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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没落する国家の条件  歴史は地理感覚と歴史感覚を失った国にとってはまさに墓場


 


戦略のスタートは「ここがどこで、今はいつか」を正確に把握し認識することだ。前者が「地理感覚」だとすれば、後者は「歴史感覚」だ。

「彼を知り己を知れば百戦危うからず」という言葉もこの二つを正確に認識することが前提になっている。歴史はこの地理感覚と歴史感覚を失った国にとってはまさに墓場のようなものだ。

1871年にドイツ統一を成し遂げたビスマルクは後世に二つの「生き残るための知恵」を残した。一つは「西のフランス、そして東のロシアと接する国境は山脈や海のようにしっかりした囲いではない。この点を忘れるな」だった。


この2国を同時に敵とし、双方と同時に戦争を行うのは「ドイツにとっての自殺行為」になるからだ。もう一つは「国内が分裂するとたちまち外国から介入された。これを教訓とせよ」だ。ところがビスマルクが伝えたこの「地理感覚」と「歴史感覚」はすぐに忘れ去られ、ドイツは2回の世界大戦でいずれも両面から攻撃され敗北した。



では大韓民国はどうか。仁川から中国の山東半島までの距離は350キロだが、これはソウルから釜山までの325キロとほぼ等しい。中国は山東半島を中心に自国の東海岸で原子力発電所を36基稼働しており、さらに20基を新たに建設している。その後2030年ごろになると中国の原発は110基に達するとの試算もある。



1976年に中国河北省の唐山でマグニチュード7.8の地震が発生し24万人が犠牲になった。唐山と原発の密集地帯までは目と鼻の先だ。山東半島で原発事故が発生すれば、放射能は偏西風に乗って1日で韓半島(朝鮮半島)に到達する。原発ではなく全ての貯水池を太陽光パネルで覆うとする今の韓国政府による脱原発政策には、この「地理感覚」が完全に欠如している。



ソウルから北京までの距離は952キロ、ワシントンまでは1万1157キロ、東京までは1155キロだ。韓国の国内総生産(GDP)は1兆700億ドル(約121兆円)、米国20兆5000億ドル(2330兆円)、中国14兆1000億ドル(約1600兆円)、日本は5兆2000億ドル(約590兆円)だ。



韓国は中国の経済発展の恩恵を受けてきたが、昨年は米国の最新鋭地上配備型迎撃システム「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配備によって中国の本性を目の当たりにした。20世紀初めにメキシコの大統領は「メキシコは神から遠く離れ、米国からはあまりにも近い」と嘆いた。この言葉のメキシコを韓国に、米国を中国に置き換えれば未来の韓国が見えてくる。


今のように米国に対して無神経な態度を取り続ければ、中国との関係でまず問題が生じてくるだろう。

1961年5月16日早朝5時、クーデター軍が放送局で当直のアナウンサーを叩き起こし、六つの革命公約を朗読させた。その第2項は「国連憲章を順守し、国際協約を忠実に履行する」というものだった。クーデター軍でさえ大韓民国政府の連続性を無視しなかったことが分かる。



ところが今の政府はまともな対策もないまま、日本軍慰安婦被害者問題、強制徴用被害者に対する賠償問題を巡って日本と行った合意や従来の立場をひっくり返した。その結果、日本から「国際的な約束を守らなければ、国としての関係が成立しない」という説教めいた言葉まで言われてしまった。


船の操舵(そうだ)室(ブリッジ)にはその船舶が左右にどの程度傾いているかを伝える傾斜計(クリノメーター)が設置されている。通常の船舶は35度までなら傾いても元の状態に復元するよう設計されている。

ところがセウォル号のように違法な改造や増築が行われ、その上規定以上の貨物が積まれていた場合、わずかな傾きでも復元力を失い船は沈没する。セウォル号は海上交通管制センターに「船が傾いて乗客が動けない状態」と報告してから沈没してしまった。


政府はここ1年半の間に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民主労総)の要求を受け入れ、最低賃金の大幅引き上げや週52時間労働など、いわば大量の荷物をこの大韓民国号に積んだ。乗客は不安を訴えているが、それでも船長は「計器の針はうれしい数字を示している。浸水すれば櫓(ろ)を漕げばよい」と口にしている。



