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前の言う「国民」は日本国籍持っていないだろw
「誰を信じたらいいの……」 辻元清美氏、涙のワケ
もう騙されへん! ©共同通信社
「あの人は激しく戦っているように見えて、実は自民党に取り込まれている。それも無自覚だから罪が重い」
政治部デスクが、こう嘆息するのは立憲民主党の辻元清美国会対策委員長(58)だ。
枝野幸男代表の信頼も厚く、野党第一党の国会運営責任者として連日威勢よく自民党を批判しているが、党内からは不満が噴出している。
象徴的だったのは11月28日に憲政記念館で行った自身のパーティー。
森山裕国対委員長に松本純同代理、菅原一秀筆頭副委員長ら自民国対幹部を軒並み招待した辻元氏は「だれ一人敵はいないと思って国対をやる。
『あいつは絶対嫌や』と思ったら、良い国は作れへん。森山さんも敵ではない!」と力を込めた。
与野党の国対同士が懐深く付き合うのは昔からよくある話だが、今回は「最悪のタイミングだ」と立憲の中堅議員は嘆く。
何しろパーティー直前に与党が野党を押し切って翌29日の衆院憲法審査会の開催を決めたのだ。
「先の総裁選で安倍晋三首相は『臨時国会で自民の改憲案を示す』と宣言していた。公約実現には何としてもこのタイミングで開催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政治部記者)
「誰を信じたらいいの。私ばっかりが毎日戦っている」
辻元氏にとっても憲法審の強行開催は寝耳に水。「入管法で(与野党の)対立が激しくなっているから今回は見送り、次週に憲法審を開催するという話で森山さんと握っていたのに」と肩を落とした。
森山氏は辻元氏に、憲法審の与党筆頭幹事、新藤義孝元総務相の名を上げて「新藤さんが暴走したんだ」と釈明し、辻元氏も納得。29日午前の立憲国対の会議では、自民党の浜田靖一元国対委員長のインタビュー記事のコピーを皆に配っていた。
そこには、〈国対は本当に芸術(略)。ぶつかって終わりではない〉などと書かれており、立憲スタッフは「戦う気がないのかよ」と呆れ顔で吐き捨てた。
さらに、辻元氏が信じた森山氏の説明も、首相側近に言わせると、「あれは森山、新藤両氏の役割分担。茶番だよ」というから、相手が一枚上手だったというわけだ。
後日、こうした舞台裏を伝え聞いた辻元氏は、旧知の友人に泣きながら「誰を信じたらいいの。私ばっかりが毎日戦っている」と語り、「枝野さんはカラオケばかりだし、長妻(昭)さんは政策ばかり」と愚痴を漏らしていたという。海千山千の自民国対と渡り合うには、余りにナイーブな“涙”だった。
(「週刊文春」編集部/週刊文春 2018年12月13日号)
너가 말하는 「국민」은 일본국적 가지고 있지 않지 w
「누구를 믿으면 좋은거야 」츠지모토 키요미씨, 눈물의 이유
이제(벌써) 속아 거치지 않아! ©쿄도 통신사
「그 사람은 격렬하게 싸우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실은 자민당에 받아들여지고 있다.그것도 지각 없기 때문에 죄가 무겁다」
정치부 데스크가, 이렇게 탄식 하는 것은입헌 민주당의츠지모토 키요미 국회 대책 위원장(58)이다.
에다노 유키오 대표의 신뢰도 두껍고, 야당 제일당의 국회 운영 책임자로서 연일 위세 좋게 자민당을 비판하고 있지만, 당내에서는 불만이 분출하고 있다.
상징적이었던 것은 11월 28일에 헌정 기념관에서 간 자신의 파티.
「저녀석은 절대혐이나」라고 생각하면, 좋은 나라는 만들 수 있는 거치지 않아.모리야마씨도 적은 아니다!」라고 힘을 집중했다.
여야당의 국회대책끼리가 품 깊게 교제하는 것은 옛부터 자주(잘) 있다 이야기이지만, 이번은 「최악의 타이밍이다」라고 입헌의 중견 의원은 한탄한다.
어쨌든 파티 직전에 여당이 야당을 잘라 다음 29일의 중의원 헌법 심사회의 개최를 결정했던 것이다.
「앞의 총재선으로 아베 신조 수상은 「임시 국회에서 자민의 개헌안을 제시한다」라고 선언하고 있었다.공약 실현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이 타이밍에 개최해야 했다」
(정치부 기자)
「누구를 믿으면 좋은거야.나만이 매일 싸우고 있다」
츠지모토씨에 있어서도 헌법심의의 강행 개최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입관법으로(여야당의) 대립이 격렬해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은 보류해, 다음 주에 헌법심의를 개최한다고 하는 이야기로 모리야마씨와 잡고 있었는데」라고 낙담했다.
모리야마씨는 츠지모토씨에게, 헌법심의의 여당 필두 간사, 신도 요시타카 전 총무상의 이름을 올려 「신도씨가 폭주했다/`v라고 해명해, 츠지모토씨도 납득.29일 오전의 입헌 국회대책의 회의에서는, 자민당의 하마다 야스카즈 모토쿠니 대 위원장의 인터뷰 기사의 카피를 모두에게 나눠주고 있었다.
거기에는,〈국회대책은 정말로 예술(약어).부딪쳐 마지막은 아닌〉등이라고 쓰여져 있어 입헌 스탭은 「싸우는 관심이 없는 것인지」(이)라고 기가 막혀 얼굴로 토해 버렸다.
게다가 츠지모토씨가 믿은 모리야마씨의 설명도, 수상측근에 말하게 하면, 「저것은 모리야마, 신도 두사람의 역할 분담.코메디여」라고 하기 때문에, 상대가 한 수 위임손이었다고 하는 것이다.
후일, 이러한 무대뒤를 전해 들은 츠지모토씨는, 구면의 친구에게 울면서 「누구를 믿으면 좋은거야.나만이 매일 싸우고 있다」라고 말해, 「에다노씨는 가라오케(뿐)만이고, 나가츠마(아키라)씨는 정책(뿐)만」이라고 푸념을 흘리고 있었다고 한다.산전수전의 자민 국회대책과 서로 싸우려면 , 너무 순진인“눈물”이었다.
( 「주간 후미하루」편집부/주간 후미하루 2018년 12월 13일호)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698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