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ゴーンの後継者としてフランスの大物極右政治家が浮上。~フランス極右と日本の危険な関係


   

       



◆フランスの極右たちに愛される国

 ヨーロッパの極右の政治家や活動家と聞けば、みなさんはどういうイメージをお持ちでしょうか。極右思想と言えば、やっぱり人種差別と密接に結びついているので、「白人至上主義者」というイメージ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しかし、実はフランスの極右活動家や政治家たちの間でとても人気な国が、アジアにあることをご存知でしたか?

 その国は・・・日本!

 一見、何の接点もなさそうに思える、フランスの極右活動家や政治家と日本社会の間に、どういう関係性があるのでしょうか。そこで当ブログでは、「フランス極右と日本の危険な関係」と題したシリーズで、その知られざる交流を掘り下げ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その第一弾として、日本とフランスを大混乱に陥れた、日産・ルノーの会長カルロス・ゴーンの逮捕劇の中でにわかにその名が騒がれている、とあるフランス人に光を当てたいと思います。

◆カルロス・ゴーンの失墜とその後継者

 先週、衝撃のニュースが日本とフランス、そして世界中を駆け巡りました。

 日本の日産自動車、三菱自動車工業の会長であり、フランスのルノーの最高経営責任者でもあるカルロス・ゴーンが、金融商品取引法違反の疑いで、日本で逮捕されたのです。自らの受け取る報酬の金額を、50億円近く過少に報告していたことなどが問題とされています。

 カルロス・ゴーンは凄腕の実業家として知られ、日産、三菱、ルノーの経営に長年携わり、絶大な影響力と資産を有している人物として、日本内外でその名をとどろかせてきました。

 この世界的実業家の衝撃の逮捕をうけて、いまだ情報が錯綜し、混乱が続いています。11月23日現在、既に日産は臨時の取締役会にてゴーン会長の解任を決定しています。三菱自動車も数日以内には解任を決定するようです。ルノーに関しては、とりあえず会長代行の指名にとどまり、カルロス・ゴーンの解任は見送りました。しかしそう遠くない未来に、新たな会長や最高責任者を指名することは間違いないでしょう。

 さて、世界の株式市場が注目をしているのは、その後継者が誰になるのかという点です。日産自動車に関しては、西川廣人社長が権力を拡大させるのではという噂がささやかれています。

 そしてルノーの後継者に関しては、11月23日現在、日本では一切報道されていませんが、フランスの複数の新聞が非常にセンセーショナルに、とある人物の名を報じています。

 その人物とは、フランスの大物極右政治家のブルーノ・ゴルニッシュです。
 フィガロの記事によると、ルノーの株主でもあるこの極右の政治家は、カルロス・ゴーンの後継者としてルノーの次期会長候補に名乗りを上げているようです。既に他の株主との接触を開始し、支持を呼び掛けているとのこと。

 必ずしもその実現可能性は高いとは言えませんが、仮に彼がルノーの会長になれば、同社が日産や三菱との提携を保持している以上、当然日本社会に大しても大きな影響力を持つことになります。

 しかしながら実は、このブルーノ・ゴルニッシュという人物と日本社会の関係は、今に始まったことではありません。両者の間には密接なつながりがあるのです。

◆フランス極右界の大物政治家とその危険な思想

 世界でもっとも有名な極右政党のひとつであるフランスの国民戦線(国民連合)。露骨な外国人嫌悪や偏狭なナショナリズムを煽ることでフランス国内での支持を拡大する、危険なポピュリズム政党として日本でも知られています。

 パリ郊外の超高級住宅地出身の政治家であるブルーノ・ゴルニッシュは、この政党で長年の間、党首に次ぐナンバー2の地位に身を置き、フランス社会でその(悪)名をとどろかせてきました。

 現党首のマリーヌ・ル=ペンとの権力闘争に敗れて以降は党内幹部の地位を失ったものの、いまだに党内で一定の支持を集めており、むしろここ数年は再び党内での地位が高まっているようです。

