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年のフランシスコ法王の訪朝実現困難」VOA
【ソウル=ニューシス】キムナンヨン記者
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力を入れてきたフランシスコ法王の訪朝が、来年中には実現しにくいという報道が出た。
VOAは8日、教皇庁の関係者を引用してこのように報道した。
法王庁の関係者は報道で、「2019年にその日(教皇訪朝)が来るとは見ていない」とし「違う訪問日程があまりにも多い」とした。
法王庁の関係者は報道で、「2019年にその日(教皇訪朝)が来るとは見ていない」とし「違う訪問日程があまりにも多い」とした。
先にムン大統領は昨年10月、バチカンを訪問し、フランシスコ法王と対話し、金正恩北朝鮮国務委員長の訪朝招請メッセージを伝達したことがある。
大統領府はその後、「フランシスコ法王は『招待状が来たら、無条件に応えるものであり、私は行くことができる』と発言し、事実上招待を受諾した」と明らかにしていた。
*惨事ともいえる前回のムンジェインの欧州歴訪で、それをごまかすかのように唯一外交成果として大きく喧伝してたのが「ローマ法王の訪朝」でした。
で、これ。
当時からわかってたけどさ。
韓国人のコメント
・頭に北朝鮮しかない。
ギャンブルと同じだ。
道路、鉄道、病院、開城工業団地、みかん数百トン、すべてを与える。
国軍統帥権者である大統領が、いつ戦時状況になるか分からないのに、主敵の北に軍用機でみかんを送る。
安保観があまりにも危険な人間がムン罪人である。
共感251 非共感19
・↑病身馬鹿外交。何の成果もない。
・↑北から宗教迫害がなくなれば行くだろう。
しかしその前提が成り立たない。ふふ
金日成が唯一神の北朝鮮では絶対に不可能なことだ。ふふ
・法王も、思考力があればムンなんかに騙されない。
いつもA4の台本を見ないといけないムンはどれだけ知能が低いんだ。ふふふ
記者に質問されても何も言えないし。
共感107 非共感11
・↑法王だって北朝鮮に行けば終わ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る。
世界に名だたるマネーロンダリングの専門バチカンの情報力は無視できない。
・ムン災害の嘘だったということだ。
とにかく、正式にバチカン側がコメントを出したし、もうこれでムン災害も「法王も訪朝すると言いましたし…チォブチォブチォブ…」こんなことは言えないね。
嘘つきで無能な情けないムン災害…
共感57 非共感3
・来年ではなくて、率直に言って生涯行かないんじゃないかと思う。
共感55 非共感1
・青瓦台のフェイクニュースの波及力は大きすぎます。
青瓦台のフェイクニュースも処罰してください。
共感40 非共感2
・これも嘘だったか。
嘘ではない話があるのか?
共感12 非共感0
・成功しなくても、示す式のショーには成功したね。
しかし後に押し寄せる責任論についてはどうするのか?
共感12 非共感1
・やはり事実確認もせずに、プロパガンダ式で推進するムン石炭政権。
希望的発言をそのまま受け入れて、ニュースとしてそのまま大きく報道する韓国のチラシメディア。海外報道とはあまりにも大きな違いがある。
これだから人々は、ますます国内ニュースに不信を感じてユーチューブに集まるんだ。
共感10 非共感0
・北朝鮮政権よりも信じられない青瓦台の中の人…
共感10 非共感1
・ふふふ、何ひとつ得られずに欧州から帰ってきたのに、「法王が訪朝することが決まった」と、それ一つだけでものすごく大騒ぎしていたのに、それさえも失敗に終わったなんて。ふふふ
ムン災害よ、あなたは本当に何をしているのか?
共感8 非共感1
・そもそもとんでもない話だった。
親族を凄惨に殺害し、住民の人権をすさまじく踏みにじる者に会う理由がない。
ムンジェインだけがキムチの汁を飲んでいたんだ。
こいつは必ず死刑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7 非共感0
・政府の犬の報道機関があれだけ大騒ぎしてたのに、結局は事実無根。ふふふ
結局は欧州でも血税を無駄にして観光をしてきただけだった。
受注もできず、協力もできず、法王からも無視された。ふふふ
共感7 非共感1
・宗教指導者だから、そのときは乱暴なことを言えなかったのだろう。
ムン災害のせいで教皇まで悪口を言われたね。
共感6 非共感1
・ムン災害はなぜ嘘をつく?