英国と欧州大陸を分けるドーバー海峡はその幅が33キロだが、大韓海峡(対馬海峡)は200キロある。ナポレオンもヒトラーもこの狭いドーバー海峡を渡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ころがその6倍の幅がある大韓海峡は韓半島(朝鮮半島)を守る防壁にはならなかった。自らを守る能力と意思がない国は山脈も海も守ってはくれないのだ。


韓国国内の学校では「19世紀末に帝国主義諸国が東北アジアで激しい競争を繰り広げ、朝鮮はその犠牲になった」と教えている。しかしそれは真実の半分しか伝えていない。


スタンフォード大学名誉教授のピーター・ドウス氏はその著書『The Abacus and the
Sword』の中で「外の勢力に対抗して自らを守れなかった朝鮮の無能さが東北アジアの不安定要因だった」と指摘する。つまり残りの半分はこの部分にあるのかもしれない。


危機の本質は「地理感覚」と「歴史感覚」を失い、一国の政府を市民団体のように運営する指導者、そして国民の大多数がそれに迎合する現実の中にある。耳が痛くても真実は真実だ。


>>おわり。



20: 2018/12/02(日) 09:06:36.16 ID:LYces2It.net


>>2
んなこと書いても韓国で信じるヤツはいないじょ



83: 2018/12/02(日) 09:23:34.75 ID:uSmlWEj4.net


>>2
正論だが、もう遅すぎる
こういう良識派は脱出すればいいよ



173: 2018/12/02(日) 09:41:32.91 ID:4zkWTKP2.net


>>2
結局何が言いたいのか分からんw
単にムンくん批判か?



183: 2018/12/02(日) 09:43:42.99 ID:1BYY+G7/.net


>>173
首輪が付いてる飼い犬が
首輪が付いていないと勘違いして走り回ると餓死するのがオチである と言っておられる



450: (´・ω・`)(`ハ´  )さん 2018/12/02(日) 10:57:28.58 ID:ouFgFdJf.net


>>2
あれ?
何時もの日本批判がない??



881: 2018/12/02(日) 12:36:58.42 ID:HN3l7Fms.net


>>2
いやいや冷静なこと言うな
今の道を邁進しよう
この記者にロウソク垂らして更迭すべき



943: 東瀛孩児 2018/12/02(日) 14:14:02.43 ID:N1dFPu2F.net


>>2
> 1961年5月16日早朝5時、クーデター軍が……六つの革命公約を朗読させた。その第2項は
> 「国連憲章を順守し、国際協約を忠実に履行する」というものだった。

積弊清算で目の敵にされている朴正熙の「革命公約」とはなんなのか、気になったから調べた。

1.反共体制の再整備
2.国連憲章と国際協定の遵守および自由主義諸国との紐帯強化
3.腐敗と不正の一掃による清新な社会の創造
4.絶望と飢餓に苦しむ民衆の救済
5.国土統一のため共産主義と対決し得る国家の建設
6.革命事業の完遂後、清新な政治家への政権移譲

大昔から大韓民国では国連憲章も国際協定も守る意思が薄弱だったのだと呆れてしまった。
(コリアンが連呼する「兄の国」なんて言葉は国連憲章第2条にたいする確信犯的違反だし)
国民が将来に希望がもてず、経済的に困窮し、社会に腐敗と不正が横行しているなんて いまの韓国と大して変わらない。50年以上もかけて、彼らはなにをしていたんでしょうね?





自分たちで「愚かな共産モンスター」を大統領に選んでしまった。
責任は大統領ではなく韓国人自身にある。
どうしたらよいか、その結論は心の中ででていることだろう。
それができるかどうかが、人間の真価であると思うぞ。

【조선일보】몰락하는 국가의 조건 역사는 지리 감각과 역사 감각을 잃은 나라에 있어서는 확실히 묘지

【조선일보】몰락하는 국가의 조건 역사는 지리 감각과 역사 감각을 잃은 나라에 있어서는 확실히 묘지


전략의 스타트는 「여기가 어디서, 지금은 언젠가」를 정확하게 파악해 인식하는 것이다.전자가 「지리 감각」이라고 하면, 후자는 「역사 감각」이다.

「그를 알아 당신을 알면 백전 위험하지 않고」라고 하는 말도 이 둘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전제가 되어 있다.역사는 이 지리 감각과 역사 감각을 잃은 나라에 있어서는 확실히 묘지와 같은 것이다.

1871년에 독일 통일을 완수한 비스마르크는 후세에 두 개의 「살아 남기 위한 지혜」를 남겼다.하나는 「서쪽의 프랑스, 그리고 동쪽의 러시아와 접하는 국경은 산맥이나 바다와 같이 견실한 울타리는 아니다.이 점을 잊지 말아라」였다.

