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ドンウクの日本経済ウォッチ]「パスポートパワー」世界1位という日本、肝心のパスポート所持率は…
今年に入って日本のパスポート所持者が世界190カ国でノービザで入国することができるもので、「パスポートパワー」が最も強いと評価されました。
しかし肝心の日本人のパスポート所持率が4人に1人に過ぎず、適切にパスポートを活用していないのが現実です。
パスポート所持分野でも、日本人特有の「内向性」が反映されているという分析です。
朝日新聞によると、先月初め、国際交流団体の英国ヘンリー・アンド・パートナーズが発表した「ヘンリーパスポートインデックス」で、日本は190カ国をビザ発給なく訪問できると評価されました。
調査対象199カ国のうちブルキナファソ、ギニアなどのアフリカの一部の地域を除いてほとんどの国をノービザで訪問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ヘンリーパスポートインデックス」は、国際航空運送協会(IATA)の統計を活用して、全世界199カ国227の空港を対象に、ビザなしで訪問できる国の数を合算して作成されます。
日本は最近10年間「パスポートパワー」の評価で5〜6位だったが、今年に入ってミャンマーなどでビザ免除を受けて、初めて単独首位を獲得しました。
日本の後に続いてシンガポールが189カ国で2位を占めています。
韓国とドイツ、フランスのパスポートが188カ国でビザの発給を免除されて最上位圏に挙げられました。
しかし史上初のパスポートパワー1位の登板にも関わらず、日本のマスコミは明るい表情だけではありません。
日本人のパスポート所持率が25%水準に止まっているからです。
日本の旅行業協会によると、昨年海外に出国した日本人の割合は14.4%に過ぎなかったといいます。
世界の多くの国を大きな不便なく訪れることができるのに、国民の大多数がこれを活用していないのです。
韓国国民のパスポート所持率が40%程度であり、米国が30%程度であることを勘案すると、日本国民のパスポート所持率が大きく低下します。
このような日本人の特性は、韓日の観光客の数でも確認されます。
昨年日本を訪れた韓国の観光客は714万人に達したのに対し、韓国を訪問した日本人は231万人に過ぎませんでした。
人口の差と経済力の格差を考慮すると、日本人はなかなか海外に出ようとしないのです。
韓国人のコメント
・日本は長いので、北海道の冬と沖縄の夏を同時に享受している国だ。
しかし東京の人が旅行するなら沖縄観光よりも韓国のソウル観光のほうが安い!
そして、日本は国は豊かだが、国民の生活は韓国とどっちもどっちである。
もう給与も似ている!
まったくうらやましくない。
韓国のほうが気楽だし、韓国のほうがもっと面白い!
・↑精神勝利。
・10月に放送された日本のテレビ放送を見たら、日本は190カ国にビザなし入国可能だけど、日本にビザなし入国が可能な国は28カ国しかなかった。
ところで、なぜ韓国の外交部は、相互ノービザだけが可能なように嘘をつくのか?
不法滞在が多い東南アジアなどのノービザを廃止しろ!
パスポートパワーを自慢して、国が盗まれる。
共感371 非共感38
・↑韓国は相互ノービザを進めてランキングを上げたので。
韓国にビザなしで入国できる国は100個を超えている。
・日本人特有の内向性だって?
だから帝国主義だったのか?
他国の記者の書いた記事をそのままコピーするな。
深く思考して記事を書く記者が少なすぎる。
共感39 非共感3
・一年で741万人も日本を訪問したという事実のほうが驚く。
韓国の人口の1/5ほどが日本を訪問したということだ。
共感33 非共感1
・日本在住15年ですが、日本人はお金がなくて海外旅行をしないんじゃなくて、海外に関心がない人が大半です。
日本国内旅行よりも海外旅行のほうが安いのに。
日本のテレビが海外ロケ放送しても、「そこはそうなんだね」という普通の感じ。
日本第一主義に洗脳されているせいで、外国は不便だと考えています。
そして「他の人々が行くので私も海外旅行に行く」というような感情が日本人にはありません。
日本人は個人主義で、人は人、自分は自分という感覚がある。
・日本より清潔で安全な国は世界にない。
だからあえて海外に行かないのだろう。
食べ物も、日本の人々は海外の食べ物をあまり食べない。
共感3 非共感1
・外国に行くと認知度は韓国より日本のほうが上だ。
共感4 非共感4
・このような記事、何を言いたい記事か?
