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土) 11:55配信
デーリー東北新聞社
朝鮮半島からとみられる木造船が相次いで青森県の沿岸に流れ着く事態に、自治体などの関係機関が頭を悩ませている。30日もつがる市と鯵ケ沢町で計3件の漂着が確認され、2018年度は11市町村で32件と、17年度の14件の倍以上を数える。この中で、処理が完了したのは、わずか3件。1件の処理には数十万円から100万円前後が必要で、費用負担がネックとなってい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201-00010003-dtohoku-l02
ゴミ流すな、糞チヨン。
치욘의 목조선, 잇달아 표착
12/1(토) 11:55전달
데일리 토호쿠 신문사
한반도로부터로 보여지는목조선이 연달아 아오모리현의 연안에 표류하는 사태에, 자치체등의 관계 기관이 골머리를 썩고 있다.30일 가지지만 시와 소케 사와쵸에서 합계 3건의 표착이 확인되어 2018년도는 11 시읍면에서 32건으로 17년도의 14건의 배이상을 센다.이 안에서, 처리가 완료한 것은, 불과 3건.1건의 처리에는 수십만엔으로부터 100만엔 전후가 필요하고, 비용 부담이 넥이 되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201-00010003-dtohoku-l02
쓰레기 흘리지 말아라, 대변 치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