 そして1989年から現在まで継続して、ヨーロッパ連合の立法機関である欧州議会議員に選出されています。

 しかしながら彼を有名にしているのは、その政治的手腕に加えて、カトリック伝統主義と国家主義的に基づいた極右思想に由来する、人種差別的発言や虐殺を否定するようなその歴史認識です。こうした彼の言動に対しては、さまざま批判と責任追及、そして有罪判決がなされています。

 とりわけ彼が教授を務めていたリヨン第三大学で発生した騒動は非常に有名であり、彼の危険性が明らかとなりました。その騒動を簡単に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実はリヨン第三大学では、ブルーノ・ゴルニッシュのみならず、多くの学生および教員が人種差別思想に染まっていることが長年にわたって問題視されており、ついにフランス政府はこれを解決するための委員会を立ち上げました。この委員会には多くの歴史学者がかかわっていたのですが、ゴルニッシュは彼らの制作した報告書に対して公の場で反論し、そしてその中で多くの問題発言を行いました。

 特にナチスによるユダヤ人絶滅収容所におけるガス室の存在を否定するような発言や、虐殺の犠牲者の数を少なく見積もるような発言に対してはフランス内外から怒りの声が上がりました。また、その委員会の代表者がユダヤ系であることを理由に、「報告書が信憑性に欠ける」と言い張るその姿勢は、明らかに彼のユダヤ人に対する差別的偏見を物語っていました。

 こうした問題行動の結果として、ゴルニッシュに対しては大学から停職の処分が下されました。そしてフランスの「人種差別、反ユダヤ主義その他の排外主義的行為を防止する法律」に違反したとして訴追され、およそ750万円以上の罰金および賠償金の支払いと、執行猶予付きの禁固刑を言い渡されました。

 もちろん彼の差別的な言動はこの事件のみにとどまらず、ナチスの武装親衛隊の元メンバーを大学に招聘したり、イスラーム教徒を中傷するヘイトスピーチを行ったりと、数え切れません。

◆ブルーノ・ゴルニッシュと日本社会

 ところでリヨン大学の教授も務めていた極右政治家のブルーノ・ゴルニッシュは、何の授業を担当していたのでしょうか?政治学?ヨーロッパ史?

 実はそうではなくて、ゴルニッシュは、日本語と日本文化を教える教員だったのです。彼はフランスの東洋言語研究所で日本研究の専門家として学位を取得しており、なんと京都大学での一年半の留学も経験しています。

 そう、極右政治家ゴルニッシュは、日本文化を愛する日本学者であり、日本人女性と結婚し、日本語を話す、そんな日本大好きフランス人なのです。

 日本文化の愛好者が増えるのは良いことですが、それが有罪判決を受けているような危険な極右思想の持ち主である場合は、歓迎すべきではありません。

 特に第二次大戦のナチスドイツによって行われた人道に反する戦争犯罪を矮小化するような言動は、「歴史修正主義」「否定論」と呼ばれ、ヨーロッパでは非常に警戒されています。

 こうした思想の日本版と言われるようなものが、残念ながら日本でも一部の右派の政治家の間で浸透しているのは事実です。例えば、大日本帝国によるアジア各国の戦争被害を否定したり、植民地統治を肯定したりする言動が、しばしば行われています。

 ゴルニッシュのように日本語を話し、日本との交流を望むフランスの極右政治家が、日本の極右政治家と手を結ぶことで、このような歴史修正主義運動が拡大する危険性があります。

実はそうした危険な兆候は既に現実化しており、例えば「LGBTには生産性がない」などといった差別的な発言で世間を騒がせた自民党の杉田水脈は、自身のブログでゴルニッシュとの交流を自慢しています。以下のツイートも、ゴルニッシュの考えを日本で紹介するためのものです。
 もしもフランス各紙が報じている懸念が実現し、ゴルニッシュがルノーの会長になるようなことがあれば、日本の経済界においてもその影響力は強まり、危険な極右運動の拡大という意味で日本社会全体に大きな負の影響を与え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