劣等感の発露か?
・パスポートパワー?
韓国はパスポートパワーランキングを高めようとして、東南アジアやチャンケと相互ノービザをした。
共感0 非共感0
・それほど日本国内観光施設がよくできていて、内需が活性化していて、だから海外旅行にあまり行かないのだろう。
反日しつつ700万人も日本旅行に行く韓国人は何なんだ。
・まあ日本がいいので、出る必要がないから…
共感38 非共感15
・日本は地方都市でもショッピング施設や文化施設がある。
一方韓国は、ソウルを除く地方都市にはまともな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もありません。
共感6 非共感0
・日本の人々は韓国人のように、外国への感傷的な幻想を持っていない!
むしろ自国が最高というプライドと愛着心が強くて、海外に出て買い物をするのもあまり好きではない!
日本旅行に圧倒された韓国人が、日本人に韓国旅行をお勧めできるのか?w
[キムドンウクの日本経済ウォッチ]「パスポートパワー」世界1位という日本、肝心のパスポート所持率は…
入国ビザを別に発行を受けなくても最も多くの国を訪問することができるパスポートはどの国でしょうか。
入国ビザを別に発行を受けなくても最も多くの国を訪問することができるパスポートはどの国でしょうか。
今年に入って日本のパスポート所持者が世界190カ国でノービザで入国することができるもので、「パスポートパワー」が最も強いと評価されました。
しかし肝心の日本人のパスポート所持率が4人に1人に過ぎず、適切にパスポートを活用していないのが現実です。
パスポート所持分野でも、日本人特有の「内向性」が反映されているという分析です。
朝日新聞によると、先月初め、国際交流団体の英国ヘンリー・アンド・パートナーズが発表した「ヘンリーパスポートインデックス」で、日本は190カ国をビザ発給なく訪問できると評価されました。
調査対象199カ国のうちブルキナファソ、ギニアなどのアフリカの一部の地域を除いてほとんどの国をノービザで訪問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ヘンリーパスポートインデックス」は、国際航空運送協会(IATA)の統計を活用して、全世界199カ国227の空港を対象に、ビザなしで訪問できる国の数を合算して作成されます。
日本は最近10年間「パスポートパワー」の評価で5〜6位だったが、今年に入ってミャンマーなどでビザ免除を受けて、初めて単独首位を獲得しました。
日本の後に続いてシンガポールが189カ国で2位を占めています。
韓国とドイツ、フランスのパスポートが188カ国でビザの発給を免除されて最上位圏に挙げられました。
しかし史上初のパスポートパワー1位の登板にも関わらず、日本のマスコミは明るい表情だけではありません。
日本人のパスポート所持率が25%水準に止まっているからです。
日本の旅行業協会によると、昨年海外に出国した日本人の割合は14.4%に過ぎなかったといいます。
世界の多くの国を大きな不便なく訪れることができるのに、国民の大多数がこれを活用していないのです。
韓国国民のパスポート所持率が40%程度であり、米国が30%程度であることを勘案すると、日本国民のパスポート所持率が大きく低下します。
海外旅行だけでなく、日本人の海外留学生も減少傾向であり、会社員たちも海外勤務を希望しない様子がはっきりしています。
このような日本人の特性は、韓日の観光客の数でも確認されます。
昨年日本を訪れた韓国の観光客は714万人に達したのに対し、韓国を訪問した日本人は231万人に過ぎませんでした。
人口の差と経済力の格差を考慮すると、日本人はなかなか海外に出ようとしないのです。
日本人特有の内向性が「パスポートパワー1位」の意味を少なからず半減させる姿です。
韓国人のコメント
・日本は長いので、北海道の冬と沖縄の夏を同時に享受している国だ。
しかし東京の人が旅行するなら沖縄観光よりも韓国のソウル観光のほうが安い!
そして、日本は国は豊かだが、国民の生活は韓国とどっちもどっちである。
もう給与も似ている!
