揺れる韓国版ノーベル賞プロジェクト
揺れる韓国版ノーベル賞プロジェクト
このような提案に世界最高水準の科学者たちが応じた。
外国人研究者は定年が保証されていた現地の職を辞して韓国にやってきた。
ところが今年に入って政府が態度を急変させた。
「長期の自主研究および年間最大100億ウォンの研究費保障」を掲げていたyakusokuとは違い、研究費内容を一つ一つ確認して来年度予算を削った。
最終的に確定したわけではないが、このままでは今年研究団1個平均73億ウォンだった研究費は、来年11%減の65億ウォンになる。
(略)
外国人研究団長9人は共同で手紙を書き、青瓦台と科学技術情報通信部に送った。
彼らはこの中で「我々が故郷を離れる時に韓国政府がしたyakusokuが尊重されるべきだ」と要求した。
また「予算削減のために今までやってきた主要研究の一部を中断する事態になりかねず、有能な科学者が韓国を離れ、韓国政府の信頼もまた失墜することになる」と主張した。
だが返信はなかった。
この書簡を共同で作成したスティーブ・グラニック先端連想物質研究団長は「長期・自主研究というIBSのビジョンが継続してほしいとの気持ちで手紙を書いた」と述べた。
(略)
IBSは「長期・自主研究」の哲学を世界の科学界に知らせて研究団長を集めた。
政府が「最大100億ウォン(約10億円)の研究費を10年間保障する」とyakusokuした。
政府が「最大100億ウォン(約10億円)の研究費を10年間保障する」とyakusokuした。
このような提案に世界最高水準の科学者たちが応じた。
外国人研究者は定年が保証されていた現地の職を辞して韓国にやってきた。
(略)
ところが今年に入って政府が態度を急変させた。
「長期の自主研究および年間最大100億ウォンの研究費保障」を掲げていたyakusokuとは違い、研究費内容を一つ一つ確認して来年度予算を削った。
最終的に確定したわけではないが、このままでは今年研究団1個平均73億ウォンだった研究費は、来年11%減の65億ウォンになる。
(略)
外国人研究団長9人は共同で手紙を書き、青瓦台と科学技術情報通信部に送った。
彼らはこの中で「我々が故郷を離れる時に韓国政府がしたyakusokuが尊重されるべきだ」と要求した。
また「予算削減のために今までやってきた主要研究の一部を中断する事態になりかねず、有能な科学者が韓国を離れ、韓国政府の信頼もまた失墜することになる」と主張した。
だが返信はなかった。
この書簡を共同で作成したスティーブ・グラニック先端連想物質研究団長は「長期・自主研究というIBSのビジョンが継続してほしいとの気持ちで手紙を書いた」と述べた。
(長いので略 どうせ大したことは言っていないw)
引用ソー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10&oid=025&aid=0002866073
引用ソー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10&oid=025&aid=0002866073
韓国人のコメント
・本当にムン災害政権のすることは、何から何まですべて酷い。ふふふ
共感101 非共感3
・約束は守るべきだ。
与えてこそ得られるものだ。
短期的に損害があっても続けるべきだ。
この李明博と朴槿恵の決定は間違ってないと思う。
間違った決定をたくさんした前政府だが、これは良い決定だったと思う。
共感78 非共感2
・悪口を言いたくないが、言わざるをえない。
金正恩に送るお金はあっても基礎科学を支援する金はないということか?
共感38 非共感0
・53兆を無駄にするよりも、こういうところに予算支援しろ、ムン災害!
共感29 非共感1
・基礎科学をちょっとは育てよう。
北にみかんを送って何億も使うぐらいなら。
共感22 非共感0
・政権が変わったせいで、技術韓国と企業破壊が続いている。
共感20 非共感1
・正当な予算削減に反対する人はいないだろうが、長期的な観点で見ると必要な国家的研究だ。
近視眼的に研究費を削減するのは賢明な仕打ちではない。
でたらめな雇用創出のために浴びせた50兆ウォンの0.01%だけでも、無駄な従北事業費の一部でも、このような科学プロジェクト研究費として支援するべきだ。
共感19 非共感0
・本当に末世だ。
自分たちがはじめたことではないものはすべてが積弊か。
運動圏左派の属性がそのまま表れている。
早く政権を変えて、脱原発と言いながら太陽光事業にばらまきをする民主党の積弊捜査をしよう…
共感17 非共感0
・ムンジェインはあちこちで問題を作ってる!
