棒倒しに衝撃受ける米メディア「こんなの見たことない」
棒倒しといえば、運動会のなかでも華やかな競技の一つだ。2つのチームに分かれ、各々自陣に立てた棒の守りを固めつつ、敵陣の棒によじ登って倒す。学校行事でよく目にするシンプルな競技だが、ほかに類を見ないワイルドかつユニークな競技として米メディアの関心を引いている。
♦︎忍者の活躍するラグビー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紙(NYT)は、「日本でもっともワイルドな競技、棒倒しの組織されたカオス」という見出しで、東京のある有名私立高校で伝統となっている棒倒しの様子を伝える。親や卒業生などが見守るなか、上半身裸の二・三年生たちが掛け声とともに運動場を駆け抜け、相手チームの生徒たちに突進する。相手を引っ掻き、押しのけ、上に飛び乗って進撃を繰り広げると、両チームの棒はまるで荒波に揉まれる船のマストのように揺れ動く。この学校の場合、90秒以内に敵チームの棒の先端を地面から1.4メートル以下に下ろしたチームが勝者となる。大人数が入り乱れて激しい攻防を繰り広げる棒倒しは、初めて見る者には集団のカオスに見えると同紙は表現する。
CNN(10月26日)は、戦略性のある競技として棒倒しを紹介している。CNNが紹介するチームでは、試合開始と同時に、ディフェンスを5つの班に分ける。はじめに少数のグループが棒の根元に足を絡め、がっちりと基礎を固める。その上から別のグループが身を寄せ、守備を厚くする。3番目のグループは突進してくる敵勢に立ちはだかり、4番目のグループは味方の肩の上に乗って攻撃者たちを引きずり下ろす。最後の壁は、忍者と呼ばれる特別なメンバーだ。身軽にも棒の先端にしゃがみ込み、敵を蹴り落とすと同時に、体重を使って棒のバランスを取る役割を担う。CNNの記者は棒倒しの試合を見ながら、「ラグビーであり、アメフトであり、レスリングであり、相撲でもある、クレイジーで独特のものだ。こんなのは見たことがない」と述べている。
以下略
https://newsphere.jp/culture/20181128-2/2/
막대기 쓰러뜨리기에 충격 받는 미국의 미디어 「이런 건 본 적 없다」
막대기 쓰러뜨리기라고 하면, 운동회중에서도 화려한 경기의 하나다.2개의 팀으로 나누어져 각각자진에게 세운 봉의 방비를 굳히면서, 적진의 봉에 4시올라 넘어뜨린다.학교 행사에서 잘 보는 심플한 경기이지만, 그 밖에 유례없는 와일드 한편 독특한 경기로서 미국의 미디어의 관심을 당기고 있다.
?닌자의 활약하는 럭비
뉴욕·타임지(NYT)는, 「일본에서 가장 와일드한 경기, 막대기 쓰러뜨리기의 조직 된 카오스」라고 하는 표제로, 도쿄가 있는 유명 사립 고등학교에서 전통이 되고 있는 막대기 쓰러뜨리기의 님 아이를 전한다.부모나 졸업생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상반신알몸의 2·3학년들이 구령과 함께 운동장을 앞질러가 상대 팀의 학생들에게 돌진한다.상대를 세게 긁어, 밀치고 위에 뛰어 올라타고 진격을 펼치면, 양팀의 봉은 마치 거센 파도에 비비어지는 배의 마스트와 같이 흔들린다.이 학교의 경우, 90초 이내에 적팀의 봉의 첨단을 지면으로부터 1.4미터 이하에 내린 팀이 승자가 된다.어른수가 혼잡해 격렬한 공방을 펼치는 막대기 쓰러뜨리기는, 처음으로 보는 사람에게는 집단의 카오스로 보이면 동지는 표현한다.
CNN(10월 26일)는, 전략성이 있는 경기로서 막대기 쓰러뜨리기를 소개하고 있다.CNN가 소개하는 팀에서는, 시합 개시와 동시에, 디펜스를 5개의 반으로 나눈다.처음에 소수의 그룹이 봉의 근원에 다리를 걸어 단단히기초를 굳힌다.게다가로부터 다른 그룹이 몸을 의지해 수비를 두껍게 한다.3번째의 그룹은 돌진해 오는 적의 기세에 가로막아, 4번째의 그룹은 아군의 어깨 위를 타 공격자들을 질질 끌어 내린다.마지막 벽은, 닌자로 불리는 특별한 멤버다.홀가분하게도 봉의 첨단에 주저 앉아 , 적을 차 떨어뜨리는 것과 동시에, 체중을 사용해 봉의 밸런스를 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CNN의 기자는 막대기 쓰러뜨리기의 시합을 보면서, 「럭비이며, 아메리칸풋볼이며, 레슬링이며, 스모이기도 한, 크레이지로 독특한 것이다.이런 건은 본 적이 없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하약어
https://newsphere.jp/culture/201811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