まったくうらやましくない。
韓国のほうが気楽だし、韓国のほうがもっと面白い!
共感574 非共感82
・↑精神勝利。
・10月に放送された日本のテレビ放送を見たら、日本は190カ国にビザなし入国可能だけど、日本にビザなし入国が可能な国は28カ国しかなかった。
ところで、なぜ韓国の外交部は、相互ノービザだけが可能なように嘘をつくのか?
不法滞在が多い東南アジアなどのノービザを廃止しろ!
パスポートパワーを自慢して、国が盗まれる。
共感371 非共感38
・↑韓国は相互ノービザを進めてランキングを上げたので。
韓国にビザなしで入国できる国は100個を超えている。
・日本人特有の内向性だって?
だから帝国主義だったのか?
他国の記者の書いた記事をそのままコピーするな。
深く思考して記事を書く記者が少なすぎる。
共感39 非共感3
・一年で741万人も日本を訪問したという事実のほうが驚く。
韓国の人口の1/5ほどが日本を訪問したということだ。
共感33 非共感1
・日本在住15年ですが、日本人はお金がなくて海外旅行をしないんじゃなくて、海外に関心がない人が大半です。
日本国内旅行よりも海外旅行のほうが安いのに。
日本のテレビが海外ロケ放送しても、「そこはそうなんだね」という普通の感じ。
日本第一主義に洗脳されているせいで、外国は不便だと考えています。
そして「他の人々が行くので私も海外旅行に行く」というような感情が日本人にはありません。
日本人は個人主義で、人は人、自分は自分という感覚がある。
共感7 非共感0
・日本より清潔で安全な国は世界にない。
だからあえて海外に行かないのだろう。
食べ物も、日本の人々は海外の食べ物をあまり食べない。
共感3 非共感1
・外国に行くと認知度は韓国より日本のほうが上だ。
共感4 非共感4
・このような記事、何を言いたい記事か?
劣等感の発露か?
共感0 非共感0
・パスポートパワー?
韓国はパスポートパワーランキングを高めようとして、東南アジアやチャンケと相互ノービザをした。
共感0 非共感0
・それほど日本国内観光施設がよくできていて、内需が活性化していて、だから海外旅行にあまり行かないのだろう。
反日しつつ700万人も日本旅行に行く韓国人は何なんだ。
共感234 非共感30
・まあ日本がいいので、出る必要がないから…
共感38 非共感15
・日本は地方都市でもショッピング施設や文化施設がある。
一方韓国は、ソウルを除く地方都市にはまともな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もありません。
共感6 非共感0
・日本の人々は韓国人のように、外国への感傷的な幻想を持っていない!
むしろ自国が最高というプライドと愛着心が強くて、海外に出て買い物をするのもあまり好きではない!
共感6 非共感6
あのねえ。。
日本人は特に世界最強のパスポートについて悩んでないからw
勝手にレッテルを貼るなw
日本人は仕事でバンバン海外に行っているし。
タイに行けば会う日本人はほとんど仕事だからね。
日本人が海外旅行にあまり行かないのは、日本の方が面白いと思っているからだろう。
中国人や韓国人が証明しているではないか。
私もいろいろ外国に行ったが、行くたびに日本が大好きになる。
恥ずかしくておすすめできないだろう。
【한국의 반응】「세계 최강의 패스포트를 가지는 일본의 고민」[킴돈우크의 일본 경제 워치]「패스포트 파워」세계 1위라고 하는 일본, 중요한 패스포트 소지율은
[킴돈우크의 일본 경제 워치]「패스포트 파워」세계 1위라고 하는 일본, 중요한 패스포트 소지율은
입국 비자를 별로 발행을 받지 않아도 가장 많은 나라를 방문할 수 있는 패스포트는 어느 나라입니까.
금년에 들어와 일본의 패스포트 소지자가 세계 190개국에서 노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것으로, 「패스포트 파워」가 가장 강하다고 평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일본인의 패스포트 소지율이 4명에게 1명에 지나지 않고, 적절히 패스포트를 활용하고 있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패스포트 소지 분야에서도, 일본인 특유의 「내향성」이 반영되고 있다고 하는 분석입니다.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지난 달 초, 국제 교류 단체의 영국 헨리-·앤드·파트나즈가 발표한 「헨리-패스포트 인덱스」로, 일본은 190개국을 비자 발급 없게 방문할 수 있다고 평가되었습니다.