「法王の訪朝を成し遂げた!」と言ってたじゃないの。
高価な税金でヨーロッパまで行ったが、うまくいかなかったので恥ずかしくて嘘をついたのか?
腐ったアカ野郎が国を分裂させてる。
共感5 非共感1
・ムン災害アカ野郎はこの国の恥さらし。
世界の首脳からの信頼性はZeroだ。
共感5 非共感1
・ムン罪人が嘘をついたんだね。
詐欺師ムンジェイン。
共感4 非共感1
・そもそも韓国の大統領にどういう権利があって訪朝を要請するのか。ふふふ
お前は金正恩の下っ端か?
韓国大統領が「日本に行ってください」「中国に行ってください」と法王に言うのはおかしいだろう?それと同じだ。
共感4 非共感1
・できれば外信ニュースは直接翻訳して見たほうがいい。
韓国メディアは自分たちの口に合うように翻訳するのでフェイクニュース確率が高い。
外信記者たちにも翻訳を正しくしてほしいといわれるぐらいだ。
共感3 非共感0
・ムンジェインがまた狙いの外れた足蹴り…
早く下野しろ。
国民の方が恥ずかしい。
共感3 非共感0
・ムンジェインは口を開けば嘘。
金正恩も来ないのではないか。
共感3 非共感1
・ムン災害よ、法王がお前のつまらないショーに踊らされると思っていたのか?
共感3 非共感1
・すぐにバレる嘘をためらいなくつく…今日だけを生きる政府。
共感2 非共感0
・あまりにも性急なムンジェイン。
どれだけ性急な性格なのか分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ちょっと真剣に物静かになることを祈ります。
これ以上の韓国が痛みにあわないことを願うだけです。
共感2 非共感0
・嘘ばっか。
共感2 非共感0
・青瓦台の対国民詐欺だという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大統領府が韓国一番のフェイクニュースの生産地という…
共感1 非共感0
・もうショーはやめてほしい…
共感1 非共感0
・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ムン災害等身
共感1 非共感0
・欧州歴訪の成果が法王の訪朝だったのに?
フランス、ドイツ、英国には悪口をいわれて恥ずかしい思いをしたが、
法王までこれなら、欧州に行って恥をかいただけじゃないの。
共感1 非共感0
・ムンジェイン、国民を愚弄する詐欺。
共感1 非共感0
・すぐにバレる嘘をなぜ…
共感0 非共感0
・北朝鮮にはカトリック信者がいないのだから当たり前のこと。
共感0 非共感0
・国内でショー
海外でショー
毎日ショーするだけで中身がない。
無能無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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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も素通りする可能性もあるのにw
せめて訪韓を約束してもらえばよかったのにねえ。。。w
【한국의 반응】「문제인 정부는 외교 성과라면 대대적으로 훤전하고 있었지만
내년의 로마교황의 북한 방문의 실현은 어려울 전망」
【서울=뉴시스】김낭 욘 기자
문제인 대통령이 힘을 써 온 프란시스코 석가 여래의 북한 방문이, 내년중에는 실현되기 어렵다고 하는 보도가 나왔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8951637&date=20181208&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0
*참사라고도 할 수 있는 전회의 문제인의 유럽 역방으로, 그것을 속이는 것 같이 유일 외교 성과로서 크게 훤전했었던 것이 「로마교황의 북한 방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
당시부터 알았지만.
한국인의 코멘트
·머리에 북한 밖에 없다.
갬블과 같다.
도로, 철도, 병원, 개성 공업단지, 귤 수백 톤, 모든 것을 준다.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언제 전시 상황이 되는지 모르는데, 주적 북쪽으로 군용기로 귤을 보낸다.
안보관이 너무 위험한 인간이 문 죄인이다.
공감 251비공감 19
·↑병든 몸 바보 외교.아무 성과도 없다.
·↑북쪽에서 종교 박해가 없어지면 갈 것이다.
그러나 그 전제가 성립되지 않는다.후후
김일성이 유일신의 북한에서는 반드시 불가능한 일이다.후후
·석가 여래도, 사고력이 있으면 문같은 것에(이) 속지 않는다.
