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日本人は本当に恵まれてるね」 ホテルで両陛下に遭遇した外国人の映像が話題に
今回ご紹介する映像は、外国人の方が日本のホテルで撮影したもので、
天皇皇后両陛下が滞在先のホテルにご到着された際の様子が映されています。
両陛下はホテルのスタッフ一人一人に対して丁寧にご挨拶をされ、
ご到着を待っていた一般客の方々にも手を振って応えられており、
そのお二人のお振る舞いや、空間の全体的な雰囲気に対して、
外国人から様々な反応が寄せられています。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海外「日本人は幸せだね!」 両陛下を写した1枚のお写真に外国人が感動
翻訳元
https://www.youtube.com/watch?v=xJv3fcDlpt0
■ おおっ、めちゃくちゃ貴重な体験が出来たじゃないか! +2
■ これは日本で撮影されたもの? 勝手にそうだと思ってるけど。
いずれにしてもかなりクールでレアな体験が出来たね! +2
■ そう、日本で撮影した映像だよ。
お二人に遭遇出来たなんて本当にラッキーだったよ :) +1 投稿者
■ 投稿者さんは両陛下に手を振り返したのかな? +8
■ 俺は天皇の姿を見るたびに「神の転生」だと思ってしまう。
だって普通の国民にもあんなに頭を下げるんだぞ? +1
■ 誰が拍手をしてるんだ? 外国人?
奇妙に感じる。日本では無礼な行為だったはずだから。 −12
■ 君は日本に行ったことがないよね? 日本人も拍手をするよ。 +6
■ ちょっとちょっと、カメラをちゃんと持って撮影出来なかったのかい?
■ 手ブレしてて申し訳ない。
あまり露骨に撮影するのは憚れる方たちだったから。 +56 投稿者
■ 緊張するのは当然だよ。
天皇がすぐ目の前にいるんだから。だろ!? +40
■ 素晴らしい映像だ。なんて素敵な日常の一場面なんだろうか。 +10
海外「そりゃ皆日本に行きたい訳だ」 日本の『日常の美』を収めた写真が話題に
■ 撮影を制止されなかったことに驚いてる。
言うまでもなくクールな映像ではあるけども。 +6
■ どうして撮影しちゃいけないの?
公共の場なんだし制限することは出来ないでしょ。 +3
■ 興味深い。日本で撮影したんだよね?
向こうではお辞儀が正しい礼儀だとされてるはずだけど、
お辞儀をしてるのはホテルのスタッフだけでいいの?
居合わせた一般のお客さんもお辞儀をしてたのかどうかが気になる。 +15
■ 国民も両陛下に向かってお辞儀をするよ。
もちろん外国人でも日本にいる時はそうするべきだし、
北米にいる時なら「外国人」は握手をするべきだろう。
仮に間違ったやり方をしてしまった場合は問題ないけど、
ただぼーっと立ってるのはマナーとしてどうかと思う。 +21
■ 俺もそれは思った。
投稿者は撮影してないふりをしながら漫然と眺めるんじゃなくて、
何か礼儀を示す動作をするべきだったと思う。 +2
■ 確かにお二人を眺めていたけど、敬意を持ってだ。
陛下がこちらを向いた時にはフレンドリーな笑顔を浮かべて、
小さくお辞儀をしたよ。 +5 投稿者
■ ほとんどの人は敬意と共に眺めるだけだろうね。
皇帝に会える機会なんて滅多にないんだから。 +3
海外「日本には今も皇帝がいたのか」 一般参賀の光景に外国人も感銘
■ 以前日本人と会った時に興味深い体験をしたよ。
自分はお辞儀をしようとしたら、向こうは握手をしようとしたんだ。
たぶん彼らは出来るだけ礼儀正しくしようとして、
ヨーロッパ人である僕に合わせてくれようとしたんだろう。 +10
■ 俺が日本にいた時は基本両方やってたね。
お辞儀と握手、どっちを先にやるかで毎回戸惑ったけど。 +8
■ 素敵なおじいちゃまっていうのが映像から伝わってくる。 +9
■ こういう時は撮影者さんもお辞儀をしよう。田舎者だと思われるぞ? +21
■ 俺は日本の皇室もイギリス王室もなくなればいいと思ってるけどね。 −63
■ 俺も王室には反対だ。だけど君の言動は愚かだ。 +2
■ 即位してからのほとんどの時間を戦争で亡くなった方たちの慰霊や、
ツナミの被害者たちを励ますことなどに当てている。
そんな人たちに対してよくネガティブな事が言えるな。 +19
海外「国のトップの模範」 被災者を慰問される両陛下の姿に外国人が感動
■ これはどういうシチュエーションなんだろうか。
両陛下と投稿者さんの間にセキュリティーの人は入ってたのかな?