有史以来最も無能な敵国のスパイ大統領として記録されるであろう。
共感16 非共感0
・所得主導の成長にお金をばらまかず、研究開発にお金をオールインしろ。
国の未来がかかっている。
すぐ目の前の成果に命をかけず、未来を見てください。
国の未来を…
共感13 非共感0
・過去の政権がしたことを無条件に消去や縮小している。
この政権は、未来志向的なものとは全く関係なく、ひたすら過去にだけ食い下がる奇妙な政権だ。
共存だと言いながら、することは子供の意地悪みたいだ。
共感12 非共感0
・市民団体レベルの政権が発足したせい。
共感10 非共感0
・法、経済、国防、学問、文化、さらに芸能界まで、すべてが政治理念に基づいて動く。
あまりにも腹立たしい。
共感9 非共感0
・この政権は国の発展を拒否する典型的な反国家勢力だ。
共感8 非共感0
・この政権にとったら国家の未来は重要ではないんだ。
政権延長20年の長期独裁プランがあるだけ。
共感8 非共感0
・10年先を見ない政府。
これからどうなるのかはなはだ心配だ。
共感7 非共感0
・この政府は大韓民国を滅ぼすために生まれた政府みたいだ。
共感7 非共感0
・これ、重要な記事ですね…
共感7 非共感0
・これだから大韓民国には科学分野のノーベル賞が一つもないんだ…
答えのない政権。
共感6 非共感0
・良い政策は、政権関係なく継続的に維持・発展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共感6 非共感0
・大韓民国の未来が心配になる、本当に…
共感6 非共感1
・こうやって削ったお金を左派市民団体にばら撒くつもりなのだろう。
共感5 非共感0
・こんなことをして、誰が韓国に来て研究をしようとする?
創造的な才能が寄り付かなくなる。
共感5 非共感0
・多くの国民が火病に悩まされる国。
共感5 非共感0
・この政府は、ただ金正恩に与えることだけに関心がある…
共感5 非共感0
・まさにムン災害。
共感5 非共感0
・国の未来は考えないようだ。
共感5 非共感0
・本当に汚いムン政府!
共感4 非共感0
・新成長動力の心臓を停止させてはならない。
共感4 非共感0
・ムン災害には未来はない。
共感4 非共感0
・韓国でノーベル賞が出ない理由。
共感4 非共感0
・ムン政府にとったら、北に助けにならないものは必要ないということ。
共感3 非共感0
・約束は守れ、政府よ。
共感3 非共感0
・犬のような政府。
共感3 非共感0
・約束を守れ!
共感3 非共感0
・ハル…
共感2 非共感0
・情けない政府。
災害である。
共感2 非共感0
・複数の場所で国家競争力を台無しに…ひどい…
共感1 非共感0
・パチパチパチ。やはりムン災害国。
共感1 非共感0
しかし、ノーベル賞をとるために外国人を誘致するとはねw
韓国人の発想は下種だねえw
そんなんで誇らしいのかなあ?意味が解らない。
そして騙された学者たちが母国で研究を続けていたら革新的な発見があったかもしれない。韓国人は人類の発展を妨げる癌である。
更に「yakusokuを守れ!」と言う資格は韓国人にはないのではないか?
한국인을 믿은 너가 나빠 w
한국인의 코멘트
·정말로 문 재해 정권이 하는 것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심하다.후후후
공감 101 비공감 3
·약속은 지켜야 한다.
주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단기적으로 손해가 있어도 계속해야 한다.
이 이명박과 박근혜의 결정은 잘못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결정을 많이 한 전 정부이지만, 이것은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공감 78 비공감 2
·욕을 하고 싶지 않지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김 타다시 은혜에 보내는 돈은 있어도 기초과학을 지원하는 돈은 없다고 하는 것인가?
공감 38 비공감 0
·53조를 낭비하는 것보다도, 이런 곳에 예산 지원해라, 문 재해!
공감 29 비공감 1
·기초과학을 조금은 기르자.