언제나 A4의 대본을 보지 않으면 안 된다 문은 얼마나 지능이 낮다.후후후
기자에게 질문받아도 아무것도 말할 수 없고.
공감 107 비공감 11
·↑석가 여래도 북한에 가면 끝나는 것을 알고 있다.
세계에 유명한 자금선정의 전문 바티칸의 정보력은 무시할 수 없다.
·문 재해의 거짓말이었다는 것이다.
어쨌든, 정식으로 바티칸측이 코멘트를 보냈고, 이제(벌써) 이것으로 문 재해도 「석가 여래도 북한 방문한다고 말했고 치브치브치브 」이런 일은 말할 수 없다.
거짓말쟁이로 무능한 한심한 문 재해
공감 57 비공감 3
·내년이 아니라, 솔직하게 말해 생애 가지 않지 않을까 생각한다.
공감 55비공감 1
·청와대의 페이크 뉴스의 파급력은 너무 큽니다.
청와대의 페이크 뉴스도 처벌해 주세요.
·이것도 거짓말이었구나.
거짓말이 아닌 이야기가 있다 의 것인지?
·성공하지 않아도, 나타내 보이는 식의 쇼에는 성공했군요.
그러나 후에 밀려 들 책임론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는지?
공감 12 비공감 1
·역시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 선전식에서 추진하는 문 석탄 정권.
희망적 발언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뉴스로서 그대로 크게 보도하는 한국의 광고지 미디어.해외 보도와는 너무 큰 차이가 있다.
이것이니까 사람들은, 더욱 더 국내 뉴스에 불신을 느끼고 유츄브에 모인다.
·북한 정권보다 믿을 수 없는 청와대안의 사람
공감 10비공감 1
·후후후, 무엇 하나 얻지 못하고 유럽으로부터 돌아왔는데, 「석가 여래가 북한 방문하는 것이 정해졌다」라고, 그것 하나만으로도의 몹시 소란을 피우고 있었는데, 그것마저도 실패에 끝났다라고.후후후
문 재해야, 당신은 정말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원래 터무니 없는 이야기였다.
친족을 처참하게 살해해, 주민의 인권을 굉장하게 유린하는 사람을 만날 이유가 없다.
문제인만이 김치의 국물을 마시고 있었다.
진한 개는 반드시 사형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정부의 개의 보도 기관이 그토록 소란을 피웠었는데, 결국은 사실 무근.후후후
결국은 유럽에서도 혈세를 낭비하고 관광을 해 왔을 뿐이었다.
수주도 하지 못하고, 협력도 하지 못하고, 석가 여래로부터도 무시되었다.후후후
·종교 지도자이니까, 그 때는 난폭한 일을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문 재해의 탓으로 교황까지 욕을 해졌군요.
공감 6비공감 1
·문 재해는 왜 거짓말해?
「석가 여래의 북한 방문을 완수했다!」라고 하고 있지 않았니의.
고가의 세금으로 유럽까지 갔지만, 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끄러워서 거짓말했는지?
썩은 아카 놈이 나라를 분열시키고 있다.
공감 5 비공감 1
·문 재해 아카 놈은 이 나라의 망신.
세계의 수뇌로부터의 신뢰성은 Zero다.
·문 죄인이 거짓말했군요.
사기꾼 문제인.
공감 4 비공감 1
·원래 한국의 대통령에 어떤 권리가 있어 북한 방문을 요청하는 것인가.후후후
너는 김 타다시 은혜의 아랫쪽인가?
한국 대통령이 「일본에 가 주세요」 「중국에 가 주세요」라고 석가 여래에 말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다?그것과 같다.
공감 4비공감 1
·할 수 있으면 외신 뉴스는 직접 번역해 보는 편이 좋다.
한국 미디어는 스스로가 입맛에 맞도록(듯이) 번역하므로 페이크 뉴스 확률이 높다.
외신 기자들에게도 번역을 올바르고 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정도다.
공감 3 비공감 0
·문제인이 또 목적이 빗나간 발길질
빨리 하야 해라.
국민이 부끄럽다.
·문제인은 입을 열면 거짓말.
김 타다시 은혜도 오지 않는 것이 아닌가.