이 2국을 동시에 적으로 해, 쌍방과 동시에 전쟁을 실시하는 것은 「독일에 있어서의 자살 행위」가 되기 때문이다.하나 더는 「국내가 분열하면 금새 외국으로부터 개입되었다.이것을 교훈과하라」다.그런데 비스마르크가 전한 이 「지리 감각」과「역사 감각」은 곧바로 잊어 떠나져 독일은 2회의 세계대전에서 모두 양면으로부터 공격받아 패배했다.

그럼 대한민국은 어떨까.인천으로부터 중국의 산동 반도까지의 거리는 350킬로이지만, 이것은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325킬로로 대충 같다.중국은 산동 반도를 중심으로 자국의 동해안에서 원자력 발전소를 36기가동하고 있어, 게다가 20기를 새롭게 건설하고 있다.그 앞으로 2030년즈음이 되면 중국의 원자력 발전은 110기본으로 달한다라는 시산도 있다.

1976년에 중국 하북성의 당산으로 매그니튜드 7.8의 지진이 발생해 24만명이 희생이 되었다.당산과 원자력 발전의 밀집지대까지는 엎드리면 코 닿을 데다.산동 반도에서 원자력 발전 사고가 발생하면, 방사능은 편서풍을 타 1일에 한반도(한반도)에 도달한다.원자력 발전은 아니고 모든 저수지를 태양광 패널로 가린다고 하는 지금의 한국 정부에 의한 탈원자력 발전 정책에는, 이 「지리 감각」이 완전하게 결여 하고 있다.

서울에서 북경까지의 거리는 952킬로, 워싱턴까지는 1만 1157킬로, 도쿄까지는 1155킬로다.한국의 국내 총생산(GDP)은 1조 700억 달러( 약 121조엔), 미국 20조 5000억 달러(2330조엔), 중국 14조 1000억 달러( 약 1600조엔), 일본은 5조 2000억 달러( 약 590조엔)다.

한국은 중국의 경제발전의 혜택을 받아 왔지만, 작년은 미국의 최신예지상 배치형 요격 시스템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배치에 의해서 중국의 본성을 눈앞으로 했다.20 세기 처음에 멕시코의 대통령은 「멕시코는 신으로부터 멀게 멀어져 미국에서는 너무 가깝다」라고 한탄했다.이 말의 멕시코를 한국에, 미국을 중국에 옮겨놓으면 미래의 한국이 보여 온다.

지금과 같이 미국에 대해서 무신경한 계속 태도를 취하면 , 중국과의 관계로 우선 문제가 생겨 올 것이다.

1961년 5월 16일 조조 5시, 쿠데타군이 방송국으로 당직의 아나운서를 두드려 일으켜, 여섯 개의 혁명 공약을 낭독시켰다.그 제2항은 「국제 연합 헌장을 준수해, 국제 협약을 충실히 이행한다」라고 하는 것이었다.쿠데타군조차 대한민국 정부의 연속성을 무시하지 않았던 것이 밝혀진다.

그런데 지금의 정부는 착실한 대책도 없는 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강제 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 문제를 둘러싸고 일본과 간 합의나 종래의 입장을 뒤집었다.그 결과, 일본으로부터 「국제적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나라로서의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설교인 듯한 말까지 말해져 버렸다.

배의 조타(그렇다) 실(브릿지)에는 그 선박이 좌우에 어느 정도 기울고 있을까를 전하는 경사계(경사 측정 기구)가 설치되어 있다.통상의 선박은 35도까지라면 기울어도 원 상태에 복원하도록 설계되고 있다.

그런데 세워르호와 같이 위법한 개조나 증축을 해 게다가 규정 이상의 화물이 쌓여 있었을 경우, 몇 안 되는 기울기에서도 복원력을 잃어 배는 침몰한다.세워르호는 해상 교통관제센터에 「배가 기울고 승객이 움직일 수 없는 상태」라고 보고하고 나서 침몰해 버렸다.

정부는 최근 1년반의 사이에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합맹(민주 노총)의 요구를 받아 들여 최저 임금의 대폭 인상이나 주 52시간 노동 등, 말하자면 대량의 짐을 이 대한민국호에 쌓았다.승객은 불안을 호소하고 있지만, 그런데도 선장은 「계기의 바늘은 기쁜 숫자를 나타내고 있다.침수하면 노()를 저으면 좋다」라고 입에 대고 있다.