북쪽으로 귤을 보내고 몇억도 사용할 정도라면.
공감 22비공감 0
·정권이 바뀐 탓으로, 기술 한국과 기업 파괴가 계속 되고 있다.
공감 20 비공감 1
·정당한 예산 삭감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필요한 국가적 연구다.
근시안적으로 연구비를 삭감하는 것은 현명한 처사는 아니다.
터무니 없는 고용 창출을 위해서 퍼부은 50조원의 0.01%만으로도, 쓸데 없는 종북 사업비의 일부에서도, 이러한 과학 프로젝트 연구비로서 지원해야 한다.
공감 19 비공감 0
·정말로 말세다.
스스로가 시작한 것은 아닌 것은 모든 것이 적폐인가.
운동권좌파의 속성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빨리 정권을 바꾸고, 탈원자력 발전이라고 하면서 태양광 사업에 뿌리기를 하는 민주당의 적폐 수사를 하자
공감 17 비공감 0
·문제인은 여기저기에서 문제를 만들고 있다!
유사 이래 가장 무능한 적국의 스파이 대통령으로서 기록될 것이다.
·소득 주도의 성장에 돈을 뿌리지 않고, 연구 개발에 돈을 올 인 해라.
나라의 미래가 걸려 있다.
바로 눈앞의 성과에 목숨을 걸지 않고, 미래를 봐 주세요.
나라의 미래를
·과거의 정권이 한 것을 무조건 소거나 축소하고 있다.
이 정권은, 미래 지향적인 것과는 완전히 관계없이, 오로지 과거에만 물고 늘어지는 기묘한 정권이다.
공존이라고 말하면서, 하는 것은 아이의 심술쟁이같다.
공감 12 비공감 0
·시민 단체 레벨의 정권이 발족한 탓.
공감 10 비공감 0
·법, 경제, 국방, 학문, 문화, 한층 더 연예계까지, 모든 것이 정치 이념에 근거해 움직인다.
너무 화가 나다.
공감 9 비공감 0
·이 정권은 나라의 발전을 거부하는 전형적인 반국가 세력이다.
공감 8 비공감 0
·이 정권에 있으면 국가의 미래는 중요하지 않다.
정권 연장 20년의 장기 독재 플랜이 있다 만.
·10년앞을 보지 않는 정부.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지 매우 걱정이다.
·이 정부는 대한민국을 멸하기 위해서 태어난 정부같다.
공감 7 비공감 0
·이것, 중요한 기사군요
·이것이니까 대한민국에는 과학 분야의 노벨상이 하나도 없다
대답해가 없는 정권.
공감 6 비공감 0
·좋은 정책은, 정권 관계없이 계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데
공감 6 비공감 0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으로 된다, 정말로
공감 6 비공감 1
·이렇게 깎은 돈을 좌파 시민 단체에 장미 뿌릴 생각일 것이다.
공감 5 비공감 0
·이런 일을 하고, 누가 한국에 오고 연구를 하려고 해?
창조적인 재능이 다가가지 않게 된다.
공감 5 비공감 0
·많은 국민이 화병에 골치를 썩이는 나라.
·이 정부는, 단지 김 타다시 은혜에게 주는 것인 만큼 관심이 있다
공감 5 비공감 0
·확실히 문 재해.
공감 5 비공감 0
·나라의 미래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정말로 더러운 문 정부!
·신세이장 동력의 심장을 정지시켜서는 안 된다.
공감 4 비공감 0
·문 재해에는 미래는 없다.
·한국에서 노벨상이 나오지 않는 이유.
·문 정부에 있으면, 북쪽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필요없다고 하는 것.
공감 3 비공감 0
·약속은 수, 정부야.
·개와 같은 정부.
공감 3비공감 0
·약속을 지켜라!
·헐
·한심한 정부.
재해이다.
·복수의 장소에서 국가 경쟁력을 엉망에 심한
·짝짝짝.역시 문 재해국.
그리고 속은 학자들이 모국에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면 혁신적인 발견이 있었을지도 모른다.한국인은 인류의 발전을 방해하는 암이다.
흔들리는 한국판 노벨상 프로젝트
흔들리는 한국판 노벨상 프로젝트
이러한 제안에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이 응했다.