 日本で暮らす人びと全体に関係する問題として、こうした極右政治家の行動に注視するとともに、ルノーの後継者問題の行く末を見守りましょう。

 さて、ブルーノ・ゴルニッシュだけでなく、実は冒頭に書いた通り、ヨーロッパの人種差別主義者や極右活動家の中には、日本文化の愛好者が驚くほどたくさんいるのです。「白人」であることに価値を見出す彼らが、アジアの島国である日本に関心を持っているというのは不思議に思えるかもしれません。いったい日本文化の何が、彼らを惹き付けるのでしょうか?

 次回、「フランス極右と日本の危険な関係」の第二回では、日本に亡命するフランスの極右活動家のことを紹介しつつ、そのような点についても迫りたいと思います。

<文/山下泰幸 TwitterID:@yasu9412>
やましたやすゆき●フランス・パリ在住の大学院生/研究員。専攻は社会学で、フランスで暮らすイスラーム教徒の置かれている現状について調査を行っている。世界各国のレイシズムの問題や、移民・難民を巡る状況についても関心を持っている。共同ブログ『メトロ13番線』の運営者でもあり、本記事も同ブログからの転載となる。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644808/?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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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의 후계자로서 프랑스의 거물 극우 정치가가 부상.~프랑스 극우와 일본의 위험한 관계




◆프랑스의 극우들에게 사랑받는 나라

 유럽의 극우의 정치가나 활동가와 (들)물으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요.극우 사상이라고 말하면, 역시 인종차별과 밀접하게 결합되고 있으므로, 「백인 지상 주의자」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다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실은 프랑스의 극우 활동가나 정치가들의 사이에 매우 인기인 나라가, 아시아에 있는 것을 아십니까?

 그 나라는···일본!

 일견, 어떤 접점도 없을 것 같게 생각되는, 프랑스의 극우 활동가나 정치가와 일본 사회의 사이에, 어떤 관계성이 있다의입니까.거기서 당브로그에서는, 「프랑스 극우와 일본의 위험한 관계」라고 제목을 붙인 시리즈로, 그 알려지지 않은 교류를 파고 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 제일탄으로서 일본과 프랑스를 대혼란에 빠뜨린, 닛산·르노의 회장카를로스·곤의 체포극 중(안)에서 갑자기 그 이름이 소란을 피우고 있다, 어떤 프랑스인에 빛을 쬐고 싶습니다.

◆카를로스·곤의 실추와 그 후계자

 지난 주, 충격의 뉴스가 일본과 프랑스, 그리고 온 세상을 뛰어 돌아다녔습니다.

 일본의 닛산 자동차, 미츠비시 자동차공업의 회장이며, 프랑스의 르노의 최고 경영 책임자이기도 한 카를로스·곤이, 금융상품 거래법 위반의 혐의로, 일본에서 체포되었습니다.스스로의 받는 보수의 금액을, 50억엔 가깝게 과소에 보고하고 있던 것등이 문제로 되어 있습니다.

 카를로스·곤은 놀라운 솜씨의 실업가로서 알려져 닛산, 미츠비시, 르노의 경영에 오랜 세월 종사해, 절대인 영향력과 자산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서 일본 내외에서 그 이름을 이라고 진흙이나 키라고 왔습니다.