子供たちがお二人に挨拶をしてるような声も聞こえる。
事前にエチケットやプロトコルは説明された?
こういうのは滅多に体験できないよね。
映像を観てるこっちが大興奮してる! +24
■ おそらくお辞儀をしてない人たちがセキュリティーだろう。
前にカナダで同じような距離から両陛下を撮影したけど、
セキュリティーレベルは同じくらいだった。 +4
■ 周囲には20人くらいの人がいて、みんな両陛下の到着を知ってた。
近寄れる距離は決められていて、近くに護衛もいたけど、
微動だに出来ない、という厳しさではまったくなかった。
セキュリティーの人からは写真を撮影していいと言われたけど、
ホテルのマネージャーからはお断りされたのが興味深かった。
天皇陛下は写真を撮影してもらっても構わないと思っていても、
ホテル側は独自の判断で自制を求めたんだろう。 +19 投稿者
■ これは凄い! 最高にクールな体験になったね。
僕の日本人の友人の1人が数年前に浜辺で天皇陛下に会った事があるんだ。
友人はその時「アフリカンドラム」を使って演奏してたんだけど、
それが天皇陛下の興味を引くことになった。
それで護衛の人から「陛下からお声がけがあります」って伝えられて、
友人はもう緊張で極限の心理状態になったらしい。
でも両陛下はすごく丁寧に接してくれて、
ドラムに関する情報を訊ねてくれたんだって。凄いよね。 +22
■ 天皇陛下と皇后陛下の振る舞いは超一流だ。 +46
■ ああ。お二人を戴いてる日本人は、本当に恵まれてるね。 +20
両陛下に対する敬意の表れと言えるかと思いますが、
投稿者さんの振る舞いや拍手など、マナーに疑問を呈する声が散見されました。
投稿者さんのコメントを見る限り、問題はなかったように思えますが。
陛下、来年からは好きなことをしてくださいね。
해외 「일본인은 정말로 풍족하고 있구나」호텔에서 양폐하에게 조우한 외국인의 영상이 화제에
천황 황후 양폐하가 체재지의 호텔에 도착하셨을 때의 님 아이가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양폐하는 호텔의 스탭 한사람 한사람에 대해서 정중하게 인사를 하셔
도착을 기다리고 있던 일반객의 분들에게도 손을 흔들어 응할 수 있고 있어
그 두 명의 행동이나, 공간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대해서,
외국인으로부터 님 들인 반응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번역원
<iframe src="//www.youtube.com/embed/xJv3fcDlpt0"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https://www.youtube.com/watch?v=xJv3fcDlpt0
■ , 엄청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지 않은가! +2
■ 이것은 일본에서 촬영된 것? 마음대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쨌든 꽤 쿨하고 드문 체험을 할 수 있었군요! +2
■ 그래, 일본에서 촬영한 영상이야.
두 명에게 만남 할 수 있었다라고 정말로 럭키였다 :) +1 투고자
■ 투고자씨는 양폐하에게 손을 악화되었던가? +8
■ 나는 천황의 모습을 볼 때마다 「신의 전생」이라고 생각해 버린다.
왜냐하면 보통 국민에게도 그렇게 고개를 숙이는 것이야? +1
■ 누가 박수를 치고 있어? 외국인?
기묘하게 느낀다.일본에서는 무례한 행위였다는 두이니까. -12
■ 너는 일본에 갔던 적이 없지요? 일본인도 박수를 쳐.+6
■ 조금 조금, 카메라를 제대로 가져 촬영 할 수 없었던 것일까 있어?
■ 손 흔들려 하고 있어 미안하다.
너무 노골적으로 촬영하는 것은 꺼릴 수 있는 분들이었기 때문에. +56 투고자
■ 긴장하는 것은 당연해.
