。
肺がんは予後が最もよくない。5年生存率も一番低いです。
記事のように、癌を征服する日が一日も早く来てほしい。
共感265 非共感4
・日本は、基礎科学、医学、応用科学技術で人類に貢献しているので、ゴミのようなことをしてきたのに尊重されているんだ。
世界で日本を遠慮なく嫌って無視しているのは韓国しかないという現実。
私たちもちょっとは真似してから悪口を言おう。
共感93 非共感5
・私たちは日本を見くびっているが、実状はまだ超えられない壁の状態である。
共感81 非共感5
・人類への寄与度：日本人>>>>>>>>>>>>>韓国人
韓国人はむしろ売春、詐欺、非マナーで世界中に害悪だけもたらしている。
なのにまるで日本人より道徳的に優れていると勘違いしている。
韓国人は歴史を持ち出しているが、肝心の歴史は映画やインターネットコメントで学んでいる。
年間の読書量で日本に圧倒的に負けてる。
共感60 非共感9
・あなたのような方が真の教育者であり、研究者です。
是非多くの研究をしていただき、癌の恐怖から人々を解放してくださ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共感36 非共感1
・日本は大学進学率30％なのに毎年ノーベル学受賞者が出ている。
韓国は90％が大学進学する。
どうしてこんなに差があるのだろうか…
共感35 非共感0
・アジアに日本があって幸いだ。
日本がなかったら、黄色人種は進化の足りない似非人類の扱いをされてたと思う。涙
共感37 非共感8
・本当に日本はすごい国だ…ノーベル賞がいくつあるのか…
共感25 非共感2
・韓国は勉強のできる子はみんな医学部に行って整形の医者になる。
共感20 非共感1
・その功労のおかげで私の母が新薬を使ってまだ生きて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博士は天が送ってくださった天使に見えます。
共感17 非共感1
・韓国はマッコリやキムチには抗癌効果があると自慢してるだけ…
共感16 非共感1
・偽ノーベル平和賞を一つだけ受けた劣等民族が、いつも日本の悪口…
共感20 非共感8
・やはり日本人はすごくスマートだね。
朝鮮ジングたちとは次元が異なる。
共感17 非共感7
・科学者たちこそ私たちの生活を直接変えてくれる英雄だ。
共感12 非共感2
・アジアで唯一の西洋とマッチアップできる国。
共感11 非共感1
・やはり日本。アジアのリーダー。
共感10 非共感0
・今日も日本は人類のため黙々と努力中。
ムンジェインは独裁の殺人豚を受け入れる準備中。。
共感10 非共感1
・日本人だけど尊敬します。
共感17 非共感9
・アカとチョッパリ、どちらか一つを選ぶなら？
いっそチョッパリのほうがマシではないか？ふふ
共感14 非共感6
・優秀な朝鮮ジングはみんな医大に行くのに、なぜノーベル医学賞が取れない？
共感8 非共感0
・信じて待っていてくれた政府と国民がいるので、可能だったのでしょう。
私たちは本当に恥ずかしいレベルです。
共感9 非共感2
・腹立たしいが、日本はすべてが進んでいる…ファック
共感8 非共感1
・本当に日本人は、社会と人類のために自分を犠牲にする人が多いようだ。
一方で韓国人は自分の私利私欲と虚栄心のため人を利用する人が多いようだ。
共感9 非共感3
・病気を患っている方のために、ぜひ力を尽くしてください。
共感6 非共感0
・韓国はノーベル賞が0個。
ちょっと恥ずかしい。
共感7 非共感2
・日本は先進国。
これを否定する人間は未来がない。
共感6 非共感1
・日本の学者や研究者の姿勢は学ぶに値する。
共感6 非共感1
・やはり日本。
韓国は後進国、日本は先進国。
共感4 非共感0
・韓国人は日本人に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4 非共感1
・日本の女性が答えである。
共感3 非共感0
・やはり兄の国、日本。
共感3 非共感0
気持ち悪いねえ。。。ｗ
【한국의 반응】노벨상의 일본의 본서우교수 「암은 2030년에는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병은 아니게 될 것이다」
(도쿄=연합 뉴스) 킴볼규 특파원
금년의 노벨 생리학 의학상 수상자인 본서우(76) 쿄토대 특별 교수가 「2030년에는 암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병이 아니게 될 것이다」라고라고 말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1&sid1=102&aid=0010514780|=shm&mode=LSD&nh=20181209095759
한국인의 코멘트
·현재 76세…길게 살아 암을 정복해 주세요.