 이 세계적 실업가의 충격의 체포를 받고, 아직도 정보가 착종 해, 혼란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11월 23일 현재, 이미 닛산은 임시의 이사회에서 곤 회장의 해임을 결정하고 있습니다.미츠비시 자동차도 몇일 이내에는 해임을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르노에 관해서는 우선 회장 대행의 지명에 머물러, 카를로스·곤의 해임은 보류했습니다.그러나 그렇게 멀고 없는 미래에, 새로운 회장이나 최고 책임자를 지명하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의 주식시장이 주목을 하고 있는 것은, 그 후계자가 누구가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닛산 자동차에 관해서는, 니시카와 히로시인 사장이 권력을 확대시키는 것은이라고 하는 소문이 속삭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르노의 후계자에 관해서는, 11월 23일 현재, 일본에서는 일절 보도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프랑스의 복수의 신문이 매우 센세이셔널하게, 어떤 인물의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 인물이란, 프랑스의 거물 극우 정치가 블르노·고르닛슈입니다.
 피가로의 기사에 의하면, 르노의 주주이기도 한 이 극우의 정치가는, 카를로스·곤의 후계자로서 르노의 차기 회장 후보에 입후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미 다른 주주와의 접촉을 개시해, 지지를 부르고 있다라는 것.

 반드시 그 실현 가능성은 높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만일 그가 르노의 회장이 되면, 동사가 닛산이나 미츠비시와의 제휴를 보관 유지하고 있는 이상, 당연히 일본 사회에 그다지도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실은, 이 블르노·고르닛슈라고 하는 인물과 일본 사회의 관계는, 지금 시작된 것에서는 선.양자간에는 밀접한 연결이 있다의입니다.

◆프랑스 극우계의 거물 정치가와 그 위험한 사상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극우 정당의 하나인 프랑스의 국민 전선(국민 연합).노골적인 외국인 혐오나 편협한 내셔널리즘을 부추기는 것으로 프랑스 국내에서의 지지를 확대하는, 위험한 파퓰리즘 정당으로서 일본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파리 교외의 초고급 주택지 출신의 정치가인 블르노·고르닛슈는, 이 정당에서 오랜 세월동안, 당수에게 뒤잇는 넘버 2의 지위에 몸을 두어, 프랑스 사회에서 그(악) 이름을 이라고 진흙이나 키라고 왔습니다.

 현당수의 마리누·르=펜과의 권력 투쟁에 진 이후는 당내 간부의 지위를 잃었지만, 아직껏 당내에서 일정한 지지를 모으고 있어 오히려 최근 몇년은 다시 당내에서의 지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1989년부터 현재까지 계속하고, 유럽 연합의 입법 기관인 유럽 의회 의원으로 선출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를 유명하게 하고 있는 것은, 그 정치적 수완에 가세하고, 카톨릭 전통주의와 국가주의적으로 기초를 둔 극우 사상에 유래하는, 인종차별적 발언이나 학살을 부정하는 그 역사 인식입니다.이러한 그의 언동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비판과 책임 추궁, 그리고 유죄판결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가 교수를 맡고 있던 리용 제3 대학에서 발생한 소동은 매우 유명하고, 그의 위험성이 분명해졌습니다.그 소동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실은 리용 제3 대학에서는, 블르노·고르닛슈 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 및 교원이 인종차별 사상에 물들고 있는 것이 오랜 세월에 걸쳐서 문제시되고 있어 마침내 프랑스 정부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위원회를 시작했습니다.이 위원회에는 많은 역사학자가 관계되어 있었습니다만/`A고르닛슈는 그들의 제작한 보고서에 대해서 국가 기관에서 반론해, 그리고 그 중에 많은 문제 발언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나치스에 의한 유태인 멸종 수용소에 있어서의 가스실의 존재를 부정하는 발언이나, 학살의 희생자의 수를 적게 추측하는 발언에 대해서는 프랑스 내외로부터 분노의 소리가 높아졌습니다.또, 그 위원회의 대표자가 유태계인 것을 이유로, 「보고서가 신빙성이 부족하다」라고 우기는 그 자세는, 분명하게 그의 유태인에 대한 차별적 편견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 행동의 결과로서, 고르닛슈에 대해서는 대학으로부터 정직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그리고 프랑스의 「인종차별, 반유태 주의 그 외의 배외주의적 행위를 방지하는 법률」에 위반했다고 해서 소추되어 대략 750만엔 이상의 벌금 및 배상금의 지불과 집행 유예 첨부의 금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물론 그의 차별적인 언동은 이 사건에만 머물지 않고, 나치스의 무장 친위대의 원멤버를 대학에 초빙 하거나 이스람 교도를 중상하는 헤이트 스피치를 실시하거나와 다 셀 수 없습니다.