천황이 바로 눈앞에 있기 때문에.이겠지! +40
■ 훌륭한 영상이다.정말 멋진 일상의 한 장면이겠지인가. +10
해외 「그렇다면 모두 일본에 가고 싶은 것이다」일본의 「일상의 미」를 거둔 사진이 화제에
■ 촬영이 제지되지 않았던 것으로 놀라고 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쿨한 영상이지만. +6
■ 어째서 촬영하면 안 된다의?
공공의 장소야 해 제한하는 것은 할 수 없지요. +3
■ 흥미롭다.일본에서 촬영했어?
저 편에서는 인사가 올바른 예의라고 되고 있는은 두이지만,
인사를 하고 있는 것은 호텔의 스탭만으로 좋아?
마침 있던 일반의 손님도 인사를 하고 있었는지 어떤지가 신경이 쓰인다.+15
■ 국민도 양폐하를 향하고 인사를 할게.
물론 외국인이라도 일본에 있을 때는 그렇게 해야 하고,
북미에 있을 때라면 「외국인」은 악수를 해야 할 것이다.
만일 잘못된 방식을 해 버렸을 경우는 문제 없지만,
-와 서고 있는 것은 매너로서 어떨까라고 생각한다. +21
■ 나도 그것은 생각했다.
투고자는 촬영하고 있지 않는 체를 하면서 산만한 모양과 바라보지 않아,
무엇인가 예의를 나타내는 동작을 해야 했다고 생각한다. +2
■ 확실히 두 명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경의를 가져다.
폐하가 이쪽을 향했을 때에는 프렌드리인 웃는 얼굴을 띄우고,
작게 인사를 했어. +5 투고자
■ 대부분의 사람은 경의와 함께 바라볼 뿐일 것이다.
황제를 만날 수 있을 기회는 분별없게 않기 때문에.+3
해외 「일본에는 지금도 황제가 있었는가」일반 참하의 광경에 외국인도 감명
■ 이전 일본인과 만났을 때에 관심이 많은 체험을 했어.
자신은 인사를 하려고 하면, 저 편은 악수를 하려고 했다.
아마 그들은 가능한 한 예의 바르게 하려고 하고,
유럽인인 나에 맞추어 주려고 했을 것이다. +10
■ 내가 일본에 있었을 때는 기본 양쪽 모두 하고 있었지.
인사와 악수, 어느 쪽을 먼저 할까로 매회 당황했지만. +8
■ 멋진 백부 있으면 기다려 말하는 것이 영상으로부터 전해져 온다. +9
■ 이런 때는 촬영자씨도 인사를 하자.시골자라고 생각될거야? +21
■ 나는 일본의 황실도 영국 왕실도 없어지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지만.-63
■ 나도 왕실에는 반대다.그렇지만 너의 언동은 어리석다. +2
■ 즉위 하고 나서의 대부분의 시간을 전쟁으로 죽은 (분)편들의 위령이나,
트나미의 피해자들을 격려하는 것 등에 맞히고 있다.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자주(잘) 네가티브인 일을 말할 수 있군. +19
해외 「나라의 톱의 모범」이재민을 위문 되는 양폐하의 모습에 외국인이 감동
■ 이것은 어떤 시추에이션일까인가.
양폐하와 투고자씨의 사이에 시큐러티의 사람은 들어온것일까?
아이들이 두 명에게 인사를하고 있는 듯 한 목소리도 들린다.
사전에 에티켓이나 프로토콜은 설명되었어?
이런 것은 분별없게 체험할 수 없지요.
영상을 보고 있는 여기가 대흥분 하고 있다! +24
■ 아마 인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시큐러티일 것이다.
전에 캐나다에서 같은 거리로부터 양폐하를 촬영했지만,
시큐러티 레벨은 같은 정도였다. +4
■ 주위에는 20명정도의 사람이 있고, 모두 양폐하의 도착을 알았다.
접근할 수 있는 거리는 정해져 있고, 근처에 호위도 있었지만,
미동이다에 할 수 없는, 이라고 하는 어려움에서는 전혀 없었다.
시큐러티의 사람에게서는 사진을 촬영해도 좋다고 들었지만,
호텔의 매니저에게서는 거절된 것이 흥미로왔다.
일본왕은 사진을 촬영받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해도,
호텔측은 독자적인 판단으로 자제를 요구했을 것이다.+19 투고자
■ 이것은 굉장하다! 최고로 쿨한 체험이 되었군요.
