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金正恩氏グッズ販売中止に 「美化し過ぎ」と批判
共同通信 / 2018年12月8日 15時54分
【ソウル共同】韓国で教育番組を放映する公共放送EBSの子会社などが製作した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のペーパークラフトが販売中止に追い込まれた。商品に「世界最年少の国家元首」などとの記載があり、保守層などから「美化し過ぎだ」と批判が殺到した。南北融和の中でも反北朝鮮感情は根強く、金氏のソウル訪問が実現した場合は過激な反対集会が開かれる見通しだ。
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EBSの子会社は「朝鮮半島の平和時代を開く指導者たち」とのテーマで、児童向けに金氏と米中韓の首脳をかたどったペーパークラフトセットを10月から販売した。
文ちゃんの存在感が無くなってきているようですね^^
너무 미화해 w
한국에서 김 타다시은씨 상품 판매 중지에 「너무 해 」(이)라고 비판
쿄오도통신/ 2018년 12월 8일 15시 54분
【서울 공동】한국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공공 방송 EBS의 자회사등이 제작한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지공예가 판매 중지에 몰렸다.상품에 「세계 최연소의 국가원수」등이라는 기재가 있어, 보수층등에서 「너무 하다 」(이)라고 비판이 쇄도했다.남북 융화 중(안)에서도 반북한 감정은 뿌리 깊고, 김씨의 서울 방문이 실현되었을 경우는 과격한 반대 집회가 열릴 전망이다.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EBS의 자회사는 「한반도의 평화 시대를 여는 지도자들」이라는 테마로, 아동 전용으로 김씨와 미 중한국의 수뇌를 본뜬 지공예 세트를 10월부터 판매했다.
후미의 존재감이 없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