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しかこれの旦那って
お台場の関西Verのすんげぇ偉い人だったようなw
とろサーモン久保田&スーマラ武智 “女帝”上沼への暴言で大阪の芸能界から追放危機
お笑いコンビ「とろサーモン」の久保田かずのぶ(39)と「スーパーマラドーナ」(スーマラ)の武智正剛(40)が、2日の「M―1グランプリ2018」決勝戦で審査員を務めた上沼恵美子(63)に“暴言”を吐いた動画が大騒動に発展している。
特に問題なのは、大阪ローカルの上沼の番組に、スーマラも定期的に呼ばれていたこと。
2人は4日にSNSを通じて全面謝罪しているが、それで済むはずはない。関西の“女帝”を怒らせたスーマラは、大阪の芸能界から追放される危機に立たされたとみられている。
問題の動画は、M―1終了後の打ち上げの席の様子を映したもの。久保田が泥酔状態で上沼を批判した動画を、武智がインスタライブ(現在は削除)で配信したことで大騒ぎになった。
まず久保田が「酔ってるからっていうのを理由にして言いますけど、もうそろそろ辞めてください」と切り出した。続けて「自分の感情だけで審査せんとってください。1点で人の一生変わるんで」。
さらに「お前だよ。分かんだろ? 右側のな。クソが!」。名指しこそしなかったが、審査員席の一番右側に座る上沼を指すのは明白だ。
さらにこの動画を撮影していたとみられる武智は「右のオバハンには、みんなウンザリですよ」と、オバハン呼ばわり。7人の審査員の中で女性は1人だけで、明らかに上沼を指して言った言葉。
そのうえ「『嫌いです』って言われたら、更年期障害かって思いますよね」「自分の番組しか、してへんし。売れるために審査員するんやったら、辞めてほしいですよね」と言いたい放題だった。
その後、2人は4日朝になってツイッターを更新し上沼に謝罪。久保田は「この度は私の不徳の致すところで、上沼恵美子さまに失礼極まりない言動をしてしまい申し訳ございませんでした。今後は二度とこのような事がないよう深く反省しお詫び申し上げます」。
武智は「昨日の僕の醜態について、上沼恵美子さん、M―1に携わる方々、すべての方々にお詫びしたいです。申し訳ございませんでした」と記した。
だが、この程度の謝罪で騒ぎは収まりそうもない。
関西のテレビ局関係者は「いくら何でも相手が悪すぎる。久保田と武智が所属する吉本興業も相当頭を悩ませているようだ」と指摘する。やはりケンカを売った相手が、あまりに大物すぎるからだ。しかも問題は、それだけではない。
「若手芸人がやらかしてしまうことは多いけど、今回のやらかしは最高レベル。上沼さん自身が公言しているけど、審査員は松本人志さんに依頼されてやっている。その上沼に暴言を吐いたとなると、松本の顔に泥を塗ったも同然ですから」(同)
久保田と武智に対しては、上沼自身が怒り心頭だと言われている。
「あまりSNSには詳しくないが、ここまで騒ぎになったので気付いたようだ。大阪では“女帝”と言われる上沼さんの力は絶対的で、多くのレギュラー番組があり、しかも吉本所属の多くの芸人が番組に呼んでもらっている。吉本としてはたまらないでしょう」(同)
しかも問題は、上沼の番組に呼んでもらっている芸人の中にスーマラも入っていること。
「とろサーモンは東京所属だから、呼ばれることは少ないが、大阪で活動しているスーマラは、読売テレビの『気になる情報のウラのウラ 上沼・高田のクギズケ!』などに結構、定期的に呼んでもらっていた。それなのに『自分の番組しか、してへんし!』なんて武智に言われたら、もう二度と呼ばれませんよ。万が一、上沼さんが許したとしても、テレビ局側が忖度して呼ばないでしょう」(お笑い関係者)
さらに問題となるのは、武智の「更年期障害かって思いますよね」という言葉だ。
「酔った上とはいえ、これは女性蔑視と取られても仕方がない。こうなると上沼さんとは関係なく、スポンサーが『武智を出すな!』と言いかねない。これでは上沼さんの番組以外からも呼ばれなくなるかもしれない」(同)
上沼はこのインスタ暴言動画のことを知ってか知らずか、3日昼のラジオ番組「上沼恵美子のこころ晴天」(ABCラジオ)で、「私みたいなこんな年寄りがね、偉そうにしている場合ではないんです。
だからもう、私は審査員を引退します。審査員は引退しますけど、むしろ(出場者として)出たい」と話していた。
こうした状況に「スーマラは大阪の芸能界を追放されるのでは?」と、本気で心配する声も出ている。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699434/
분명히 이것의 남편은
오다이바의 칸사이 Ver훌륭한 사람이었던 것 같은 w
연어 쿠보타&스마라 타케치 “여제”우와누마에의 폭언으로 오사카의 연예계로부터 추방 위기
웃음 콤비 「연어」의쿠보타나 두노부(39)와 「슈퍼 마라도나」(스마라)의타케치 세이고(40)가, 2일의 「M―1 그랑프리 2018」결승전에서 심사원을 맡았다우와누마 에미코(63)에“폭언”을 토한 동영상이 대소동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문제인 것은, 오사카 로컬의 우와누마의 프로그램에, 스마라도 정기적으로 불리고 있던 것.