외국인 연구자는 정년이 보증되고 있던 현지의 일자리를 물러나고 한국에 왔다.
그런데 금년에 들어와 정부가 태도를 급변시켰다.
「장기의 자주 연구 및 연간 최대 100억원의 연구비 보장」을 내걸고 있던 yakusoku와는 달라, 연구비 내용을 하나하나 확인해 내년도 예산을 깎았다.
최종적으로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이대로는 금년 연구단 1개 평균 73억원이었던 연구비는, 내년 11%감소의 65억원이 된다.
(약어)
외국인 연구 단장 9명은 공동으로 편지를 써, 청와대와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에 보냈다.
그들은 이 안에서 「우리가 고향을 떠날 때에 한국 정부가 한 yakusoku가 존중되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또 「예산 삭감을 위해서 지금까지 온 주요 연구의 일부를 중단하는 사태가 될 수도 있고, 유능한 과학자가 한국을 떠나 한국 정부의 신뢰도 또 실추하게 된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답신은 없었다.
이 서간을 공동으로 작성한 스티브·그라닉크 첨단 연상 물질 연구 단장은 「장기·자주 연구라고 하는 IBS의 비전이 계속해 주었으면 한다는 기분으로 편지를 썼다」라고 말했다.
(약어)
IBS는 「장기·자주 연구」의 철학을 세계의 과학계에 알려 연구 단장을 모았다.
정부가「최대 100억원( 약 10억엔)의 연구비를 10년간 보장한다」와 yakusoku 했다.
정부가「최대 100억원( 약 10억엔)의 연구비를 10년간 보장한다」와 yakusoku 했다.
이러한 제안에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이 응했다.
외국인 연구자는 정년이 보증되고 있던 현지의 일자리를 물러나고 한국에 왔다.
(약어)
그런데 금년에 들어와 정부가 태도를 급변시켰다.
「장기의 자주 연구 및 연간 최대 100억원의 연구비 보장」을 내걸고 있던 yakusoku와는 달라, 연구비 내용을 하나하나 확인해 내년도 예산을 깎았다.
최종적으로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이대로는 금년 연구단 1개 평균 73억원이었던 연구비는, 내년 11%감소의 65억원이 된다.
(약어)
외국인 연구 단장 9명은 공동으로 편지를 써, 청와대와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에 보냈다.
그들은 이 안에서 「우리가 고향을 떠날 때에 한국 정부가 한 yakusoku가 존중되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또 「예산 삭감을 위해서 지금까지 온 주요 연구의 일부를 중단하는 사태가 될 수도 있고, 유능한 과학자가 한국을 떠나 한국 정부의 신뢰도 또 실추하게 된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답신은 없었다.
이 서간을 공동으로 작성한 스티브·그라닉크 첨단 연상 물질 연구 단장은 「장기·자주 연구라고 하는 IBS의 비전이 계속해 주었으면 한다는 기분으로 편지를 썼다」라고 말했다.
(길기 때문에 약어 어차피 대단한 일은 말하지 않은 w)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10&oid=025&aid=0002866073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10&oid=025&aid=0002866073
한국인의 코멘트
·정말로 문 재해 정권이 하는 것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심하다.후후후
공감 101 비공감 3
·약속은 지켜야 한다.
주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단기적으로 손해가 있어도 계속해야 한다.
이 이명박과 박근혜의 결정은 잘못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결정을 많이 한 전 정부이지만, 이것은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공감 78 비공감 2
·욕을 하고 싶지 않지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김 타다시 은혜에 보내는 돈은 있어도 기초과학을 지원하는 돈은 없다고 하는 것인가?
공감 38 비공감 0
·53조를 낭비하는 것보다도, 이런 곳에 예산 지원해라, 문 재해!
공감 29 비공감 1
·기초과학을 조금은 기르자.
북쪽으로 귤을 보내고 몇억도 사용할 정도라면.
공감 22비공감 0
·정권이 바뀐 탓으로, 기술 한국과 기업 파괴가 계속 되고 있다.
공감 20 비공감 1
·정당한 예산 삭감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필요한 국가적 연구다.
근시안적으로 연구비를 삭감하는 것은 현명한 처사는 아니다.
