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リだけで４００人拘束 仏の反マクロンデモ、死者も
燃料税の引き上げをきっかけにフランスで起こった反マクロン政権のデモが１日、全国であった。仏メディアによると、１３万６千人が参加し、デモの影響で１人が死亡。
パリだけで一時４００人以上が拘束された。マクロン大統領は「暴徒は混乱を望んでいるだけだ」と非難したが、「庶民に冷たい大統領」との不満は増すばかりだ。
パリでは車両や建物が次々と放火され、レストランなども壊された。鎮圧に向かう消防や警察の車両のサイレンが一日中鳴り響き、爆発音も繰り返し起きた。
凱旋門付近は、治安当局が使ったとみられる催涙ガスが充満し、発煙筒や炎上車両の煙も重なって視界がかすんでい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202-00000040-asahi-int
韓国も近々にデモするんでしょう？
파리만으로 400명 구속불의 반마크로데모, 사망자도
연료세의 인상을 계기로프랑스에서 일어난 반마크로 정권의데모가 1일, 전국에서 만났다.불미디어에 의하면,13만 6천명이 참가해, 데모의 영향으로 1명이 사망.
파리만으로 일시 400명 이상이 구속되었다.마크로 대통령은 「폭도는 혼란을 바라고 있을 뿐이다」라고 비난 했지만, 「서민에게 차가운 대통령」이라는 불만은 더할 뿐이다.
파리에서는 차량이나 건물이 차례차례로 방화되어 레스토랑등도 부수어졌다.진압으로 향하는 소방이나 경찰의 차량의 사이렌이 하루종일 울려, 폭발음도 반복해 일어났다.
개선문 부근은, 치안 당국이 사용했다고 보여지는 최루 가스가 충만해, 발연통이나 염상 차량의 연기도 겹치고 시야가 퇴색하고 있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202-00000040-asahi-int
한국도 가까운 시일내에에 데모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