조사 대상 199개국 중 부르키나파소, 기니등의 아프리카의 일부의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나라를 노비자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헨리-패스포트 인덱스」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통계 (을)를 활용하고, 전세계 199개국 227의 공항을 대상으로, 노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나라의 수를 합산 해 작성됩니다.
일본은 최근 10년간 「패스포트 파워」의 평가로 5~6위였지만, 금년에 들어와 미얀마등에서 비자 면제를 받고, 처음으로 단독 선두를 획득했습니다.
일본의 뒤에 이어 싱가폴이 189개국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독일, 프랑스의 패스포트가 188개국에서 비자의 발급이 면제되어 최상위권으로 거론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상최초의 패스포트 파워 1위의 등판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매스컴은 밝은 표정만이 아닙니다.
일본인의 패스포트 소지율이 25%수준에 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여행업 협회에 의하면, 작년 해외에 출국한 일본인의 비율은 14.4%에 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세계가 많은 나라를 큰 불편 없게 방문할 수 있는데, 국민의 대다수가 이것을 활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 국민의 패스포트 소지율이 40%정도이며, 미국이 30%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일본국민의 패스포트 소지율이 크게 저하합니다.
이러한 일본인의 특성은, 한일의 관광객의 수에서도 확인됩니다.
작년 일본을 방문한 한국의 관광객은 714만명에 이른 것에 대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은 231만명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인구의 차이와 경제력의 격차를 고려하면, 일본인은 좀처럼 해외에 나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15&aid=0004051914
https://news.v.daum.net/v/20181127102703584
한국인의 코멘트
·일본은 길기 때문에, 홋카이도의 겨울과 오키나와의 여름을 동시에 향수하고 있는 나라다.
그러나 도쿄의 사람이 여행한다면 오키나와 관광보다 한국의 서울 관광 쪽이 싸다!
그리고, 일본은 나라는 풍부하지만, 국민의 생활은 한국과 어느 쪽도 어느 쪽이다.
이제(벌써) 급여도 비슷하다!
전혀 부럽지 않다.
한국 쪽이 마음 편하고, 한국 쪽이 더 재미있다!
·↑정신 승리.
·10월에 방송된 일본의 텔레비전 방송을 보면, 일본은 190개국에 노비자 입국 가능하지만, 일본에 노비자 입국이 가능한 나라는 28개국 밖에 없었다.
그런데, 왜 한국의 외교부는, 상호 노비자만이 가능한 것 같게 거짓말하는지?
불법 체재가 많은 동남아시아등의 노비자를 폐지해라!
패스포트 파워를 자랑하고, 나라가 도둑맞는다.
공감 371비공감 38
·↑한국은 상호 노비자를 진행시키고 랭킹을 올렸으므로.
한국에 노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나라는 100개를 넘고 있다.
·일본인 특유의 내향성도?
그러니까 제국주의였는가?
타국의 기자가 쓴 기사를 그대로 카피하지 말아라.
깊게 사고하고 기사를 쓰는 기자가 너무 적다.
공감 39 비공감 3
·일년에 741만명이나 일본을 방문했다고 하는 사실 쪽이 놀란다.
한국의 인구의 것1/5(정도)만큼이 일본을 방문했다고 하는 것이다.
공감 33비공감 1
·일본 거주 15년입니다만, 일본인은 돈이 없어서 해외 여행을 하지 않지 않아서, 해외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일본내 여행보다 해외 여행 쪽이 싼데.
일본의 텔레비전이 해외 로케 방송해도, 「거기는 그렇구나」(이)라고 하는 보통 느낌.
일본 제일 주의에 세뇌되고 있는 탓으로, 외국은 불편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가므로 나도 해외 여행에 간다」라고 하는 감정이 일본인에게는 없습니다.
일본인은 개인주의로, 사람은 사람, 자신은 자신이라고 하는 감각이 있다.
·일본보다 청결하고 안전한 나라는 세계에 없다.
그러니까 굳이 해외에 가지 않겠지.