터무니 없는 고용 창출을 위해서 퍼부은 50조원의 0.01%만으로도, 쓸데 없는 종북 사업비의 일부에서도, 이러한 과학 프로젝트 연구비로서 지원해야 한다.
공감 19 비공감 0
·정말로 말세다.
스스로가 시작한 것은 아닌 것은 모든 것이 적폐인가.
운동권좌파의 속성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빨리 정권을 바꾸고, 탈원자력 발전이라고 하면서 태양광 사업에 뿌리기를 하는 민주당의 적폐 수사를 하자
공감 17 비공감 0
·문제인은 여기저기에서 문제를 만들고 있다!
유사 이래 가장 무능한 적국의 스파이 대통령으로서 기록될 것이다.
공감 16 비공감 0
·소득 주도의 성장에 돈을 뿌리지 않고, 연구 개발에 돈을 올 인 해라.
나라의 미래가 걸려 있다.
바로 눈앞의 성과에 목숨을 걸지 않고, 미래를 봐 주세요.
나라의 미래를
공감 13비공감 0
·과거의 정권이 한 것을 무조건 소거나 축소하고 있다.
이 정권은, 미래 지향적인 것과는 완전히 관계없이, 오로지 과거에만 물고 늘어지는 기묘한 정권이다.
공존이라고 말하면서, 하는 것은 아이의 심술쟁이같다.
공감 12 비공감 0
·시민 단체 레벨의 정권이 발족한 탓.
공감 10 비공감 0
·법, 경제, 국방, 학문, 문화, 한층 더 연예계까지, 모든 것이 정치 이념에 근거해 움직인다.
너무 화가 나다.
공감 9 비공감 0
·이 정권은 나라의 발전을 거부하는 전형적인 반국가 세력이다.
공감 8 비공감 0
·이 정권에 있으면 국가의 미래는 중요하지 않다.
정권 연장 20년의 장기 독재 플랜이 있다 만.
공감 8 비공감 0
·10년앞을 보지 않는 정부.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지 매우 걱정이다.
공감 7비공감 0
·이 정부는 대한민국을 멸하기 위해서 태어난 정부같다.
공감 7 비공감 0
·이것, 중요한 기사군요
공감 7 비공감 0
·이것이니까 대한민국에는 과학 분야의 노벨상이 하나도 없다
대답해가 없는 정권.
공감 6 비공감 0
·좋은 정책은, 정권 관계없이 계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데
공감 6 비공감 0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으로 된다, 정말로
공감 6 비공감 1
·이렇게 깎은 돈을 좌파 시민 단체에 장미 뿌릴 생각일 것이다.
공감 5 비공감 0
·이런 일을 하고, 누가 한국에 오고 연구를 하려고 해?
창조적인 재능이 다가가지 않게 된다.
공감 5 비공감 0
·많은 국민이 화병에 골치를 썩이는 나라.
공감 5비공감 0
·이 정부는, 단지 김 타다시 은혜에게 주는 것인 만큼 관심이 있다
공감 5 비공감 0
·확실히 문 재해.
공감 5 비공감 0
·나라의 미래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공감 5 비공감 0
·정말로 더러운 문 정부!
공감 4 비공감 0
·신세이장 동력의 심장을 정지시켜서는 안 된다.
공감 4 비공감 0
·문 재해에는 미래는 없다.
공감 4 비공감 0
·한국에서 노벨상이 나오지 않는 이유.
공감 4 비공감 0
·문 정부에 있으면, 북쪽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필요없다고 하는 것.
공감 3 비공감 0
·약속은 수, 정부야.
공감 3 비공감 0
·개와 같은 정부.
공감 3비공감 0
·약속을 지켜라!
공감 3 비공감 0
·헐
공감 2 비공감 0
·한심한 정부.
재해이다.
공감 2 비공감 0
·복수의 장소에서 국가 경쟁력을 엉망에 심한
공감 1 비공감 0
·짝짝짝.역시 문 재해국.
공감 1 비공감 0
그러나, 노벨상을 받기 위해서 외국인을 유치한다고는w
한국인의 발상은 비열하구나 w
그런 그리고 자랑스러운 것인지?의미를 모른다.
더욱 「yakusoku를 지켜라!」라고 하는 자격은 한국인에게는 없는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