나의 일본인의 친구의 1명이 몇 년전에 해변에서 일본왕을 만난 일이 있다 응이다.
친구는 그 때 「아후리칸드람」을 사용해 연주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일본왕의 흥미를 당기게 되었다.
그래서 호위의 사람으로부터 「폐하로부터 소리 벼랑이 있어요」는 전해지고,
친구는 이제(벌써) 긴장으로 극한의 심리 상태가 된 것 같다.
그렇지만 양폐하는 몹시 정중하게 접해 주고,
드럼에 관한 정보를 묻어 주었다고.굉장하지요. +22
■ 일본왕과 황후폐하의 행동은 초일류다. +46
■ 아.두 명을 대 있고 있는 일본인은, 정말로 풍족하고 있구나. +20
양폐하에 대한 경의의 표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투고자씨의 행동이나 박수 등, 매너에 의문을 나타내는 소리가 산견되었습니다.
투고자씨의 코멘트를 보는 한, 문제는 없는 것처럼 생각됩니다만.
해외 「일본인은 정말로 풍족하고 있구나」호텔에서 양폐하에게 조우한 외국인의 영상이 화제에
이번 소개하는 영상은, 외국인이 일본의 호텔에서 촬영한 것으로,천황 황후 양폐하가 체재지의 호텔에 도착하셨을 때의 님 아이가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양폐하는 호텔의 스탭 한사람 한사람에 대해서 정중하게 인사를 하셔
도착을 기다리고 있던 일반객의 분들에게도 손을 흔들어 응할 수 있고 있어
그 두 명의 행동이나, 공간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대해서,
외국인으로부터 님 들인 반응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해외 「일본인은 행복하다!」양폐하를 찍은 1매의 사진에 외국인이 감동
번역원
<iframe src="//www.youtube.com/embed/xJv3fcDlpt0"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https://www.youtube.com/watch?v=xJv3fcDlpt0
■ , 엄청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지 않은가! +2
■ 이것은 일본에서 촬영된 것? 마음대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쨌든 꽤 쿨하고 드문 체험을 할 수 있었군요! +2
■ 그래, 일본에서 촬영한 영상이야.
두 명에게 만남 할 수 있었다라고 정말로 럭키였다 :) +1 투고자
■ 투고자씨는 양폐하에게 손을 악화되었던가? +8
■ 나는 천황의 모습을 볼 때마다 「신의 전생」이라고 생각해 버린다.
왜냐하면 보통 국민에게도 그렇게 고개를 숙이는 것이야? +1
■ 누가 박수를 치고 있어? 외국인?
기묘하게 느낀다.일본에서는 무례한 행위였다는 두이니까. -12
■ 너는 일본에 갔던 적이 없지요? 일본인도 박수를 쳐.
■ 조금 조금, 카메라를 제대로 가져 촬영 할 수 없었던 것일까 있어?
■ 손 흔들려 하고 있어 미안하다.
너무 노골적으로 촬영하는 것은 꺼릴 수 있는 분들이었기 때문에. +56 투고자
■ 긴장하는 것은 당연해.
천황이 바로 눈앞에 있기 때문에.이겠지! +40
■ 훌륭한 영상이다.정말 멋진 일상의 한 장면이겠지인가. +10
해외 「그렇다면 모두 일본에 가고 싶은 것이다」일본의 「일상의 미」를 거둔 사진이 화제에
■ 촬영이 제지되지 않았던 것으로 놀라고 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쿨한 영상이지만. +6
■ 어째서 촬영하면 안 된다의?
공공의 장소야 해 제한하는 것은 할 수 없지요. +3
■ 흥미롭다.일본에서 촬영했어?
저 편에서는 인사가 올바른 예의라고 되고 있는은 두이지만,
인사를 하고 있는 것은 호텔의 스탭만으로 좋아?
마침 있던 일반의 손님도 인사를 하고 있었는지 어떤지가 신경이 쓰인다.
■ 국민도 양폐하를 향하고 인사를 할게.
물론 외국인이라도 일본에 있을 때는 그렇게 해야 하고,
북미에 있을 때라면 「외국인」은 악수를 해야 할 것이다.