영국과 유럽 대륙을 나누는 도버 해협은 그 폭이 33킬로이지만, 대한해협(대마도 해협)은 200킬로 있다.나폴레옹이나 히틀러도 이 좁은 도버 해협을 건널 수 없었다.그런데 그 6배의 폭이 있다 대한해협은 한반도(한반도)를 지키는 방벽은 되지 않았다.스스로를 지키는 능력과 의사가 없는 나라는 산맥이나 바다도 지켜 주지 않는 것이다.

한국 국내의 학교에서는 「19 세기말에 제국주의 제국이 토호쿠 아시아에서 격렬한 경쟁을 펼쳐 조선은 그 희생이 되었다」라고 가르치고 있다.그러나 그것은 진실의 반 밖에 전하지 않았다.

스탠포드 대학 명예 교수 피터·드우스씨는 그 저서 「The Abacus and the Sword」 중(안)에서 「밖의 세력에 대항해 스스로를 지킬 수 없었던 조선의 무능함이 토호쿠 아시아의 불안정 요인이었다」라고 지적한다.즉 나머지의 반은 이 부분에 있을지도 모른다.

위기의 본질은 「지리 감각」과「역사 감각」을 잃어, 일국의 정부를 시민 단체와 같이 운영하는 지도자, 그리고 국민의 대다수가 거기에 영합 하는 현실안에 있다.귀가 따가와도 진실은 진실하다.


>>끝.

20: 2018/12/02(일) 09:06:36.16 ID:LYces2It.net
>>2
응인 일 써도 한국에서 믿는 녀석은 없는 서문

83: 2018/12/02(일) 09:23:34.75 ID:uSmlWEj4.net
>>2
정론이지만, 이미 너무 늦다
이런 양식파는 탈출하면 좋아

173: 2018/12/02(일) 09:41:32.91 ID:4zkWTKP2.net
>>2
결국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는 w
단지 문 훈비판인가?

183: 2018/12/02(일) 09:43:42.99 ID:1BYY+G7/.net
>>173
목걸이가 붙어있는 기르는 개가
목걸이가 붙지 않다고 착각 해 돌아다니면 아사하는 것이 끝이다고 하고 계신다

450: (′·ω·`)(`하′  )씨 2018/12/02(일) 10:57:28.58 ID:ouFgFdJf.net
>>2
어?
몇시라도의 일본 비판이 없어?

881: 2018/12/02(일) 12:36:58.42 ID:HN3l7Fms.net
>>2
아니아니 냉정한 일 말하지 말아라
지금의 길을 매진 하자
이 기자에게 로우소크 늘어뜨려 경질해야 할

943: 동영해아 2018/12/02(일) 14:14:02.43 ID:N1dFPu2F.net
>>2
> 1961년 5월 16일 조조 5시, 쿠데타군이……여섯 개의 혁명 공약을 낭독시켰다.그 제2항은
> 「국제 연합 헌장을 준수해, 국제 협약을 충실히 이행한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적폐 청산으로 눈엣가시로 되고 있는 박정희의 「혁명 공약」이란인가, 신경이 쓰였기 때문에 조사했다.

1.반공 체제의 재정비
2.국제 연합 헌장과 국제협정의 준수 및 자유주의 제국과의 유대 강화
3.부패와 부정의 일소에 의한 신선한 사회의 창조
4.절망과 기아에 괴로워하는 민중의 구제
5.국토 통일을 위해 공산주의와 대결 할 수 있는 국가의 건설
6.혁명 사업의 완수 후, 신선한 정치가에게의 정권 이양

먼 옛날부터 대한민국에서는 국제 연합 헌장도 국제협정도 지킬 의사가 박약이었던 것이라고 기가 막혀 버렸다.
(코리안이 연호하는 「형(오빠)의 나라」같은 말은 국제 연합 헌장 제2조에 대할 확신범적 위반이고)
국민이 장래에 희망을 가지지 못하고, 경제적으로 곤궁해, 사회에 부패와 부정이 횡행하고 있다는 지금의 한국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50년 이상이나 들이고,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겠지요?





스스로 「어리석은 공산 몬스터」를 대통령으로 선택해 버렸다.
책임은 대통령은 아니고 한국인 자신에게 있다.
어떻게 하면 좋은지, 그 결론은 마음 속에서 나오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생길지가, 인간의 진가이다고 생각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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