ゴミ6500トン、フィリピンに送られたが…「韓国に戻せ」
ゴミ6500トン、フィリピンに送られたが…「韓国に戻せ」
フィリピン現地が韓国が捨てた「プラスチックゴミ」に頭を痛めている。
フィリピン現地が韓国が捨てた「プラスチックゴミ」に頭を痛めている。
今回の事態は去る14日、フィリピン現地メディアが「韓国のリサイクル業者が7月にプラスチックゴミをフィリピンに無断で捨てた」と報道したのが始まりだった。
韓国人の持分が40％のその企業は、リサイクル輸入業者として登録されていないことが分かった。
実際フィリピンの税関当局は、去る10日から29日、韓国発のゴミ6500トンを差し押さえして保管してきた。
ゴミをフィリピンに持ち込んだリサイクル業者は登録さえしていない状態で、ゴミをプラスチック片として虚偽申告して運営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リサイクル業者はそのコンテナをプラスチック片と申告していたが、実際には使い捨ておむつや廃電子製品などゴミの山だと明らかになった。
国際環境団体のグリーンピースは同日「プラスチックに悩む韓国が、処理責任を他国に引き渡した」というプレスリリースを発表し、韓国のゴミ転嫁行動について批判した。
このような報道が広がると、フィリピンの環境団体は先月28日にマニラ所在フィリピン税関前で韓国プラスチックゴミの早いリターンを促すデモを行った。
彼らは「早く韓国に戻せ」など書かれたプラカードを持って街に出た。
環境団体は関税庁に書簡を送り、▲韓国の不法プラスチックゴミの返還▲適法輸入手続きなく韓国発のゴミの搬入を承認した関税庁の担当者の責任を問うこと▲韓国の不法ゴミ輸出業者のブラックリスト登録と輸入業者処罰などを主張した。
専門家は国内でプラスチックの生産が根本的に改善しない場合、問題は解決しないと強調している。
キムミギョン・グリーンピースソウル事務所プラスチックキャンペーンチーム長は、「韓国の1人当たりのプラスチック消費量は2015年基準132 kgでプラスチックの生産設備を保有している63カ国のうち3位」と強調した。
また「政府はリサイクルのような一時的手段を越えて使い捨てプラスチック消費量を減らす根本的な制度を実行する必要がある」と強調した。
＊以下ですが、韓国人たちはまた、本文記事を読まずにコメントしてます。
＞＞ゴミをフィリピンに持ち込んだリサイクル業者は登録さえしていない状態で、ゴミをプラスチックとして虚偽申告して運営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リサイクル業者はそのコンテナをプラスチックと申告していたが、実際には使い捨ておむつや廃電子製品などゴミの山だと明らかになった。
＞＞フィリピンの税関当局は、去る10日から29日、韓国発のゴミ6500トンを差し押さえして保管してきた。
この記事を見ると、
・ゴミはフィリピンの税関が保管している
・韓国業者が持ち込んだコンテナには「プラスチック」と書かれてたけど、実際のゴミ内容は「使い捨ておむつや廃電子製品など」
・以上から推測できるのは、デモ隊が持ってるゴミは、おそらくそれぞれが「自宅からデモのために象徴的に持ってきたゴミ」でしょう。
…というようなことを私は記事を読んですぐに推測したのですが、以下の韓国人のコメントがね…
韓国人さん、ハングルで書かれた記事なんだから、せめて私よりもちゃんと読んでください。
＞＞フィリピンの税関当局は、去る10日から29日、韓国発のゴミ6500トンを差し押さえして保管してきた。
この記事を見ると、
・ゴミはフィリピンの税関が保管している
・韓国業者が持ち込んだコンテナには「プラスチック」と書かれてたけど、実際のゴミ内容は「使い捨ておむつや廃電子製品など」
・以上から推測できるのは、デモ隊が持ってるゴミは、おそらくそれぞれが「自宅からデモのために象徴的に持ってきたゴミ」でしょう。
…というようなことを私は記事を読んですぐに推測したのですが、以下の韓国人のコメントがね…
韓国人さん、ハングルで書かれた記事なんだから、せめて私よりもちゃんと読んでください。
韓国人のコメント
・ああ…恥ずかしいですね。プラスチック規制が必要。
共感6535 非共感147
・中国の微細粉塵ばかり批判しているが、
私たちと中国、あまり違わないですね。
共感3339 非共感363
・外交部と環境部はすぐに調査して、反韓感情が大きくならないよう解決しなさい。
共感1135 非共感95
・私たちも中国大使館の前で微細粉塵デモをしよう。
共感241 非共感4
・なんだ？
輸入業者が輸入したものなのに、なぜ韓国が責任を負う必要があるのか？
共感234 非共感13
・フィリピンは韓国人を殺すのをやめろ！
共感6 非共感2
・国の恥さらしである。中国の悪口が言えない。
共感5 非共感1
필리핀에서 혐한데모
한국인의 지분이 40%의 그 기업은, 리사이클 수입업자로서 등록되지 않은 것을 알았다.