만일 잘못된 방식을 해 버렸을 경우는 문제 없지만,
-와 서고 있는 것은 매너로서 어떨까라고 생각한다. +21
■ 나도 그것은 생각했다.
투고자는 촬영하고 있지 않는 체를 하면서 산만한 모양과 바라보지 않아,
무엇인가 예의를 나타내는 동작을 해야 했다고 생각한다. +2
■ 확실히 두 명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경의를 가져다.
폐하가 이쪽을 향했을 때에는 프렌드리인 웃는 얼굴을 띄우고,
작게 인사를 했어. +5 투고자
■ 대부분의 사람은 경의와 함께 바라볼 뿐일 것이다.
황제를 만날 수 있을 기회는 분별없게 않기 때문에.
해외 「일본에는 지금도 황제가 있었는가」일반 참하의 광경에 외국인도 감명
■ 이전 일본인과 만났을 때에 관심이 많은 체험을 했어.
자신은 인사를 하려고 하면, 저 편은 악수를 하려고 했다.
아마 그들은 가능한 한 예의 바르게 하려고 하고,
유럽인인 나에 맞추어 주려고 했을 것이다. +10
■ 내가 일본에 있었을 때는 기본 양쪽 모두 하고 있었지.
인사와 악수, 어느 쪽을 먼저 할까로 매회 당황했지만. +8
■ 멋진 백부 있으면 기다려 말하는 것이 영상으로부터 전해져 온다. +9
■ 이런 때는 촬영자씨도 인사를 하자.시골자라고 생각될거야? +21
■ 나는 일본의 황실도 영국 왕실도 없어지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 나도 왕실에는 반대다.그렇지만 너의 언동은 어리석다. +2
■ 즉위 하고 나서의 대부분의 시간을 전쟁으로 죽은 (분)편들의 위령이나,
트나미의 피해자들을 격려하는 것 등에 맞히고 있다.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자주(잘) 네가티브인 일을 말할 수 있군. +19
해외 「나라의 톱의 모범」이재민을 위문 되는 양폐하의 모습에 외국인이 감동
■ 이것은 어떤 시추에이션일까인가.
양폐하와 투고자씨의 사이에 시큐러티의 사람은 들어온것일까?
아이들이 두 명에게 인사를하고 있는 듯 한 목소리도 들린다.
사전에 에티켓이나 프로토콜은 설명되었어?
이런 것은 분별없게 체험할 수 없지요.
영상을 보고 있는 여기가 대흥분 하고 있다! +24
■ 아마 인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시큐러티일 것이다.
전에 캐나다에서 같은 거리로부터 양폐하를 촬영했지만,
시큐러티 레벨은 같은 정도였다. +4
■ 주위에는 20명정도의 사람이 있고, 모두 양폐하의 도착을 알았다.
접근할 수 있는 거리는 정해져 있고, 근처에 호위도 있었지만,
미동이다에 할 수 없는, 이라고 하는 어려움에서는 전혀 없었다.
시큐러티의 사람에게서는 사진을 촬영해도 좋다고 들었지만,
호텔의 매니저에게서는 거절된 것이 흥미로왔다.
일본왕은 사진을 촬영받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해도,
호텔측은 독자적인 판단으로 자제를 요구했을 것이다.
■ 이것은 굉장하다! 최고로 쿨한 체험이 되었군요.
나의 일본인의 친구의 1명이 몇 년전에 해변에서 일본왕을 만난 일이 있다 응이다.
친구는 그 때 「아후리칸드람」을 사용해 연주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일본왕의 흥미를 당기게 되었다.
그래서 호위의 사람으로부터 「폐하로부터 소리 벼랑이 있어요」는 전해지고,
친구는 이제(벌써) 긴장으로 극한의 심리 상태가 된 것 같다.
그렇지만 양폐하는 몹시 정중하게 접해 주고,
드럼에 관한 정보를 묻어 주었다고.굉장하지요. +22
■ 일본왕과 황후폐하의 행동은 초일류다. +46
■ 아.두 명을 대 있고 있는 일본인은, 정말로 풍족하고 있구나. +20
양폐하에 대한 경의의 표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투고자씨의 행동이나 박수 등, 매너에 의문을 나타내는 소리가 산견되었습니다.
투고자씨의 코멘트를 보는 한, 문제는 없는 것처럼 생각됩니다만.
폐하, 내년부터는 좋아하는 일을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