◆블르노·고르닛슈와 일본 사회

 그런데 리용 대학의 교수도 맡고 있던 극우 정치가 블르노·고르닛슈는, 무슨 수업을 담당하고 있었는지요?정치학?유럽사?

 실은 그렇지 않아서, 고르닛슈는,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가르치는 교원이었습니다.그는 프랑스의 동양 언어 연구소에서 일본 연구의 전문가로서 학위를 취득하고 있어, 무려 쿄토 대학에서의 일년반의 유학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 극우 정치가 고르닛슈는, 일본 문화를 사랑하는 일본 학자이며, 일본인 여성과 결혼해, 일본어를 하는, 그런 일본 너무 좋아 프랑스인입니다.

 일본 문화의 애호자가 증가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만, 그것이 유죄판결을 받고 있는 위험한 극우 사상의 소유자인 경우는, 환영해야 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제2차 대전의 나치스 독일에 의해서 행해진 인도에 반하는 전쟁 범죄를 왜소형화 하는 언동은, 「역사 수정주의」 「부정론」이라고 불려 유럽에서는 매우 경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상의 일본판이라고 해지는 물건이, 유감스럽지만 일본에서도 일부의 우파의 정치가의 사이에 침투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예를 들면, 대일본 제국에 의한 아시아 각국의 전쟁 피해를 부정하거나 식민지 통치를 긍정하거나 하는 언동이, 자주 행해져 지금 .

 고르닛슈와 같이 일본어를 해, 일본과의 교류를 바라는 프랑스의 극우 정치가가, 일본의 극우 정치가와 손잡는 것으로, 이러한 역사 수정주의 운동이 확대하는 위험성이 있어요.

실은 그러한 위험한 징조는 이미 현실화하고 있어 예를 들면 「LGBT에는 생산성이 없다」 등이라고 한 차별적인 발언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한 자민당의 스기타 수맥은, 자신의 브로그로 고르닛슈와의 교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이하의 트이트도, 고르닛슈의 생각을 일본에서 소개하기 위한의 것입니다.
 만약 프랑스 각지가 알리고 있는 염려가 실현되어, 고르닛슈가르노의 회장이 되는 일이 있으면, 일본의 경제계에 있어도 그 영향력은 강해져, 위험한 극우 운동의 확대라고 하는 의미로 일본 사회 전체에 큰 부의 영향을 주게 되겠지요.

 일본에서 사는 사람들 전체에 관계하는 문제로서 이러한 극우 정치가의 행동에 주시하는 것과 동시에, 르노의 후계자 문제의 장래를 지켜봅시다.

 그런데, 블르노·고르닛슈 뿐만이 아니라, 실은 모두에 쓴 대로, 유럽의 인종차별 주의자나 극우 활동가중에는, 일본 문화의 애호자가 놀라울 정도 많이 있습니다.「백인」인 것에 가치를 찾아내는 그들이, 아시아의 섬나라인 일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신기하다에 생각될지도 모릅니다.도대체 일본 문화의 무엇이, 그들을 꺼 붙이는 것입니까?

 다음 번, 「프랑스 극우와 일본의 위험한 관계」의 제2회로는, 일본에 망명하는 프랑스의 극우 활동가를 소개하면서, 그러한 점에 대해서도 강요하고 싶습니다.

<문장/야마시타 야스유키 TwitterID:@yasu9412>
산혀유키●프랑스·파리 거주의 대학원생/연구원.전공은 사회학으로, 프랑스에서 사는 이스람 교도의 치?`라고 있는 현상에 대하고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세계 각국의 인종차별정책의 문제나, 이민·난민을 둘러싼 상황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공동 브로그 「메트로 13 번선」의 운영자이기도 해, 본기사도 동브로그로부터의 전재가 된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644808/?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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