·문 재해야, 석가 여래가 너의 시시한 쇼에 놀아난다고 생각했는지?
공감 3 비공감 1
·빨리 들키는 거짓말을 망설임 없게 붙는 오늘만을 사는 정부.
·너무 성급한 문제인.
얼마나 성급한 성격인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 진지하게 조용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 이상의 한국이 아픔에 맞지 않는 것을 바랄 뿐입니다.
·거짓말뿐.
공감 2 비공감 0
·청와대의 대국민 사기라고 하는 것이 밝혀졌다.
대통령부가 한국 제일의 페이크 뉴스의 생산지라고 한다
공감 1 비공감 0
· 이제(벌써) 쇼는 그만두면 좋겠다
공감 1 비공감 0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문 재해 등신
·유럽 역방의 성과가 석가 여래의 북한 방문이었는데?
프랑스, 독일, 영국에는 욕을 들어 부끄러운 생각을 했지만,
석가 여래까지 이것이라면, 유럽에 가서 창피를 당했을 뿐이 아닌거야.
공감 1 비공감 0
·문제인, 국민을 우롱 하는 사기.
공감 1 비공감 0
·곧바로 들키는 거짓말을 왜
·북한에는 카톨릭 신자가 없으니까 당연한 일.
공감 0 비공감 0
·국내에서 쇼
해외에서 쇼
매일 쇼 하는 것만으로 내용이 없다.
무능 무능.
「내년의 프란시스코 석가 여래의 북한 방문 실현 곤란」VOA
【서울=뉴시스】김낭 욘 기자
문제인 대통령이 힘을 써 온 프란시스코 석가 여래의 북한 방문이, 내년중에는 실현되기 어렵다고 하는 보도가 나왔다.
VOA는 8일, 교황청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교황청의 관계자는 보도로, 「2019년에 그 날(교황 북한 방문)이 온다고는 보지 않았다」라고 해 「다른 방문 일정이 너무 많다」라고 했다.
교황청의 관계자는 보도로, 「2019년에 그 날(교황 북한 방문)이 온다고는 보지 않았다」라고 해 「다른 방문 일정이 너무 많다」라고 했다.
먼저 문 대통령은 작년 10월, 바티칸을 방문해, 프란시스코 석가 여래라고 대화해, 김 타다시 은혜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한 방문 초청 메세지를 전달했던 것이 있다.
대통령부는 그 후, 「프란시스코 석가 여래는 「초대장이 오면, 무조건 응하는 것이어, 나는 갈 수 있다」라고 발언해, 사실상 초대를 수락했다」라고 분명히 하고 있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8951637&date=20181208&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0
*참사라고도 할 수 있는 전회의 문제인의 유럽 역방으로, 그것을 속이는 것 같이 유일 외교 성과로서 크게 훤전했었던 것이 「로마교황의 북한 방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
당시부터 알았지만.
한국인의 코멘트
·머리에 북한 밖에 없다.
갬블과 같다.
도로, 철도, 병원, 개성 공업단지, 귤 수백 톤, 모든 것을 준다.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언제 전시 상황이 되는지 모르는데, 주적 북쪽으로 군용기로 귤을 보낸다.
안보관이 너무 위험한 인간이 문 죄인이다.
공감 251비공감 19
·↑병든 몸 바보 외교.아무 성과도 없다.
·↑북쪽에서 종교 박해가 없어지면 갈 것이다.
그러나 그 전제가 성립되지 않는다.후후
김일성이 유일신의 북한에서는 반드시 불가능한 일이다.후후
·석가 여래도, 사고력이 있으면 문같은 것에(이) 속지 않는다.
언제나 A4의 대본을 보지 않으면 안 된다 문은 얼마나 지능이 낮다.후후후
기자에게 질문받아도 아무것도 말할 수 없고.
공감 107 비공감 11
·↑석가 여래도 북한에 가면 끝나는 것을 알고 있다.
세계에 유명한 자금선정의 전문 바티칸의 정보력은 무시할 수 없다.
·문 재해의 거짓말이었다는 것이다.
어쨌든, 정식으로 바티칸측이 코멘트를 보냈고, 이제(벌써) 이것으로 문 재해도 「석가 여래도 북한 방문한다고 말했고 치브치브치브 」이런 일은 말할 수 없다.