음식도, 일본의 사람들은 해외의 음식을 별로 먹지 않는다.
공감 3 비공감 1
·외국에 가면 인지도는 한국에서(보다) 일본 쪽이 위다.
공감 4 비공감 4
·이러한 기사,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기사인가?
열등감의 발로인가?
·패스포트 파워?
한국은 패스포트 파워 랭킹을 높이려고, 동남아시아나 체케와 상호 노비자를 했다.
공감 0 비공감 0
·그만큼 일본내 관광 시설이 잘 되어 있고, 내수가 활성화 하고 있고, 그러니까 해외 여행에 별로 가지 않겠지.
반일하면서 700만명이나 일본 여행에 가는 한국인은 무엇이야.
·뭐일본이 좋기 때문에, 나올 필요가 없으니까
공감 38 비공감 15
·일본은 지방도시에서도 쇼핑 시설이나 문화 시설이 있다.
한편 한국은, 서울을 제외한 지방도시에는 착실한 쇼핑센터도 없습니다.
공감 6 비공감 0
·일본의 사람들은 한국인과 같이, 외국에의 감상적인 환상을 가지고 있지 않다!
오히려 자국이 최고라고 하는 프라이드와 애착심이 강해서, 해외에 나오고 쇼핑을 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다!
일본 여행에 압도 된 한국인이, 일본인에 한국 여행을 추천할 수 있는지?w
입국 비자를 별로 발행을 받지 않아도 가장 많은 나라를 방문할 수 있는 패스포트는 어느 나라입니까.
금년에 들어와 일본의 패스포트 소지자가 세계 190개국에서 노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것으로, 「패스포트 파워」가 가장 강하다고 평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일본인의 패스포트 소지율이 4명에게 1명에 지나지 않고, 적절히 패스포트를 활용하고 있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패스포트 소지 분야에서도, 일본인 특유의 「내향성」이 반영되고 있다고 하는 분석입니다.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지난 달 초, 국제 교류 단체의 영국 헨리-·앤드·파트나즈가 발표한 「헨리-패스포트 인덱스」로, 일본은 190개국을 비자 발급 없게 방문할 수 있다고 평가되었습니다.
조사 대상 199개국 중 부르키나파소, 기니등의 아프리카의 일부의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나라를 노비자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헨리-패스포트 인덱스」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통계 (을)를 활용하고, 전세계 199개국 227의 공항을 대상으로, 노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나라의 수를 합산 해 작성됩니다.
일본은 최근 10년간 「패스포트 파워」의 평가로 5~6위였지만, 금년에 들어와 미얀마등에서 비자 면제를 받고, 처음으로 단독 선두를 획득했습니다.
일본의 뒤에 이어 싱가폴이 189개국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독일, 프랑스의 패스포트가 188개국에서 비자의 발급이 면제되어 최상위권으로 거론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상최초의 패스포트 파워 1위의 등판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매스컴은 밝은 표정만이 아닙니다.
일본인의 패스포트 소지율이 25%수준에 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여행업 협회에 의하면, 작년 해외에 출국한 일본인의 비율은 14.4%에 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세계가 많은 나라를 큰 불편 없게 방문할 수 있는데, 국민의 대다수가 이것을 활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 국민의 패스포트 소지율이 40%정도이며, 미국이 30%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일본국민의 패스포트 소지율이 크게 저하합니다.
해외 여행 뿐만이 아니라, 일본인의 해외 유학생도 감소 경향이며, 회사원들도 해외 근무를 희망하지 않는 님 아이가 뚜렷합니다.
이러한 일본인의 특성은, 한일의 관광객의 수에서도 확인됩니다.
작년 일본을 방문한 한국의 관광객은 714만명에 이른 것에 대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은 231만명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인구의 차이와 경제력의 격차를 고려하면, 일본인은 좀처럼 해외에 나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일본인 특유의 내향성이 「패스포트 파워 1위」의 의미를 많이 반감시키는 모습입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15&aid=0004051914
https://news.v.daum.net/v/20181127102703584
한국인의 코멘트
·일본은 길기 때문에, 홋카이도의 겨울과 오키나와의 여름을 동시에 향수하고 있는 나라다.