·제약회사는 기존의 항암제를 판매해 구라고 필사적이지만, 그 쇠사슬을 끊지 않으면 안 된다.
공감 602 비공감 32
·한국에서는 매년과 같이 우리 나라의 학자가 암치료약을 발견했다고 하는 뉴스를 보내고 있지만, 한 명도 노벨상을 잡히지 않고, 시판으로 상용화 된 항암제도 하나도 없다.
공감 529 비공감 36
·정말로 훌륭하다…
길고 건강하게 살고 연구에 힘써 주세요!
·36세에 두 명의 아이 딸린 사람의 폐암 환자입니다.
오늘 입원해 내일 수술할 예정입니다.
폐암은 예후가 가장 좋지 않다.5 학년존율도 제일 낮습니다.
기사와 같이, 암을 정복하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면 좋겠다.
공감 265 비공감 4
·일본은, 기초과학, 의학, 응용 과학 기술로 인류에게 공헌하고 있으므로, 쓰레기와 같은 일을 해 왔는데 존중되고 있다.
세계에서 일본을 사양말고 싫어 해 무시하고 있는 것은 한국 밖에 없다고 하는 현실.
우리도 조금은 흉내내고 나서 욕을 하자.
·우리는 일본을 업신여기고 있지만, 실상은 아직 넘을 수 없는 벽 상태이다.
·인류에게의 기여도：일본인>>>>>>>>>>>>>한국인
한국인은 오히려 매춘, 사기, 비매너로 온 세상에 해악만 가져오고 있다.
그런데 마치 일본인보다 도덕적으로 우수하면 착각 하고 있다.
한국인은 역사를 꺼내고 있지만, 중요한 역사는 영화나 인터넷 코멘트로 배우고 있다.
연간의 독서량으로 일본에 압도적으로 지고 있다.
공감 60 비공감 9
·당신과 같은 분이 진정한 교육자이며, 연구자입니다.
부디 많은 연구를 해 주셔, 암의 공포로부터 사람들을 해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공감 36 비공감 1
·일본은 대학 진학율 30%인데 매년 노벨학 수상자가 나와 있다.
한국은 90%가 대학 진학한다.
어째서 이렇게 차이가 있다의일까…
공감 35 비공감 0
·아시아에 일본이 있어 다행히다.
일본이 없었으면, 황색 인종은 진화가 부족한 사이비 인류의 취급을 하시고 있었던이라고 생각한다.우
공감 37비공감 8
·정말로 일본은 대단한 나라다…노벨상이 몇 개 있다 의 것인지…
공감 25 비공감 2
·한국은 공부를 할 수 있는 아이는 모두 의학부에 가서 정형의 의사가 된다.
공감 20 비공감 1
·그 공로 덕분에 나의 어머니가 신약을 사용해 아직 살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는 하늘이 보내 주신 천사로 보입니다.
·한국은 막걸리나 김치에는 항암효과가 있다와 자랑하고 있을 뿐…
공감 16 비공감 1
·가짜 노벨 평화상을 하나만 받은 열등 민족이, 언제나 일본의 욕…
공감 20 비공감 8
·역시 일본인은 몹시 스마트하다.
조선 징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과학자들이야말로 우리의 생활을 직접 바꾸어 주는 영웅이다.
공감 12비공감 2
·아시아에서 유일한 서양과 성냥 올라갈 수 있는 나라.
·역시 일본.아시아의 리더.
·오늘도 일본은 인류를 위해 묵묵히 노력중.
문제인은 독재의 살인돼지를 받아 들이는 준비중..
·일본인이지만 존경합니다.
·아카와 , 어느 쪽인지 하나를 선택한다면?
