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和30年代(1955~1964)の実例を、水木氏の漫画が載ったのと同じ号の「潮」から紹介してみよう。
在日朝鮮_人男性と結婚した日本人女性の証言である[1]。
去って行った夫
日本人である私が、両親の反対を押しきって朝鮮の男性と結ばれたのが昭和三十年でした。
とうぜん、国籍は韓国籍となり、日本名・田中、韓国名・金の両刀つかいが始まった。あらたにとびこんできた姓名に戸惑いは感じたものの、好きで結ばれた男と女には、さほどの障害とはならなかった。
だが破局は、意外に早く、私たち二人に訪れた。それは子供の誕生とともに始まったともいえよう。
長男の真樹が五つになったころ、毎日のように泣いて帰ってくる。外に出ると、判で押したようにかならず目をはらし、頭には大きなコブをつくってくる。最初は子供のケンカぐらいにしか考えていなかった私も、あまりのひどさに恐怖さえ感じはじめた。
「なぜ?」 朝鮮_人だからというのか。私は勇気をふるいおこして、ふとんに入ると真樹にただした。
「真樹ちゃん、いつも友だちになんていわれるの」 たずねると、真樹はまだ五つの小さなからだをふるわせて、私にしがみつき、かすれた声でこういった。
「ママ、朝鮮_人て悪いことしたの?」
「真樹ちゃん、なんていわれたの、いってごらん」
私は真樹の問いに答えず、おそるおそるたずねた。だが、つぎの瞬間、真樹の口をついて出てくるであろうことばを、手でふさぎたい衝動にかられていた。母のこころの動揺も知らないわが子は、大きく息を吸い込むと、精いっぱいの声で叫んだ。
「朝鮮_人!朝鮮_人!」 そしてみんなから石を投げられるのだともいった。予想はしていたものの、いざ真樹の口からいわれると、思わず涙がこぼれる。
真樹が小学校に入ると、学校の友人のいじめかたは近所の子供のようになまやさしくなかった。途中で待ち伏せしていて、足をすくい、投げ出したり、石を口にぶつけ、歯を折り、顔中血だらけになって帰ってきたこともあった。
事態がここまでくると、とうぜんのごとく、夫婦間に、何か冷たい、重い空気がただよい始めた。夫は、おまえや真樹に悪いから離婚したほうが……、と真剣に考えこむようになっていた。
「こんなことでくじけてはいけないのよ、二人で真樹をりっぱに育てるまでは……。さあ元気を出して」
こうした言葉を何度いったことだろう。夜を徹して、二人で相談したこともあったが、いつも最後は涙声になり話にならない。
夫の決意はしだいに強固なものとなり、ある寒い夜、三人の子供の寝顔を見つめながら、去って行った。真樹が五年生のときだった。寒い冬がくるたびに、古傷が痛むという真樹。
三人のおさない子供をかかえて、私はこれからどうしたらいいのでしょうか。
もし、この話が本当なら
自業自得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w
쇼와 30년대(1955~1964)의 실례를, 미즈키씨의 만화가 실린 것과 같은 호의 「조수」로부터 소개해 보자.
재일 조선_인 남성과 결혼한 일본인 여성의 증언인[1].
떠나서 간 남편
일본인인 내가, 부모님의 반대를 다 눌러 조선의 남성과 연결된 것이 쇼와 30년이었습니다.
당연, 국적은한국적이 되어,일본명·타나카, 한국명·돈의 양도개야가 시작되었다.새로이 뛰어들어 온 성명에 당황스러움은 느꼈지만, 좋아하고 연결된 남자와 여자에게는, 그다지의 장해는 되지 않았다.
하지만 파국은, 의외로 빨리, 우리 두 명에게 방문했다.그것은 아이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었다고도 말할 수 있자.
장남마키가 다섯 살이 되었을 무렵,
「왜?」조선_인이니까라고 하는 것인가.나는 용기를 낡은 부흥이라고, 이불에 들어가면 마키에 물었다.
「마키, 언제나 친구에게는 말해져」물으면, 마키는 아직 다섯 개의 작은 몸을 떨고, 나에게 매달려, 쉰 목소리로 이러한.
「마마, 조선_인이라고 나쁜 일 했어?」
「마키, 뭐라고 하는 말해진 것, 말해 봐」
나는 마키의 물음에 답하지 않고, 조심조심 물었다.하지만, 다음의 순간, 마키의 구를 도착해 나올 말을, 손으로 막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고 있었다.어머니의 마음의 동요도 몰라요가 아이는, 크게 숨을 들이 마시면, 최선의 소리로 외쳤다.
마키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학교의 친구의 집단 괴롭힘 외날 근처의 아이와 같이 간단하지 않았다.도중에 매복해 하고 있고, 발을 걸어, 내던지거나 돌을 입 무디어져 붙이고 이빨을 부러뜨려,
사태가 여기까지 오면, 당연과 같이, 부부 사이에, 무엇인가 차가운, 무거운 공기가 떠돌기 시작했다.남편은, 너나 마키에 나쁘기 때문에 이혼하는 편이
, 라고 진지하게 골똘히 생각하게 되어 있었다.
「이런 일로 꺾여 안 된다의, 둘이서 마키를 훌륭하게 기를 때까지는
.자 힘내」
이러한 말을 몇 번 말한 것일 것이다.밤을 지새우고, 둘이서 상담한 적도 있었지만, 언제나 최후는 울먹이는 소리가 되어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남편의 결의는 차츰 강고한 것이 되어, 있다 추운 밤, 세 명의 아이의 잠자는 얼굴을 응시하면서, 떠나서 갔다.마키가 5학년 때였다.추운 겨울이 올 때마다, 과실이 아픈다고 하는 마키.
세 명의 어린 아이를 껴안고, 나는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요.
만약,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자업자득으로 밖에 말할 수 없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