그러나 도쿄의 사람이 여행한다면 오키나와 관광보다 한국의 서울 관광 쪽이 싸다!
그리고, 일본은 나라는 풍부하지만, 국민의 생활은 한국과 어느 쪽도 어느 쪽이다.
이제(벌써) 급여도 비슷하다!
전혀 부럽지 않다.
한국 쪽이 마음 편하고, 한국 쪽이 더 재미있다!
공감 574 비공감 82
·↑정신 승리.
·10월에 방송된 일본의 텔레비전 방송을 보면, 일본은 190개국에 노비자 입국 가능하지만, 일본에 노비자 입국이 가능한 나라는 28개국 밖에 없었다.
그런데, 왜 한국의 외교부는, 상호 노비자만이 가능한 것 같게 거짓말하는지?
불법 체재가 많은 동남아시아등의 노비자를 폐지해라!
패스포트 파워를 자랑하고, 나라가 도둑맞는다.
공감 371비공감 38
·↑한국은 상호 노비자를 진행시키고 랭킹을 올렸으므로.
한국에 노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나라는 100개를 넘고 있다.
·일본인 특유의 내향성도?
그러니까 제국주의였는가?
타국의 기자가 쓴 기사를 그대로 카피하지 말아라.
깊게 사고하고 기사를 쓰는 기자가 너무 적다.
공감 39 비공감 3
·일년에 741만명이나 일본을 방문했다고 하는 사실 쪽이 놀란다.
한국의 인구의 것1/5(정도)만큼이 일본을 방문했다고 하는 것이다.
공감 33비공감 1
·일본 거주 15년입니다만, 일본인은 돈이 없어서 해외 여행을 하지 않지 않아서, 해외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일본내 여행보다 해외 여행 쪽이 싼데.
일본의 텔레비전이 해외 로케 방송해도, 「거기는 그렇구나」(이)라고 하는 보통 느낌.
일본 제일 주의에 세뇌되고 있는 탓으로, 외국은 불편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가므로 나도 해외 여행에 간다」라고 하는 감정이 일본인에게는 없습니다.
일본인은 개인주의로, 사람은 사람, 자신은 자신이라고 하는 감각이 있다.
공감 7 비공감 0
·일본보다 청결하고 안전한 나라는 세계에 없다.
그러니까 굳이 해외에 가지 않겠지.
음식도, 일본의 사람들은 해외의 음식을 별로 먹지 않는다.
공감 3 비공감 1
·외국에 가면 인지도는 한국에서(보다) 일본 쪽이 위다.
공감 4 비공감 4
·이러한 기사,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기사인가?
열등감의 발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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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포트 파워?
한국은 패스포트 파워 랭킹을 높이려고, 동남아시아나 체케와 상호 노비자를 했다.
공감 0 비공감 0
·그만큼 일본내 관광 시설이 잘 되어 있고, 내수가 활성화 하고 있고, 그러니까 해외 여행에 별로 가지 않겠지.
반일하면서 700만명이나 일본 여행에 가는 한국인은 무엇이야.
공감 234 비공감 30
·뭐일본이 좋기 때문에, 나올 필요가 없으니까
공감 38 비공감 15
·일본은 지방도시에서도 쇼핑 시설이나 문화 시설이 있다.
한편 한국은, 서울을 제외한 지방도시에는 착실한 쇼핑센터도 없습니다.
공감 6 비공감 0
·일본의 사람들은 한국인과 같이, 외국에의 감상적인 환상을 가지고 있지 않다!
오히려 자국이 최고라고 하는 프라이드와 애착심이 강해서, 해외에 나오고 쇼핑을 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다!
공감 6비공감 6
저기요 네..
일본인은 특히 세계 최강의 패스포트에 대해 고민하지 않기 때문에 w
마음대로 평가를 받는데 w
일본인은 일로 모두 해외에 가고 있고.
타이에 가면 만나는 일본인은 거의 일이니까.
일본인이 해외 여행에 별로 가지 않는 것은, 일본 분이 재미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중국인이나 한국인이 증명하고 있지 아니겠는가.
나도 여러 가지 외국에 갔지만, 갈 때마다 일본을 아주 좋아하게 된다.
부끄러워서 추천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