차라리 쪽이 좋지 않을까?후후
공감 14 비공감 6
·우수한 조선 징은 모두 의대에 가는데, 왜 노벨 의학상을 잡히지 않아?
·믿어 기다리고 있어 준 정부와 국민이 있으므로, 가능했기 때문에 짊어진다.
우리는 정말로 부끄러운 레벨입니다.
·화가 나지만, 일본은 모든 것이 진행되고 있는…성교
공감 8 비공감 1
·정말로 일본인은, 사회와 인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
한편으로 한국인은 자신의 사리사욕과 허영심이기 때문에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
·병을 앓고 있는 분을 위해서, 꼭 힘을 다해 주세요.
공감 6 비공감 0
·한국은 노벨상이 0개.
조금 부끄럽다.
·일본은 선진국.
이것을 부정하는 인간은 미래가 없다.
·일본의 학자나 연구자의 자세는 배우는 것에 적합하다.
공감 6 비공감 1
·역시 일본.
한국은 후진국, 일본은 선진국.
·한국인은 일본인에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공감 4 비공감 1
·일본의 여성이 대답이다.
·역시 형(오빠)의 나라, 일본.
공감 3 비공감 0
노벨상의 일본 교수 「암, 2030년에는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병은 아니게 될 것이다」
(도쿄=연합 뉴스) 킴볼규 특파원
금년의 노벨 생리학 의학상 수상자인 본서우(76) 쿄토대 특별 교수가 「2030년에는 암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병이 아니게 될 것이다」라고라고 말했다.
9일 NHK 등 일본의 매스컴에 의하면, 본서교수는 노벨상 수상식을 가까이 둔 7일(현지시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열린 수상 기념 강연에서, 「현재의 암치료는 외과 수술과 항암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2020년에는 면역 요법이 치료의 중심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면역 요법의 연구의 권위의 본서교수는, 암환자에게 면역 요법을 실시할 때 「PD1」라고 하는 단백질이 작용하고 치료를 방해하는 것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 수상자로 선택되었다.
그의 연구의 결과는 암치료약 「오프지보」의 탄생으로 연결되는 등 암치료의 가능성을 크게 넓혔다고 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혼죠 교수는 8일, 스톡홀름에서 일본의 기자를 만나고, 취미의 골프와 연결해 노벨상 수상의 기쁨을 표현했다.
그는 「노벨상 수상은, (골프의) 홀인원보다 어렵다고 생각한다」라고 해 「벌써 홀인원을 했으므로, 골프와 과학, 두 개의 꿈을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노벨상 수상은 명예이지만, 연구자로서의 목표는 아니다」라고 해 「욕심장이이기 때문에 연구를 계속해 가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1&sid1=102&aid=0010514780|=shm&mode=LSD&nh=20181209095759
한국인의 코멘트
·현재 76세…길게 살아 암을 정복해 주세요.
공감 2056 비공감 21
·제약회사는 기존의 항암제를 판매해 구라고 필사적이지만, 그 쇠사슬을 끊지 않으면 안 된다.
공감 602 비공감 32
·한국에서는 매년과 같이 우리 나라의 학자가 암치료약을 발견했다고 하는 뉴스를 보내고 있지만, 한 명도 노벨상을 잡히지 않고, 시판으로 상용화 된 항암제도 하나도 없다.
공감 529 비공감 36
·정말로 훌륭하다…
길고 건강하게 살고 연구에 힘써 주세요!
공감 373비공감 20
·36세에 두 명의 아이 딸린 사람의 폐암 환자입니다.
오늘 입원해 내일 수술할 예정입니다.
폐암은 예후가 가장 좋지 않다.5 학년존율도 제일 낮습니다.
기사와 같이, 암을 정복하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면 좋겠다.
공감 265 비공감 4
·일본은, 기초과학, 의학, 응용 과학 기술로 인류에게 공헌하고 있으므로, 쓰레기와 같은 일을 해 왔는데 존중되고 있다.
세계에서 일본을 사양말고 싫어 해 무시하고 있는 것은 한국 밖에 없다고 하는 현실.