실제 필리핀의 세관 당국은, 지난 10일부터 29일, 한국발의 쓰레기 6500톤을 압류해 보관해 왔다.
리사이클 업자는 그 컨테이너를 플라스틱편이라고 신고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일회용 기저귀나 폐전자 제품 등 쓰레기의 산이라고 밝혀졌다.
환경 단체는 관세청에 서간을 보내,▲한국의 불법 플라스틱 쓰레기의 반환▲적법 수입 수속 없고 한국발의 쓰레기의 반입을 승인한 관세청의 담당자의 책임을 묻는 것▲한국의 불법 고미 수출업자의 블랙 리스트 등록과 수입업자 처벌등을 주장했다.
또 「정부는 리사이클과 같은 일시적 수단을 넘어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량을 줄이는 근본적인 제도를 실행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81&aid=0002960476
*이하입니다만, 한국인들은 또, 본문 기사를 읽지 않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코멘트
·아…부끄럽네요.플라스틱 규제가 필요.
공감 6535 비공감 147
·중국의 미세 분진(뿐)만 비판하고 있지만,
우리와 중국, 별로 다르지 않네요.
공감 3339비공감 363
·우리도 중국 대사관의 앞에서 미세 분진 데모를 하자.
공감 241 비공감 4
·이야?
수입업자가 수입한 것인데, 왜 한국이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 의 것인지?
·필리핀은 한국인을 죽이는 것을 그만두어라!
·나라의 망신이다.중국의 욕이 말할 수 없다.
공감 5 비공감 1
쓰레기 6500톤, 필리핀에 보내졌지만…「한국에 되돌릴 수 있다」
쓰레기 6500톤, 필리핀에 보내졌지만…「한국에 되돌릴 수 있다」
필리핀 현지가 한국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에 골치를 썩이고 있다.
필리핀 현지가 한국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에 골치를 썩이고 있다.
이번 사태는 지난 14일, 필리핀 현지 미디어가 「한국의 리사이클 업자가 7월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필리핀에 무단으로 버렸다」라고 보도한 것이 시작이었다.
한국인의 지분이 40%의 그 기업은, 리사이클 수입업자로서 등록되지 않은 것을 알았다.
실제 필리핀의 세관 당국은, 지난 10일부터 29일, 한국발의 쓰레기 6500톤을 압류해 보관해 왔다.
쓰레기를 필리핀에 반입한 리사이클 업자는 등록마저 하고 있지 않는 상태로, 쓰레기를 플라스틱편으로서 허위 신고해 운영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리사이클 업자는 그 컨테이너를 플라스틱편이라고 신고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일회용 기저귀나 폐전자 제품 등 쓰레기의 산이라고 밝혀졌다.
국제 환경 단체의 그린피스는 같은 날 「플라스틱에 고민하는 한국이, 처리 책임을 타국에 인도했다」라고 하는 프레스 릴리스를 발표해, 한국의 쓰레기 전가 행동에 대해 비판했다.