거짓말쟁이로 무능한 한심한 문 재해
공감 57 비공감 3
·내년이 아니라, 솔직하게 말해 생애 가지 않지 않을까 생각한다.
공감 55비공감 1
·청와대의 페이크 뉴스의 파급력은 너무 큽니다.
청와대의 페이크 뉴스도 처벌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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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거짓말이었구나.
거짓말이 아닌 이야기가 있다 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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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지 않아도, 나타내 보이는 식의 쇼에는 성공했군요.
그러나 후에 밀려 들 책임론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는지?
공감 12 비공감 1
·역시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 선전식에서 추진하는 문 석탄 정권.
희망적 발언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뉴스로서 그대로 크게 보도하는 한국의 광고지 미디어.해외 보도와는 너무 큰 차이가 있다.
이것이니까 사람들은, 더욱 더 국내 뉴스에 불신을 느끼고 유츄브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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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보다 믿을 수 없는 청와대안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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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무엇 하나 얻지 못하고 유럽으로부터 돌아왔는데, 「석가 여래가 북한 방문하는 것이 정해졌다」라고, 그것 하나만으로도의 몹시 소란을 피우고 있었는데, 그것마저도 실패에 끝났다라고.후후후
문 재해야, 당신은 정말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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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터무니 없는 이야기였다.
친족을 처참하게 살해해, 주민의 인권을 굉장하게 유린하는 사람을 만날 이유가 없다.
문제인만이 김치의 국물을 마시고 있었다.
진한 개는 반드시 사형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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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개의 보도 기관이 그토록 소란을 피웠었는데, 결국은 사실 무근.후후후
결국은 유럽에서도 혈세를 낭비하고 관광을 해 왔을 뿐이었다.
수주도 하지 못하고, 협력도 하지 못하고, 석가 여래로부터도 무시되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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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지도자이니까, 그 때는 난폭한 일을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문 재해의 탓으로 교황까지 욕을 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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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는 왜 거짓말해?
「석가 여래의 북한 방문을 완수했다!」라고 하고 있지 않았니의.
고가의 세금으로 유럽까지 갔지만, 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끄러워서 거짓말했는지?
썩은 아카 놈이 나라를 분열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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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 아카 놈은 이 나라의 망신.
세계의 수뇌로부터의 신뢰성은 Zer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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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죄인이 거짓말했군요.
사기꾼 문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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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국의 대통령에 어떤 권리가 있어 북한 방문을 요청하는 것인가.후후후
너는 김 타다시 은혜의 아랫쪽인가?
한국 대통령이 「일본에 가 주세요」 「중국에 가 주세요」라고 석가 여래에 말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다?그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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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으면 외신 뉴스는 직접 번역해 보는 편이 좋다.
한국 미디어는 스스로가 입맛에 맞도록(듯이) 번역하므로 페이크 뉴스 확률이 높다.
외신 기자들에게도 번역을 올바르고 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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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이 또 목적이 빗나간 발길질
빨리 하야 해라.
국민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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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은 입을 열면 거짓말.
김 타다시 은혜도 오지 않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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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야, 석가 여래가 너의 시시한 쇼에 놀아난다고 생각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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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들키는 거짓말을 망설임 없게 붙는 오늘만을 사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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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급한 문제인.
얼마나 성급한 성격인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 진지하게 조용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 이상의 한국이 아픔에 맞지 않는 것을 바랄 뿐입니다.
공감 2 비공감 0
·거짓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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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대국민 사기라고 하는 것이 밝혀졌다.
대통령부가 한국 제일의 페이크 뉴스의 생산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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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벌써) 쇼는 그만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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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문 재해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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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역방의 성과가 석가 여래의 북한 방문이었는데?
프랑스, 독일, 영국에는 욕을 들어 부끄러운 생각을 했지만,
석가 여래까지 이것이라면, 유럽에 가서 창피를 당했을 뿐이 아닌거야.
·문제인, 국민을 우롱 하는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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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들키는 거짓말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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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는 카톨릭 신자가 없으니까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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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쇼
해외에서 쇼
매일 쇼 하는 것만으로 내용이 없다.
무능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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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그냥 지나침 할 가능성도 있는데 w
적어도 방한을 약속해 주면 좋았을텐데 응...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