우리도 조금은 흉내내고 나서 욕을 하자.
공감 93 비공감 5
·우리는 일본을 업신여기고 있지만, 실상은 아직 넘을 수 없는 벽 상태이다.
공감 81비공감 5
·인류에게의 기여도：일본인>>>>>>>>>>>>>한국인
한국인은 오히려 매춘, 사기, 비매너로 온 세상에 해악만 가져오고 있다.
그런데 마치 일본인보다 도덕적으로 우수하면 착각 하고 있다.
한국인은 역사를 꺼내고 있지만, 중요한 역사는 영화나 인터넷 코멘트로 배우고 있다.
연간의 독서량으로 일본에 압도적으로 지고 있다.
공감 60 비공감 9
·당신과 같은 분이 진정한 교육자이며, 연구자입니다.
부디 많은 연구를 해 주셔, 암의 공포로부터 사람들을 해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공감 36 비공감 1
·일본은 대학 진학율 30%인데 매년 노벨학 수상자가 나와 있다.
한국은 90%가 대학 진학한다.
어째서 이렇게 차이가 있다의일까…
공감 35 비공감 0
·아시아에 일본이 있어 다행히다.
일본이 없었으면, 황색 인종은 진화가 부족한 사이비 인류의 취급을 하시고 있었던이라고 생각한다.우
공감 37비공감 8
·정말로 일본은 대단한 나라다…노벨상이 몇 개 있다 의 것인지…
공감 25 비공감 2
·한국은 공부를 할 수 있는 아이는 모두 의학부에 가서 정형의 의사가 된다.
공감 20 비공감 1
·그 공로 덕분에 나의 어머니가 신약을 사용해 아직 살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는 하늘이 보내 주신 천사로 보입니다.
공감 17 비공감 1
·한국은 막걸리나 김치에는 항암효과가 있다와 자랑하고 있을 뿐…
공감 16 비공감 1
·가짜 노벨 평화상을 하나만 받은 열등 민족이, 언제나 일본의 욕…
공감 20 비공감 8
·역시 일본인은 몹시 스마트하다.
조선 징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공감 17 비공감 7
·과학자들이야말로 우리의 생활을 직접 바꾸어 주는 영웅이다.
공감 12비공감 2
·아시아에서 유일한 서양과 성냥 올라갈 수 있는 나라.
공감 11 비공감 1
·역시 일본.아시아의 리더.
공감 10 비공감 0
·오늘도 일본은 인류를 위해 묵묵히 노력중.
문제인은 독재의 살인돼지를 받아 들이는 준비중..
공감 10 비공감 1
·일본인이지만 존경합니다.
공감 17 비공감 9
·아카와 , 어느 쪽인지 하나를 선택한다면?
차라리 쪽이 좋지 않을까?후후
공감 14 비공감 6
·우수한 조선 징은 모두 의대에 가는데, 왜 노벨 의학상을 잡히지 않아?
공감 8 비공감 0
·믿어 기다리고 있어 준 정부와 국민이 있으므로, 가능했기 때문에 짊어진다.
우리는 정말로 부끄러운 레벨입니다.
공감 9비공감 2
·화가 나지만, 일본은 모든 것이 진행되고 있는…성교
공감 8 비공감 1
·정말로 일본인은, 사회와 인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
한편으로 한국인은 자신의 사리사욕과 허영심이기 때문에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
공감 9 비공감 3
·병을 앓고 있는 분을 위해서, 꼭 힘을 다해 주세요.
공감 6 비공감 0
·한국은 노벨상이 0개.
조금 부끄럽다.
공감 7 비공감 2
·일본은 선진국.
이것을 부정하는 인간은 미래가 없다.
공감 6 비공감 1
·일본의 학자나 연구자의 자세는 배우는 것에 적합하다.
공감 6 비공감 1
·역시 일본.
한국은 후진국, 일본은 선진국.
공감 4 비공감 0
·한국인은 일본인에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의 여성이 대답이다.
공감 3 비공감 0
·역시 형(오빠)의 나라, 일본.
공감 3 비공감 0
기분 나쁘구나...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