이러한 보도가 퍼지면, 필리핀의 환경 단체는 지난 달 28일에 마닐라 소재 필리핀 세관앞에서 한국 플라스틱 쓰레기의 빠른 리턴을 재촉하는 데모를 실시했다.
그들은 「빨리 한국에 되돌릴 수 있다」 등 쓰여진 플래카드를 가지고 거리에 나왔다.
환경 단체는 관세청에 서간을 보내,▲한국의 불법 플라스틱 쓰레기의 반환▲적법 수입 수속 없고 한국발의 쓰레기의 반입을 승인한 관세청의 담당자의 책임을 묻는 것▲한국의 불법 고미 수출업자의 블랙 리스트 등록과 수입업자 처벌등을 주장했다.
전문가는 국내에서 플라스틱의 생산이 근본적으로 개선하지 않는 경우, 문제는 해결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 미경·그린피스 서울 사무소 플라스틱 캠페인 팀장은, 「한국의 1 인당의 플라스틱 소비량은 2015년 기준 132kg로 플라스틱의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63개국중 3위」라고 강조했다.
또 「정부는 리사이클과 같은 일시적 수단을 넘어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량을 줄이는 근본적인 제도를 실행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81&aid=0002960476
*이하입니다만, 한국인들은 또, 본문 기사를 읽지 않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필리핀에 반입한 리사이클 업자는 등록마저 하고 있지 않는 상태로, 쓰레기를 플라스틱으로서 허위 신고해 운영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리사이클 업자는 그 컨테이너를 플라스틱이라고 신고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일회용 기저귀나 폐전자 제품 등 쓰레기의 산이라고 밝혀졌다.
＞＞필리핀의 세관 당국은, 지난 10일부터 29일, 한국발의 쓰레기 6500톤을 압류해 보관해 왔다.
이 기사를 보면,
·쓰레기는 필리핀의 세관이 보관하고 있다
·한국 업자가 반입한 컨테이너에는 「플라스틱」이라고 쓰여졌지만, 실제의 쓰레기 내용은 「일회용 기저귀나 폐전자 제품 등」
·이상으로부터 추측할 수 있는 것은, 데모대가 가지고 있는 쓰레기는, 아마 각각이 「자택으로부터 데모를 위해서 상징적으로 가져온 쓰레기」지요.
…그렇다고 하는 일을 나는 기사를 읽자마자 추측했습니다만, 이하의 한국인의 코멘트가…
한국인씨, 한글로 쓰여진 기사니까, 적어도 나보다 제대로 읽어 주세요.
＞＞필리핀의 세관 당국은, 지난 10일부터 29일, 한국발의 쓰레기 6500톤을 압류해 보관해 왔다.
·쓰레기는 필리핀의 세관이 보관하고 있다
·한국 업자가 반입한 컨테이너에는 「플라스틱」이라고 쓰여졌지만, 실제의 쓰레기 내용은 「일회용 기저귀나 폐전자 제품 등」
·이상으로부터 추측할 수 있는 것은, 데모대가 가지고 있는 쓰레기는, 아마 각각이 「자택으로부터 데모를 위해서 상징적으로 가져온 쓰레기」지요.
…그렇다고 하는 일을 나는 기사를 읽자마자 추측했습니다만, 이하의 한국인의 코멘트가…
한국인씨, 한글로 쓰여진 기사니까, 적어도 나보다 제대로 읽어 주세요.
한국인의 코멘트
·아…부끄럽네요.플라스틱 규제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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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미세 분진(뿐)만 비판하고 있지만,
우리와 중국, 별로 다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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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와 환경부는 곧바로 조사하고, 반한감정이 커지지 않게 해결해 주세요.
공감 1135 비공감 95
·우리도 중국 대사관의 앞에서 미세 분진 데모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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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수입업자가 수입한 것인데, 왜 한국이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 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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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한국인을 죽이는 것을 그만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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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망신이다.중국의 욕이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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