2명은 4일에 SNS를 통해서 전면 사죄하고 있지만, 그래서 끝날 리는 없다.칸사이의“여제”를 화나게 한 스마라는, 오사카의 연예계로부터 추방되는 위기에 처했다고 보여지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은, M―1 종료후의 발사의 자리의 님 아이를 비춘 것.쿠보타가 만취 상태로 우와누마를 비판한 동영상을, 타케치가 인스타 라이브(현재는 삭제)로 전달한 것으로 큰소란이 되었다.
우선 쿠보타가 「취하고 있으니라고 하는 것을 이유로 해 말합니다만, 이제 슬슬 그만두어 주세요」라고 잘랐다.계속해 「자신의 감정만으로 심사 천도는 주세요.1점으로 사람의 일생 바뀌기 때문에」.
한층 더 「너야.분이나 이겠지? 우측의 것.똥이!」.지명개소정의 물건 샀지만, 심사원석의 제일 우측으로 앉는 우와누마를 가리키는 것은 명백하다.
한층 더 이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다고 보여지는 타케치는 「 오른쪽의 오바한에는, 모두 운자리예요」라고, 오바한 부름.7명의 심사원중에서 여성은 1명만으로, 명들인가에 우와누마를 가리켜 말한 말.
게다가 「 「싫습니다」라고 말을 들으면, 갱년기 장해인가라고 생각하는군요」 「자신의 프로그램 밖에, 하않았어 해.팔리기 위해서 심사원 하는 하면, 그만두면 좋지요」라고 하고 싶은 마음껏이었다.
그 후, 2명은 4일 아침이 되어 트잇타를 갱신해 우와누마에 사죄.쿠보타는 「지난 번에는 나의 부덕이 하는 (곳)중에, 우와누마 에미코님에게 실례 마지막 없는 언동을 해 버려 죄송했습니다.향후는 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이 없게 깊게 반성 소금 사과해 말씀드립니다」.
타케치는 「어제의 나의 추태에 대해서, 우와누마 에미코씨, M―1에 종사하는 분들, 모든 분들에게 사과하고 싶습니다.죄송했습니다」라고 적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사죄로 소란은 수습될 것 같지도 않다.
「신진 연예인이든지 빌려주어 버리는 것은 많지만, 이번이든지 하사는 최고 레벨.우와누마씨자신이 공언하고 있지만, 심사원은 마츠모토 히토시씨에게 의뢰받아 주고 있다.게다가 늪에 폭언을 토했다고 되면, 마츠모토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와 다름없기 때문에」( 동)
쿠보타와 타케치에 대해서는, 우와누마 자신이 격노라고 말해지고 있다.
「별로 SNS에는 자세하지 않지만, 여기까지 소동이 되었으므로 깨달은 것 같다.오사카에서는“여제”라고 해지는 우와누마씨 힘은 절대적이고, 많은 레귤러 프로그램이 있어, 게다가 요시모토 소속이 많은 연예인이 프로그램에 불러 주고 있다.요시모토로서는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동)
게다가 문제는, 우와누마의 프로그램에 불러 주고 있는 연예인안에 스마라도 들어가 있는 것.
「연어는 도쿄 소속이니까, 불리는 것은 적지만, 오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마라는, 요미우리 TV의 「신경이 쓰이는 정보의 안의 안 우와누마·타카타의 쿠기즈케!」 등에 상당히, 정기적으로 불러 주고 있었다.그런데도 「자신의 프로그램 밖에, 하않았어 해!」(은)는 타케치에 말해지면, 이제(벌써) 두 번 다시 불리지 않아요.만일, 우와누마씨가 허락했다고 해도, 텔레비전국측이 촌탁해 부르지 않을 것입니다」(웃음 관계자)
한층 더 문제가 되는 것은, 타케치의 「갱년기 장해인가라고 생각하는군요」라고 하는 말이다.
「취한 상이라고 해도, 이것은 여성 멸시와 놓쳐도 어쩔 수 없다.이렇게 되면 우와누마씨와는 관계없이, 스폰서가 「타케치를 내지 말아라!」(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이것으로는 우와누마씨의 프로그램 이외로부터도 불리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동)
우와누마는 이 인스타 폭언 동영상을 알아인가 알지 못하고인가, 3일 낮의 라디오 프로그램 「우와누마 에미코의 마음 맑은 하늘」(ABC 라디오)로, 「 나같은 이런 노인이, 잘난듯 하게 하고 있을 때는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제(벌써), 나는 심사원을 은퇴합니다.심사원은 은퇴합니다만, 오히려(출장자로서) 나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 「스마라는 오사카의 연예계가 추방되는 것은 아닌지?」라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소리도 나와 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699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